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My House Almost Caught on Fire... Beef with Chestnut Rice Wine!

윤이는 영상마다 '불효자식' '불효녀' 라는 단어를 많이 썼구나. 충분히 효녀였는데.. 책임감이 막중했던게 아닐까 싶다.. 윤아 다음생은 너의 인생을 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

얼마나 고됐을까..
부모님다 아프시고 혼자 n잡으로 돈벌고 밥하고
30대인 나도 가족위해 밥상 하나 차리것도 벅찰때가 있는데 그동안 얼마나 버거웠을까.
힘든티 안내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느라
무던하게 넘기느라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곳에선 부담없이 벅참 없이 행복하기를.
너의 나이에 맞게 실컷 웃으며 놀기를.

쓰리잡을 하고, 엄마와 아빠 번갈아 병원 모셔다드리고, 가족들 밥도 챙기고, 고양이 사료에 병원치료, 엄마 손톱까지 깍아드렸군요.. 이제 편안함에 닿기를..

얼마나 버겁고 힘들었을까....알바 뛴다고 잠도 안 자던데. 또 어린 학생에게 정신 못 차리는 스토커들까지. 이 벌레들은 왜 선한 사람에게 붙어서 괴롭히는지, 다 잡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윤이님,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천사들이랑 냥이들이 윤이님이랑 잘 지내리라고 생각되요. 언터꺼운 마음을 비워봅니다

배고픈데 밥할 기운이 없다는 윤이
그런말은 나같은 엄마가 하는 말인데...
삶의 무게가 고단했을 윤이를 또 추억하는 중이라 할 수 있겠다

일하고 가족 챙기고 요리하고 하루가 너무 빈틈없구나.. 윤이씨는 누가챙길까 늘 그생각을 했는데. 정말 편히 쉬었으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편히 쉬고있길..

스스로를 참 많이 다독이고 있었던
너무 작고 여린 소녀...

3:57 이렇게 이쁜아이가.. 고생많았어요 정말

어여쁜 애기

고되게 일하고 돌아와
해놓은 뜨끈한 저녁식사를 해도 힘들판인데...
차라리 나도 더이상은 못하겠다 말했더라면..

지금은 아무걱정없는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맨 일 하는영상 밖에 없구나... 고생 했어 보고 싶다

온 우주가 윤이를 도울 거야

뭔가 제주도에서 온 편지 읽는 느낌.. 기다려지는 브이로그.

밤에 일하고 와서 엄마 병원 데려가고 윤이는 하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였을텐데… 나도 윤이 나이때 참 힘들었는데 그 나이가 더 고단하고 더 지쳤던거 같아 그 20대만 지나면 30이 되었을때 모든것이 수월할텐데.. 너무 아깝다 윤이야 하늘에서는 편히 셔야해 구독자로써 너무 슬프다 너의 영상에서 너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기에 더욱 슬프구나 다음생에는 너 하고 싶은거 다해

정말 고운사람 이었구나

저렇게 가족들과 냥이들을 아끼고 그들을 위해 살아가셨는데 눈에 밟혀서 어떻게 떠났을까.. 예쁘고 선한 눈이 어머님과 똑 닮았네요.

조금만 더 머물러주지.. 윤이버셜 우주로 소풍간 예쁜이

온 우주가 도와준다면서.. 왜 이렇게 씩씩하게 사는 영상 속 주인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셨지... 완전 열심히 사는데...

윤이 고되었겠다 이젠 고민도 긴장도 없는 곳에서 쉬길 바랄게 윤이 고생많았어

세상을 멀리하고 싶을 때마다 윤이를 찾는다 그럼 좀 버틸힘이 난다 나처럼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론 너를 지키지 못했지만 너는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네가 너무 그리운 밤 네가 그러했듯이 내가 착하게 샇게 더 착하게 살아볼게 그립다

그냥 떠나버리지요...ㅠ 너무 착한 윤이님..... 본인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짊어지다보니...ㅠ

뒤늦게 정주행 하는중인데 봄날의 햇살같은 윤이님셨네요 저포함 많은분들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말랑말랑하게 해주시는 귀한분이신것같아요.. 하늘나라에선 푹쉬면서 평안하시길 바라요..

일을 안하는 영상이 없네.. 지금은 푹 쉬고있길

6:35 고기 하나 구워 먹겠다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하는 현타와 화재경보기까지 울리는 어이없음이 합쳐진 너털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 또 왔어~~
잘지내고 있지?
너를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네
윤이 삶은 짧지만 찬란하게 빛났다고 할수있겠다

윤이야...자꾸 와주니 고맙고 반갑다.
추천 영상 뜨면 아직 깜짝놀라는데
이쁜얼굴 보여주려고 그랬구나
아무 상관없는 니가 여전히 니가 그립다...잘지내

20대초에 그걸 느끼면 정말 .. 철이 너무 빨리 들은것 같네
나이를 더 먹어도 철들지 않고 그나마 달관 하는듯 한 나인데 ;;
다들 환경이 다르니 .. 조심스럽지만
조금은 더 자신을 위해서 살길..
내가 깨달은 것 하나 부모보다 다른것보다 나를 좀 더 아끼길..
저야 크리챤이라 믿음이라도 있어서 기대고 기도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어려운게 나를 아끼는 거에요
내가 힘들고 몸 아프고 기분이 그러면 가족도 남에게도 힘들거든
화이팅~~~~~~^^

반갑다고 할 수 있겠다

조금만 고생하고 잘 견뎌내서 머지않아 걱정없이 잘 사는 영상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오래오래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야만 했다. 그랬어야 했는데..

윤이 웃는 얼굴 보면서 이렇게 울게 될줄 몰랐어요......

이제야보았어요~너무 힐링되고 좋은데
이별이 참 아쉽네요.

사는게 고되었을 사람... 이제보니 영상 속 모든 눈망울 웃고 있어도 슬퍼보이다.. 살아서 누리지 못했던 것을 누리며 아무 걱정없이 지내길.....

꼬옥 안아주고 싶다..혹시나 다음생이 있다면 ..아무걱정없이 맑기만 했음 좋겠어요 수고했어요

어린영혼이 짊어질 짐이 너무 무거웠겠구나!!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고 할수 있겠다.
잘했어! 이젠 편안하겠지

너무 보고싶네.... 이 친구........ 천사가 잠깐 세상에 내려왔다가 다시 돌아갔다고 생각할께...

윤이쓰는 알바가고 우리는 그녀의 영상으로 그리움을 달랜다고 할수 있겠다

집안 가득채우던 윤이님..
멀리사는 제마음도 텅빈느낌이에요..ㅜㅜ

너무나 기특한 청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진작에 구독은 했었지만, 띄엄띄엄 보았는데..
늦었지만, 빠진부분들 다시 봐야겠다..
정말 대한민국 젊은이들 모두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너무 친근하고 사랑스럽던 소녀

온 우주가 윤이네를 도울거야! 건강하시구 항상 무리하지 말아요. 응원합니다!

윤이씨는 반드시
성공할거예요, 아니
이미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현실이 어떻든, 잘 되든 안되든 어떻게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었어서 먹먹하네요. 소식 듣고 나서부터 영상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너무 아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3:29 왜이렇게 가슴이아프지 미어진다 진짜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ㅜ 토닥토닥ㅜㅜ

이 영상보고 퇴근길에 새우깡사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믿고먹는 윤이님 입맛 앞으로도 영상 종종 보러올게요 잘지내고있어요 !

이 아름다운청춘을 왜 이리 일찍 대려가셨나요..
정말 그 누구보다 눈부신분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모든 근심걱정없이 웃으실수있기만을 바랍니다

영상 보면서 자꾸만 잊는다.. 떠났다는걸..

참어른스럽고 따뜻하신분인데...

구독해 놓고 예전에 자주 보다가
몇달을 잊고 안 봤는데, 아까 알고리즘에 떴길래
반가워서 들어갔다가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됐어요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도 했고 힘도 많이 얻었어요
대부분의 영상에 선플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다들 저처럼 생각했나 봐요
많은 사람들한테 힘을 준 지윤님인데
정작 지윤님은 힘을 얻을 데가 없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자꾸 맘에 걸려요
지윤님은 내 주변사람도 아니고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고
이 작은 화면으로 몇번 본 게 다인 사람인데
너무 눈물이 나고 맘이 아려서 하루종일 생각났어요
그리울 때마다 영상 돌려 볼게요
떠났음에도 여전히 힘을 줘서 고마워요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하늘에선 부디 아무것도 짊어지지 말고
고양이들이랑 행복했음 좋겠어요 제발
누구보다 행복하세요
꼭 댓글들이 하늘에 있는 윤이님한테까지 닿길 바라요 그리울 거예요 ..

ㅠㅠ봄날의 햇살이었던 윤이!~~거기서는 맘~편희쉬어~~

나쁜일은 다 빗겨가고 기쁜일만 곁에 머물길

윤이버셜님보며.언제나힐링합니다.항상긍정하시고.응원할께요.행복의소중함을아시는분이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영상이 올라올것만 같은.... 하.....그냥 쉬고싶어서 거짓말하고 쉬면서 잘지내는거라면 좋겟다..다거짓이엇음 좋겟다...

내가 저 나이때 뭐했나 싶다.
어머니가 딸내미 바르게 잘 키워주셨네요.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할게요!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인생 참 재밌어요 지루한ㄱㅓ 같지만 또 금방 지나가요 지금 지금이 가장 좋은날였고 또 내일이 좋은날입니다. 늘 잘지내세요

항상 고맙다고 할수 있겠다

방긋방긋 웃던 모습 보면 또 덩달아 베시시 웃다가도
이젠 우리곁에 없구나 생각하면 또 시무룩...
쩝...

뒤늦게 알게되어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이번 영상을 보노라니
가슴이 미어지듯 아픕니다
열심히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글을 남긴 재주많은 이 젊은이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픕니다
몸이 불편하고 아픈 부모님을 모시고
고양이들을 돌보며 살았던 윤이씨
생각하면 그 고된 삶의 무게가 느껴져
너무 안쓰럽습니다
부디 천국에선 편히 쉬기를~~~

나이는 한참 많은 내가 윤이님한테 항상 좋은 가르침받고 있어요.

윤이님 제주도에서 유명할까 궁금합니다
인기진짜 많으실거같슴.
웃는거 완전 배우같으세요

보고싶다~~~~~~윤이~~~~버셜~~~

어머니 건강하세요 윤이씨도 ㅋㅋ
받아드림의 힘은 무한하답니다 바꿀수없는것을 인정하는 용기 바꿀수 있는것을 바꿀수있는 지혜

봄처럼 이쁜 유니씨~ 저도 오늘 부모님과 나들이 갔다 왔는데.. 좋은 봄날이었습니다. 다만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곳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

윤이님 고마워요~ㅎ

벌써 그리워지넹....그곳에선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특별한 일이 생겨야 행복한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가족이 떠난 후에 평범한 일상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저 그런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런 모양으로 살아도 괜찮다 , 우리가 가까운곳에 있을 때까지'

온 우주가 널 도울거야🤍

사랑해 ᆢ슬프다

어쩜 영화같고 잘 만든 광고 같기도 하고...너무 재능도 많던 윤이씨 내가 아는 동생이었다면..정말 많이 챙겨주고싶다..

영상 마지막에 "이런 모양으로 살아도 괜찮다" 자막이 정신이 번쩍 들게 하네요. 윤이님 철학자 같으세요 ㅎ 덕분에 좋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당신의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가족들이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며 행복하길.

바밤바밤은 영화 죠스를 보면서 먹으면 맛이있다고 할 수 있겠다 상어가 나올떄마다 바~밤 ! 바~밤

너무슬프고 안탑갑다..
실질적인 가장이었고
그 가장의무게는 너무나도 무거운거 알기에..
하늘에서 편히쉬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사같은 아가 잘 있지?

윤이야 보고싶다

윤이님.. 엄마한테 기대서 손잡고 있는걸 보니 눈물이 난다ㅠㅠ

이런모양으로 살아도 괜찮다~~~정말이지 윤이님은 이세상에서 가장 득도한 고승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가 가까운곳에 있을때까지
서로의 몫을 하며 살자.

아껴놓고 자기점에 봐야지

선댓글 후감상)덕분에 주말 오후 힐링하며 마음 다잡습니다. 응원합니다.

온 우주가 윤이님을 지켜보고, 행복만 가져다 주기를 약속 한다고 말 할 수 있겠다!

밤에 보는 윤이님의 영상은 매우 슬프다고 할 수 있겠다..

하루 하루를 고되지만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셨는데 영상 하나 하나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왜 이런 착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좋은 분을 그렇게 일찍 데려가셨나요 ...고된 삶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데려가신건가요..그러신거라 믿을께요.. 윤이양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다. 제가 사는 동안은 윤이양 기억하겠습니다.

3:08 오늘도 입구컷.이란 말을 보니.. 어제 갔던 자구리공원이 생각나네요. 축제준비가 분주한 그 곳에 장애인용 화장실이 따로 있는걸 보니 윤이님 생각이 났어요. 어딜가나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나 생각하던 윤이님이 저도 모르게 떠오른거 같아요. ㅠㅠ 자그마한 지역 축제지만 어머님도 오실 수 있었을텐데 그런 마음도 들었구요. 윤이님 영상에 나오는 익숙한 그 장소들이 자꾸 눈에 밟히고 지나갈때 마다 왠지 마음 아파요.ㅠㅠ

찬란한 봄 , 쨍한 여름 , 푸르스름한 가을 , 멋진 겨울
사계절이 윤이님에게 행복으로 가져다주기를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나 아프게 사랑하는 엄마를 두고...
가셨을까요...
모든 힘든 순간들이
살아가며
세상에 대한 나의 위치와 힘을 알아갈수록
알게 되는 게 많아질수록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으로 승화 시키며 버텨 온걸 알 거 같다..
책임감이 강했고
모든것에 아파했고
다 책임지려했던..
한 사람의 영혼을 오늘도 기억합니다
그 어느것도 윤이님 탓이 아니었어요
너무 잘했고 너무 잘살았어요 너무 대단한 사람..

주말에좋은여상 감사해요 윤이님도 좋은 주말보내세요

참기특하게 잘컸네

윤이님 느므느므 욜심히 살아서 대견하다 할 수 있겠다💕 군데 새벽 편의점 알바후 얼굴이 좀 부은듯 해요
젊지만 건강이 쵝오이니 휴식도 하면서 해요 울 사랑수런 윤이님~❤

행복하세요...... 그 곳에선 행복하세요,,,,,,

윤이씨 재고파악하는데 소매에 고양이털 너무 귀여워ㅋㅋ

저도 윤이님처럼 20대때 대학 다니면서 하루 투잡 쓰리잡 뛰면서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았는데 되돌아 보면 그 힘든 시기 잘 버텨준 스스로가 대견하고, 30대에 접어든 지금 힘든 일이 생겼을때 과거의 경험이 큰 버팀목이 됩니다 윤이님도 지금의 경험과 노력이 미래에는 큰 빛을 보게 될겁니다 항상 파이팅 입니다.

3:58 이렇게 웃는 모습이 예쁜 윤이님, 항상 그대로 예쁜 모습으로 간직 할게요. 벌써 보고싶네요

윤이의 모든 브이로그를 다시 보고있다 벌써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온 우주가 윤이님을 돕길!🎉

아프지말길… 편히 쉬어요

보고싶다 윤아

착한 사람일수록 빨리 데려간다는 말이 맞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