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of Working Hard, for Me to be Happy While I Wait

4:06 나도 가족여행 가고싶다... 이 말이 왜케 슬플까........... 사는게 뭐라고.. 참...

조금만 이기적으로, 게으르게 살아도 됐을텐데.... 너무 어린 나이에 고생만 하다가 힘없이 속절없이 가버렸네요...

연탄이가 윤이를 얼마나 그리워할까? ㅜㅜㅜㅜ

못 잔 잠을 자고 있겠어요
잘 자구 푹 자구
남겨두고 온 것들 때문에 깨어나진 말아요

동물 팔아서 팬미팅에 물건팔이하며 돈버는 수많은 유투버들 사료는 후진 거 잘만 주는데 윤이님은 사료도 좋은 거 주셨네요..그렇게 힘들게 일하면서도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한게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파요

너무 힘들었겠다..잠도못자고.... 눈물나...한창 보호받고 투정부리고 하고싶은 거 할 나이에 일하고. 또 일하고. 밥해먹고. 가족챙기고. 유투브하고.. 고양이까지 돌보고... 윤이님 너무 힘들었겠다...

이전에 볼때는
힘들텐데도 참 밝다.. 하면서
예뻐하고 대견해하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사실 너무 아픈 영상과 글들이었네요.
미처 몰랐던, 어리석게 대견해하기만했던
나이만 먹은 어리석은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합니다.
존경했습니다 지윤씨
얼굴한번 못 본 타인의 부재로 이렇게나 마음아플 수 있을 줄 몰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보고있으면 그얼굴이 웃고있어도 엄청난 우울감의 얼굴이 보임..
현실적으로 내가 안간힘을 써서 달려도
계속 뒤로가고 있고 주변 그누구도 개선하려는 움직임은없고 자신에게만 의지할려는게 너무 큰짐이 되신거같음..
어린나이에 온가족이 자신에게만 매달려있으니...말은 사랑한다고해도..ㅠ

하늘은 왜 가야 할 사람을 안데려가고 왜 착한 사람들만 서둘러 데려가는걸까...

잠자는 시간도 없이 이렇게 열심히 예쁘게 사셧다니..너무 맘아프네요.. 나도 가족여행 가고싶다라는 자막에서 눈물이 납니다.. 영상 볼때마다 너무 밝지만 문구 하나하나 무언가 슬픔과 힘들어보임이 느껴졋는데.. 부디 좋은곳에서 아무걱정없이 이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아껴두며 영상을 보겠다 문득 너가 생각날때 하나씩 아껴둔 영상을 꺼내보며 너를 그리워하겠다

진짜 열심히 사셨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아마도 끝이보이질 않는 현실이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희망이 않보일때 무너지거든요 윤이씨 하늘에서는 부디 너무너무행복하길 다음생에는 부잣집 딸로 태어나서 편히 살길 고생많았고 참 맘이 많이 아프네 딸키운 엄마로써 안타깝네요

윤이야 가을이~~야~~~~~
너무너무 하늘이 맑고~~ 너무나도 시원한 햇살이다~
윤이야~
네가 있는곳도 오늘만큼이나 맑은 하늘이였으면 한다~
담에 또 보자~~ 또 올게~~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 화이팅,, 세상의 윤이들 화이팅

잘가 윤이야… 고생 많았어..
그곳엔 따뜻한 봄만 있었으면 좋겠다 ..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

고양이 두고 가실때 얼마나 마음 안좋았을까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 꼭 거기서는 편안하게 여유롭게 들기세요

매서운 겨울이 가면 반드시 봄이 온다면서요.....

고생했다 우리 윤이. 그곳에서는 늘 봄이길

뭐가 그리 급하다고 이렇게 빨리 가버렸니 친구야..난 널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그냥 꼭 안아주고 싶다…이제 무거운 육체의 허물을 벗었으니 생전에 가고 싶었던 곳 모두 훨훨 날아 가보렴 거기선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날아라

좋은 사람이 사라지는건 정말 가슴이 아프다 에휴
많이 생각나고 그리울거야 그동안 고마워 안녕

연탄이 이제 윤님 보고싶어서 어떡하나... 에휴 슬프다

밤새 알바 또 못자고 출근.. 윤아 거기선 원하는만큼 쉬고 잘수있길 바랄게

가족여행이 가고싶다는 짧은 자막이 너무 아프고 슬프네요..

정성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일을 너무 많이 한다고 할 수 있겠다
저녁에는 잠을 자야 한다고 할 수 있겠다
안그러면 조금씩 아파온다고 할 수 있겠다

봄날의 햇살같이 너무 따뜻한 사람이였네요.. 너무 순수해서 너무 소중한사람이였어요 먼곳에서 고양이들과 맛있는 것 다 해먹고 자유롭게 공부하고 놀고 사실거에요 간절하게 바랍니다

윤이 떠나기 전 댓글들도 다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윤이가 마지막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 갔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윤아 거기선 아프지마.

봄이 야속하게 늑장부려 윤이꽃이 인내하고 버티다가 봉우리도 못 틔우고 떠나버렸네. 진짜 멋지고 능력있고 선하고 좋은 사람 윤이버셜의 평안을 빕니다. 탄이를 비롯한 고양이들과 가족분들 부디 힘내시길.. 평안 찾으시길 바랍니다!

웃음소리 좋다...
귀여운 얼굴도 좋다...
천사같은 마음도 좋다...
고양이랑 사는것도 좋다...
모든게 다 좋은 윤이님을 이젠 어디서 찾아야할지ㅜㅜ
보고싶다 오늘밤도♡

떠나보내고 나서야 알게된 유튜버.. 영상 매일 하나씩 보게된다
그곳에서는 꼭 평온하시길

3:08 "살인적인 스케줄을 마치고 퇴근" 이 문구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이렇게 경험치를 쌓듯이 좀 더 힘을내고 그래도 같은 하늘아래 같이 더 있었으면 ....맑고 예쁜사람이 ...

보고싶을 때마다 와서 보는데 볼때마다 안쓰러워서 마음은 또 아파요

유독 습하고 더웠던 이번 여름이 당신에겐 매서운 겨울이었을 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요...

웃는 모습이 참 이쁜 윤아....
힘든 여정이 담긴 인생 일 지언정 살아 봄 직한데....
꼭 안아 토닥토닥 등 두드려주고 싶다.
고생했어 그리고 수고했어.
너의 그 치열한 시간을 마치고 돌아와 하얀이 드러내고 활짝 웃는 네 미소를 사랑해~~♡♡

남들은 여행하러 가서 실컷 즐기고 만끽하는 제주도에서 저렇게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다니.. 이주승씨랑 닮았어요. 정말 순수하고 맑고 어린 이미지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그곳에선 매일매일이 여유롭고 행복한 여행이기를.

푹 .. 쉬어요 푹 자고 계속 기억할게요 내 마음속에

또 생각나서 왔는데...왜 여름만되면 윤이가 그리울까...여름처럼 열정적으로 살다간 윤이라서 일까...그 힘을다해 열을 내며 쉼없이 달린 여름처럼 ...사라진 윤이가 그립다...다음생엔 봄처럼 따뜻하고 가을처럼 풍요롭고 겨울처럼 시원한 삶을 살수있길...

가족여행을 가고싶다는 말이 ..ㅠ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ㅠ

너무 안아주고 싶다 고생했다고

윤이님은 혼자가 아니예요 ㅎㅎ
윤이님을 지켜 봐주고 응원해주는 많은 구독자 분들이 있으니 ㅎㅎ
물론..개중에는 좀 이상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좋은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ㅎㅎ

항상기다리는 윤이버셜!
🇰🇷🇺🇦

처음 영상이 올라왔을 때도 그랬지만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텐데도 주말에 한숨도 못자고 편의점 알바와 카페일을 한 윤이님 모습을 다시 보니 또 한번 가슴이 찢어지네요... 그곳에서는 그동안 못잤던 꿀잠도 마음껏 주무시길...

눈물이..또르륵
영상 하나하나에 윤이의 노력이 보인다.이 꿈 많고 재능어린 아이가..
좋아서 신이 올렸나?
난 무신론자지만 너는 신에게 갔기를.. 잠시 유신할게.
너의 미소와 따뜻한 마음..
동시대에 있던 널 어찌 잊으려마.
잘 쉬어. 내 어린 친구.

그곳에서는 매일이 따스한 봄 같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오십중반에 매 번 유니님에게 위롤 받는다는 게 넘 염치없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화이팅~~~!!!❤️❤️❤️❤️

메밀국수로 볶아도 맛있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네 ㅠㅠㅠ
그 세상에선 빨래해준 옷 입고, 해주는 밥 먹고 뒹굴뒹굴 여유롭게 사세요… 고앵이들은 건강히 잘 있을테니 이곳 걱정은 하지 마시길!

매서운 겨울이 가면 봄은 올텐데...
윤이님이 계신 그곳은 따뜻한 봄이길 바라요
너무 따뜻했던 당신이 벌써 그립네요

윤이님~~잘지내고 계시죠? 늘 응원해요 봄이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생기시길요~~^^

햐..오늘도 연타니는 귀엽다❤️😌👍
내가보려고만든 연타니 타임라인
0:21콰당
0:45 인성논란
1:15 연타니 이중턱
3:16 오늘도 무릎타니
3:31인간무릎흔들린다냥
3:52 삼각김밥🍙
8:58 냐아
9:08뚱땡이연타니

어찌그리 허망하게 가셨 나요 자꾸 지난 영상 보면서 눈이 가슴이 뜨거워 미치겠네요

윤이의 뿌듯하고 행복했던 모습이 영상에 남아있어서 좋다

윤이님 브이로그들을 보면
언제쯤 올라올까 목빠지게 기다려 지내요
언제나 힘이나고 맘을 다잡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연탄이 볼때마다 ... 유난히 윤이님 이미지하고 비슷한 듯...
오래살면 서로 닮는다는 말이 생각남...
윤이님과 다섯 아이들...그리고 하늘나라 치즈(? 맞나..) 그리고 가족들 ...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주욱 행복하세요~

위에서는 너무 부지런히 살지 말고
늦장도 부리면서 게으름도 피우고 그래
여유있게.. 꼭이야

본 영상들이 자꾸자꾸 다시 뜬다
여긴 이제 또 새해맞았어요
거기선 편하게 잘 지내요..

좋아요 일억 번도 넘게 누르고 싶어요.
윤이님이 담은 봄이 온세상에 퍼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노력하는 시간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내일이 되길 빌어요.

춥고 힘들었던 시간은 뒤로하고 따뜻한봄날같은 시간이 어서와서 유니버셜님댁에
행운가득하길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떠나고 나서야 알게된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너무 재능있는 사람.... 보고싶어ㅜㅜㅜㅜ 새로운 영상도 더 많이 보고싶어ㅜㅜㅜ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서 계속 울었네요 ㅎㅏ늘은 천사같은 사람들을 항상 먼저 데려가요 다음생에 더 행복하게 태어나라구.. 편한 잠 드세요 그리고 하늘에서 나중에 가족여행 할 수 있게 부모님 잘 지켜봐주세요..

그렇게 오래 봐왔는데 단 한 댓글이라도 못 남긴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늘 에너지를 얻고 웃고 갔는데

윤이님이 떠나기전엔 한 인간이 치열하게 성장하는 영상으로만 보였는데.. 다시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요. 살아내느라 고생 많았었군요. 그 곳에선 걱정없이 따뜻하고 평화롭게 잘 계시길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또 밝게 살려고 노력해서 더 가슴이 아프네

아가 편히 쉬어라.

탄이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분 엎는거 짱웃겈ㅋㅋㅋㅋ

엄청 어린데 이렇게나 열심히 살고 생각도 너무나 철학적이여요.. 제 삶의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는 윤이님. 왜 그동안 잊고 지냈을까요. 힘든 와중에 소중한 기록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하루에 하나씩 아껴봐야겠다!

참 착한 사람... 왜 투정을 부리지 않았을까... 왜 혼자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소녀가장의 무게....

진짜 수많은 채널을 보지만 윤이님만큼 본인 이야기에 사람들이 몰입하게 만드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12분 동안 시간이 멈췄던 것 같네요.
정신없는 일상 속 쉼터가 되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야옹이들은 갑자기 오지않는 주인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요즘 자꾸 영상목록에 뜨길래 가슴아파서 틀어만놓고 보질않았는데 오늘은 끝까지 봤네요. 봤던걸 또 봐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주말내내 한숨도 못자고 알바를 가고 가족여행을 가고싶었고 음식도 잘하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부디 부자집의 고양이로 태어나셔서 항상 사랑만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감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할수도조차 없을 것 같아요 ..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남겨진 영상들은 지친삶을 살고있는
현재의 저에게 아직도 많은 힘을 주고있네요 늘 고맙습니다

ㅋㅋㅋ고양이들이 점점 유튜브각을 아는것같아요! 다들 모여서 밥먹는것두 너무 귀엽구.. 왜 매영상마다 사료한푸대씩 통에 붓는 장면이 나오는지 이해가 가네요- 윤이님 삼각봉까지 가셨네요?! 와.. 진짜 힘들었을텐데.. 대단해요, 영상에 소중한 의미를 담을 줄 아는 윤이님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제주에 살면서 편집자로 일하고있어서 윤이님을 개인적으로 안다면 좋은 친구가 될수있지않을까 생각한적이 많답니다, 물론 찾아가본다거나하는건 예의가아니죱^^ 제가 하는 유튜브가 잘되면(이 아이디채널아님) 언젠가 한마디 말을 건넬 수 있는 날이 오지않을까 생각하며 매번 영상 잘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볶음메밀면과 베이컨팽이말이인지 팽이베이컨말이인지 암튼 ㅋㅋㅋ 내일 저녁메뉴로 저도 정해볼랍니다!!! 감사해용~^.^

편집능력 , 영상미, 구성 모두 이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1

윤이님이 살던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그 속에서 웃고 울며 열심히 살아가던 모습을 눈에, 가슴에 담아봅니다

늘... 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시는 영상입니다.
평범한듯 하지만 많은 삶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일상
잔잔한 여유로움이 느껴지지만 24시간이 바쁜듯 꽉찬 일상
하지만 가족들과 고양이들과 덤덤하게 살아가는 일상
조금만 힘들다고 뒤돌아서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윤이님 반드시 행복하실 거에요
좋은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41 고양이들과 살다보니 고양이가 된 윤이님
자막이랑 인트로가 너무 귀여워졌어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편히 쉬세요.

윤이님 하늘에선 푹 쉬어요 잠도 많이자고 맨날 탱자탱자 놀아요...

너는 천재였어! 내가 인정한다고!

반드시 오는 인생의 봄을 맞은 윤줌마의 삶까지 볼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맛있는 음식들 쿰컥하지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먹고 느긋하게 늦잠도 푹 자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여유롭게 살고 있기를...

참 아프고 아쉽네요. 남겨두고 간 영상들이 보물 같아요. 고마워요 윤이님 수고 많았어요 그동안

오늘 힘이 드는데
윤이님이 보고싶어서 또 찾아왔어요
윤이님 영상으로 힘을 내는데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데
윤이님... 윤이님...
너무 보고싶어요

모든 시간의 순간들이 행복할 순 없지만
확실한 건 윤이님 영상을 보는 순간 만큼은 행복이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언제나 건강히,,,

밥그릇 당기는 보리 빵터졌어요... 50대 아저씨 눈엔 사람도 고양이도 다 너무 이쁘네요

아직도 힐링 필요할때 윤이님 영상 봐요...

윤... 웃는 모습 정말 너무 봄날 햇살같아요... 요즘따라 왜이리 보고싶은지... 어디서나 행복하고 남은 분들도 행복하길 바라요

00:30 침입자는 없는지 살펴보는 연탄.. 치명적이야..

자기 밥 그릇 챙길 줄 아는 똑똑한 보리~☺️ 연탄이는 왜 다리 한쪽을 꼭 올리고 앉을까… 늘 궁금~ㅋ 귀여워요~😻

10:25 뽀리 밥그릇 당기는 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냥들에겐 미안ᆢ난 연타니 팬~
목소리두 귀엽고 따박따박 대답하는게
넘나 사랑스럽다~~~♡

자기 밥그릇 잘 챙겨먹는 뽀리 넘 귀엽고요
저도 보리랑 윤이님 처럼 야무지고 알차게 살아야겠어요
아자아자 팟팅이닷👏

금요일 저녁에 올라온 윤이버셜 넘 좋아오오

동물,자연,다큐,사람...이런 영상중에
윤이님이 최고인듯하다.그냥 쭉쭉 영상을 보면서 소용돌이 치듯 감성을 느끼게 하는...

냥이들과 열심히 살아가는 윤이 아름답고 착하다 ^^

영상이 뜨자마자 야~~~하며 봤답니다.
참 우리 윤이님 잘한다. 삶도 영상도 우째 이리 잘 하는지 이뻐 죽겄네요. 요리는 프로못잖네요. 넘 잘해 넘 잘해요. 캣맘으로서 냥이들을 사랑해줘서 넘 고마워요. 축복합니다 🥰😍🤩

기나긴 달밤과도 같은 겨울이 진짜 끝나고,
따뜻하고 자유로운 봄이 오고 있어요.

사람일이란게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죠
항상 지나가듯 봤었는데 그때마다 뿌듯함이랄까 그런 감정들이 들었었는데
같은 20대 저는 그 끝자락에 있지만 윤이님은 하늘에서도 그 순수함을 영원히 간직해주세요
많은분들의 바램처럼 부디 편히 쉬시길

어여쁜 소녀여 부디 행복의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