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 관측 가능한 우주 크기 비교 | 은하 | 시리우스 | 오르트구름

우주가 이렇게나 큰데.. 내가 만난 모든 스쳐간 사람들이 모두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된다 … 악을 품지 말고 선으로 남을 대하고 존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해 줍시다

난 저걸 다 알아내고 관측했다는 인류도 정말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봄

우주의 먼지보다도 작은 티끌같은 존재인데 싸우고 미워하고 전쟁하고 경쟁하는데 유한한 인생 서로 평화롭게 아름답게 살아도 아주 부족한 시간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수고하셨습니다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ㄷㄷ

1940년대만 하더라도 우리은하가 우주의 전부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100년후의 과학은 우주를 어느정도 까지 더 파악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주의 신비로움은 ㄷㄷㄷㄷ

설명도 지루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주제이다 보니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용ㅎㅎ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우주의 광활함에 매료되었습니다.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영상 퀄리티 !! 멋집니다여

놀랍게도 시리우스, 베텔게우스는 겨울에 밤하늘에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ㄷㄷ; 엄청 커서

저모든걸 담고있는 우주 그자체는 정말..

조금만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거대함 속에 100년도 못사는 인간의 인생이 얼마나 찰나의 순간인지....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사회자님 예쁨이 우주의 크기보다 크실꺼 같습니다 ~ 영상 너무 신비하고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와
인간 완전 겸손해 지네요.

우와 너무 실감나는 크기 !!! 찾던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하시는 나레이터님과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는
두 우주가 합쳐 새로운 우주를 생성하니 생명이요 우주팽창이며 자손번성 이모두 사랑입니다.
우주의 만남의 사랑과 존속보존의 사랑.❤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좋다.....

Watchi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얼마나 하찮지만 아름다운 존재인가

과학다큐 좋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 자연이 빌려준 유전자와 육체를 가지고 찰나를 잠깐 살다가는 생존기계일 뿐이죠. 한 생에 인간의 기준에서 10년 20년 100년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지만 우주의 기준으로는 정말 찰나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아주 짧은 초 단위도 안되는 시간일 뿐이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래알 수보다 훨씬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넓디 넓은 우주라는 공간의 창백한 푸른점에서 잠깐 태어나 찰나를 살다가는 하찮은 먼지보다 못한 존재들일 뿐인데 누군가를 때리고 빼앗고 훔치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성폭행하고 살인하고 아웅다웅 거리면서 살아가는 이 상황을 바깥에서 제 3자가 들여다 본다면 정말로 희극이 따로 없을겁니다.

놀랍고 대단합니다

와 나레이션 덕에 귀에 쏙쏙 들어옴

과학지식과함께
이지아님의
새롭고신비한(?)매력을느낀
멋진시간이었네요

풀버전 올려주시면 안돼요?? 설명 보니까 예전에 했던 다큐 분할해서 올리는 거 같은데 이럴바에 걍 풀버전으로 올려주세요...

이런거 너무좋다 ㅠㅠ

그저 빛 지아누나 ㅜㅜ 방송을 통해 우주과학에 관심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면..
너무 고맙지비!!❤

우리은하만 해도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우주지
우리은하가 얼마나 거대한지 가늠해보자면 그 지름이 10만 광년이라는데 이게 어느정도 크기냐면,
고조선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장구한 역사가 다해봐야 5천년도 안된다. 다시말해 고조선부터 요이땅! 시작해서 엄청난 빛의속도로 수많은 세월을 지나 지금까지 달려와도 우리은하의 20분의 1도 못온거다는거다
다시말해 빛의 속도로 우리나라 전체 역사 기간을 20번 이상 반복한만큼 달려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란 말임. 우리은하 자체로 상상초월의 거대한 우주라고 할수있다
근데 이런 우리은하조차도 우주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니, 우주는 감히 크기라는 잣대로 대볼수 있는것이 아닌, 그냥 무한대로 보는게 맞다

다큐가 시처럼 아름다워요

볼 때마다 신기하고, 소름돋는다.... 관측가능한 우주범위보다 더 넓고 광활하고, 심지어 더 팽창중이니 더 가늠이 안되는 곳이 우주인데,
그런 작은 행성 중, 지구가 있고, 대륙이 있고, 바다도 있고, 사람이 살지만, 그 조차도 우주에선 그냥 atom일 것 같네요...

저렇게 비교하니 진짜 우주라는곳은 신비,미지의 공간인것같네요 어떻게 별이 생겨났으며 어떤원리로 빛을 발산하는건지도.. 지구는 진짜 우주에서 봤을때 먼지한톨도 안된다는게 신비롭네요

옛날 말로 국민학교 3 학년 과학시간에 지구는 개똥속에 존재하고 개주인이 삽으로 개똥을 버리면 지구는 멸망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친구들은 그냥 웃었지만 선생님은 진지 하셨던 40년전 기억 선생님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진지하신 질문에 우리의 100년은 또 다른 생명체의 1초도 안될수 있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또 웃었지만 더 진지해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땐 저는 진지 했습니다.

멋있습니다. 설명하시는 옥체와 보이스가 말입니다.

어렇게 상상도 하기 힘든 어마 무시한 우주에서
설령, 외계인이 있더라도 그 외계인이
지구를 찾기란......태평양 바다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듯

목소리가 매력적~

그래픽 퀄리티도 좋고, 과학자가 아닌 아리따운 연예인이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 는 것도 또 다른 경험이네요 ^^
좋아요~

우주과학에 딱맞는 목소리와 외모.

이 끝이 없을 것만 같은 공간에 생명체가 없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겠죠. 신비롭고 신비롭네요

넘 신비로워요

잘 만들었다 짝짝짝 풀 영상 어디가야 있나요 링크 부탁해요 ㅎㅎ

설명이 명괘합니다

끝없는 우주와 수많은 행성들에 비교해보면 우리는 작은 미생물보다도 못한 크기인데 지구안에서 서로부대끼며 살아가는게 뭔가 신기하면서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라는게또 괜한 우울감이오네

너무흥미진진하다..😮😮

사람이 이걸 관측했다는게 대단!!! 이지아 목소리 아닌줄...좋네요

지금의 '나'라는 우주의 유기체가 바라보는 저 우주...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 생명으로 태어나 우주를 바라본다...
우주의 원리...사랑 돈..그리고 수많은 욕심들... 도덕... 종교 ...이 모든 것이 뒤섞이다 보면...우주의 질서는 너무도 명확한데..나는 너무 혼란스럽다
어찌보면 다시 우주의 원소로 돌아갈 우리들...한없이 공평하지만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 지금 이 댓글을 달며 울고 있다..
우주속에 흝어지더라도 다시 우주의 확율이 작용해서 꼭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태어 나고 싶다...

목소리 좋으시다

풀버전 어디서 보나요?

자기전에 보니깐 꿀잠각

이지아님... 은하철도999의 메텔 닮아보여서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우주 행성중에 지구가 제일 아름다움❤

편집된건가요?
물고기자리 고래자리 복합 초은하단보다
슬론장성이이나 헤라클레스자리-북쪽왕관자리 장성이 더 큰걸로 아는데요

이지아 넘 이쁘다 우주에 관해 꽤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던데 ㅎㅎ

재미있어요

어떻게 상상을 더 해야 될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풀버전 주시오

넘 예뻐요❤인류는 어떻게 저걸 다 관측했을까요??

흥미로운 컴퓨터 시뮬레이션입니다. 대한민국은 달탐사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인도도 보냈는데...

관측 가능한 우주 도 우주 전체의 티끌만도 못한 일부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는 것이 더 무섭다 그야말로 깊이가 가늠이 안되는 검은 물 을 보는 듯한 미지의 공포. 그리고 빛 이라는 관측 수단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영원히 알 수 없는 바깥 우주. 한술 더 떠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바깥 우주는 팽창하며 빛보다 빠르게 우리에게서 더 멀어지고 있고...

관측가능한 우주에서 우주와 지구의 크기를 비유하면 지구와 원자정도 되려나? 양자?

낯익은 얼굴이다 했더니 이지아구나!
매우 신선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구만.
그나저나 우주가 저렇게 큰데
다른 생명들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오, 이지아 발음 정말 정확하다.
목소리가 아나운서 치곤 차분하다..생각했는데, 이지아 였네.

광대무변. 끝이 없다...가 진리죠!!!
우주가 한 개념의 덩어리라면 또 다른 물질과 운동성을 가진 개념의 무엇이 수도 없이 끝도 없이 있을 것이고....

5:43 대마젤란 은하는 14,000광년, 솜브레로 은하가 7,000광년인 것이 맞나요? 화면상으로는 솜브레로 은하가 더 커보이는데 숫자상으로는 작네요

경의롭다

아나운서 누군가했는데 ㅋㅋㅋㅋㅋㅋ너무 잘한닼ㅋㅋㅋㅋ속아부렷어

우리 생명체는 저 우주에서 금 은 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우주가 놀랄만큼 작고 소중한 우리❤

거대한 우주속에 얼마나 많은 행성들이 존재하는지 지구를벗어나 보고싶다.

잠잘때불안할때 듣습니다.감사합니다.

더 놀라운건 우리 몸 하나 하나에 저 넓은 우주의 기억이 있다는...

이집 꿀잠 맛집이넹

헐 익숙했는데 심수련!!

과거 우주에 대해 잘 못 판단한것 처럼... 지금의 우주 관측또한 오류가 있을 수 있겠죠??

이지아 배우님 우주랑 너무 잘어울리세요~은하옆에 계시니까 엄청커보이시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말도 참 차분하고 조리 있게ㅐ 잘 하시네요~~~ 이 좁디 작은 나라에서 저마다의 욕심은 ... 다 부질 없다란 걸 ~~~ ^^

대단함

좋아요

우주의 이런 물질들이 대체 어디서 왔을까 궁금하다 정말

먼지가 모여 별이 되고
별이 모여서 성단이 되고
성단이 모여서 은하가 되고
은하가 모여서 은하군이 되고
은하군이 모여 은하단...또 은하단이 모여서 초은하단이... 그런대 지금 우리 인류가 관측 가능한것이 이정도이고 이걸 통틀어 우주라 하는대 혹시나 만약에 우리 인류보다 더 뛰어나고 위대한 종족이 있다면 우주가 우리가 보는 하나의 태양계 혹은 은하같은 구조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 우리가 관측가능한 영역이 적고 태양계 그이상을 정밀하게 관측하기 시작한게 60여년정도 밖에 안된걸 생각하면요 우주를 초월한.. 우주가 모여 만들어진 뭔가가 있을갓 같은.. (다중우주랑은 다른의미)

오늘 이걸로 꿀잠 나레이션 좋넹

은하계가 어마어마하게 큰 궤도로 공전을 하고 있다면 지구의 움직이는 속도가 빛보다 빠를 수 있지 않나요?

VR로 보면 어떨까 싶어지네…

이지아님 설명도 또박 또박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

풀버전 어딨어요

지아누나가 나레이션해주니까 녹네ㅎ

지아누나 계속 나오게 해주세요. 몰입도가 굉장합니다!!

어마무시하게 큰 우주에 인류 밖에 없다면 한편으로 너무 무서운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우주의 총질량도 증가하나요!?

_우주의 크기도 궁금하지만.. 여자친구 유주도 너무 이뻐요😂_

아직 외계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는것은 외계생명체도 아직 우리를 발견할 만큼 기술이 확보되지 않았다는것..물론 투명상태로 지구에 왔었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서로의 존재가 있다고 상상할 뿐 마주친적이 없어 두렵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함.

우주 너머의 다중우주도 다뤄 주세요...

삶은 버겁고,힘드네요.
죽으면 원자로~나를 표현할까요?
자신이 살아 있을때..사랑하고,고마워하고,미안해 하고,그래도~울 어머님의 사랑만큼..살다 갈거에요!

ㅜㅜ 웅장해진다

나레이션을 차분하게 잔잔히 잘한다.. 방송시간만 길어도 잘때 켜놓고 자도 좋을듯... ^-^;;

저런거 보면 생명체가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경이롭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눈으로 직접 볼 수 없으니 말이죠
그렇지만 우주를 나가지 않고서도 지구에 비교만 하더라도 우리는 정말 작디 작은 존재이죠
지구 안에서도 80억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은 지구 면적의 30%에 살고 있고 나머지 70% 바다가 차지하고 있고 바다는 아직 완전히 관측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며 아마 우리의 터전인 땅도 어딘가 사람의 발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그런 곳이 있지 않을까요?
우주로 갈 것도 없이 지구 안에서도 우리 존재란 아주 작디 작은 존재인데 영상의 마지막에 나왔듯이 이렇게 작은 존재가
서로와 서로가 얽혀 희노애락을 느끼며 일생을 살아가는다는 것.
기적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있을까요? 우리 존재의 자체는 기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으로서 생명이 다한 그 뒤가 정말 너무나 궁금하네요.
죽고 난뒤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곳일지 아니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질지 나의 원자들이 퍼지고 퍼져 우주의 한 부분이 될지
궁금하네요

이지아님 처음 등장 하실 때
렛잇고 열창이라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드레스랑 배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