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itten Breaks Into My House!

세상에 나온 8월에, 마치 달을 채우려 힘겹게 기다렸단듯이 그 8월에,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은게....제일 슬프다.

언니 고마웠어요 가장 좋아하던 영상에서 인사하고 싶어서 남겨요 언니 덕분에 제주도의 예쁜 모습도 사람의 따뜻한 마음도 온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제주도 가면 언니 생각날 것 같아요. 너무나 고마워요

하나씩 보다가 이상하게 스며드는 안타까움에 눈물이 맺히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를

어렸을때 결말이 정해진 슬픈영화를 보고나서 나중에 다시볼땐 어리석게도 결말이 바뀌진 않을까 헛된기대를 하곤했다. 나이먹고 부질없는 생각임을 알고 그런기대는 하지않았다.
그런데 지금 윤이씨 영상을 다시보며
그런 헛된기대를 하며 본다.
제주도에 잘살고 있다고... 꿈을 향해 한걸음씩 가고있다고...
그렇지 않고선... 다시 보기 힘들기 때문에...
...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밥보다 잠이 좋다는 말에 그동안의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이젠 편안함만 가득하시길…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윤이님

아름다운 향기를 남기고 간 사람.....

윤이야 너무고단하게만 살대가 떠나버러서
맘이너무 아프고 안탑깝다
너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얼마나 삶의모든무게가 힘겹고 지쳤을까
어른인내가 너무미안하고 안타깝다
윤이야 부디그곳에서는 편안히 쉬었으면
좋겠다...
이담에라도 우리만났으면 좋겠댜
미안하다 많이 너무수고했다...보고십고
많이 그립구나....

오늘은 제주도에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치겠다. 윤이네 고양이들이 별일 없이 잘 보냈으면 좋겠다. 그렇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 지나간다.

윤이님.. 이유없이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는 증상이 계속되면 꼭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세요. 아푸지 마시구요...

치즈가 가고…
하루가 왔다.
꼭 닮은 녀석이 왔다.
제법 오래 비워져있던 퍼즐조각이
딱 맞춰지는 반가움이라 할 수 있겠다.

많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온기가 정이 사랑이 고파서 그게 다 있는 곳으로 온거구나

내가 이 길에 태어나서 이랬고 저랬어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

살아있는 우리들과 남아있는 기억..속상하다 참

저 작은 것이 꾸준히 집에 와서 밥먹고 맞으면서도 따라다니는거 보면서 귀여웠는데 막 눈물이 나는거임

꾸역꾸역 침입해서 어떻게든 뚜까맞아가며 끼니를 떼우고 하루하루 살아가려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너무 필사적이고 한편으로는 대단하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그걸 감수할 수 있을 만큼 윤이버셜님의 집이 좋으니 그런거겠죠 ㅎㅎ

그렇다 또 치즈다 한식구가 늘어나려나보다 ㅎㅎ앞서 별이된 치즈가 다시 윤이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온것 같네요~~~

애기가 꿋꿋이 살려구 계속 시도하는 걸 보며 뭔가 감명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저번주에 뒤늦게 소식을 듣고서 영상들은 몇일동안 보고 또보고 놓친부분이 없을정도로 봤다..오늘 결국은 머리가 멍해지고 눈물이 멈추지않았다. 몇년전부터 한번씩 윤이님 영상을 보면 어릴때 살던 집.가족이 생각났었다..이제는 볼수없는 풍경.. 나는 20대 엄마가 쓰려지고 동생은 군대가고 아빠는 술의 힘만 의지했고..장녀인 내가 해결해야한다는 무게감. 답이 없는 시간들..간병은 해야하고 돈은없고..그땐 정말 힘들어서 밤엔 높이있는 산에 올라 불빛들을 바라보고 한없이 긴 한숨을 내뱉은적이 생각이 났다
나를 버리고 지나왔던 세월들..그땐 정말 목표가 있으니 12시간 이상을 일했었다. 근데.. 그게 독이였는지 점점 나약해지더라..
윤이님 영상들을 보면서.. 힘을 내고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서 숨쉬기가 힘들다.. 엄마가 가고선 두번째로.. 너무. 그립고 맘 아픈 사람..
언젠가는 나도 가겠지.. 그저 조금 일찍.. 간거라고 생각할께요.. 여긴 지옥이지만 거긴 천국일수 있으니.. .힘이 들때마다 윤이님 영상 잊지않고 찾아올께요..

아 행복한 이기분.. 그리웠다고 할수있다..

치즈고양이를 끌어들이는 집인가봐요... 귀여워라 ㅠㅠㅠ

너무 소중한 아기고양이.. 살아보겠다 눈칫밥 먹는 애기가 안쓰러우면서도 기특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ㅠㅠㅠ

진짜 윤이를 보면서 느끼는게 무엇이든지 천천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과장도 없고 자극적이지도 않지만 가장 깊숙하게 들어와서 속에 있는 무언가를 울린다.
하루라는 고양이도 윤이라는 유투버가 내 마음에 자연스레 스며든것처럼 새로운 가족이 되길 바란다.

치즈가 다시 태어나 제 집을 찾아 온 것 같아서 괜히 뭉클해진다..

살 빼려고 특별히 노력도 안했고 내 생활에 아무런 변화도 없고 평소랑 똑같이 먹고 움직이는데 5kg나 빠질 정도면 병원에 가야됨 난 멀쩡한거 같아도 멀쩡한게 아닐수도 있음 진짜로 꼭 가서 종합검진 해봐야됨 심각한거 일수도 있음

구독하고가요
아기고양이가 살려고 오네요
고양이들이 참똑똑해요..
우리 주변에 얼마나 배고프고
도움을바라는 길냥이들이 많을까요.....
의지할곳없는아이들....
제인생의바램도
길아가들과함께하는삶입니다
머지않아....

구박받으면서도 꿋꿋히 버티는게 기특하고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하루가 빨리 여기에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힐링하고 가요

너무 귀엽네요
보통녀석이 아닐세
앞으로 윤이버설의 마스코트로 활약이 클듯.
언니오빠들의 갖은 구박에도 꿋꿋히 찾아오는 용기와 뻔뻔함은 사랑받기에 충분해

아직 어미랑 같이 있어야 하는 아깽이가 어쩌다가 어미랑 떨어졌을까... 쪼마난게 살겠다고 담을 넘어 윤이님네를 찾아오다니

힘내라 하루야! 세상은 만만치 않다 ㅠㅠ
그래도 너는 천사를 만났구나~

먹먹하다..

문득 영화 '베일리 어게인'이 생각나네요. 치즈의 빈자리를 하루가 다시 채워주는 그런 생각.

치즈가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나 보다.

지윤씨........ㅠㅠ

내가 이길에서 태어나서 힘들어서라고 안하고 이랬고 저랬러 라고 표현해주는 윤이버셜 최고야...👍

아기고양이를 본 순간 치즈가 다시 환생해서 돌아온 느낌을 받아서 신기하면서도 울컥했다...ㅠ🐱

하루!!! 집사 고르는 안목이 탁월하구나 새식구가 된 걸 두팔 벌려 환영한다

맞아요~ 비는 내리고 그칩니다!
저는 오늘 하루종일 비를 맞았는데 윤이님 영상보고 그쳤네요~ 감사합니다^^

하루 꼬리가 엄청 짧네요! 어미냥이 임신중에 얼마나 못먹었으면
예쁜 윤이님 집에 왔으니 어른냥이들 구박 견디고 버텨서 꼭 여기서 살어라!
어디가든 텃세는 있단다 ^^

윤이 시선으로 지어진 행복 동화 🙌

하루 너무 안쓰럽고 기특해요 치즈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가족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보통 사람보다, 느끼고 닿는 감정이
크고 깊고 넓기에 보여주는 영상과 쓰는 마디마디가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슬픔은 새로운 즐거움으로 잊히고, 슬픔과 즐거움은 익숙해 지겠지요.
어떤 길을 갈지, 어떤 삶을 살지 모르지만 즐기면서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그렇다. 하루도 치즈다.
천국에 있을 치즈가 하루를 맛집으로 안내했다고 할 수 있겠다.
하루: 이랬고 저랬는데, 치즈언니가 일리 가랬어

밥도잘먹는데 한달사이 5키로가 빠진거면 건강상 문제일수있어요 검진한번받아보세요

이 채널은 진짜 미친거 같다.. 사람 마음을 이렇게 미묘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훨씬 어린 윤이님에게 훨씬 많이 배워간다..

앗.다이아티비에 유니버셜이 매주 화요일에 방송된대요~~ 축하축하합니다!
돈많이 버셔서 가족들과 살기 좋은 집으로 이사가는 컨텐츠 기다릴게요!

한달에 5키로면 너무많이 빠진거 같아요 건강이 염려스럽슴니당 꼭 검진 받아보세용!

윤이님 그렇자않아도 마르신편인데 너무 갑자기 살이 빠졌네요 계속 그러면 꼭 병원가서 갑상선검사 해보세요

윤이님 한달사이 5키로면 꽤 크니 피검사라도 한번 해보셔요 ㅜㅜㅜㅜㅜㅜㅜㅜ잘 챙겨드시고 아프지말고 아가들이랑 가족분들이랑 무탈하게 행복하시길 🧡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윤이님 살이 계속 빠지시면 병원가셔서 갑상선 검사 꼭 해보셔요.. 꼭이요
그리고 하루 귀여우면서도 참 대견하네요
아기인데도 살아내려고 최선다하는 거..
하루 엄마가 어디선가 안다면 참 맘이 아프고 대견할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잔잔함 속에 출렁임이 있는 영상이네요

이렇게 귀여운 침입자라니!! 주거침입죄로 영원히 나갈수 없게 해버릴라!🧡

2:22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나오려나 기대했는데 이랬고 저랬어

너무 색감 좋은 영상에 무심한듯 내뱉은 말들이 너무 힐링이 됩니다란 말도 못하겠어요 ㅜㅜ 부담 가지실까봐 그냥 일상영상도 좋으니 아프시지만 마시면 좋겠습니다

힘들때 윤이씨를보면서 울기도하고 다시 맘을 다잡았아요 그리고 이번주에 드디어 기분좋은 결실과 자신감이 조금씩 다가와주고있어요..윤이씨 고마워요 기쁜순간에도 윤이씨를 찾아오고싶었어요 한편으로는..윤이씨에게 이런 위로를 받고 있는데 내가 하나 할 수 있는게..도울수있다는게 하나 없어서..미안해요 반드시 천국이 있었으면 해요 반드시 그곳에서 행복하고계세요!!!윤이씨!!! 고마운마음을 담아보내요

하루가 너무나 귀엽네요~녀석!! 집사 선택하는 눈은 타고났네 😁😁😁

윤이버셜은 역시 광고보면서 선댓글하는 맛이지 .... 제목부터 기대하고 시작합니다
하루야 반가워

아이고 하루야ㅠㅠㅠ 내리쬐는 해도, 비도, 그냥 그렇게 맞으면서 자기가 설 자리를 찾아 앞으로 앞으로 걷는 하루가 윤이님이랑 꼭 닮은 것 같아요 :)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여..ㅎㅎ, 저도 치즈가 고양이별에서 자알 쉬다가 다시 집사님 그리워 찾아온것 같음..

아니 어째 노란 고양이들이 절로 모여드는거죠!?! 신기할 정도네요 진짜로...
하루야 건강히 잘 살아라~

"벽 하나를 넘으면 또 다른 벽이 생기고
가로막고 있어서 가끔은 지치고
힘든 게 인생인 것 같아요"
윤이님은 어떤 길을 걷든 그 길의 끝에는
편안하고 예쁜 일만 가득한 행복한 삶이길 바래요. 윤이님는 보면 볼수록 어쩜 더 예뻐요 진짜 사기 캐당~!~

사랑하는 아가 하루야~~★♥ 잘왔어~거기서 살아~알았지?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하....

앜
하루
안심맛집찾음영상
ㅜㅜ근데 난 왜 눈물이………..나지………ㅠㅠ

보고싶었어요!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 윤!!
새로운 식구라니 너무 반가워요! 🥰🥰🥰

예쁜 영상 예쁜 고양이 예쁜 마음

보살이라 그카지요...
애들에게는 윤이님이.. 보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늘 기원해 드립니다.

항상 윤이님댁이 평안하시길

갑자기 살이 빠지다니요 ㅜㅜ 꼭 병원 한번 가보시길!

ㅎㅎ 살빠지는것만 드셔서 그러신듯 ^^

꼬박꼬박 챙겨보는 윤이버셜^
각박한 세상에 나의 정서를 깨워주고 감성을 자극하네요ㆍ
늘 이쁜그림을 보는가 같아요ㆍ

아 하루 ㅠㅠㅠㅠㅠ아깽아 ㅠㅠㅠㅠ 넘 귀엽다 ㅠㅠㅠ 치즈가 보내준 천사가 아닐지😇

1:40 깜짝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ㅠㅠ

아기 고양이 하루를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이 영상은 작품이에요ㅜㅠ 어느 단편영화 못지 않음 ㅠㅠ

아기냥이의 심정을 이렇게 정확히 번역하는 채널은 첨봤다옹..
그리고 윤이님은 점점 예뻐져서 미모가 우주를 뚫을 기세^^

하루는 참 똑똑하고 용감하다고 할 수 있겠다. 자기 묘생 스스로 개척!!! 아휴~ 저 조그만 게 엄마 품을 떠나서 걸은 한 발 한 발이 얼마나 두려웠을꼬.

오늘 영상은 왜인지 자꾸만 눈물이 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아구 귀여워라 ㅠㅠㅠ 엄마가 좋은 곳에 독립시켰네요 ㅠㅠㅠ 앞으로 하루와의 얘기들 넘 기대됩니다

진짜 귀여워서 눈물나네 ,, 이 세상 모든 고양이들아 ,, 사랑헌다 ,,

새식구가 생긴거 축하드려요
아마도 치즈가 선물을 보낸게 아닐까요

치즈가 보내준 하루인가요?
오빠들 하루도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
윤이님 아프지말고 살 자꾸 빠지는거 같으면 병원한번 가보셔요! 윤이님 건강해야 고양이식구들도 잘 지킬수 있답니다🧡

1:12 냐옹 하는 모습 왜이리 사랑스럽지 ㅠㅠㅠ 뒤늦게 알게되어서 아쉬운 유투버네요 ㅠㅠㅠ진짜 요즘 너무 힘든데 윤이님 영상볼때만큼은 아무생각없이 미소짓게되고 내 모습을 뒤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되고 윤이님에게 고맙게 느끼네요..자주자주 찾아볼게요 고맙습니다 윤이님

고양이들의 대화자막 넘 귀엽구 찰떡임
훈훈해 영상 아껴서 잘보구 있어욧

이집이 맛집인걸 알고 왔나 보네요 ㅋㅋ하루 ...이름도 너무 귀여워여 ㅎ

영상이 뜸하네,, 할때쯤 작은 천사랑 함께 등장 ㅋㅋㅋ 일주일 스트레스 10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편집도 엄청 좋아지셨네요 !

윤이가 늦을땐? 윤이버셜 다시보기!
--- 윤이버셜의 탄생 (냥이들과의 만남) ---
4냥이와의 만남(크림,치즈,연탄+두부)
-> _자기 발로 찾아온 아기고양이?! 길냥이 4형제 근황!_
막내 보리의 등장
-> _제주도, 아기고양이가 찾아왔다!_
보리 합류! 4+1냥이(크림,치즈,연탄,두부+보리)
-> _자기 발로 찾아온 아기고양이2_
고양이 별로 이사간 치즈
-> _가을에 너를 보내며_
보리 막내 탈출! 하루의 등장
-> _아기 고양이! 우리집에 침입하다!_
하루 합류! 5+1냥이(크림,치즈★,연탄,두부,보리+하루)
> _아기고양이 합류!_
--- 윤이 알아가기 (숨은 윤이 찾기) ---
윤이의 꿈
-> _가출한 아기고양이 두부_
-> _고양이와 산다, 김치찌개와 버섯전골_
자랑스런 '과수석윤'
-> _겨울방학 브이로그_
'상받는윤'
-> _섬에 사는 여자, 열흘간 살아남기_
차타면 '멀미윤'
-> _알바몬 학생의 브이로그_
밥먹다 '깜놀윤'
-> _길고양이와 사는 제주도민_
봄엔 '알러지윤'
-> _고양이와 산다, 돈까스와 냉면_
여름엔 '삼다수 귀신윤'
-> _고양이와 산다, 짜장과 적당한 베이컨_
8월엔 '생일윤'
-> _알바 후 성게 미역국 만들기_
-> _고양이와 산다, 무화과와 시원한 콩국수_
빵 배우는 '팥빵윤'
윤이의 전공과 아빠
-> _고양이와 산다, 김치찌개 중독?_
제빵왕이 되고픈 '김탁윤'
-> _고양이와 산다, 오므라이스 회오리치기_
제빵시험 앞둔 '빵이윤'
-> _고양이와 산다, 제과제빵 연말보내기_
타르트 '맛있게 드세윤'
-> _고양이와 산다, 밥먹고 타르트 공장 돌리기_
오픈 준비하는 '스파이더윤'
-> _봄맞이 다이어트? 고기 압수_
길 잃었던 '무야호윤'
-> _방황하던 날! 청국장과 보리비빔밥_

보고 또 보러 왔어요 글이 참 좋아요

아 진짜 애기천사 아니냐며 ㅠㅠㅠㅠㅠ

무언가를 사랑하며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윤이님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마세요 😢

윤이님은 혼자만의 몸이
아니자나요 건강해야해요
몸이 재산인 사람은 항상
자기 몸도 챙겨야 하죠
꼭꼭 병원 가보세요
영상보면서 힐링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헉 ㅜㅜㅜ ㅜ ㅜ 선댓 후감상 ...... 아기고양이 왠지 기대 .. 두근 .... 하루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어서와 ㅜㅜ 연탄이 밥통에서 사료 바로 먹는거 왜케 기엽긔 ..... 영상을 보다가 자막을 보면 멍해지는 기분이에요 먼가 나도 다시 힘을 내거 열심히 살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는 ㅜㅜ 윤이님 계속 유튜브 해주실거조? 서로 영상과 댓글을 보고 힘을 내보아요 .. ♡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지마세요.

살이 이유없이 빠지는건 걱정되네요
건강하세요!

왜케 마음이 먹먹한거지? 하루도 윤이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2:13 이젠 고양이 언어까지 통역을 하시다니!! 대단해요ㅎㅎㅎ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수많은 두 시간짜리 영화들보다도 윤이님의 10분 남짓한 영상 하나가 제 맘에 더 깊은 울림을 줘요🥲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윤이버셜 뽀에버🤍 하루야 반가워🐰

유독 눈물이 나는 영상이었다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