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고슬한 찰밥 비법. 압력솥 찰밥해도 타지 않아요~! . 전기밥솥 찰밥. 잡곡밥. 팥밥. 대보름 찰밥

이번 정월 대보름 밥 은
조 수수를 생략하고 맛난
잡곡 콩 팥 으로 보름밥을 지어 봅니다
5~60년대 농경시대 에는
정월 대보름 행사로 지신밥기 연 날리기 밭둑태우기 당산제 지내기
물가에서는 용왕제 지내기
지역마다 그 풍속도가 각양 각색 이지요
저희 고향 에서는 바닷가 라 보름날
물때가 한사리(썰물이 제일많이 빠지는 물때 )
라서 바짝마른 바닷 속을
누비는 유년시절이 생각 납니다
모두 보름밥을 먹 고나면
진짜 한해 각오와 설계로 더 나은 삶 을 만드는데 노력하게 되지요
보름밥 을 지어놓고
여러분들의 건강 을 축원올 려 봅니다 🙏🙏🎋❤️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어휘력과 표현법에 진심 감탄합니다!^^
따님 목소리도 애처럼 뜻밖의 귀여움이 있어 혼자 웃곤 합니다 ㅋ

아고 엄마 딸 대화가 너무 정답다

구독자로서 너무 감사드려요
매번,음식에 대한 상식과
귀한 요리법과 지혜는
단연 으뜸이십니다
요점만 콕콕 집어서 정겨운
우리 서부경남의 사투리에
이뿐 따님과의 케미가 찰떡같아요
늘,건강하시어 오래도록
가지신 재능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엉마랑
딸
어찌이리
이플꼬
딸래미 웃을따
어~얼 ~마 ~나
이쁜지
ㅎㅎ

엄니 말에 공감 니두내나이 되봐라~ㅎㅎ 맛있는 보름밥 꼭 해먹어 봐야 겠네요.

참말로 먹고싶은 비주얼이 역시 윤이련님 솜씨가 최고 이십니다 참 잘하시네요 어쩜 그렇게도 꼼꼼히 정성껏 하시는지요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잊혀져 가는 우리 음식 부탁드림니다 🙏 💕

오늘의 킬포는 "니도 내나이 되봐라~! "
그리고 뜬금없이 출연한 줄자 ㅋㅋ
저도 경상도인지라 두분의 대화가 언제나 정겹고 좋습니다
저희 엄니는 팥 삶은 물도 넣고 찰밥색이 조금 발그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찰밥과 니도 내나이 되봐라 하신 말씀에 오늘은 유난히 돌아가신 울 엄니 생각이 많이나서 코끝이 찡합니다ㅠ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리만큼 맛깔스러운 엄마와 딸의 대화

따님 줄자 넣는거봐 ㅋㅋ 너무웃겨요~~저희엄마도 너도내나이 되봐라~~그러셨는데 나이들수록 그말씀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대보름 찰밥에 모녀의 다정함이 반찬이네요 따뜻하고 행복해요 영상

어머니에게 요리 배우시는 따님 정말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

저도 자주 듣습니다. 니도 내 나이 돼 바라~ ㅋㅋㅋ 맛있는 오곡밥 도전!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흥덩하면 안되니깐ㅋㅋ 단어선택이 참 정겹습니다^^

이런 찰밥 너무 맛있지요. 찰밥처럼 선생님 사투리도 입에 착착 붙어요. 영상만 봐도 침이 꿀꺽~ 감사합니다. ^^♡♡♡

정겨운 사투리로 모녀사이
부럽네요 ^
오곡밥
포실포실하니 맛있겠네요^♡^

몸아풀때
찰밥 한그릇
친정 어매가 해주믄
얼마나 맛날까^~
오메 맛난그~~🤣🤣

와~~~맛있겠다 한그릇먹고싶다 엄마 최고!

멥쌀과 찹쌀의 성질을 파악하신
어머님~진심 프로 주부셔요~ㅎㅎ
구수한 사투리에 곡식의 성질까지 정감있게
표현 하시는 어머님 최고이십니당~ㅎ

눈으로만 보고 갈께요
넘 맛나 보입니다

ㄴㅣ도 내 나이 되바라ㅋㅋㅋ 맞십니다(짝짝짝)
눈으로 잘 먹었어요 도전하려구요!!!

너무맛있겠어요. 마지막영상장면 너무공감되네요 보름밥하기가 쉽지않더라고요.ㅡㅡ

최고입니다
따님과대화도정겨워요잘보고이서요

ㅎㅎㅎ 두분너무좋아요
따님 엄마 찰밥맛있겠습니다

와~ 오곡밥에서 빛이납니다~^^♡

오와우 넘 잘됐어요 찰밥이..
역시 윤쌤이모 강의가 꼼꼼하니
확실하게 설명 충분하고
재미지면서 한눈팔새없다니까요.
곧 보름이네요. 엄마가 해준밥이
나이들면서 생각나서 ~~^^
저도 숟갈들고 거들고싶어요 ㅋ
그나저나 윤쌤이모 넘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ㅎㅎ 유머까지
건강하시고 우리도 건강합시당

어머니는 솜씨 말씨가 좋으시고 딸은 표현이 참 풍부하네요 맛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 두분 부럽습니다

맞아요. 따님도 나이 먹으면 자꾸 흘리는 경험 할수 있어요. ㅎㅎㅎㅎ

따님과의 대화가 참 좋습니다~^^

어릴때는 찰밥맛이 뭔지도 모르고 잡곡이 콩이랑 많이들어가서 참싫어햇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니 찰밥맛을 알게되엇여여 영양가 많은 찰밥영상 너무조으네여♧

딸래미가 우째
이리도 이뿌꼬
딸을 이래갈켜야
돼는데 사위가
누가될지 로또
맞은복보다
더큰복있는사람이다
딸래미 웃는목소리도
너무귀엽고
너무이쁘요

요리하다 어려우면 윤이련님 레시피를 찾아봅니다
따님과의 대화도 부럽습니다

네도 내나이 되봐라 재밌어요. ㅎ

니도 내나이돼바라
모녀간 대화가
부럽습니다 ㅎㅎ
울 옴마 보고싶네여 ㅠ
따님 어머니에게
후회업시 잘해드리세요
두분 건행 하세요

따님도 가식없이 웃음도 솔직하고 어머니따님.두분 너무 잼있고정겹고요~~
요리도 요런재미가있어야 좋아요엄지처억~
그리고 꾸욱~
누릅니다 ㅎㅇㅎ

오늘도 두 분의 찰떡같은 케미가 돋보입니다.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밥을 김에 싸서 저 백김치랑 먹을 수 있는 따님은 전생에 나라 몇 개 구하셨나요? 와... 세상 부럽습니다~~~

따님 ㅋㅎㅎㅎㅎ . 쿠* 쿠* 협찬 기다립니까. 센스쟁이 넘 귀여워요. 윤이련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도 좋은 방송 기다립니다.

줄자 넘 웃기네요. ㅋㅋㅋ

선생님 강의는 최고 입니다

복이 가득해보이는 모녀사이^^ 좋은 요리법 감사드려요

참 지혜로우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이런 엄마 있는 따님이 너무 부럽네요

요리 방법 쉬게 넘 잘가리치십니다 존경합니다 ^^😅

가슴에 붙었던 밥풀떼기~
악세사리인줄요~~풉ㅋ ㅋ...😄🤣💕💚
업게최고의 실력자인듯요~

좋았요. 따라해 봐야지요

자상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해먹을께요😍

너무감사해요 덕분에찰밥첨지어보는데 큰도움이되었답니다

와우 감쏴ㅡ 합니다 👍
두분 오래오래 해주세요

설명정말쉽고간단하게 감사합니다

찰밥 좋아하는데
옴마야
침 넘어갑니다요.
늘
진밥이 되었는데
올해는 가르쳐주신대로
맛있는 찰밥 만들어 볼게요.

02월05일이정월대보름이네요.부럼도깨먹고달집도짓고소원빌며복조리에다찰밥얻으러다니던옛추억들이아련합니다.셰프님찰밥만드시는거보니먹음직스럽네요.보름날셰프님레시피되로맛있게만들어보겠습니다.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참고해서 잡곡밥 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옴마와 딸래미 너무 정겹고 😀 👍

밥 최고예요
보기에도 맛나게 짜루루윤기가나네요
휼륭합니딘

몰랏던거 따님덕에 저도알게된게 많네요♡

사투리가 정겹습니다요 행복하세요 💗

어머니 사투리가 너무 정겹고 정이가네요~~

참지혜롭게 하시네요

배울점이 많아요 같은주부로써 요리하시는거보면 고개가 절로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잼밌게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보름 며칠 남지않았네요 쌤의 가르침대로 함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찰밥 윤기 좔좔한게 넘나 맛있어 보이네요. 말씀도 얼마나 맛깔스럽게 하시는지요..^^

맛 나겠네요.
화이팅.
항상 응원을 합니다.

보름날 찰밥 성공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보름밥 어머님 레시피로 할겁니다👍⚘

와~~우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림니다^^

대화가 넘 ~~잼있어요 두분 목소리도 너무 매력 쩔어요~~ㅋㅋㅋ

윤이련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요리가 재밌어졌어요♡

작년에 해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가오는 대보름 또 하려구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두 분
그 순간순간이 행복한거 라는걸 아시면 좋겠어요

줄자 대박귀요미^^
감사합니다

늘 윤이련님 요리 하시는거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보아도 딸님과의 대화가 친구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늘 응원 합니다

ㅎ 따님과 엄마랑 보기좋아요..고맙습니다.

윤이련님!!!
열렬한 팬입니다
쵝오 입니다

찰밥이 고슬고슬 어렵더라고요
이번엔 고슬고슬 한
찰밥 지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믿고 배울수있는 분입니다

저는 늘 윤이련님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딸님과 다정하게 요리하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요리 알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
응원합니다 ~♡

쌤 넘 맛나보여요
옢집에 살며 뛰어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나물 준비했답니다 쌤 처럼 맛나게 해봐야 겠어요

찰밥이 벌겋게 안되고 참 고와요! 최고!

구~우~수한 사투리가 넘 듣기가 침좋네요 이렇케 정겹게들릴수가 있을까요 !찐팬이됐어요 어떤 경상도사투리보다 듣기가좋울수가있을까요 ㅎ 참 모녀간의대화도 좋구요 !

따님 너무 웃겨요
말린 밤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리되지 않은
제 방식으로만 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대보름날 배운데로 해볼께요

그집 딸은 좋겠다아
엄마한테 음식도 잘 배우고. 사이도 오붓하게 참 부럽고 보기 너무나 좋습니당 😀

이번 보름에 찹밥 맛이게 지어서 딸내미 손자들 불러서. 항상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분 건강하세요~~^^

찜통에 찔지,압력밥솥에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보니 어머니의 레시피대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평생의 노하우를 이렇게 맨입에 ..ㅋ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여사님 올만에 나오셨네요. 계묘년에도 원하시는 모든 소원들 이루시고 항상 건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웃겨요~ㅎㅎ

두분 캐미 너무 좋아요~~~^^

찰밥 너무 꿀맛이겠네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녀
너무 부럽습니다
팥 찰밥 저희 엄마가
참 좋아하셨고
자주 만들어 주셨는데
이제는 제손으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팥찰밥 만드시는거 보니 엄마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따님은 어머니께 꼭 효도
하세요 저처럼 후회없도록

어무이
만수무강하셔요! 따님은 우찌 저리 복이 많을까요?

고맙습니다 맛나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니도 내 나이 되어봐라"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희 딸한테 하는 말이랑 똑 같아요~~

남해 엄마,최고!
올해도 건강하이소ㅡ오~~~~

오늘 아는 동생 생일밥 해 줄라고
또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잘 배웠어요~ 말씀해주신 팁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믿고보는 윤이련쌤영상!!
찰밥 꼭 도전해보겠습니당👍

엄마와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영상 찍으니 좋으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