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cats, Spicy Noodle and Corn dog

그냥 안믿겨져서
그냥 무작위로 보고있어요.
나이는 내 반이지만
나는 당신을 인생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어요

모두 버리고 너만 챙겨도 힘든 삶인데
너는 모두 챙기고 너만 버렸구나 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외롭지말고 힘들지말기를

그때 육지로 독립해서 갔어야 했다. 사회복지 제도가 있는데
기본 장애수당도 있고 찾아 보면
혼자 다 떠안지 않아도 되는데
너무 착해서 고생만 하다가ᆢ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된다고
할 수 있겠다.
어쩌다 알고리즘이 떠서 알게된 채널인데 주인도 없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
아프다..

아가 재주도 많고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너 아름다운 소녀야 고생 많았어 너 진짜 멋진 사람이야 잊지 않을게

6:47 지윤씨 영상을 오래보았지만 댓글을 남기기는 처음인데…저 역시도 반드시 다가오리라 생각했던 지윤씨의 행복한 미래를 한없이 축복해주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걸어온 지윤씨라는걸 알기에 마음이 베인 듯 아픕니다. 지윤씨의 남겨진 소중한 시간들, 그리워질때면 이따금 찾아와 조금씩 울고,웃고가겠습니다.
부디 가족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추스리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들도 지윤씨를 당장은 그리워하겠지만, 그 만남이 요원하지 않다는걸 그 녀석들은 잘 알고있겠죠.
훗날 다시만나게되면 엄마가 아파서 미안했노라 말하며,힘껏 안아주세요. 알게되어서 감사했고, 몰라서 미안했습니다. 아무 염려없이 편히쉬세요.

02:35 윤이버셜님 맘속에 아픔이 자리잡고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은연중에 나타나네요. 하늘에선 힘든일 없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광고네욤~~~^^좋아요~^^!!!
앞으로 다른 광고주님들 우리 윤이님께 광고 마니마니 보내주세영~
야옹이들 사료 광고도 들어옴 좋겠네염~^^
외고나온 고급인력 용팔님도
직녀를 찾는 견우님도~협조해줘성 고마워요🙇~
락앤락~^^꼭 살께염~^^

도대체 이 아가씨를 알게되자마자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너무 슬펐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뭐가 그렇게 햇는지 ....마음 아퍼요
돌봐야 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양이들을 뒤로하고 말이죠

다들 그래요.잃어버린 뒤에 소중함을 알게되고, 다치거나 한 후에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죠. 그치만 윤이버셜은 있는 그 대로가 소중했어요. 윤이님은 없지만 두고두고 찾아올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육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
바뀌지 않는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었을까 끝이 보이지않는 터널을 혼자 걸으며 수많은 눈물을 흘렸을 너에게 나는 너가 떠나고 나서야 위로의 말을 전한다..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 지난 너의 이야기들이 담긴 영상들을 보며 이 알 수 없는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너가 바랐던 좋은곳에 잘 도착했으면 좋겠어.

광고주님들 쉬지말고 광고 더 넣어주라고 할 수 있겠다!!!!!!!!!! 울냥냥이들과 윤이 맛있는거 많이 먹게 해주세요 더줘!!!!!!!!!

살아있으면 좋겠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카페사장도 될 거라 당연히 생각했었다. 힘든 모습은 미처 보지 못 했다.
눈 감기 직전까지도 자신의 짐만 걱정했을 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대 부디 편안하세요.

윤이님도 복이 있으니 함께하는 직원들이 영상 출연을 했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을 위해 용기 내주신 두분 감사해요.
광고주들도 앞으로 윤이님을 자주 찾게된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을 잘 부탁드립니다.ㅅ

반짝이는 사람이다..잃고나야 소중함을 아는건 나 역시도그렇다 .. 부디 그곳에선 아무 괴로움없이 외로움없이 평온하길바랍니다

출근 하기 전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똑똑하고 야무진 양손잡이 아가씨. 그만큼 호기심도,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참 많았을텐데. 그곳에서는 맘껏 누리며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데
이렇게 떠나선 안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 ㅠㅠ

대학내내 알바3탕이라니....ㅠㅠ진짜 힘들었겠다...여행이나 연애나 종잣돈모으기..이런것두 아니고...

광고 축하드립니다~^^ 락앤락텀블러 사용하는 1인입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너무 열심히 광고영상 만들어서 광고주님이 좋어하실듯~😊👍👏👏👏

ㅋㅋㅋㅋㅋ 정말 정직한 광고다,,
윤이님 답다,,ㅋㅋㅋ

세상에나 아무리 봐도 봐도 저리 예쁘고 착하고 부지런한데 많은 복을 주세요. 저런 사람들이 잘 살아야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고픈것 많이 경험하고 건강하게 예쁘게 살길 응원합니다.

윤이님도 벗어나려고 해본 적 있겠죠 차마 못한거겠죠 부모님이 걱정되어서.. 어찌 됐든.. 수고 많았어요 그 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걱정 가득한 생각에 사로잡히지도 말고 하고 싶은 일 맘껏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유족분들도 슬픔 이겨내고 잘 지내시길 바라요 .

광고 하나 받는데도 너무 신중했어.. 광고 그냥 많이 받지..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서 그런 윤이님을 좋아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성실함과 알바 3탕도 거뜬히 해내는 강철체력이란 복을 가졌다 할 수 있겠다 😎

이런복 저런복
행복이 제일
달리자 윤이버샬
나아라 꽁지뼈
윤이에게 만복을

6:36 이 말이 이렇게 마음에 박히는 날이 올 줄이야.. 원래도 소중했는데 잃어보니 너무 소중해서 영상에서 못나가겠어요...
비록 나는 계속 머물겠지만 윤이님은 미련 한톨없이 떠나시길

탄이 아직도 애기구만 ㅋㅋㅋㅋㅋㅋ졸귀

아직도 안믿기고 벌써 보고싶어서 이리저리 영상만 돌려보고 있어요..

그곳은 평안하실까요?
행복이 깃들길 바랄게요,,
윤이씨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12:11 고추 먹고 딸국질~ 왤케 귀여운거죠? ㅋㅋㅋㅋ
텀블러 광고... 연탄이를 모델로 한 번 더 해주세요~
그리고 락앤락, 칭찬해~~

매번 느끼지만 몇명을 책임지시는지
정말 나무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뿌리를 깊게 내려 잎으로 다 감싸주는

와.. 윤이님 몇달전과 비교되시는게 눈에 확 보이네요..
전에는 많이 마르셨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더 건강해보이신
달까..? 보기 좋아요☺️👍👍

댓글에 하트가 안 붙는 게 슬프다

윤이님 영상을 보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눈물이 날 때가 있다. 텀블러광고조차도.. 그렇다. 쪼로록 줄맞춰 밥먹는 냥이들 사랑스네요.

이제 고양이들에게 연락하면 누가 받아주나… 참.. 한번도 만나본 적없는 사람인데.. 영상볼 때마다 가슴 한쪽이 텅 빈느낌이 든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렇게 환한 웃음으로 응원해준
카페 사장님 , 직원분들도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감사하게도 윤이 곁에 항상 따뜻한 사람들만 있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는지도 .

두부야, 이모는 빨리보고 싶구나♡

그렇다면 나에겐 무슨 복이 있는가?에서 고양이복?했는데 자막으로 고양이 복?이 삐융하고 나오네

아유 이렇게 무해하게 웃음을 주는 존재였는데 쉬고 싶었구나

윤이님 영상은 움직이는 시집 같아요

부모복.. 돈 복.. 고양이복.. 윤이님이 소망하는 복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복을 적어 놓으셨나 보네요. 삼년전 우연히 본 영상. 윤이님이 하는 말에 묘한 공감과 위로를 얻고 담은 영상미에 안정감을 얻어가곤 했는데.. 저는 윤이님에게 댓글 한번을 달지 않았네요. 그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긍정적이고 바른 사람으로만 생각했던 나날이 죄송해요. 윤이님이 언젠가했던 말 중 기억나는 말이있어요. “언제 이렇게 둥근 달이 된 건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눈에 차있거나 비어보이는 것 뿐 달은 항상 둥근 모양이었다. 내 마음에도 달과 같은 모양이 있을까” 삶을 살아가며 부정적인 내가 될 때 한번씩 되새겼던 말 이에요. 이 말로 인해 세상을 조금 더 예쁘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눈물이 나요. 편히 쉬세요.

왜 알고리즘이 윤이영상을 자꾸띄우는거야 마음아파ㅠ

예전에는 소중함을 몰랐네요. 이제 영상하나하나 소중하네요. 저 착한냥이들은 얼마나 님 보고싶을지. 하늘에 계신분 가족분 냥이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윤이님에게는 구독자 복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 스릉흡느드❤️🐈✨

이렇게 예쁜 냥이들 두고 어찌 가셨나....만난 적도 없는데 이렇게 그리울 수가...잘 지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음에 좋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아구 귀여운 탄❤

너무 보고싶어요.
가장 힘든 시기에 윤이님 영상보면서 힘을 얻었는데
얼마 전에 아무생각없이 요즘 윤이님 왜 업로드 안하지? 하면서 확인하고는
다시 놀라고 이 공허한 마음을 어디에 얘기할 곳이 없어 댓글 남겨요.
거기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지면 다시 찾아올께요.

오늘이 세계 고양이 날이래요 .
그곳에서 치즈랑 그리고 또다른 아이들이랑 꼭 행복하세요 🤍✨

윤이야 영상마다 계속 나오는 Climax Night 노래 나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밝으면서도 슬픈 그 노래의 멜로디처럼 네가 만든 영상도 행복하면서도 외로운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부질 없었던지... 네가 느낀 슬픔의 크기를 다 느끼지 못하지만 네가 평안한 세상에 도착해 사랑하는 냥이들과 자연과 맛있는 음식들과 달콤한 낮잠 속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길 바랄게
네가 남긴 멋진 영향력에 감사해. 훌쩍 떠나버린 네가 남긴 다큐멘트들이 아쉽고 또 아쉽지만 그 또한 너의 선택으로 받아들여야지 남은 이들이 무엇 하나 할 수 있겠니. 떠나간 세상에선 부디 행복하렴.

윤이님축하드려요!!!!!
윤이님의인생에는앞으로더많은좋은일들이있을거에요!!!!윤이님의과거의노력.현제의노력.미래의노력을보면은요**!

지윤씨, 저는 뒤늦게 윤이버셜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무기력하기만한 일상을 보내던 중 지윤씨 영상은 알게모르게 저에게 위안을 주었고 일면식 없는 지윤씨와 같이 퍽퍽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같다는 느낌에 괜시리 힘이났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늦게 지윤씨를 알았네요 .. 지윤씨가 너무 반짝반짝 빛이나 하늘이 데려간것같아요

달리할 줄 아는 게 없다니요,,,
이렇게 안목도 뛰어나고 사유와 통찰도 훌륭하고 선한 성품도 특별한데,,,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멋진 다큐를 보는 듯! 지혜롭고 사랑스러운 윤이 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분명히 누구에게도 쉽게 가지 않는 큰 행운과 행복이 함께할 거라 확신해요!
텀블러 구매해서 늘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쓸게요. 어떻게 광고도 이렇게 진정성 있고 자연스럽게 잘 담아내는지 놀라워요!
자꾸 독립영화감독의 윤이 님이 떠오르네요! ^^

오늘은 열심히 사는 세명의 젊은 청춘들을 보니 이 아줌마도 힘이 절로 나네요.덤으로 귀여운 고냥이들도~감사해요

윤이님을 애도합니다
영상을 보는데 마음이 찢어지는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장 사러가겠습니다. 마침 구독자가 필요한 걸 아시고 광고주님들께서 또.. 광고효과 탁월하네요. 역시 윤이님..

만나본적도없는사람이 이렇게 그리운적은 처음이다..

미모복을! 미모^^

윤이님 늘 화이팅입니다!

새로운 재질.... 윤이님이 훨훨 날 때가 분명 찾아올거에요 👍

윤이님 며칠전 제주도에 갔다가 윤이님 생각이 다시금 깊게 나서 들려봐요 카페에서 반갑게 웃어주시며 수줍게 인사해주신 윤이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해요 여려보이는 영상속 윤이님과 반대로 실제론 정말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던게 기억이 나네요 제 생일에 마침 제주도를 가서 윤이님 보는게 정말 소원이었는데 마침 딱 카페에 계셔서 그날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그날 작은 선물과 편지에 너무 좋아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윤이님 하늘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윤이님한테 약속했던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한다고 했던 약속 지금은 행복을 빌게요 푹 쉬세요

🙋🏻‍♂️🙋🏻‍♀️🙋🏻‍♂️ 텀블러 광고 너무 축하한다할 수 있겠다!
두부녀석은 윤이님께 마음의 한 발자국만 더 다가가주라!🐾😼 (너 아기때 윤이님이 고생 꽤나 하셨다구 욘석아~)

아무래도 윤이님은 고양이들 덕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주어진 듯 하네요 ㅎㅎ

편안히 쉬세요

축하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즐겁게 잘 지내는거 같아 안심🥩이라고 할수 있겠다. 텀블러도 사러 고고💃

윤님의 시선엔 아름다움이 있었다.. 그립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평안 속에 계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고마워용 오늘도 언니보며 꼬양이들 보며 힘낼게요 수험생때도 언니영상보며 힘냈는데... 이제 제 대학교 1학년 1학기가 다 지나가네요 제 4학년까지도 함께해주세요❤️

윤이님 윤이님이 계신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시길 꼭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무엇이든 다 있어서, 여느 하나 바랄 것도 그리워 할 것도 없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 있는 가족들과 고양이들 걱정에 힘들어말고, 꼭 행복만 할 윤.

하ㆍㆍㆍㆍ이렇게 재능있는분이ㆍㆍㆍㆍ
정말 너무 잘만들었다ㆍㆍㆍㆍ
너무 아까운사람이다ㆍㆍㆍㆍ

윤이 보고싶다 아직 안 믿긴다

밥먹을때마다 다시보는 윤이님이 남겨준 이 영상들이 얼마나 아까운지....
못보더라도 디엠이라도 메일이라도 따뜻한말 남겨줄걸... 댓글 더 많이 남겨줄걸...
너무 후회가 되네요.....
윤이님 윤이님은 저한테 이 영상처럼 정말 소중하고 아까운사람인데,,, 못보내겠어요ㅠㅠ
윤이님이 없는 지금도 저에게 위로가 되주는 따뜻한 사람.... 너무 보고싶어요

1:22 제일 안쓰러운 지점..
세상엔 많은복이 있다는데
나는 부모복도 없고
돈복도 없고
일복만이 있다고..
무거운 책임감과 착한 심성때문에
벗어나지도 못하고ㅠㅠ..
평범한 일상이 나에겐 허락되지
않는 것 같으니 힘들고 괴롭고
앞이 보이지 않았으리라..
어리광 부리며 보살핌을 받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때문에
반대로 더 많은 대상을 보살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던 것 같다..아픈부모,힘들게 하는 부모,많은 고양이,크고 작은 식물들,끊임없이 수리해야 하는 주거공간까지..가장 안정을 찾아야 하는 대상과 공간 속에서 일방적인 책임감에 더 괴로워졌겠지ㅠㅠ...다음엔 부디 좋은집, 부유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태어나 어리광 부리고 사랑받으며 근심걱정 모르며 살았으면 좋겠다

윤이의 광고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광고주, 윤이, 구독자 모두가 행복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꿈이 많던 윤이씨.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했다고 할 수 있겠다. 편히 쉬어요

어젯밤 잠들기전까지 계속 울고..오늘도 하루종일 계속 눈물만 나..
윤이님 한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미안해

윤이님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고 할 수 있겠다

하루나 더 기다렸지만 너무 반갑다고 할수 있겠다!!

윤이야 사랑해 꼭 행복해야해

윤집사는 어마무시한 복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
아직 도착 안했을뿐! 오고있는중! 거의 다 왔어 쫌만 기다려~!
광고도 더 많이 들어 왔음 좋겠다~ 지치지말고 언제나 파이팅~!!

고양이 복 ㅋㅋ. ..냥이 들은 집사복이 있는건 확실 ^^

오내가제일좋아하는 유니버셜이다! 너무 행복해요~~

거부감이 전혀 없는 광고입니다. 윤이님의 영상은 항상 마음을 편히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쁘다 참이쁜아이가 빠르게 어른이되고 정말 짧게 살다 천사가됐구나 윤이야 그곳에선 평온했으면좋겠다 ~ 윤이너덕분에 많이도배우고 내삶을 불만아닌긍정적으로바뀌였고 암튼 고마웠어요~

행복하려고 유투브보는데 윤이님만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좋아서 너무 슬프다
한숨나 너무안타까워..

내 알고리즘에는 항상 윤이가 있다 떠났지만 떠나지않은 윤이를 응원해👍

얼마나 육지로 가고 싶으셨을까...그럼에도 본인의 이유를 찾아 또 살아간다는게 늘 멋진 윤이님.

광고 모델로 넘 잘 어울려요~~~👍🙏, 아웃도어 광고주님들! 그리고 감귤 가공하시는
사장님들도 이렇게 가성비 높은 모델은
없을거에요. 와……….상상만해도 전율이!ㅎ윤이님 얼굴을 전국 어디서도 만날 수 있는 날이 곧~~올거에요.
저를 포함한 많은 팬들이 윤이씨를
추앙하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소식,
또 기다릴게요~~~🙏

광고 도와주는 직원들 너무귀여움

연탄이가 더위를 먹었네유 ~ ㅎㅎㅎ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복이있습니다 당신에게는. 항상 감사해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열심히 공부했던 노력들도 ,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경험한 것도 언젠가 윤이님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항상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윤이남은 모든 복중에 가장 좋은 복인 사랑할줄 아시는 복이 있지요~♡♡♡

윤이님🤗 반가워요..! 초당옥수수 팔길래 네개
오천원에 사왔어요 윤이님도 좋아하시나요? 제주에서 첨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더위 조심하시구 요번주도 파이팅 입니다🤟🏽
+막둥이 잘하고있어..!!! 저도 락앤락 텀블러 쓰는데 보온잘되고 튼튼하고 좋드라구요👍🏽

연탄이도 크림이고 다들 윤이가 너무 그립겠다ㅜㅜ

참 보기 좋은 윤이~

내가족도 지인도 아니지만 윤이님이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매번 이렇게 좋은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은 글보다 강하다 라는 문장을 참 좋아합니다
윤이님의 유투브를 볼때마다 제가 읽었던
수 많은 책과 문장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세가
저에게 더 큰울림과 감동을 주네요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선한영형력을 끼친다는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요
윤이님의 멋지고 아름다운 나날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