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이 사라진다? 전 세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한민국의 수도권 쏠림현상! 지방은 버틸 힘이 없다, 지방이 위험하다! [명견만리 KBS 20180302 방송]

김용택 시인 역시 능력 있는 한국인이다. 수고했어요. 화이팅.

시골 놀고 여행다니기 바쁜 지자체 기초단체장들은 진짜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초의원들 정신 차리세요..

수도권집중을 막아야 한다. 막지 않으면 재앙이다.

“김용택”시인 감사합니다!
중요한 영상 잘 보았읍니다!

인구 3만에 공무원이 3천명됩니다. 주민센터가면 태반이 놀고있어요

모두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실을 가득 채우고 있지만 하나같이 자신의 몸과 돈에 대한 근심이지 우리를 먹이는 하늘과 땅과 강과 바다를 위하여 근심하는 자는 없는 듯 찾아보기가 너무 어렵다.

초고령화, 저출산, 인구 감소, 세입 급감, 지방 소멸...
정부에서 세금을 쏟아부으면서 인위적으로 되돌리는 노력이 무의미한 항목들입니다.
이미 출산률을 높이기위해 수십조원을 투입했지만 출산률은 오히려 더 낮아졌습니다.
위에 열거한 우리의 당면 과제들은 곧 우리의 가까운 미래 사회의 예정돤 특징입니다.
저러한 사회 환경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어떻게하면 국가 붕괴를 막고 새로운 도약을 추구할 수 있는지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에 국가 역량을 집중시켜야만 합니다.
과거의 모습은 지워버리고 눈앞에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와 맞서야 합니다.

기초자치단체수를 줄이자

반가운 소식입니다
쓸데없는 국개의원들이 그만큼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기쁨이 샘솟네요

1. 빈부격차너무심함
2.지방에 일자리 없음
3.교육비.엄청
4. 취업경쟁
5.임금격차 엄청나다.
3 4 5 는기득권독차지
6 집값이 너무비싸다.
.이것해결 안하면 백약이 무효다.
젊은이들이.희망을가질수없으니.이런환경에서. 애낳는대 몇백 지원하는땜빵질한다고.애낳을젊은이들이
몇명이나될까?

삶의 철학과 가치를 따라 일자리에 접근하지 않고 돈과 개인의 영달만을 따라 일자리를 찾는 세대에게 필연적인 저주가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시골에 아담하고 예쁜 집을 마련해주고 국가가 토지를 매입해 다 하나로 만든 후에 농기계를 이용해 농사 지을 수 있게 도와주고 다양한 과일이나 견과류를 재배할 수 있게 돕고 나오는 수입이 많으면 몇억도 벌 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지구 온난화로 먹거리 가격이 더 오를 텐데 소비자도 좋고 청년들도 미래 걱정을 안하게 되어 자녀도 많이 낳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돌보는 것은 어르신들과 같이 음식해 마을 전체 모여서 먹는 시스템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직도 시골가면 땅값오른다고 팔지도않고 살지도않는 폐가가 많아요. 누가 비싼땅을 사줄련지. 기가 막힙니다

자연을 하찮게 여긴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직업의 핵심은 사물을 불로 태워 물건을 만드는 것이다. 세상이 뜨거워지는 것은 이상해 할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매일 세상을 태우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집 안에서 불장난을 하고 있는 철부지와 다를 바 없다. 집이 불 탄 후엔 어디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을까...

기술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땅은 서울 뿐이지만 생명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땅은 대한민국 전역이다.

독일서 살 때 한국가면 애들이랑 시골서 살아야지 ~~했는데
한국 시골보니 온 사방에 비닐쓰레기가 날리고 길들은 꼬불꼬불 좁고 집도 혐오스럽게 생기고~~애들이 깜짝 놀래더라구요~~

사람 2명 사는 동네에 50억 들여서 도로놓고 돈가지고 난리들 피웁니다. 땅값 올라다고 좋아하고 땅값 비싸져서 농사지을려고해도 땅을 못삽니다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지금도 지방으로 가면 폐가 된 마을이나 빈집투성입니다.
그나마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이(70~100세) 계셔서 마을이 남아 있지만 10년쯤 지나고 노인분들 돌아가시는 시점부터는 지방은 끝난 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곳까지 젊은 사람들이 가서 살 의미나 목적이 없기도 해서 더욱더 악화되겠죠.
정말 소멸되고 있는걸까 ? 궁금하신 분들은 지방쪽 여행 가보세요. 현실이며 암울합니다.

의사 결정권이 없는 사람들만 지방 걱정할 뿐. 실질적인 권력을 가진 대통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법원, 국회, 검찰, 변호사, 의사, 대기업회장 이런사람들은 지방에 대해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요.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하늘보고 휫파람 부는 것과 동일함. 시골은 시골대로 시골에 맞는 환경을 갖추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와서 살면 됩니다. 억지로 젊은이들을 시골에 오라고 요구하지 마세요. 돈 벌 방법, 직업 가지기 어려운데 젊은이들이 시골에 가면 안되죠. 간다면 유일하게 농업을 하고 싶다는 젊은이만 가야합니다. 뉴질랜드, 미국, 호주처럼 1명이 10~50만평씩 기계로 경작을 해야죠 그래야 채산성이 맞아요. 도시를 좋아하고 도시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시골에 가면 안됩니다. 어느 국가를 가도 시골에는 한국보다 인구가 적습니다. 한국도 점점 선진국처럼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인구가 너무 많고 인구밀도가 높고 소득수준이 낮아서 시골에 사람이 많았을 뿐. 점점 정상화 되어가는 중입니다. 시골에 인구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야 소득수준이 올라갈 것 아닙니까? 옛날에 농사해서 1억씩 버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이제는 1억이상 버는 사람들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 규모의 농지는 혼자서 농사를 해야죠. 그래야 채산성이 맞는 겁니다. 아주 정상적인 현상일뿐 이것을 자꾸 잘못되었다고 시부리면 안됩니다. 매우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현상입니다. 진짜 문제는 군, 면,리 이런곳이 아니고 지방의 대도시, 중급 도시가 문제죠. 대구, 구미, 포항, 울산, 부산, 광주, 창원, 전주, 진주 등 20만~50만명 정도의 중급 지방도시와 100만명급의 대도시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군, 면, 리 지역은 어짜피 시골이니 그렇다 쳐도 10만명 이하의 소도시말고 20만명이 넘는 중급 도시는 정치권에서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저런 도시들까지 모두 죽고 없어지면 수도권은 점점 인구밀도가 더 높아져서 결국 인간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걸 누가 추진 하냐구요? 권력가진자들은 관심이 없는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농촌,도시할것없이 요즘 젊은이들은 종족번식생각이 없어서 고양이 강아지나 키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시 잘 쓰는 김용택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못 살겠다 죽는다 하지만 땅을 버리는 대한민국은 아직 배 부르다.

그러니까요 국민들도 기업도 얼마나중요합니까 정치만하겠다고욕심을부리고 시비걸고 화합하고사랑하며살아야합니다

인구 소멸 방지를 위해 주택과 교육환경이 개선 되어야한다

일자리 정책 토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희망을보게하소서

원주민 텃세, 이장들 마을발전기금 갈취.. 기다렸어요. 오래전부터.. 저들의 소멸을..

욕심 때문이죠
자기만 잘살고 자기만 일등 하면된다는 의지

농지거래허가제 폐지하여 도시민 주말 농업 활성화하고 농업뉴딜단지 조성하여 인구감소 막아내자.

지방은 소멸될수 밖에 없어요 ❤❤ 지방도 경쟁력이 있는 도시는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 절대 사람의 힘으로 막을수 없는 일 입니다 ❤❤❤😅😅 가능성이 있는 도시로 가는게 성공한다는 말입니다 😅😅

뜻깊은영상이았어여 많은것을생각하고 고민되게하는 지방소멸 조금이나마 이영상을통해 위안도 희망도 가질수있게돼ㅛ네요

3명이 각자 자신의 먹을 거리를 심는 나라와 2명은 사무실에서 일하며 돈을 벌고 한 명만 먹을 것을 심는 나라 중 어느 쪽이 살아남을까?

어쩔 수 없음. 자연스런 변화라면 노력에 따라 막을 수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의도된 힘에 의한 거라 불가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시골은 난개발 ㅠㅜ
전혀 아름답지 않아요
인구가 많을 당시 지멋대로 개간하고 흩어져 살아서 ㅡㅡ
모여살게 하고 빈집은 철거하고
유실수도 심고 산천을 3만5천불 시대에 맞게 아름답게 가꾸면 좋겠습니다~

근데 정치를 하는 군의원들도 군을 돌보는 군수도 인구소멸에대한것 에 별 의미를 두지않더군요

감사드립니다 🙏

지역별로 특성화사업을 권역화하여 수도권 집중현상을 막아야 지방소멸을 늦출수 있다.

대한민국이 절망에서 벗어나 새롭게 희망을 되찾으려면 농군을 키워 농업을 부활시켜야 한다.

모두가 들어가는 길... 그 길이 아무리 넓어도 협착 할 수 밖에 없고 모두가 들어가는 땅... 그 땅이 아무리 넓어도 좁을 수 밖에 없다.

도시가 찬란하게 성장할수록 농촌은 혹사당하고 혹사당한 땅이 쇠약하여 소출을 내지 않으면 도시의 찬란한 불 빛은 한 순간에 꺼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집 옆에 집을 짓고 땅과 땅을 연결하여 집들로 빽빽하게 하고 그 곳에 다른 생명은 허락하지 않고 자기들만 편하게 살려는 인간들의 그 도시는 결국 식량을 내지 못하는 죽은 땅이 되어 그 곳에 남아 살 사람이 없게 될 것이며 아무리 궁궐 같은 집이라도 결국 짐승들의 소굴이 될것이다.

아무리 지방인구가 줄어도 공무원수는 그대로다.

계속해서 정책제안으로 댓글을 적습니다
정책대안 : 육아보호사 제도 신설 --자비50:정부지원50으로
아기낳은 3개월부터 4세까지 육아보호사가 양육
출산문제 끝 -수백조 필요도 없음
엄청난 직장 창출효과 산업이 됩니다
육아요양원도 생깁니다--출근시 데려다주고 퇴근시 찾아오기도 하고 주말에 찾아오기도 함
현재 요양보호사와 요양원과 같은 동일법으로 진행하면됩

땅을 지켜 살리지 않는 자의 결국은 죽음이다.

전국이 아파트화하고 있는 것부터 획일화되어 가는 것이 문제임

대학.기업.병원등 서을에 집중된 이곳들을 강제로 지방에 분산 시키지 않는한 지방소멸은 피할수없고 국가 존재 자체도 사라짐은 시간문제다.

감사합니다 👍

수도권의 성장을 억제하고, 백제권, 신라권으로 3개권역으로 광역화하여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야 한다.

빈집 빌려주는건 집주인들만 좋은 꼴임. 폐가세를 물어서 팔고 나가게해야 정말 정착할 새로운사람이 들어옵니다. 자신의 보금자리라 여겨서 더 애착을 느낄수 있고요.
대법원
국회
경찰청
등등
각기 다른 지방으로 보내야함

수고하셧습니다

고향은 나이 많은 사람의 추억, 젊은 사람에겐 일을 찾아 움직여 한국에서 바라는 일거리가 없다면 한국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세계를 선택할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정부정책은
그야말로 전부 획기적인 정책변화가 없이는 묶어늫은 규제때문에 극단적으로 치닿을수 밖에없다고 생각한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국회의원.공무원 대폭줄이고
국방.안보투자 늘려야 할때입니다 강대국의 침략으로인한 위기대응에 새롭게 재편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국민 모두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국가의명운이달려있다
저출산ㆍ지방소멸ㆍ수도권집중

자연스런 일 농경사회인 나의살던고향은 분산 소규모가 정상적이고 고도 산업사회는 집중 과밀은 너무 당연한일

30년 미래에 앞서가는 일본이란 유용한 교과서가 늘 코앞에 있는데 여야 할 것 없이 돈 욕심에 눈 멀어서 이러한 문제들을 예방이나 조치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지방 관광도시 사는 시민입니다. 주변에 보이는 20대는 죄다 관광객들 뿐입니다.

지금.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개와 고야이 밖에 보이지 않는다.

도시사람 시골 살려면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집짖기 힘듬 텃새 심하고 정부는 손놓고 있고 탁상공논만 하고 개선할 의지도 없다 요즘시골 가보면 삭막하다 정말 큰일이다.

촌에 들어가 사려고해도
안팔고
텃세강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이것을 지자체에서 빈집에 살사람 찾기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서울로 학생 없어 폐교해야하는 학교가 엄청 늘고 있어요.

말로만 하면 뭐 합니까 해당지역 국회의원에게 참상을 알려 국가적인 차원으로 가야합니다 저도 시골 사람 입니다 국회의원도 군수도 시골 동네는 오지도 않읍니다 표가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현재 정치인들 표현 하기가 어렵네요😊

모두가 정부와 국회의 균형발전 못시킨 책임이있다...

옛날에 이명박이 말했죠. "무슨 경쟁력이 있다고 농사를 지어요? 자동차 핸드폰 비싸게 팔아서 중국같은 넓은 땅에서 나는 식량 싸게 사오면 되지요". 그 때 그 말을 듣고 대한민국의 암울한 미래를 느끼며 소름이 돋았었는데.....

100년정도를 생각하고 나라의 모든 정책을 해야 했는데 10년도 생각 안 하고 하니 지금 이런 상황이 생긴듯 40여 년 전 인구억제 정책.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지나고 보면 쓸데없는 정책이었던듯
지금도 국민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이런 쓸데잆는 정책을 하고 있지나 않는지 공무원들은 각성하셔야 할듯
미래를

이중주민등록지 허용
투표권은 일인이표제로 개정
*광역시 이상과 시,군
또는
수도권과 지방
*소선거구제에서
중대선구제로 개정

시골 ? 첫째 조상대대로 내려온 땅이나 집 또한 밭 등등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함. 이게 선행이 안되면, 고향 ?!

우리나라 농촌지역 1개면에는 30-50대 농부 20명만 있으면 경작에 문제 없다. 지금도 농부 1명이 500마지기 농사를 잘 짓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농부를 국가공무원으로 뽑아 국토를 경작 관리하더라. 우리도 젊은 농부를 국가가 선발해 관리하면 된다. 농촌에 꼭 사람이 살아야 하는 것 아니다. 농촌 생활비용이 도시보다 더 많이 든다.

국가의 위기라면 국가의 자유 자본주의 이념 마져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향후 사회가 초현실화된 디지털화된 사회로 국가 개념과 국토 개념이 없이 소득을 창출하고 지상 어디에서도 살아가며 개인이 가지는 신념과 이념만이 맞으면 철새처럼 이상주의를 찾아 떠도는 시대가 도래하진 않을까요?

사라지는 대한민국ᆢ지구상에서 없어지는 대한민국ᆢ수도권만 저출산ᆢ

정치권은 먼 미래 생각 안 합니다.오로지 오늘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재산을 축척하기위해 가진 권력을 사용하고 법을 교묘히 이용할 뿐...

먼 앞날을 보고 기부할수있는 분들의
기부가 필요한 싯점이다.... 안타깝네요

농촌?토착민의식구조가바뀌지않한
귀농이.어렵다.ㅡ

그래서 국회의원 대폭축소 해야

지방은 일본인 특정 지역으로 그분들만의 의지로 잘 살게하고 상호 교통 협조하면서 살 수있게.

인류는 원시시대 동굴에서 시작하여 그 후에는 마을을 이루며 모여 살았습니다.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며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농경사회 일때는 농토와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며 인력으로 농사를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효율적 이지만, 산업의 구조가 바뀌었는 현대에는 각종 문명의 혜택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모든 지역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보다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우리의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천명이 사는 지역에 사람이 줄어들어 백명이 된다면 그 백명은 흩어져 살지않고 모여 살게 됩니다.

진짜 시골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시골의 생활이 여유로운 것이 사실인데,진짜 시골에 일자리라도 많이 있으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지방이 쇄태하지 않도록 많은연구가 이루어져야 할거 같다.지금이라도.나이가 50 정도가 되니 시골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농촌과 농사를 버리고 불빛 번쩍이는 현란한 도시에 모여 젊음을 불사르는 불나방들이 되어버린 이기심으로 지혜가 말라버린 대한민국 젊은이들... 지방 경제의 주역이 되고 농촌과 식량생산의 주인이 되어가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 언젠가 살기 좋은 땅은 우리가 무시했던 제 3국의 노동자들이 차지하고 그들의 식품 공장과 마트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을 MZ세대들이 보인다.

저출산의 원인이 집값 폭등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원인은 수도권 집중화임. 수도권 집중화의 원인은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려 있기 때문임.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지방에 수도권과 같은 일자리와 인프라를 만드는 것, 또 하나는 수도권의 일자리를 없애서 지방과 비슷하게 만드는 거임. 후자가 현실적 대안인데 ai가 해결 중.

내나이 70인데 내가사는 시골에서 젊은이지. 5~60세는. 청년입니다 내가 어르신 소리듣는곳은 농협이나. 면사무소 일하는 여직원 뿐입니다

선생님 올만이네요?

인구소멸이대에 부동산이 너무고가다. 외지산골도 도로내고 하루 차한대도 통행이 없어도 도로있다는 이유로 땅값만 올라있으니 젊은이들이 감당하기엔 힘들다. 그러니 서을경기도로 갈뿐이다. 대한민국 더 망해야 정치꾼들과 기성세대들이 정신 차려야한다.!!!!!

푸근한.고향이아니라던데.당장.잠깐보는
주변인만봐도.속에불칼차고있는데.집깔고있다면.상상이가지.절대절대.안간다.아파튼.문잠그고.있으몐젤편타

아직도 농촌 텃세는 전국 여전 신고제로 바로 즉시 처벌강화 필요

누구나 어릴적 추억이 있겠지만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풍요와 부요가 반드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건 아닌것같다 빈곤해도 어릴때는 근심걱정염려를 잘 이해못한다 그저 동무들과 흙장난이나 뛰어노는게 즐겁고 재있다 이사가던날 가사에도 돌이와 순이 애기가 나온다 "이사가던날 옆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해어지기 싫어서 하루종일 장독뒤에서 울었다고한다" ....

어차피 서울이 미어터져야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지방경제가 살아날리 만무하지

근래의 지방은 이기가 넘치고 상생의 기운이 소멸되어졌다.
지금은 살기 위해서 상생의 기운이 넘치는 서울로 피난해야 될 시기이다.
고향을 사랑한다면 지방을 살리고 싶다면 아프리카인도 와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기운을 먼저 살려야....ㅎㅎ

매년 백만명 대은퇴의 시대 모든것이 달라진다

머리가 하나면 질서가 있지만 머리가 많으면 경쟁이 심화되고 충돌이 일어날 밖에

젊은이들이
살아갈수있는
직장이있어야
사람이살지
여기는직장이없다

영상 끝까지 보고 난 결론. "저출산이 제일 큰 문제."

50대후반입니다. 자녀 3명에다 들어가는돈으로 저는 18년째 차도 못바꾸고, 전세 7천만원에 삽니다. 젊은분들도 자녀키우면서 자신을 희생해 보면, 돈의 소중함을 느껴봐야 합니다.

대안은요!

다들 머리를 써서 머리들만 되려하는 대한민국... 온통 머리 속에는 지식, 기술, 경제, 부동산 뿐이다. 그 머리가 재앙 그 자체이다.

공무원도 줄이고 특히 국회의원직 수도 확 줄여야함.

수도권이 엄청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집중이 바로 경쟁임을 증명하니까 더욱 집중해서 세계최고 경쟁력을 갖추어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 어차피 현재 농촌으로 경쟁력도 없고 식량자급에도 도움이 안된다. 대농, 기업농으로 가면서 황무지도 기계화가 되게 하여 자급도도 경쟁력도 올리고, 지방과 수도권 미래에 상황을 면밀히 예상하여 새로운 국토 계획을 헤야하고, 또한 집중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여 미리 대비하면 된다. 또한 ai의 시대 건강, 위생의 시대를 감안하는등 융합적 판단을 하여야 한다.

인구는 줄지만 성장은 하는 나라, 한국!

우리나라의 위정자의 몰지각과 국가 백년댸계를 생각하지 않고 서울중심의 정치.경제.행정.의
집중화에 취중한.멀지안은 장래을 보지못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무시한 소치압니다..

우선 지방 스스로 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