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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다
*코어편 기대합니다!*
기다렸따구우우우~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넘나 잼나요~~감사~~!!!!
이대로 잊혀질뻔했는데 코어도 따로 다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 시즌 랜디는 진짜.. 너무 간지다 ㅠㅠ 지금도 저렇게 돌아오면 좋겠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잘보고가요
이 모든 것은 펑크의 고향 시카고에서 열린 머인뱅 시나vs펑크 챔프전의 빌드업 ㅋㅋ
빌드업 ㅋㅋㅋㅋㅋ
13:08 스피너루니 지렸고ㅎㅎ
코어편 기대됩니다 !!
잘봤어요 우드님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재미있었어요
3:34에 바티스타인줄 알았다 ㅋㅋ
메이슨 라이언
@@6dory 알음 ㅋㅋ
짭티스타의 등장
역시 꿀잼입니다 ㅎ
03:38 아니 진짜 바티스타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국내에서 별명도 짭티스타였어요ㅋㅋㅋㅋ
12:43 다시봐도 놀래네
3:35 전설의 포켓몬 출현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후 누구도 보지못했다는 전설의 그분이시죠ㅋㅋㅋㅋㅋ
@이민중 짭티스타 메이슨 라이언입니다. 쉴드의 로먼레인즈를 대신들어갈뻔할 정도로 촉망받았던 선수였는데 툭하면 장기부상에 기량도 로만만큼 구려가지고 안되서 몇년있다 방출당한 선수에요. 임팩트 파워는 바티스타를 이을 재목이었는데 막상 까보니 속빈강정이었죠
와 진짜 이때 경기는 보기만 해도 실실 웃음이 나오네 cm펑크는 진짜 전설이다...
12:45 오호예아~~
2011 로얄럼블에서 다른건 몰라도 펑크가 인상깊게 남았던 럼블매치였죠. 그리고 펑크랑 대니얼이 1번과 2번으로 나왔는데 그 둘이 나중에 대표스타이자 최고의 경기를 만들줄 예상 못한 팬들도 있습니다.
랜디의 넥서스 파괴기 기대 됩니다.
ㄹㅇㅋㅋ
ㄹㅇ ㅋㅋ
언제나 개추 입니다!
저때가 고딩때였는데 벌써 10년지났네ㅋㅋ
펑크 ecw챔피언일때 좋아했는데 불독으로이어지는 콤보도 좋았고 gts피니쉬도 좋았고
오늘의교훈다굴엔 장사 없다
내일 백래쉬 리뷰 해주시나요??
"GET YOUR OWN SHOW!" ㅋㅋㅋ 지리네 ㅋㅋㅋ
코어기대된다
펑크도 탈단전에 로얄럼블 우승 한번을 할줄 알았는데 넘나 아쉽다
15:51 랜디오턴vs핀드 대립의 시작.......?
넥서스 처음 봤을 때가 검은티에 번개를 쥐고 있는 프린트 티셔츠였는데 진짜 저 티셔츠 가지고 싶었음
넥서스 코어는 진짜 이이후로 나락 재대로 탔죠ㅋㅋ 뉴넥서스는 그냥 cm펑크 띄어주기용 셔틀하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코어는 스맥에서 초반좀 반짝하다 바로 빅맨용 자버셔틀로 전락ㅋㅋ 이제 넥서스출신에서 남은 현역은 브레이 한명 남았네요ㅋㅋ 그만큼 덥덥이에서 살아남기 힘든걸 여실히 보여준사례죠
브레이도 자버 될려고 하다가 핀드라는 기믹 생각해서 살아남음 ㅋㅋ 대단함
참고로 넥서스중 가장 성공한 맴버라면 뜬금없지만 레슬링 외적으론 오텅가라고 봅니다ㅋㅋ 변호사출신에 공부잘하고 똑똑하다보니 wwe의 법률고문으로 일하고있지요ㅋㅋ 거기다 전 와이프가 드림걸즈의 제니퍼 허드슨이었으니 말다하긴했죠
@@user-qh9on3se6l 레슬러로 성공한건 브레이 혼자..
코어 이지키엘잭슨 푸쉬 굉장히 꿀잼이었는데 아쉽
9:05 2011년 로럼은 40인 매치로 치뤄졌죠
맞아요 저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어요
허스키 해리스선수가 브래이 와이엇 인가요?
7:16 유리창 깨지는소리 나면서 정리해줘야되는데 빅쇼가 나오누 ..
허스키해리스가 브레이와이엇인가요? 닮은사람인가요?
2011년 넥서스시절 그립다......
모든 넥서스 멤버 존시나에 의해 탈락안했는네
허스키 헤리스가 핀드군요♥︎
15:47 과거의 핀드는 확실히 위상이 낮았지
8:20 랜디오턴 터프가이누
브레이 귀엽게 생겼네ㅋㅋ
스토리완 관계없지만 항상 나오면 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퇴장하는 부커티.. 아쉽네요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 흑흑
CM펑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와 cm펑크 이때 진짜 전성기로 들어가면서 존시나와 대립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
메이슨 라이언처음 봤을때 뭐여 바티스타가 왤케 젊어졌지????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닮은선수였음
일명 짭티스타
진짜 사촌이라 해도 믿을듯..
아이러니하게도 찐바티스타가 복귀하고 나서는 관중들이 바티스타보다 낫다고 외침
이때까진 아무도 몰랐다 저기서 최고의 스타가 탄생할줄.. 핀드~~
지금도 연승중인 필브룩스
저때 2011년 당시 로럼 40인 로럼경기 였는데 내년 레매40인만큼 2024년 로얄럼블매치는 40인 매치로 할수 있길... 근데 이제 여자 로럼도 있어서 레매처럼 2일차로 나누긴 힘들어서 30인으로 갈거같네요
혼스워글 너무 귀엽다 ㅇㅈ?
허스키 해리스 선수 ? 부레이 와이어트에요?
구)허스키 해리스현)브레이 와이어트
@@kyesing1528 살 많이 뺐네요
다한번씩 기믹바꾸고 다시 돌아온 케이스죠넥서스 당시 맴버허스키해리스 = 브레이와이어트마이클 맥길리커티 = 커티스 액슬스킵 셰필드 = 라이백
아예 몰랐었던 구간을 알게되었네요. 멤버로볼때 최악의암흑기같은데 시나 펑크 오턴이 안망하게 잘이끌었네요
9:04 이 때 로럼은 30인이 아닌 40인 로얄럼블이었습니다.
제2의 바티스타가될수있는 비운의 레슬러 메이슨 라이언
메이슨 라이언 ㄹㅇ 보노스타 닮앗네 ㅋㅋㅋ근데 가면 갈수록 웃기긴하네 ㅋㅋㅋ
17:22 브레이 와이엇 저때는 근육이 지금처럼 있지않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딱히
@@Gillamash 이때보단 나은듯보여요
살짝 빡센칼리가 아니라 그냥 빡센 칼리인듯 ㅋㅋ
검은색 바지 입던 악역시절 그레이트 칼리 데리고 왔으면 넥서스 다 떨어트리고 도 남았는데 ㅋㅋ
어떻게보면 미스터리 지엠이 다 끌어버리는거 같네요
cm펑크 넥서스때는 존 시나를 끌어들인게 별로였음. 결국 존 시나는 이미지만 겁나 소비하고 펑크 떡상시킨 조력자 역할이었을 뿐임. 그냥 처음부터 랜디오턴과 갈등에 집중시키는 것으로 가야했음.
넥서스 스토리👍
진짜... 안타까운게 어떻게든 저 선수들을 죽어라 노력해서 살려 보려고 했다는건데...결국 그 기대에 못 미쳐서 코어는 이지키엘 웨이드 넥서스는 펑크 오탕카 그리고 바티스타 짭으로 기억 되는것 밖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진짜 다굴에는 장사없다
펀트킥맞은사람 핀드맞죠?
펑크는 건들면 안될 선수를 건드러버렸다
저당시 로얄럼블때 더 사기조합은??1.넥서스 4인조합2.존시나 혼스워글
메이스 라이언은 회사에서 뉴 비티스타로 키울려고 했지만 압도적아 경기력 ㅊㅇ로 그만 ᆞᆞᆢ
시나가 다이기긴 했네
주제랑 관련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는 존시나가 CM 펑크 혹은 랜디 오튼이랑 붙었어야했어 미즈같은 조빱이 아니라... 특히 존시나랑 랜디 레슬매니아 드림매치는 저때가 진짜 최후의 적기였던것같은데
저때 레슬매니아 언더옹 누구랑 경기했어요??
@@hyung9194 삼치
@@user-st1hj4mk9c 그나마 그 경기가 27살림
CM JUNK
메이슨 라이언좌... 짭티스타 닮아서 분량 많을줄 알았는데 나중가서 그냥 공기취급....그리고 여담이지만 미스터리 단장은 아오....
내가 어렸을 때 봤을때는 존 시나 응원했었는데 다 큰 지금 다시 보니깐 존 시나가 악역으로 갔어야지 맞았던거 같다
탑힐로 선역잘키웠을듯
백래쉬 언제올라와요?
진짜 4년 만에 부커T 돌아왔는데 바로 탈락시키네
3:39 회춘한 바티스타.
이 시절은 존오공, 랜지터 시절 아니었음?
2011년이면 40인아닌가
바렛 요즘 머함?
NXT 중계한다내요
저 미스테리 단장 입갤 개 꼴받네 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 불편하네요.
저때 미스테리 단장이 결국은 누구였나요?
저 미스테리 단장 각본도 흐지부지로 끝났어요 머인뱅까지 질질끌다가 공개도 안하고 묻혀버렸죠
혼스워글 아니였나? 혼스워글이 노트북들고 링밑에서 지령보내던 걸로 끝났던거 같은데
어쩐지...검색으로 알아보려 해도모르겠다 싶었는데 말이죠ㅋㅋㅋ
혼스워글입니다
각본상으로는 혼스워글로 밝혀졌고 WWE 직원 증언으로는 실제 노트북으로 지시내린사람은 트리플H였다고 하더군요
3:13 이탈리아(무솔리니)랑 러시아(스탈린)이 도와주러 오누
뉴 넥서스 제스쳐가 사회주의자들이 취하는 제스쳐랑 같네. 그러면 넥서스를 상대하는 선수들은 부르주아인가?
진짜 존시나 에피소드는 너무 뻔해서 재미가 없다
![[BE ORIGINAL] RIIZE(라이즈) 'Impossible' (4K)](http://i.ytimg.com/vi/_UPynjzuOlw/mqdefault.jpg)
*코어편 기대합니다!*
기다렸따구우우우~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넘나 잼나요~~감사~~!!!!
이대로 잊혀질뻔했는데 코어도 따로 다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 시즌 랜디는 진짜.. 너무 간지다 ㅠㅠ 지금도 저렇게 돌아오면 좋겠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잘보고가요
이 모든 것은
펑크의 고향 시카고에서 열린
머인뱅 시나vs펑크 챔프전의 빌드업 ㅋㅋ
빌드업 ㅋㅋㅋㅋㅋ
13:08 스피너루니 지렸고ㅎㅎ
코어편 기대됩니다 !!
잘봤어요 우드님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재미있었어요
3:34에 바티스타인줄 알았다 ㅋㅋ
메이슨 라이언
@@6dory 알음 ㅋㅋ
짭티스타의 등장
역시 꿀잼입니다 ㅎ
03:38 아니 진짜 바티스타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국내에서 별명도 짭티스타였어요ㅋㅋㅋㅋ
12:43 다시봐도 놀래네
3:35 전설의 포켓몬 출현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후 누구도 보지못했다는 전설의 그분이시죠ㅋㅋㅋㅋㅋ
@이민중 짭티스타 메이슨 라이언입니다. 쉴드의 로먼레인즈를 대신들어갈뻔할 정도로 촉망받았던 선수였는데 툭하면 장기부상에 기량도 로만만큼 구려가지고 안되서 몇년있다 방출당한 선수에요. 임팩트 파워는 바티스타를 이을 재목이었는데 막상 까보니 속빈강정이었죠
와 진짜 이때 경기는 보기만 해도 실실 웃음이 나오네 cm펑크는 진짜 전설이다...
12:45 오호예아~~
2011 로얄럼블에서 다른건 몰라도 펑크가 인상깊게 남았던 럼블매치였죠. 그리고 펑크랑 대니얼이 1번과 2번으로 나왔는데 그 둘이 나중에 대표스타이자 최고의 경기를 만들줄 예상 못한 팬들도 있습니다.
랜디의 넥서스 파괴기 기대 됩니다.
ㄹㅇㅋㅋ
ㄹㅇ ㅋㅋ
언제나 개추 입니다!
저때가 고딩때였는데 벌써 10년지났네ㅋㅋ
펑크 ecw챔피언일때 좋아했는데 불독으로이어지는 콤보도 좋았고 gts피니쉬도 좋았고
오늘의교훈
다굴엔 장사 없다
내일 백래쉬 리뷰 해주시나요??
"GET YOUR OWN SHOW!" ㅋㅋㅋ 지리네 ㅋㅋㅋ
코어기대된다
펑크도 탈단전에 로얄럼블 우승 한번을 할줄 알았는데 넘나 아쉽다
15:51 랜디오턴vs핀드 대립의 시작.......?
넥서스 처음 봤을 때가 검은티에 번개를 쥐고 있는 프린트 티셔츠였는데 진짜 저 티셔츠 가지고 싶었음
넥서스 코어는 진짜 이이후로 나락 재대로 탔죠ㅋㅋ 뉴넥서스는 그냥 cm펑크 띄어주기용 셔틀하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코어는 스맥에서 초반좀 반짝하다 바로 빅맨용 자버셔틀로 전락ㅋㅋ 이제 넥서스출신에서 남은 현역은 브레이 한명 남았네요ㅋㅋ 그만큼 덥덥이에서 살아남기 힘든걸 여실히 보여준사례죠
브레이도 자버 될려고 하다가 핀드라는 기믹 생각해서 살아남음 ㅋㅋ 대단함
참고로 넥서스중 가장 성공한 맴버라면 뜬금없지만 레슬링 외적으론 오텅가라고 봅니다ㅋㅋ 변호사출신에 공부잘하고 똑똑하다보니 wwe의 법률고문으로 일하고있지요ㅋㅋ 거기다 전 와이프가 드림걸즈의 제니퍼 허드슨이었으니 말다하긴했죠
@@user-qh9on3se6l 레슬러로 성공한건 브레이 혼자..
코어 이지키엘잭슨 푸쉬 굉장히 꿀잼이었는데 아쉽
9:05 2011년 로럼은 40인 매치로 치뤄졌죠
맞아요 저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어요
허스키 해리스선수가 브래이 와이엇 인가요?
7:16 유리창 깨지는소리 나면서 정리해줘야되는데 빅쇼가 나오누 ..
허스키해리스가 브레이와이엇인가요? 닮은사람인가요?
2011년 넥서스시절 그립다......
모든 넥서스 멤버 존시나에 의해 탈락안했는네
허스키 헤리스가 핀드군요♥︎
15:47 과거의 핀드는 확실히 위상이 낮았지
8:20 랜디오턴 터프가이누
브레이 귀엽게 생겼네ㅋㅋ
스토리완 관계없지만 항상 나오면 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퇴장하는 부커티.. 아쉽네요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 흑흑
CM펑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와 cm펑크 이때 진짜 전성기로 들어가면서 존시나와 대립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
메이슨 라이언처음 봤을때 뭐여 바티스타가 왤케 젊어졌지????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닮은선수였음
일명 짭티스타
진짜 사촌이라 해도 믿을듯..
아이러니하게도 찐바티스타가 복귀하고 나서는 관중들이 바티스타보다 낫다고 외침
이때까진 아무도 몰랐다 저기서 최고의 스타가 탄생할줄.. 핀드~~
지금도 연승중인 필브룩스
저때 2011년 당시 로럼 40인 로럼경기 였는데 내년 레매40인만큼 2024년 로얄럼블매치는 40인 매치로 할수 있길... 근데 이제 여자 로럼도 있어서 레매처럼 2일차로 나누긴 힘들어서 30인으로 갈거같네요
혼스워글 너무 귀엽다 ㅇㅈ?
허스키 해리스 선수 ? 부레이 와이어트에요?
구)허스키 해리스
현)브레이 와이어트
@@kyesing1528 살 많이 뺐네요
다한번씩 기믹바꾸고 다시 돌아온 케이스죠
넥서스 당시 맴버
허스키해리스 = 브레이와이어트
마이클 맥길리커티 = 커티스 액슬
스킵 셰필드 = 라이백
아예 몰랐었던 구간을 알게되었네요. 멤버로볼때 최악의암흑기같은데 시나 펑크 오턴이 안망하게 잘이끌었네요
9:04 이 때 로럼은 30인이 아닌 40인 로얄럼블이었습니다.
제2의 바티스타가될수있는 비운의 레슬러 메이슨 라이언
메이슨 라이언 ㄹㅇ 보노스타 닮앗네 ㅋㅋㅋ근데 가면 갈수록 웃기긴하네 ㅋㅋㅋ
17:22 브레이 와이엇 저때는 근육이 지금처럼 있지않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딱히
@@Gillamash 이때보단 나은듯보여요
살짝 빡센칼리가 아니라 그냥 빡센 칼리인듯 ㅋㅋ
검은색 바지 입던 악역시절 그레이트 칼리 데리고 왔으면 넥서스 다 떨어트리고 도 남았는데 ㅋㅋ
어떻게보면 미스터리 지엠이 다 끌어버리는거 같네요
cm펑크 넥서스때는 존 시나를 끌어들인게 별로였음. 결국 존 시나는 이미지만 겁나 소비하고 펑크 떡상시킨 조력자 역할이었을 뿐임. 그냥 처음부터 랜디오턴과 갈등에 집중시키는 것으로 가야했음.
넥서스 스토리👍
진짜... 안타까운게 어떻게든 저 선수들을 죽어라 노력해서 살려 보려고 했다는건데...
결국 그 기대에 못 미쳐서 코어는 이지키엘 웨이드 넥서스는 펑크 오탕카 그리고 바티스타 짭으로 기억 되는것 밖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진짜 다굴에는 장사없다
펀트킥맞은사람 핀드맞죠?
펑크는 건들면 안될 선수를 건드러버렸다
저당시 로얄럼블때 더 사기조합은??
1.넥서스 4인조합
2.존시나 혼스워글
메이스 라이언은 회사에서 뉴 비티스타로
키울려고 했지만 압도적아 경기력 ㅊㅇ로 그만 ᆞᆞᆢ
시나가 다이기긴 했네
주제랑 관련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는 존시나가 CM 펑크 혹은 랜디 오튼이랑 붙었어야했어 미즈같은 조빱이 아니라... 특히 존시나랑 랜디 레슬매니아 드림매치는 저때가 진짜 최후의 적기였던것같은데
저때 레슬매니아 언더옹 누구랑 경기했어요??
@@hyung9194 삼치
@@user-st1hj4mk9c 그나마 그 경기가 27살림
CM JUNK
메이슨 라이언좌... 짭티스타 닮아서 분량 많을줄 알았는데 나중가서 그냥 공기취급....
그리고 여담이지만 미스터리 단장은 아오....
내가 어렸을 때 봤을때는 존 시나 응원했었는데 다 큰 지금 다시 보니깐 존 시나가 악역으로 갔어야지 맞았던거 같다
탑힐로 선역잘키웠을듯
백래쉬 언제올라와요?
진짜 4년 만에 부커T 돌아왔는데 바로 탈락시키네
3:39 회춘한 바티스타.
이 시절은 존오공, 랜지터 시절 아니었음?
2011년이면 40인아닌가
바렛 요즘 머함?
NXT 중계한다내요
저 미스테리 단장 입갤 개 꼴받네 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 불편하네요.
저때 미스테리 단장이 결국은 누구였나요?
저 미스테리 단장 각본도 흐지부지로 끝났어요 머인뱅까지 질질끌다가 공개도 안하고 묻혀버렸죠
혼스워글 아니였나? 혼스워글이 노트북들고 링밑에서 지령보내던 걸로 끝났던거 같은데
어쩐지...검색으로 알아보려 해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말이죠ㅋㅋㅋ
혼스워글입니다
각본상으로는 혼스워글로 밝혀졌고 WWE 직원 증언으로는 실제 노트북으로 지시내린사람은 트리플H였다고 하더군요
3:13 이탈리아(무솔리니)랑 러시아(스탈린)이 도와주러 오누
뉴 넥서스 제스쳐가 사회주의자들이 취하는 제스쳐랑 같네. 그러면 넥서스를 상대하는 선수들은 부르주아인가?
진짜 존시나 에피소드는 너무 뻔해서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