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st my way! Barley rice, Cheonggukjang and Migoreng Ramen

길을 잃어도 괜찮다. 쉬어가도 괜찮다. 목적지가 없어도 괜찮다. 때론 하염없이 걷기만 하는 고된 삶이 서글프고, 바보같이 넘어져 생긴 작은 상처가 눈물나게 아픈 그런 삶이라도. 다른 이들은 앞서가기만 하는 것 같은 느림보의 걸음이라도. 모두 괜찮다. 열심히 걸어 온 그대의 삶은 결코 그대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 그대만의 목적지에 다다르게 될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광고를 많이 달아주는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 훌륭하고 공이 많이 든 영상을 그냥 보는 것은 염치가 없다 할 수 있겠다.

잘 이겨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윤이의 마음은 항상 겨울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아직 애긴데...어른연기를 하고있었던거다.
유튜브가 탈출구가 되기엔 부족했나보다.
날 부끄럽게 하던 그녀의 삶은 오히려
고통 그자체 였는지도 모르겠다.
미안해요 윤이씨...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지난 영상들을 천천히 하나 둘 아껴보며 윤이님 입장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무치게 아름답다가, 덤덤하게 체념도 하다가, 투명하게 나타나는 마음들이 전해져옵니다. 존재들을 지켜내느라 강인했지만 한없이 연약했던 윤이님, 제가 오래도록 내내 기억할 것입니다. 편안해윤.. 하루종일 울컥한다고 할수 있겠다.

혼자 온 관광객한테 말붙이고싶어하는거 존나 귀엽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웠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이 너무 아까워서 미치겠네요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 보고싶네요

6:15 ..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렸을지 가늠이안된다 슬프다 ㅠ

힘들면 주저 앉고 울고 다시 일어나서 걸으면되요~우리는 정답을 몰라요!다들 인생을 처음 사니까요~작은거에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년전 바람 많은 날에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를 간 적이 있어요. 공사가 많아서 그런가 바닥에 뭔 못이 그리고 많은지, 덕분에 펑크가 어찌나 자주 나는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건지 끌고 가는건지 모를정도 였어요. 예비 타이어도 다 바닥나 패치로 너덜너덜 때우며 밀고 끌고 타면서 겨우겨우 완주 했었지요. 힘들고 거칠고 한편으로는 아름다운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어 힘이 났던게 기억납니다. 그때 몇일간 제주 하늘을 같이 공유 했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지금 저만의 다른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짧게 끝난 당신만의 끝에 평안과 안식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여기서도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있었구나…

구독한지 5일째지만 매일 보는데 정말 어쩌면 영상 하나하나에 본인의 힘듦을 계속 얘기하고 있던거 같다...

윤이님은 책임감이 많아서 그런지 스스로에게 많은 짐을 짊어지게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보게됩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윤이씨 많이 힘들었구나. 그래도 잘했어요. 그래도 살어. 죽지말고 살어. 잘 모르겠어도 길을 잃은 것 같아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같이 걸어가요. 기다릴게요. 걱정과 함께 보고싶었어요.

윤이야 이번생은 너무고달프고
많이힘들었겠다 어린나이에 겪지않았어도되었을 힘든삶자체가 영상곳곳에 묻어있었구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지내기를빌어본다...넘그립고 맘이바프구나

사람한텐 네 번의 생이 있다는데 윤이는 이번 생이 네 번째 생애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내 힘겨웠던 세상이라도 꼭 한 번은 다시 찾아와줬으면 좋겠다 그때는 따뜻한 봄만 같은 삶을 살다 가길

별탈 없이 돌아와 준거에 감사함이다

6:35 세상 공평한 후라이 분배 법칙이라 볼수있겠다

이때의 윤이님께 좀 더 자신을 위해 좋은거 보고 편안한 시간 가지고 재미있는 경험 하는데 시간을 쓰라고, 잠시라도 그런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일은 언제나 슬픈 일이지만 왜이리 유독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지...아우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작고고운 아가야, 듬뿍 꿈꾸고 맘껏 누리는 삶, 지금있는 그곳에선 온전히, 오로지, 결코 평안만하길 기도한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생각하는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존경스럽다.. 이쁘고 기특하고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달까.. 아픔이 있는것 같지만 그 속에 깊은 생각이 자꾸 나를 여기로 이끈다..

윤이의 단단하지만 여린 마음을 쓰다듬어주고 싶내요. 응원합니다!!

윤이야 그곳은 평안하니??난 사후세계 잘 믿지 않았는데 이제는 믿고 싶어졌어 죽음이 끝이라면 너의 인생 윤이가 너무너무 아까워 사무친다..너는 꼭 행복해져야만 하고 복받아야만 하는 그런 아이였거든…그곳에서는 부디 늘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어 보고싶고 그립다

아둥바둥 살다가 정말 힘이 들어 다 무너져내릴거 같을 때마다 찾던 영상..
오늘도 그런 날이고 또 이 영상을 보며 힘을 내려고 합니다.
흔한 댓글조차 달지 않던 저에게 떠나고도 힘이 되어주어서 한없이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힘이 들고 우울할때, 찾아온 고양이들처럼, 빵만들 때 처럼.. 힘이 났던것 처럼,
구독자들이 응원하고 있으므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할수 있겠다.

난 연탄이 찐팬., 연탄아.. 오랜만이구나.. 많이 보고싶었단다.. ㅋ

당신의 삶에 평화가 깃들길. . .

내가 가진것이 없어 초라해 보일때
1.어디든 갈수있는 두다리가 있다.
2.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두손이 있다.
3.무엇이든 볼 수 있는 두 눈이 있다.
4.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입이 있다.
5.항긋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가 있다.
6.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두 귀가 있다.
7.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다.
8.기대고 의지할 가족이 있다.
9.삶을 함께할 친구가 있다.
10.내 마음대로 하고픈거 할수있는 의지와 결정권이 있다.
누구에겐 없을지 모를 모든걸 다 가졌다.
내게 갖추어진 것에 감사할 수 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될뿐.
불행할 이유가 없다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아니 공평의 기준이 뭔데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뷔로그라 할수있겠다

빈 주먹에 힘 들어가있는 것
어찌 알았을까요.
가벼운 시작이 어깨 눌릴정도로 무거워 진 것 어찌 알았을까요.
윤이씨 참 지혜롭네요.
전 한 방향으로 힘 쓰다 고갈 된 것을 너무 늦게 알았어요. 그럴 땐 누군가의 응원과 칭찬도 버거운 짐이죠.
짐이 되더라도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윤이씨 짱!!!

우리 윤이 고민이 정말 많았구나

다음영상에서 만나요라는 인사가 정말 고프다

야구 선수의 스윙도, 요리사의 칼질도, 무용수의 몸짓도 모두 힘을 빼야만 고수의 반열에 오르듯이 우리의 인생도 힘을 뺄 때 비로서 삶의 고수가 된다고 할 수 있겠다
또 하나의 산을 넘은 것을 축하하며 또 누군가의 등반에 힘이 되는 영상에 감사하며 화이팅!

언젠가 꼭 모든걸 품어줄수있는 그런 분이 나타나서 기댈수있는 사치를 부리며 온기라는 따든함을 느끼며 아픔없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에겐 암보다 무서운게 우울증 같습니다 꼭 힘내세요 꼭 행복해질거에요

다시돌아왔으면 시간돌아가서다시기회생겼으면 이렇게 안타까운적도없다

뒷모습이 귀엽고 짠하고 대견하고 쓸쓸해보입니다.
토닥여주고 안아주고싶다...
그런 기분이네요.

ㅠㅠㅠ윤이님이 오셨다 보고싶어죽는줄 알았슴다 ㅠ알람오자마자 달려왔다고 할 수있겠다

윤이양은 잘 살고있는겁니다.👍🌱🌱

아껴보고있어요 고마워요 그저 이말뿐입니다

본인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인정하는 것, 방법을 찾아 스스로 나서는 것, 생각이 많은 것, 외로움을 아는 것, 무언가 재능이 있다는 것, 산책과 등산, 멍을 즐긴다는 것. 따봉 백개 드립니다.

포브스 선정 알림 뜨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채널 1위

윤이 탄이 너무 보고싶었다고 할 수 있겠다 ㅠㅠㅠ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비도 너무 많이 왔구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윤이씨 너무 아깝다. 재능이 이렇게 많고 영상 하나하나 메세지가 있었는데 뒤늦게 알게되어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한번더 세상에 힘들다고 말해보지 그랬어요.
오늘도 눈물납니다

다음영상은 길을 찾았다 일것이다.

6:44 ㅋㅋㅋㅋㅋ계란 양보고 놀랐닼ㅋㅋㅋ

빈 손을 움켜쥐고 다시 방황하는 맘에 땀에 젖은 그 손을 폈을 때 바닷가의 차가운 공기가 와서 닿는다. 오늘도 윤이버셜을 그리며 재탕해 본다.!!

윤이님 편히쉬세요 넘너무 위로받았어요,,

나만 알고 싶은데 온세상한데 알리기도 싶은 채널

진짜 광고 많이 달아주세요!.. 저도 가난한 대학생이여서 후원은 힘들지만 이런식으로라도 도움 드리고 싶어요. 윤이버셜 영상보면서 힘들었던 날들도 많이 격려되었고 더 힘이나서 너무 힐링이 됩니다.

쭉 나의 밥친구.. 절기에 맞춰서 영상 보고 밥같이 먹음 보고싶어요

눈물 흘리지말고 봐야지
어떻게 또
눈물 폭탄
그립습니다.....

울음이 나면 울어도 돼요.. 울음이 있어야 더 많은 웃음도 있는거거든요~^^ 항상 응원합니다. 비타민 윤이님

몸과 마음 지쳤을때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다음 생은 마음도 몸도 여유롭고 풍족하게 태어나길

잘 가고있니 윤아

겉으로는 항상 아무렇지 않은 척할 수 있었지만, 마음 안에서는 폭풍우가 수도없이 일어나고 그걸 잠재웠다 생각할때쯤 그 다음 파도가 밀려오고.. 20대가 내내 그런 시기였던 것 같아요. 윤이님 안에서 일어나는 파도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잘 들을 준비하고 있을게요, 오늘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드디어 ...!! 드디어 ...!! 돌아왔다 .. 마음 몸 둘 다 아프지말구 아무 걱정거리 없이 시간을 보내기를
기도할게용 사랑함미다

윤이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보고싶네요

이미 훌륭하십니다. 개인적으로 대단히 당황스럽지만, 39살인 저에게 울림을 주고 계십니다. 이미 많은사람들이 님에게 힐링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힐린 부탁드려요.^♡^

영상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고 할 수 있겠다

모든 댓글러들이 그러하듯이 보고 싶었고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반갑고 또 영상 고맙다고 할 수 있겠다
( 댓글 달아봐요~^^ 진짜 잘 보고 있습니닷~)

보고싶다 어린나이에 너무고달프게
살다 짧은생을 ㅠㅠ
운이야 가여운아가 담생에는 모든풍족하고
여유있게 태어나기 빌어본다
윤이야 너무고생많았다

정말 고생 많은 인생이었다

역시 면 익었는지 확인할 땐 한 움큼씩...ㅋㅋㅋㅋㅋ

엄청 기다렸지만 윤이님이 오고싶을 때 와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윤이쓰..부담 갖지 말길.... 우리는 윤이스가 아무것도 안해도... 쳇바퀴같은 삶을 살아도.... 특별한 영상이 아니어도 그저 윤이 만으로도 좋은것.,,,
240 화질로 1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해도 감사히볼것.,,
윤이가 잘하려는 마음가짐은 너무나도 좋지만 그마저도 마음의 짐이될까 걱정되는것😭...
그나저나 드론실력이 점점 느는게 눈에 보인다고한다... 역시 짱짱걸이다👍

또 가을이 왔어요~ 보고싶어요

0:10 윤이님도 "무야호"😃
저는 언제나 윤이님을 응원해요~
기운내시라고 오늘도 홧팅 남겨봅니다😍

인생은 늘 힘들다.. 이고비만 지나면 라고 생각하지만 또...또...그냥 이게 인생인가보다 하고 사는게 편하다
윤이의 삶이 많이 무거워보인다..행복해졌음 좋겠다

자기 마음을 저렇게 표현할 줄 앎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가장의 무게를.지니고 있는것도 공감되고 혼자서 버텨내는게 무언지 같이 하는 느낌이다... 윤이님 옆에 있어주고 싶다...ㅠㅜㅜ 힘들면 말걸어주세요ㅜㅜ

윤이야 너가없는 오늘도 너가 보고싶고 생각나서 이틀째 들렸어 떠나고나니까 보이네 너가 많이 힘들다고 영상마다 소리치고있었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윤아 너무 고생많았다 어쩌면 너는 천사였을까? 잠시 이 땅에 머물다간 천사윤이..그 곳에선 행복하길..보고싶아 ❤❤❤❤❤❤

투박해도 좋아.
서툴러도 좋아.
처음부터 완벽한건 없으니까
서서히 너무 빠르지않게
하고싶은걸 찾아 가면 되는거야.
힘들면 쉬어도돼
지치면 기대도돼
괜찮아 괜찮아
처음인데 뭐 어때 :)
화이팅

힘든만큼 더 많이 위로받고 멋진 윤이님을 사랑하는 시간으로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영상이 요즘에 다시 떠서 보는데 진짜 힘들었군아 모든게 제주도 가서 서귀포를 갔는데 꼭 알바하는 카페에 가서 선물이라도 주고오겠다고 다짐했는데 윤이님 없는 서귀포에 가니까 아쉽고 허무해서 영상만 보게되네요 그곳에선 진짜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워요 본적은없지만 슬프네요 너무 맨날 영상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다짐했는데 좋은영상 남겨줘서 고마워요

힘들면 쉬지 그랬어.. 아프면 울지 그랬어.. 못버틸것같으면 도와달라고하지 그랬어....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았을텐데.. 어린나이에 삶이 너무 큰 짐이었을텐데 지금이라도 영원의 매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별자극도없이울컥울컥한다는말이왜이렇게공감이되는지~길을잃었다고말하고있는윤이씨가안쓰러워보이면서도강해보이는지.. 내일당장큰변화는없겠지만오늘밤신나게울고내일은내일을위해살자.

모두 성장통이었다고 추억할 수 있는 날이 꼭 오길 바래요..

근래 보는 영상중 가장 마음을 움직임..
진정성도 인간미도 삶도 느껴지는..
너무 가식적이고 위선적이고 자극적인
영상들이 난무하는 와중에..
오아시스같은 채널임~
더 자극도 되고..
감사~

윤이는 글, 영상 편집, 빵/음식 만들기, 냥이 돌보기 등 ㅈㅐ능이 많지만, 왠지 영상편집 천재같다. 후에 영화감독이나 편집분야 명인이 될 수도...있다 할 수 있겠다!

윤이님 글은 참 신기하게도 아무생각 안하고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깊게 남는 글인거같아요 많이 기다렸어요☺️

울고 싶으면 울고 맘 이 답답하면 머시기 같은 세상을 향해 삿대질도 하고 넘어지면 잠시 넘어진채로 짧은 욕 한마디 하고 일어나 다시 걸으면되요 !! 주먹에 힘 주지말고 손비닥에 바람을 맞아줘요 !! 오늘 하루도 고생하였어요 🍰🍰🍰

윤이님 영상에 힘듦이 녹아있었네요ㅠ 잠시 어깨에 기대어 쉬라고 내주고 싶네요ㅠ 윤이님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이젠 편히 쉬세요ㅠ

날씨 좋은 날엔 더 생각이 나네 편안하고 잔잔하게 지내고 있음 좋겠다 울지 말고

그랬군요~
마음 자리야 멈추면 그곳이지요.
거친 바람으로 마음 다듬고
한 계단 성장한 윤이님의 글과 영상이
따뜻하고 따뜻해서 눈물이 납니다.
혹시 김민기님의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곡을 아는지요?
문득 그 곡이 떠오르네요.

윤이님이 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 할 수 있겠다. 🥰🥰

우리아들과 또래라서 그런지 남같지않아요
건강이 재산이며 밑천입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건승하기 빌어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짐작조차 못 하겠다

보고 싶었다 ㅜㅜㅜ

ㅋㅋㅋ 윤이님은 항상 면 익은정도 보려고 드시는데 거의 먹방수준이넼ㅋ

한 사람이 우주보다 크고 귀하다
유니버셜

윤이버셜에서 최고편인데 조회수가 높지 않아서 안타깝다 할 수 있겠다

"윤이 씨는 항상 밝게 빛이나 아무거도
하지 않았는데도 빛나고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도 빛나 무엇보다도
너의 웃음, 너의 미소 너는 웃을
때가 가장 빛나고 예쁜 거 같아요.
부디 그 밝고 환한 빛이 어둠으로
물들어지지 않기를 이렇게 간절히
빌어요" 언제나 늘 듣고 싶은
목소리 입니당!! 그 자체로도 빛나는 사람이구요. 그리고 윤이버셜님 채널을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기다렸어요.╥﹏╥ 히잉~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렸다가 한달만에 찾은기분!! 영상감사해용😁

뭔가 촬영 장비가 업그레이드 된 듯....
100만 가즈아

너무나 기다렸다고 할 수 있겠다.

제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잔잔하게 빛나는 별같으신분..£

23,21살 두딸을 둔 엄마에요.
소나기가 온 그 다음날 맑은 햇살이 비춰졌듯,
윤이양 삶도 맑은 햇살이 비춰질거에요~
늘 씩씩한 영상보다가 윤이양의 삶의 고민이 느껴져 두딸의 엄마이기에 공감도 많이 되네요~
다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넘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윤이양~ 화이팅하세요~💕

2년전 채널주가 봤을까?모를 댓글들이 너무나 따뜻하다
사랑스러운 영상과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모여있던 공간

윤이쓰 턱살 못 잃어!!!
계란 3개 먹는거 보고 마음 놓고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