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I enjoy eating these gorgeous and delicious clams?

업장에서 비단조개 사용하고있는데요, 저희는 해감문제때문에 바지락, 동죽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바지락보다 비싸고, 비슷한 크기의 바지락과 비교했을 때 얘네들 패각이 무거워서 kg 단가는 얼마 차이나지 않아도 개당 단가는 1.5배정도 비단조개가 비쌉니다. 동해조개답게 해감안된 조개는 모래가 어마어마 합니다만 집단폐사는 일어나지 않아서 바지락보다 훨씬 해감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냉동보관해도 입을 열지 않거나 살이 과도하게 찢어지는 현상이 없어서 가정에서 보관하기도 좋으니 일반가정에서도 바지락대신 비단조개로 요리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미식에 대한 중요한 조리 안목과 너무 많은 정보들을 늘 한결같이 즐겁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물이 저렇게 나온다면 봉골레파스타 만들어 먹어도 엄청 맛있겠네요.

저 파란 조개는 수족관에서 키우고 싶을만큼 이쁘네요ㅋㅋ

동해 해수욕장가면 껍데기 진짜 많던데 이 조개였군요 맛까지 있다니 먹어보고싶네요

쿠키 영상 볼 때 가장 흐뭇하네요 ㅎㅎㅎ

아.... 진짜 해먹어봐야겠어요.
미쳤네....😢😢😢
매번 맛나보이는 요리법 너무 감사합니다😊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푸른색 조개도 있네요😮

남쪽에서는 보기 힘든 비단조개, 함 구입해서 먹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보자마자 째복이네 했는데 째복이라고 소개해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국물 잘 우러나고 맛있어요. 인정!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잘먹네요

비단조개 국물 완전 끝내주는데
이제는 저조개들도 없어서 쉽게 잡기는 힘듭니다

컨텐츠 볼때마다 마음에서 되내이는 문구: 정말 맛있겠다…나도 한 입 먹구싶다…

이렇게 또하나의 맛도리가 갑니다...

비단조개 칼국수 겉저리 환상의 궁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요리 잘하시네

어릴때 동해바다에서 발로 슥슥 뒤져가며 잡던기억이나네요ㅋㅋ

감사합니다!항상많이있었는데어떻게먹는지몰라서그냥놓고왔는데올여름에는먹어봐야겠네요!

어릴 적 아버지랑 어머니랑 가족여행으로 강원도 해수욕장에서 많이 잡던 조개네요..
조개탕을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추억 여행 감사드립니다.

헉 썸네일 보고 전 장식품인줄 알았어욬ㅋㅋㅋ 색상들이 너무 예뻐서 ㅋㅋ액자같은건줄

주문진 소돌사람인데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이.. ㅠㅠ 6월에 살이 올랐을때 먹으면 정말 맛납니다. 특히 부침개나 젓갈로 담가 먹으면 정말 맛납니다.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도 맛나구요 ㅎㅎㅎ

입질의 추억님ㅎㅎ 봄인데 볼락 한번 다뤄주세요~

민들조개~~~서해안에서도 나옵니다! 서천권 변산권이요ㅎㅎ 거의 만조수준일때 해변가 모래사장에 많이 있더라구요~~ 해감이 어려워도 맛은 최고인 명주조개도 리뷰한번 해주세요!!!

미쳤다 너무 맛있겠다😊

비단조개가 너무 예쁘네요 ㅋㅋ 잘그락하는 껍데기 소리와 알록달록한 껍데기 모양이 꼭 조약돌 먹는 거같아요 ㅋㅋㅋ

어머 껍데기가 너무 이뻐요, 저는 충남 서북부 살아서 바지락이랑 모시를 주로 보는데 시커멓둥둥보다가 비단조개보니 너무 이쁘네요~

조개가 정말 보석처럼 이쁘네요... 갖고싶습니다..

어복부인님 넘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감독님 업무 만족도 ㅋㅋㅋㅋㅋ

울진이 고향인데
저희는 백합이라고 합니당^^
생걸로 먹으면 맛있습니다
여름에 물회로 딱 좋습니다

우리나라 전연안에 볼수있는 조개인데 이름이 민들조개 이고 별칭은 대복 * 째복 이라 부르는데 조개껍데기 줍는데 있어서 최애 조개 이네요 😊

와 파란 조개 진짜 예쁘네요 ㅎㅎ

백합도 나중에 리뷰해주세요~

째복 산지에서 사면 싸요!! 동해 놀러가시면 꼭 사셔서 저렇게 해드세여 쫠깃쫠깃 존맛탱

저 오늘 생선바이블 샀어유.. 이거 보고 동해안산 째복 바로 주문했어유.

오늘도 먹었어요 민들조개 맛있어요 ㅎ

오 이거용인선식당가면 이걸로 봉골레랑 조개탕면해줘요!

조개젓 담가먹으면 맛있어요

저희 가게에서도 조개탕은 비단조개로 끓이는데 확실히 진학 맛있습니다 ㅎㅎ

저는 조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저 조개인데 강원도쪽에서만 많이 나는것이었군요! 어렷을때 바닷가에서 발로잡아서 그냥 생으로도 먹었던 ㅋㅋ..

어릴 때 해수욕장 모래바닥에서 캐던 조개가 비단조개였네요.
얕은 물 쪽 모래 속에 손 넣으면 조개 있던데 ㅎㅎ

어렸을때 여름에 물놀이 하다가 동네 친구&형들이랑 째복 잡아다가 바로 구워 먹었더랬죠 .짭조름 하고 어찌나 맛있던지 ㅋㅋㅋㅋ

ㅎㅗㅎ!
늘 유익한 수산정보를 제작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산지에 가서 구입도 하지만
오늘같이 온라인으로 구입할때
무얼보고 입질의추억님이 선택하시는지요?
갸격이 시세라도 업자가 좋은 물건 보낼지?
리뷰가 많이 달렸다고 좋은 물건 받는건 아니라서😅😅😅
혹시 온라인상 주문시 수산물을 구입하는 팁 전수를 해주실수 없는지요.?
🤗
철철마다 참 맛난 정보도 올려주시는데 이렇게 잘 몰랐던 수산물 정보도 찾아주셔서 감쏴감쏴합니다!🙏🙏🙏

해수욕장 난리 나겠네요 ㅎㅎ~

조개 술찜, 볶음이 진짜 배부를때 먹기 딱 좋은 술도둑이죠 ㅋㅋ

제가 어패류를 좋아하는데 비단 조게는 국물용이며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분들 추천요

비단조개로 봉골레 해도 기가 막히겠네여

비단조개~여름이면 동해가서 잡쥬~~맛있어요~

요리 천재십니다. 감으로 다 한다니....ㄷㄷㄷ

썸네일 보자마자 째복이네 했네요. 여름마다 바다에서 한다라이 잡아다가 횟집에 갔다주고 했었는데 조개 맛이 진해서 째복탕 끓이면 진짜 맛나요. 째복 먹다 바지락 먹으면 맛이 연해서 밍밍하게 느껴져요. 요즘 예전만큼 많이 안 잡히던데 혹시 동해바다에서 조개 잡게 되면 작은 것들은 놓아주길 바랄께요. 신기해서 잡아다가 백사장에 버리고 가는 걸 많이봐서ㅠ

저희 백년농수산 비단조개를 구매하신 분 이시네요 ^^
요리를 넘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좀 지나면(4월 중순쯤) 본격적으로 조업되면 가격이 다운될것 입니다.

째복은 바지락과 다르게 모래가 많이 없음…그래서 해감된 바지락보다도 뭔가 깔끔함이 크고 생각보다 알도 실합니다…!! 강원도 쪽 중국집에서 알바 했었는데 거기서도 짬뽕에 보통 째복과 동죽조개를 많이 썻어요!

조개볶음 국물 뿌연거 보니깐,, 육수 잘나오네요.. 봉골레도 저걸로 하면 거의 감칠맛이 하늘을 찌를정도가 되겠네요..

와~~~매년 잡으러가는 나의조개 입추님이 소개해주시네요 6월에 왕창잡아서 매년먹어요 워낙잘잡히는 조개이고 잡는기술은 비밀입니다 ㅋ

맛있죠 구워먹고 삶아먹고 쪄머꼬 물회가 진짜 맛있습니다. 영덕 영해시장 장날에 깐 조개도 가끔나옵니다 ㅎㅎ

명주조개 생각하고왔는데 비단조개라니!

입질의추억님이 만드시는 음식에 초대받고싶어요ㅠㅠ
보통의셰프보다 입맛이 도는군요 그런이벤트 없을까요?

우리어릴때 바닷가 해변에서 째복주워다가 까먹곤했는데 은근 짭쪼름하면서 맛남ㅎ

진짜 많이 잡아다 먹었는데 와

남해안에도 흔해요.신안쪽 섬에가면 손으로 긁어도 나오는데

서해 부안 해수욕장에서 모래사장 파다가 나온 조개랑 같은데 서해에도 있긴한가봐요
갯벌이 아니라 모래사장 깊지 않은곳에 많이 있더라구요

이조개 32년전에 동해안에서 식당에 조개탕3000원에 2인분 먹었는데 냄비뚜껑이 넘쳐나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2인분 6천원인데 한1.5키로는 조개탕에 넣어주신듯.그때도 와 조개 정말많다고 친구랑 이야기했는데 세월도 흐르니 가격은 인상되고 30여년전 기억을 하게해줘서 감사합니다 ^^~~

서해 섬 지역에서 저거 잡고 동해에서만 나오는 거 아니었는지 입질님께 문의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묘하게 백합 비슷하지만 가벼운 맛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껍데기 안쪽 질감도 백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에 천리포해수욕장이었나? 마침 사리때라 물이 많이 빠질때였는데 바닥 좀 건드려보니 양파망 2망정도 비단조개 채취해와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입질의 추억님 안녕하세요. 수산물을 너무 좋아해서 입질의 추억님 유투브 보며 많이 배우고 잇습니다 ㅎ
예전에 강릉가서 먹엇던 망치매운탕이 생각나서 오늘 속초 시장가서 찾아보니 정작 “망치” 라는 생선의 정식 명칭을 모르겟더라고요 ㅠ 실례가 안된다면 알려주실수 잇을까요?

비단조개로 칼국수끓이면 존맛탱 ㅠㅠ 아니면 맑은조개탕 끓여서 먹어도 ...육수가 죽여주지요

워낙 맛있다고 강조하셔서 주문했어요 ㅋㅋ

맛있겠다..

봉골레 파스타용 조개로도 궁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정독진 갔을 떄 모래 위에 올라와 있어서 엄청 잡았는데 비단조개란 예쁜 이름이 있었군요
참고로 해감 오래 했는데도 모래가 엄청나게 씹혔었는데 모래를 가득 머금은 녀석이었는데 맛은 좋았음

이거 엄청 맛있죠 4월쯤 해수욕장 가면 땅 조금만 긁으면 엄청많이 나옵니다 그냥 해감해서 국물 내면 진짜 진한 맛 나네요 바지락하고는 차원이 다름

동해 칼조개도 맛있어요 한번 다뤄주세요

파스타 해먹으면 끝장나겠다 와~

강릉가서 해수욕장에서 잡던건데 맛도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스파게티로 해도 맛있을까요 ?

째째~한게 보잘것없다 해서 째복이라고 그랬는데. xxx물회 집 째복국이 아주 맛이 그만이죠. 칼국수사리도 맛있고

어릴때 놀러가서 많이 잡았는데 이름은 처음 알았네요

25년 전 포항에서 군 생활할 때 화진 훈련장에서 많이 채취해서 먹었는데 한집에 하나씩 모래 긁는 갈고리는 꼭 하나씩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엄청크네요
맹방바닷가에서 엄청 잡으면
할머니께서 부추넣고, 밀가루살짝넣어서 조개죽도 끓여주셨어요

어렸을 때 여름방학이 되면 시골(울진)에 놀러가 해수욕하면서 발로 모래 속을 더듬어 채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2개를 양손에 각각 하나 씩 들고 박수치듯 서로 부딪혀 깨트린 후 알맹이를 바닷물에 휘휘 저어 해감한 후 날것으로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맛이 과히 석화에 버금가는 풍미가 있습니다. 기가막히죠.
울진에선 사투리로 따박이라 부른답니다.

맛있겠당..

째복 물회 먹고싶네요 ㅠㅠ

맥주 따를때 피디님? 소리 들어간거 맞죠?ㅋㅋ 9:56

제철에 한번 더 해주세요~

저 조개 여름 해수욕장에서 잔뜩 잡았다가 손맛만 보고 다시 놓아준 조개네요. 정말 이뿌게 생겼는데

회로 먹어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조개류중 단맛은 최고일듯 합니다.

전 서해에서 펜션 사장님이 저걸루 조개탕 끓여줬는데 진자 엄청 맛있엇음

제주 동쪽 동네 바닷가 모래밭에서 발로 모래 비비면 걸리던 조개네용 어릴때라서 잡아도 해먹을줄 몰라서 다 버렸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째복!!! 비단조개~~^^

12:00 말씀하신김에 구독자 초청 시식 이벤트 하시죠? ㅎㅎ

포항 월포가서 비비면 나오는 비단조개네여 한두시간하면 5키로 이상 잡습니다 ㅋㅋ

영상 잘 보고가요

맛나조 저도여름에잡아서라면에너서끌여먹는대만나요

민들 이라고 팔길래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어요

모시조개와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울진 낚시할때 수시로 주워담아놨다가 라면에 넣어먹으면 살은 작지만 엄청나게 맛있어집니다 국물맛이 확달라져요

모든 해산물들이 그렇지만
요거는 제철 확실히 타는듯
저는 12월에 시장에서 사먹었을땐
밍숭맹숭한 국물맛 살맛 제가 조리를 잘못해서 질깃한 조개살
실패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1주일 후에 동해쪽 가는데 한번더 시도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