Living With Cats 8

윤아 사랑한단다 걱정없는 온전한 쉼을 가지길 간절히 바랄께 잘가

복선처럼 술병이 보이고...주문처럼 기도처럼 안정감...편안함을 말해왔었구나. 작은 소녀가 감당하긴 벅찬 불안한 여러 상황들...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너무 예쁘고 소중하다.. 그곳에선 평안하길

이날 고민말고 시원한 물회를 맛있게 먹었더라면 좋았겠다

나중에 캠핑
나중에 불멍
나중에 친구들과...
나도 젊었을때 사는게 힘들어서 돈만 버느냐고 저런거 부러워하면서 나중으로 미루고 살았었는데...ㅠㅠ
그냥 마음이 아픔...
좀 더 살아서 나중으로 미뤗던거 다 해보지...

영문도 모른 채 하염없이 윤이를 기다릴 냥이들..
그 힘들었을 속을 다 알 순없지만 하늘에 있을 윤이도 남은 시간을 살아갈 냥이들도 모두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상에 윤이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가족을 책임지는 훌륭하고 사랑넘치는 청춘이라 할 수 있겠다~토닥토닥~🥰
늘 열심히 알바하고 냥이들 사랑주고 자연과 함께하는 영상이 그냥 힐링을 준다할 수 있겠다~😇🤗😉

그곳에선 늦잠도자고
한가로이 여유로운 시간보내길 바랍니다

고민하며 물회를 못먹고 돌아선게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아 진짜 구독자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한번씩 뜨면 보기만 했던 사람인데 진짜 떠났다는 소식 듣고나서 매일 영상을 보러오게된다…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속상하고
그냥 내가 다 미안한 느낌..
부모님, 동생, 고양이들을 남겨두고 그런 선택을 했을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안타깝다…
치즈와 함께 편히 쉬어요..

2년전 영상에도 어떡하면 저사람들처럼 편안할수 있을까.... 어린 나이에 너무나 오래 버텨 주었네요..하나님이 꼭 안아 주실거예요

순하고 연해보이지안 쉽게 잠기지않는게, 윤이님은 두부같은 사람이네요.

자전거 타는 뒷모습을 찍고 나서 다시 카메라를 주으러 돌아올 윤이버셜을 생각하면 귀엽다 할 수 있겠다. ;)

이미 힘들다 얘기를 몰랐네요 2년전에 얘기하며 도움은 싫어하지만 도와달라고…그걸몰랐네요

보고싶은 지윤씨,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돌아왔어요.
명절 요리 뚝딱 해서 탄이 옆에서 맛있게 먹는 지윤씨가 보고싶어져서 무심코 또 들렀어요.
여전히 많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같은 말도 남기고요, 그럼에도 당신은 거기서 편히 잘 지내야해요.

뭔가 각박하게 살아가는 우리 삶에 윤이님의 영상으로 힘을 받는 것 같아 한번보면 헤어나오지못하는것 같다 영상만 봐도 아름다운 풍경에 윤이님의 활기차면서도 고달픈 삶에 위로받는것같다.

잔잔한 동화 같아요.... 어른들이 읽는 동화....
행복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세상 사는 이야기 거기에서 오는 희노애락이 있어요

영상 마지막 "나도 이렇게 있다" 이 자막이 사무칩니다 글처럼 오늘도 윤이님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라면끓이며 익었는지 확인한다며 입안 한가득 면을 채우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그래서 좋아하는 음식이 라면이라는 말도 주로 라면을 먹는 영상도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고기도 좋아했고 다른 좋아하는 음식도 많았을텐데.. 그냥 그러려니해서 미안해요
윤이님 영상보며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기만하고 윤이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혀 되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 곳에선 고기도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요

윤이버셜의 영상들은 지나가듯 나오는 자막과 짧은 장면 하나에도 눅진한 무게가 실려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게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녀 자신과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좀 덜 그늘지기를. 그보단 볕이 드는 날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들도 나도 작은 창을 통해 세상과 소통 하고 있다고 할수 있겠다

길지 않은 삶을 살다보니, 선하고 착한 사람은 힘들기만 한 이 세상보다.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한 다른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영원히 영위하라고 절대자가 빨리 데려가시는거 같아요.
분명히 평화롭고, 아름다운 다른세상에서 편한모습으로 고양이들과 함께 계실거라 믿습니다..

윤아 이 영상 보는데 왤케 눈물이 나냐

윤이님 지브리여주 같아... 🤦🏻‍♂️💖

외로워 보이지만 존재 자체로 빛이 난다.

윤이님 그곳에서 평안하신가요 ㅠㅠ
비가 억수같이 오는날..
윤이님 냥이들 그리워 영상찾아봅니다 ㅠㅠ
저의 위로가 되어주셨음에 지금도 위로가 되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영상이 묵직하네요. 무슨 말을 건내고 싶은데 건낼 말이 없네요. 무슨 말을 건내고 싶은데 건낼 말이 없었단 걸 전하고 싶네요. 모두 좋은 주말.

운동을 열심히 하는건 알았지만 두부김치에 프로틴을 넣으려는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 자전거 타실때 안장 조금 더 높이셔야겠어요~무릎이 너무 올라오게되면 관절에 무리가 가서 오래타면 관절에 좋지 않을거같아요~~ㅠㅠ

이제 더이상 윤이님 영상을 보진 못하겠지만 하루에 한번씩 영상 보러 옵니다 그곳에선 편하게 쉬세요.

영상초반부터 기침을 하는 그녀
연탄이가 무슨 일인가 윤이의 얼굴을 바라본다
진심으로 걱정하는 눈빛의 탄이
윤이의 곁에 항상 탄이가 있어서 든든하고, 고맙다고 할 수 있겠다.

제주도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하늘이 참 예쁜거 같네요. 목장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힘들때마다 하늘을바라보며 지친 마음을 달래주곤 했습니다

정말 출판사 관계자분 계시면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이분은 책 내도 될듯...ㅇ.ㅇ

윤님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잘 씩씩하게 지내시는 줄 알았는데..못알아봐서 미안해요. 얼마나 괴로웠을까. 얼마나 혼자 삭히느라 힘들었을까.
푹 쉬어요. 항상 행복하기를 바랐어요

왠지 오늘 영상에는 윤이님의
깊은 한숨이 묻어나는것 같다...신이 있다면 이런 사람은 행복하게 놔두어야 한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영상을 보는데 왠지 눈물이 난다고 할수 있겠다.
지친 마음이 영상에 녹은듯 영상이 무거워 내 마음도 무겁다 할 수 있겠다.
왠간한 방송국 놈들보다 좋은 편집. 방송국에 PD로 입사하면 잘 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할 수 있겠다....

힘내라 청춘아!라고 말하고 싶다할수 있겠다.

윤이님이 캠핑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캠핑용품 관계자님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할수 있겠다:-)

윤이님 언젠가 하늘나라 가서 만나면 물회에다가 회에다가 한사바리 같이 합시다 넘 보고싶다 윤이님

어떤 사람은 반짝거리는 것들에 둘러쌓여있어도 위태로워 보이는데, 또 어떤 사람은 그냥 가만히 서있을 뿐인데도 그 땅에 따뜻하고 깊게 뿌리내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윤이버셜님은 후자의 사람이라 부럽기도 하고 이렇게 아름답고 멋있는 자신을 지금처럼만 잘 돌봐주길, 늘 건강하고 따뜻한 매일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어요. 자주 봐요, 우리 :D

집사의 영상을 보는 이 시간이 한 주의 힐링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

만화나 영화처럼 재능있고 착한 윤이님이 좋은 기회를 만나 돈걱정안하고 행복하게 잘살길바랬는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한창 예쁜 나이에 제대로 여행도 못다니고 힘들게 일만하다간거 같아 가슴이 먹먹합니다ㅠㅠ 편히 쉬세요🙏

오지랖인지몰라도 삶의 어느순간 윤이님이 문득문득생각이 난다….아마도 너무 보내기 아까운 사람이라서 나혼자 미련을 두고 있나보다…ㅠ

처음부터 윤이 님과 연탄이의 귀여움에 놀라 심장이 아팠다고 할 수 있겠다

무언가 인간식구와 함께 하며 속상한 일 있었나본데 그래도 냥이식구와 함께하며 위안받고 힘내는 윤이님 맘이 너무 예쁩니다. 덕분에 오늘도 힘얻고 갑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감사해요! :)

오늘은 뭔가..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저도 20대엔 고민많고 일하고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나이드니까 저절로 많은 것들이 해결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가족도 좋지만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자본과 광고에 얽혀서 이런느낌 내고싶어하는 삼시세끼 같은거 보다가 윤이님 유투브 보니까 힐링이네요... 사는동안 적게일하고 돈은 많이버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지금처럼 늘 노력하고 계신다면 어느새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응원합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윤이님의 소중한 기쁨, 슬픔, 성취, 좌절, 괴로움 등.. 누구도 이해 하지 못할 모든 당신의 삶이 녹아든 영상이 아름답고도 반짝여서 위안이 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영상을 남기시려고 오셨었군요 감사합니다

윤이언니! 나는 물리치료학과 1학년이에요... 학교도 못가고 헌내기되는건 아닌가 걱정하는 1학년... 아주 옛날 영상에 잠깐 윤이언니 전공책을 본 것 같은데, 작업치료학과 맞으려나 모르겠네ㅠㅠ! 그래두 환자들을 대하는 의료기사가 되는 과정을 배우는 같은 사람으로서 언니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저는 방금 물리치료학개론 기말대체과제 하다가 머리가 돌아가서 그냥 노트북 끄고 방금 올라온 언니 영상 봐요. 오늘도 힐링하네요ㅜㅜ 언니 코로나 조심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윤이님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좋은 영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고민이 많을땐 아무생각없이 걷거나 자전거가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최고는 냥이들 보는거지만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유니 김지윤 삶을 포기하고 살았다는걸 이제 알아서 정말 미안합니다..늦었지만 너무 빍아서 늦게 알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방이라도 "오랜만입니다" 라는 첫 멘트와 함께 지윤양의 환한 미소가 담긴 영상이 업로드가 될 것만 같다....

윤이님 영상 알람 뜨고 기뻐서 방방 뛰다가 천장 뚫고 올라가서 윗층 사람들하고 인사하고 왔다고 한다~!ㅎㅎ 영상에 광고 좀 넣어주세요~~ 스킵 없이 다 보고 말거라고 한다~

두부야!~~~~~ 이렇게 기쁘게 부르는 만큼 윤이님, 윤이님 가족분들, 그리고 냥이들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고 할 수 있겠다ㅎㅎ

관련영상을 자주 봐서인지 자꾸 영상목록에 뜨고있네요. 마음같아서는 같이 여행가고싶지만 용기가 없어차츰차츰 하나씩 꺼내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영원히 웃음꽃피길 바랍니다. 두고두고 계속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매일 구독해온 사람이지만 이제야 마음을 알아차린거 같아 미안함 마음이 크네요ㅠㅠ..윤이님 정말 지금쯤은 편안하다고 말하며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이야기 안하고 그냥 지나치는데 중간에 소주병과 글은 많은걸생각 하게 만드는군요

49초 전인데 댓글이 43개?? 경쟁이 빡세다고 할 수 있겠다.. 오늘도 너무너무 잘 볼게요!! ㅎ

유투브 영상중 유일하게 악플이 없는 클린한 영상들....하루 24시간을 빈틈없이 쓰시는 윤이님 항상 가족들 챙기면서 냥이들까지 챙긴다....마음도 이쁘고 얼굴마저 이쁘다...그중에서 먹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로 이쁘다...영상은 종합선물 세트다....먹방.고양이 .여행.일상브이로그....한편에 모든것이 들어있다 처음에 냥이들 영상 추적하다가 푹빠져서 구독하고 영상본지 7개월째 초창기 영상에는 윤이님 모습이 적게나와서 아쉬웠지만 지금은 만족스럽다....초창기 영상주터 느꼈지만 윤이님 영상에 묘미는 효과음과 bgm이다. 효과적이고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효과음은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한다....하루를 마무리 지으면서 버릇처럼 보게 되고 영상이 올라오지 않을땐 본영상들을 다시본다....꿋꿋하고 밝은 윤이님 항상 응원합니다.

나이 먹은 아잽니다 윤이씨한테 에너지와 인생의 교훈들을 얻고 갑니다.
저보다 여러모로 멋진 모습에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 멋진 윤이씨, 언젠가 앞으로 훨훨 날 수 있게 각별히 건강만은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에 대한 검색도 잘 하실 테니 기본적인 영양제라든거 기초적인것들에 조금만 신경쓰시면 지금은 비록 효과가 적겠지만 미래의 윤이씨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화이팅 응원할께요

윤이님 보면 볼수록 고양이 닮으셔서 너무 귀여우셔

2:24 어머니도 구독 중이라 할 수 잇겠다

촬영을 여러구도에서 세심하게 하시는 정성 보고 많은 영감 받아갑니다~!

하고싶은 캠핑하면서 지금 삶과 달리 편안하게 보내고 있길

1:59 뚜부야~~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는 의미심장 ㅋㅌㅋㅋㅋㅌㅋㅌㅋㅋ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

아 넘흐조아요 정화되는 이 느낌😄 영상보니 연탄이 가위눌리는거 같아요 졸귀탱😆

윤이님 누구도 마냥다 행복한거 아니랍니다.
모두들 자기가 속한 그자리에서 다들 조금은
아니 많이 힘들지만 이겨내 가고 있는거죠.
우리 윤이님도 어깨에 짐어진 그 무거운짐
잠시 내려놓고 윤이님을 위한 시간들로만
채워보세요~항상 응원할게요~^^

오늘도 속상함 만땅 받고 가네요. 그리운 윤이님..

매 영상마다 느끼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간 영상들이라 할수있겠다

저는 고양이 6마리 집사인데 한마리라도 아프면 심장이 내려앉는것 같더라구요 말 못하는 동물이 아플때의 속상함이란... 염원 담아 쓰다듬는 손길에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아프거나 다치지 마로라..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힐링해요🐾 아껴서 또 볼래요 ㅎㅎ

직접 영상을 찍고, 편집하나요? 한편의 시 같기도 하고, 소녀의 일기장을 보는 듯 하네요.

누구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을 윤이님 밝고 선한 사람에게 가혹한 세상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가신 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 털과의 전쟁... 아~~ 동감동감함니당~~~ 하루하루가... 청소도 안하더 제가 하루하루 맨날맨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거의 30분씩 청소... 그래도 전 저희 아이들(2마리지용~)을 싸싸싸... 쪼아 합니당~~ ㅋㅋ...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하던대로 꾸준히 살다보면 좋은날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탄이가 젤 귀요미네^^

금손에 부지런한 윤이씨... 안타깝다는 생각이 계속들지만... 이젠 편안하게 지내실수 잇길 바래봅니다. 치즈랑 항상 행복한 날만 잇으시길

구독을 하고 타임라인에 뜨면 빠지지않고 봐왔습니다. 구독한 이유는 고양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특유의 윤이님 문체에 빠져들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두부처럼 살아보기로 한다'라는 문구에 눈물이나고 가슴 깊이 위로를 받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윤이님 영상에서 위로 힐링을 받을 수 있겠다는것만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당신의 그 소중하고 순수한 마음이 영상에 녹아있어 그 영상은 저에게 위로되고 힘이되네요.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영상 알람뜨면 모든 일 제쳐두고 옵니다.

생각보다 영상이 늦어지면 늘 맘 한켠에 뭔일없겠지..걱정하고있는 내모습에 놀랄때가 있어요. 항상 당당하고 씩씩하길 바라며 그와중에 범상치않은 마음으로 거두어 가족이 된 냥이들을 보고있노라면 윤이양은 훗날 정말 좋은 어른이 되어있을건 분명합니다. 이미 구독자와는 깊은 인연이니 혹시 힘든일있으면 함께 소통하며 해쳐나가요.
제주도가서 너무이쁜 윤이양에게 맛있는 밥도 사주고싶고 연탄이 까까도 사주고싶네요♡

점점 아가들이 구분되는 것 같네요 :)
두부를 부를 때 가장 애착이 느껴지고, 두부야~!는 항상 어감이 귀엽습니다 ㅋㅋㅋ

윤이랑 냐옹님들 후원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드아. 카페가서 라떼 50잔 시킬수도 없고.
제주의 하늘은 왜이리 청명한고 😁

내가 야옹이들 보러오는 건지 아니면 먹방 보러오는 건지 크-
잘 드셔서 너무 예뻐요-
물론 보리, 연탄이도 예쁘고.

어른이를 위한 동화한펀이라 할수 있겠다..

아름다운 순간순간뒤로
조금 힘들고 지친 윤이님모습이
보이네요~~♡
윤이님 그럴땐 먹고싶은 시원한
물회 한그릇드시고 힘내세요.🍀
👍 내가 나를 사랑하고 위로해
주는것도 좋아요♡♡

ㅋㅋ 냥이들도 귀엽지만 집사도 넘 귀여워~ 저런 동생하나 있으면 좋을듯ㅋ

... 마음이 예쁜 윤이님.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것들은 잔뜩 있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오늘은 안올라오나 하고 있었는데 반갑다 연탄이는 정말 마음씨 착한 고양이가 맞다고 할 수 있겠다

내 마음이 그래서인지 이번 영상엔 슬픔이 묻어납니다.
윤이님 영상을 보며 미소 짓기도 하고 위안도 담아갑니다.
고마움과 함께 힘내라는 말씀을 담아 첫댓글을 남겨요. 화이팅!! ^ ^

누나 재채기 너무귀여워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와도 여전히 예쁘다고 볼 수 있겠다.

ㅇㄴ 과외 끝나자마자 보는 유니버셜 영상이라니ㅠㅜㅜㅠㅠ 힘든 고3생활 중 제가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 중 하나에요...❤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겠습니다💛💚💛💚😊😊😗💞

이곳은 제주도
나와 고양이들이 살고있다
영원히 보고싶은 영상의 시작 문구

정말 어린나이에 고민도 많고 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윤이님 꼭 반드시 행복해지실거에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은 되어있으니 좋아요만 누르고 가겠다
젊은청춘이여 세상은 너의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윤이버셜이 있어 나도 있다.
중국 장기 출장중인데 윤이버셜 덕에 힐링이 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윤이입다물때 꾸욱 힘주는거 너무 귀여움
계속보고있는데 구독자 많이 늘어서 너무 좋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않은 윤이님..계속 지켜볼꺼에요~ 거기서도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