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어릴적엔 끔찍히 돌봐주는 게 부모가 해야 할 일이고, 크면 정을 떼주는게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 -감사합니다 스님.

딱 보자마자 엄마 상태 파악하시고 엄마부터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스님의 판단력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시부모님이 현명하시네요
애엄마 애아빠 둘 다 잠깐 들어봐도 책임감이 없고
애 있을 때 싸워서 이혼해 놓고 이혼한 상태에서도 2년간 싸웠는데
애 있으면 안 싸율 자신이 있다니..
초등학생도 안 속는다

스님?
어떻게 그렇게 명언을 말씀하시는지요
놀랍습니다
혜안이 놀랍습니다

딸을 진정 위한다면
열심히 사세요
돈이라도 많이 모아서
먼훗날 딸아이를 도와주는
그런 방법도 있습니다
키워줄 시어머니라도 계셔서
다행입니다

엄마의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듣고도 무덤덤해보이는 저 분은 정말 엄마의 자격이 없어 보이네요. 세상이 무너지고, 심장이 녹아내릴 만한 쓴소리인데...

부모가 둘다 변변찮네요.
그러니 조부모가 키우겠다고 하죠. 조부모가 그래도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이 있나보네요. 그건 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시부모한테 딸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하시고, 가끔 만나서 위해주고 안아 주세요.
질문자분은 자기 삶이나 중심 잡고 살려고 노력하셔야 할것 같네요.

세계적 수준의 명강의입니다..

와~
보육계가 아이의 행복이 아닌
부모의 편리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말씀
진짜 복지부관계자가 들어야 함.

아이를 키워주실 시부모님이라도 계시니 아이에겐 천운이자 천만다행 이네요.

보육제도에 대한 스님의 견해에 적극 동감입니다ㆍ

진짜 팩트폭행 최고👍 법륜스님ㅎㅎ
자기가 살고싶으면 아이핑계
자기가 헤어지고 싶어도 아이핑계
맞아요 진짜 엄마인데도 그러더라구요
스님 팩트폭행 진짜 최고ㅎㅎ

조부모님의 건강과 아이가 잘자라길 응원합니다~^^

슬프다. 엄마가 자식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 본인은 그걸 의식도 못하는 것, 그 게 아이를 망치고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는 걸 모른다는 것.

제가 저 사연속 아이와 비슷한 입장이었지만(청소년쉼터) 제가 쉼터에 들어가 마음의 안정을 찾으니 엄마는 저를 강제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가정폭력이 심한 새아빠와의 관계는 정리하지않은 채 욕심으로 저만 집으로 데려와버리니 저는 다시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엄마께는 여직 말한마디 못하지만 스님께서 아이하나 살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어떤 보육강의보다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법륜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8살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써..스님 말씀에 공감됩니다....애가오면 안싸운다고 했을때 ....헉했습니더..스님 감사합니다

애엄마되보니까 스님말씀 정말 공감되요. 아무리 미운남편이라도 아이를 위해 싸우지않는것, 최소한의 온기는 유지하는것. 이게 아이를 위해 중요하더군요

시부모님이 정말 현명하신듯,,
부모가 자격이 없으니
손녀한테는 천만 다행이네요~~~
스님의 현명함에 질문자님 깨우치시고
새 인생 사시길,,,,,

한국의 가장 큰 어른 입니다.
많은 교육자들이 스님의 설법을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정말 머리를 한대 맞은듯한 말씀입니다.. 스님 정말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애 앞에서 싸우지 마라. 진짜안좋다

자기 욕망으로 자식을 본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 말씀을 최소한10년만 일찍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법륜스님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 한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ᆞ 우리나라에 법륜 스님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명강의.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희생을 해야합니다.
결혼초 부부간에 기싸움
벌이느라 3년만에 이혼까지
했네.
''잘난 남편은 내 남편이 아니고, 잘난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다.''
어른들 말씀이 있습니다.
'' 못난 남편이 내 남펀이고,
못난 자식이 내 자식이다''
명언입니다

엄마의 자세가 글러먹었어... ㅋㅋ 너무 명쾌하세요.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편리를 위한 보육제도에 대한 비판. 공감합니다.

와~~현명하신 법륜스님의 통찰력에 감동 감동입니다...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멘토 이십니다

와우 정말 정확한 통찰력 다시 또 반복해서 듣게됩니다

애가 있어야 안싸운다는 말 너무 웃긴다

아이는 핑계거리가 아니고, 가정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나 자신이 올바른 사고와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가정의 화목은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딱
애기 엄마의 상태를
알아차리시고
정확한 진단 내리시는 스님의 혜안이 정말 놀랍습니다
나를 비롯하여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하나를 깨치면 열을 배워 이 세상이 정토로 변화되는 일에 쓰임받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

부부되어 살면서 내가 손해본다는
생각은 내가 잘난게 아니라
거래라는 심리였다는게 놀랍습니다
인관관계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하는지
깨닫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인관관계를
시절시절 맞게 행동하며 살겠습니다
스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_()_

스님 현명한 설명 최고네요
아이에 미래 답이네요

스님의 박식함과 논리에 항상 놀랍습니다 스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입에서 '수준'이란 단어 나오면 정말 많이 참으시면서 절제된 표현을 쓴 것임.
자식은 최소한 성년이 되기 전까진 수단적 존재가 아니라 목적적 존재로 키워져야 되는데
거의 장식용 애완용으로 키우는 것 같다.
본인들 수준을 생각해보면 자식을 낳을 지 말지 알 거늘.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자식을 낳지 않는 것임. 자기처럼 살까봐.

대화나 감정상태만 봐도 지금 애대려가서 키우면 애가 엇나갈 수 있을 것 같고 시어른이 매우 현명 하고 도가 트신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는 안중에도 없이 성질대로 사는 것 = 부모의 자격이 없는 것.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자 한다면 영원히 괴로울 수 밖에. 나 자신을 먼저 보아야 한다.

아이들 키우며 사는데요,
아이가 있으면 더 싸웁니다.
육아 때문에 또 안 맞거든요. ^^

한말씀 한말씀이
지혜의 보고 입니다.
찬탄 합니다.

스님의 간단명료 한 답변에 늘 감동합니다 스남 말씀 늘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와~~~
스님의 지혜와 판단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언제나 깊은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스님의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스님^^
시간될때마다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저는 카톨릭신자이지만
스님의 설법안에 삶의지혜와 길이 있는것같아
힘이되고 위로가됩니다.
스님의 웃는 모습을 프사로
저장하고 싶은데....용기가
없네요ㅋ~~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부모님 현명하시네. 저렇게 남편 탓만 하는 아내는 뭘 하든 남탓을 하게 돼 있음.

현명하신 스님의 말씀에~이 아침에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영상을 매일매일 보면서 제가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내외적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스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유아교육 공부를 해서 스님의 법문이 백프로 공감하는데 스님께서는 유아전문교육을 안받으셨는데도 유아학자 보다 더 깊은 교육으로 법문을 해주시니 스님 선지식으로 오신거 맞는거 같습니다^^

스님말씀 들으니 웃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스님의 보육제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엄마가직접키우는가정에 더 지원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수입이적으니말입니다.
지금의 보육정책이 엄마와아이를 갈라놓고 있다는말씀이 딱맞는씀입니더.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에
백퍼공감합니다
보육제도
엄마나 할머니가 돌보면
지원이업고
돌봄에보내면 나라가 지원해주는제도가
바꿔야합니다
조부모의돌봄도
인정해줘야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은 늘 정답이십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보육제도에 대한 말씀 너무나 공감합니다

스님께서 나라를 운영 하시면 선진국 복지국가
되여 국민들이
행복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

4:52 거 벌써 엄마의 자세가 글러먹었어
오늘도 뼈때리는 즉문즉설 감사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십시오🙏

살아보니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감동입니다.
전 남편의 문제점이 마음에 안들어서 아이가 그런부분을 배울까봐 잔소리도하고 구박도하고 그러다 싸우기도 많이했는데
저의 짜증내는 목소리에 아이가 더 영향을 받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엄마를 통해 아빠의 나쁜점을 싫어하게되고 싫다싫다하면서 닮게되는거지요.
스님 법문으로 깨달았습니다.
제가 여여하게 생활하니 아이도 편안하게 자라더라구요.
남편과 괜한 자존심싸움 쓸데없는 신경전 하지않겠습니다
내가 지는거라 생각했는데
자식을 키우는 엄마라면 자식을 위해
남편을 그대로 받아주는것이
자녀가 남편을 닮아가지 않더라구요
남편은 그냥 바뀔수없고
아이는 그 성격을 배우지않으려면
나의 태도가 중요하구나.. 늘 되새깁니다

스님 법문은 들을때 마다 깊은 감동입니다ᆢ 제 앞날에 등불을 밝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너무싸우고 심지어 손찌검도 하는 모습보고 전 너무 질려서 정말 내가 부모가되면 죽어도 싸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또 하고. 결혼후 정말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 살고있어요
트러블이 있어도 애앞에선절대 내색안하고 안싸우고
서로에게 심한말조차 안하고 살구있어요.

법륜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모든 역경을 다 딛고 두아들 키워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듣고 늘 배우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잘 살아보시고 딸 데려와서 행복하셨음 하네요^^

스님 늘 감동합니다
딱 맞는말씀하실때 크게 웃습니다 스님이계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길를 기원합니다

어린시절 매일싸우는 부모님를 보고 자랐습니다,매일싸우는 부모 보다는 할머니 할부지 사랑 받으면 자라는 아이가 교육적인 면에서도 좋을듯하네요, 자기만족를 위해서 아이를 볼모로 잡지 마세요,아이를 먼저 생각해주세요,

스님 참 현명한 처세이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우리스님 항상 들어도 법문이 냉정 하시군요 걍 웃으며듯긴 하지만 내용은 심각해요 존경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진정 인생에 소중했다면 엄마는 이혼못하죠ㅠ 이세상 모든엄마는 다들 참고 아이곁에 있습니다 물론 최선을다해서 키우고있구요 ... 후회할 행동을 하지않도록 살자구요

스님 고맙습니다ㅡ항상 건강하시고요

스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을 좀더 일찍 들와봤음 지금이라도 들을수있어 많이 반성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법륜스님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듬으며 배워가며
살겠습니다
💝💝

한 아이의 엄마로써 자식을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시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자식이 어릴때는 보호하고 성인이 되면 정을 끊어줘 자식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게 해주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유아교육의 젤 중요한 문제점을 알고 계신다는게
정말 훌 륭하십니다

쌀과자 같은 결단심배우고갑니다 항상좋은 조언 해주셔서ㅈ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속시원하게 말씀 하시는 스님 말씀 존경합니다.

우리스님!사이다같은 말씀 백분 이해공감 합니다~지당하신 말씀!항상 감사 드리고 오래도록 곁에 계셨음 좋겠습니다~존경 합니다!스님~♡

참 진짜 큰일이다. 자격없는 부모가 너무 많다. 자식들이 그런부모밑에서 커서 어떻게 이 험한세상을 살아가겠냐. 마음에 상처가 너무커서 살아가기가 힝들다고

스님말씀으로
오늘하루
마음양식으로
시작합니다*^^*

스님,말씀에 반성합니다. 수년간 넘 힘들어 내치고 싶은마음이 잠시라도 들었습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스님~~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스님은 모르시는게 없어요ㅎㅎ

자식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스님의
법문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왜그런지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 해결이 안되는건 원인을 잘못알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것 같다. 애가 없기때문에 싸우는것이 아니고 실제적인 원인은 애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엄마의 마음이 안정되있지 않아서 이고 원인을 아 내마음이 원인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야 그나마 해결이 되가지만 원인을 애가 없어 이렇다 라고 생각을 가지면 문제 해결이 영원히 안되는것이다.

아이앞에서 절대절대 싸우지마세요
스님결론이 넘넘 멋진말씀이세요

남편에 대한 기대감이 크면 싸움나고 기대감 없으면 작은 월급도 감사하고 세상에서 내 아이를 제일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어 감사하더라 부부가 행복하게 살면 아이는 자동으로 행복해집니다

같이 살지말고
열심히 살면
애는 할머니가 아이를 잘돌보고 있으니까
한번씩 보러 가세요.
남편하고 끝내십시요.

스님. 대단하세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엿을 안드시는 이유에 빵 터졌어요^^

이 어리섞고 미련한 중생들을 늘 깨우쳐 주시는 법률스님 천배 감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말씀에 완전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자기욕망을 위해 자식을
이용하지 말라.

스님은 정말 적확하다...난 나의 이기적인 마음에 이혼안하고 산다..이혼 안하는게 더 이익이 되기 때문에

어리석은 인간은 고생을 해도 못 깨닫고 지혜로운 인간은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눈에 다 보인다.

이웃집아줌마가 아닌 엄마가 되어야하는데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늘 스스로 이러면 안되는데 했던 부분이었어요 못났다고 짜증내고 잘났다고 좋아하는건 부모자격이 없는거겠죠ㅠ 오늘부터 다시또 수행모드로 들어가야할까봐요ㅠ

스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나는 스님때문에 살고있는가봅니다
스님이 없다면
아마 괴로움 속에서 살고 있을겁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나는 매일 스님 법문을 듣습니다
항상감사 합니다
나의 생명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