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야기 모음집4탄 | 영상툰 | 사연툰 | 고민툰 | 오늘의 영상툰

한 딸과 아들을 가진 엄마가 딸계정 빌려 말합니다~^^
오썰님의 이야기 재밌어서 자주 보네요~!
저도 남매를 가지고있기에 옷문제를 잘압니다..딸이 옷을 많이 좋아해서 오빠옷도 제옷도 가져가 입죠.제가 딸에게 옷 많이 사주고싶어도 돈이 문제라서 저도 많이 힘드네요 ㅠㅠ 다들화이팅~~

... 아니... 화장은 자기만족인데... 자신이 예쁘게 꾸미면 자기자신이 예뻐보여서 자기만족도 있고 좋은데 친구가 너무한것 같아요...

꾸미고 화장하는게 여성인권을 침해하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여성이 짧은 옷을 입어도 성희롱 당하지 않는 것 , 사회적으로 능력이 있다면 남녀 구분하지 않고 동등한 기회와 똑같은 보상을 주는 것이 여성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불편하지만 이쁜 옷을 입으며 자기만족을 얻는데 그렇다고 해서 여성이 남자들의 미의 기준에 맞춰야 해서 화장을 한다는 생각은 틀리다고 생각하니까요.

슬픈 이별에서 80만원 뭐냨ㅋㅋㅋ

4:43 무봉이드아~~!!

일단 탈코르셋 강요하는 친구는 친구를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썰님~ 심심할때 보구 맨날맨날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ㅎㅎ

5:48 내가 좋아하는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ㅜㅜ 그렇게 부르다니 ㅠㅠ

0:29 아이고 헐크처럼 부으셨네
수술하시고 이슬만 드세요^^

오늘 친구가 배신해서 집에서 오썰님 영상 정주행 중 이랍니당

11:27 진짜 간섭 너무 심하다

5:42 라비앙로즈다!!

오! 딱 3시에 올리셧네여_♥
오썰님 !항상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응원할께여_♡

첫번째사연... 이런분들 많습니다^^ 이런 비매너 분들 반성하세요))진지

썸넬이 넘 강해서 왔슴당ㅇ

남자 다 뒤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 아빠도 뒤집지라는거임??????????? 개웃기넼ㅋㅋ

ㅋㅋㅋㅋ 먹는것은 우리 엄마에게 맡기면 다이어트 되겠네..... 재밋네요!

우리 작은 언니와 큰 언니 엄마가 그냥 같이 입어욬 자기 옷같잌ㅋ

와...두번째 사연 대박ㅋㅋㅋㅋㅋ

2번째 사연 사이다 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밌네유 굿♡

집착엔 집착이지ㅋㅋㅋㅋㅋ

79회 언니가 자기동생 아니라고 했으니 자기언니 아닌거 처럼 행동하세요. 그리고 언니에게 모두다 빌려주지 마세요.

6:11가족이랑 계획 세워서 오빠가 노래 맨날 부른것 처럼 똑같이 노래 불러서 고막 테러 어떨까요?ㅋㅋ 아님 가족이 듣기 싫으면 이어폰 껴서 뉴스 보던가 해요ㅋㅋㅋㅋ

진짜좋아요

저도 화장하는거 않좋아하는 편인데 아니 자기가 원해서 하는건데 그건 걱정이 아니라 간섭ㅋ

5:39 라비앙로즈??

4:43 무봉 그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5:42 무,,,무슨 노래죠?ㅎㅎ 그래도 오썰님 넘 귀여워염!

2번째 사연은 고민이 아닌갓 같아요 ㅠ3ㅠ
고민툰 모음집에서는 고민이야기만 모아주세요 !

저 친구 좀 미친듯.. 사람마다 다 다른데ㅋㅋ 저기요! 전 잘때 청바지 입고자요ㅋㅋㅋㅋㅋ(갈아입기 귀차나여)

와.....사이다다.. !!!! 기분 좋게 보고 가요~^^ㅎㅎ

(6:14때)사연 정말 고민있으시겠네요. 그일 꼭 해결하셨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저희가족의 고막을 테러하는 케럿 언니가 있어요...언니가 세븐틴 노래를 부르면서 점점 저의 고막은 녹아내립니다...주르륵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영상툰님 영상 너무 재밌어여
영상 자주 보러 올게여

6:59 나도 그런디ㅠㅠ
왠지 공감돼ㅠㅠ

언니랑 친해지지 마시고 자기 잘못을 안 후
언니가 사과 먼저하기를 기다려보세요~

4:44마마무의 무봉?!

왕!!마지막에 너무 사이다에욬ㅋㅋㅋㅋ

4:42 엇!! 무무봉💕

근디 월래 일자걸음으로 걸어야 다리 안아프지 않아여?

이슬만 먹고 사시라고하는것은 진짜 읏겨요.

4:43 잠만 이거 우리 마마무 무봉 아녀?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 혹시 오썰님 무무신가욤?

처음이야기 넘사이다ㅋㅎ
나도그런친구한테 그래야징

9:54 친구분한테 이렇게 말해봐요
"내가 화장을 하던 말던 불편한 옷을 입던 말던 네 알바 아니 잖아 내가 너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는데 왜 내 취향을 무시해? 내가 나 꾸미는거지 너 꾸며주는거 아니잖아" 라고 해보세요

친오빠 친구를 좋아하는 2인..

오늘의 영산툰 너무저미있어요

7:40 사연이 넘나 공감되요ㅠㅠ
저도 3살차이나는 언니가 있는데 뭐만하면 짜증내고 화내요 그런언니는 엄마나 아빠앞에서는 착한척을 해서 더욱 화가납니다

0:00 ~ 1:26 에 나오는 팀장님 딱 그 울 학교 여우 ㄴ 이랑 똑같당..

[사연보내요]
저는3학년부터4학년 겨울방학 전까지 학교폭력을 당해왔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지만 그때
왜 참았을지 모르겠네여;;
이일을 생각하면 자살 생각을
하게됩니다.자살 생각을 한건 이일 부터 였습니다
전 나쁜놈 이죠??
어느 게임에서 예전에 제가
링있는 우정컾 을 구한다고 했는데
어떤애(a)는 애는 저요
라고했어요.하지만 링이 없데서 제가모으고 있지만 저는 링사는 돈(?)같은걸 모아야 돼는데
저는 자꾸 써버리는 습관이 있어요
그런데 몇달전 그a가 닉을 바꿨는지
친구에 들어가도 찾을수 없었어요.
저는 a가 저를 친삭한줄 알았어요..
그리고 몇달동안 생각했죠..그리고
다시 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다시 구했긴 했죠 그런데 12/18일에
a한테 귓속말이 오자 깜짝놀랬데요
그래서 만나서 "난 니가 닉 바꿔서 니 닉모르고 너가 날 친삭한줄 알았어"라고 했죠 그런데..
저는"미안해"라고 했지만
a가 나가기전에.."이제 남이야 만나도 아는척 하지말자"라고했죠(a가 말했죠)전 그a가 나가고 나서
저는 저 자신에게 욕 을했죠
"이 배신자 민띤 ㅇㅇ(ㅇㅇ은 저에요)"
전 너무 후회가 됐죠..전 나쁜놈 인가요..?(배신당한 친구의 마음은 저도알아요)
그리고제가..나쁜놈인지..
죽어야할 놈일까요?
실제에선 헉폭까지 당해본적도 있고..
지금도 반에서..
얼굴,이름 가즈고 놀림을 받아요..
제가..계임속,애니속
캐릭터엿다면...이런일이 일러낫을까요?심지어 이기적인 친척동생땜에 힘들어요..
조언좀해주세요..(그a와 실제 학폭애는 다른애 입니다.)
그리고 4학년2학기때
단임 선생님께서
"요즘 신경쓰이는일 적으렴"
저희반얘들에게 종이를 주셧어요
전 다 적었죠.학푝당한걸
하지만 쌤은 이일을 그냥 넘어
가셧어요.이일도 같이 적었는데 말이죠.협박한얘가 지가 협박해 놓구선 "ㅇㅇ이가 내엄마한테 다이른데..(협박한거)그래서 죽고싶어"이랬습니다;;
저 찐짜 죽어야 되나요?
자해도 했어요
자살 생각은 저만압니다.
친구에게 용기내어서 말해도
3/8일에 친구가 그런거라며 거짓말을 했죠.전 너무힘들어요
지금..피해자가 가해자 되며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사과 했어요
바로 저가 피해자인데..
저 하늘나라 가고십습니다..
그리고요..제가 킾카1.5로
게임친구에게 사기를당했어요..
그 다음날쯤 큰싸움이 일어났죠..
제가 말했죠"죽고싶어"
그 친구가"그럼 죽엌ㅋ"
그러며 2명상 친구가 그말을
따라하였죠..저 죽고싶어요..
어캐하죠..?

6:0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심한 복수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요ㅜㅜ 저도 친오빠 친구 좋아해요ㅠ.ㅠ 공감이너무 되요ㅠ.ㅠ

탈코르셋을 강요하는친구에게 내 생각을 말을했는데 말이안통하면 저는
화를 못참고 아니 너가 뭔데에강요하냐고!!!! 이런식으로 할듯요 ;;

헐.. 문제의 그옷 사연에서 제보자 언니 한달에 10만원이 넘다니.. 내 용돈 3만원~5만원... 흑흑 중학교 올라가면 받을수 있을까요?

2:08 그림이 넘 귀엽당!ㅠㅡㅠ😘

ㅋㅋㅋㅋ사이다닼ㅋㅋㅋㅋㅋㅋ2번째꺼

3:25

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ㅋㅅㅋㅋㅋㅋㅋㅋ 라비앙로즣ㅋㅎㅋㅎㅋㅋㅌㅌ

5:27초 부터 저희오빠ㅠㅠ랑 넘 똑같에용ㅠㅠ

첫 번째썰 진짜 사이다 캬하~

저....사연신청이용...다른분은먼저보지말아주엇음좋겟네요
사연파묻이지않게종아요눌러주세요구걸아니에요......,.
안녕하세요....저는12살 초5학생입니다
요즘아는친구둘저까지셋이에요대부분이렇게같이노는데
♡♡라는친구가☆☆이란친구랑떨어뜨려노을려해요ㅠ
☆☆이랑팔짱기고다닐때일부로♡♡가사이에끼고
이야기할때제이야기는끈고☆☆이란친구만게속이야기하는거에요
그래서○○이와□□이란친구과어울려놀앗죠
근데더너무한건♡♡란친구가☆☆,○○,□□,♡♡이렇게4총사해서같이다니는거에요
그래서저도나도4총사에들어갈래!라고햇더니 5명이면홀수라서다니기불편하다
둘둘짝지어다니는게편하다온갓 핑계는 다들면서떼 놓을라구하네요
그리고♡♡친구가 "뭐..상처는아물기마련이니까" 괜찮을거야 라고
말하네요
너무힘들고슬퍼서사연올림니다.....

사연보내요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6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막 개가 운동도 잘하고 농담도 잘하는 친구거든요?
버스에서 가끔 농담도 했던 제 첫사랑 아이입니다
아직까지도 좋아하지만, 차마 부끄럽고 그 아이는 저랑 같은 반이 아니라서 찾아가면 애들이 놀릴까봐 찾아가지도 못하고 가끔씩 복도에서 만나면 너무 설레서 얼굴 빨개질 것 같고 그 아이는 마음도 좋아서 인기도 조금 많은 아이에요... 그래서 여친 있는 것 같고, 그 아이는 다른 애를 좋아하는 것 같고, 진짜 1년만 지나면 더 이상 만나지 못할까요..?
제 첫사랑의 아이의 마음을 접을 수 있는 의견을 주세요.. 아직까지 그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저는 구질구질하게 그 아이에게 매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2:09초 넘 커엽자나!!

사람이너무많아서정말 좋은거같아요.!50

첫번째 사연 완전 제 친구 같아요
저는 가슴이 많이 작은데
친구는 많이 크거든요 또래에비해
근데 항상 저 보고 “니 가슴은 진짜 작다 근데 가슴 작으면 불편할듯” 이라고 하는데 와 진짜 친구랑 절교 할뻔요

팀장님 일러스트가 저러니까 더 재수없어보임ㅋㅋㅋㅋ

오썰님 첫번째 사연 해결책대로하면 아 누구야 이음치는하면서 일어날겄같은느낌적인 느낌

앜ㅋㅋㅋ 사이다 오졌닼ㅋㅋ

(슬픈 브금으로 부탁)사연보낼게여 오썰님 꼭 봐주세여
안녕하세요 15살 남학생 입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고 하교를 하는데 어떤 모르는 여학생이 절 게속 찾다보는 거에요ㅡ..
그래서 불편해서 여학생 얼굴을 봤는데 맙소사..
정말 너무나도 귀엽게 생겼어여.
일단 저는 진정하고 말을걸어봤는데 목소리까지 너무 귀여운거 있죠?ㅎㅎ
그래서 그 여학생이랑 같이 수다를 떨면서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학생은 저희집 근처 이웃 이였어여 저는 "이것은 운명이다"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는 그 여학생 에게 잘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학교를 갈때면 같이가고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하고 그랬죠
그리고 며칠뒤 주말이왔어요. 저는 그 여학생 에게 카톡을 보냈죠 "뭐해?"
여학생은 "친구랑 노는중~" 보냈어요 카톡도 어찌나 귀엽던지..
그래서 저는 게속 여학생과 카톡을 했습니다
근데 여학생이 게속 답장을 해주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게속 올때 까지 기달리고 또 기달렸요
그리고 4시간이 지나고 나서 카톡이 왔어요
여학생은 "..잠깐 만날수있어?" 라고 보냈어요
저는 재빨리 머리감고 고데기 하고 옷을입고 나갔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여학생이 땅바닥에 앉아있더라구여
저는 그애 옆에 가서 앉았죠 그리고 저는 말을 걸었죠 "왜 불렀어?"
여학생은 "정말 고민이 있어" 그래서 저는 "뭔데?" 라고 답했죠 그러더니..
여학생은.. "..나 ○○이 좋아해.." 이러는거에요 처음에는 정말 그자리에서
울뻔했어요 왜냐면 재 친구였거든요..너무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하지만 저는 절때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언제나 저는 그 여학생 에게 선톡과 연락 등교 도 같이하고 했죠 근데..
여학생이 좋아하는 애랑 카톡 하는걸 봤는데..정말..그 여학생이 미워졌어요..왜냐면..
그여학생은 게속 그애한테만 선톡을 해주는거에요 말투도 엄청 상냥하게 해주고..
저는 그걸 보고 마음이 울컥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애를 포기하기로 했어요..
그 여학생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재가 잡아봤자 뭐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여학생의 연락은 맨날 무시하고 등교도 같이 안하고 말걸면 맨날 무시를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 여학생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었어요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파 몰래 울었어요..저는 아무래도 그 여학생을 정말 많이 좋아하나봐여
그래서 저는 "다시 도전해보는거야!"하고 그 여학생을 포기 안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여학생은 역시 저한테 관심이 없어보여요..그여학생이 고민 있으면 들어주고 그여학생이 누구한테 괴롭힘을 당하면 도와줄려고 하고 그러지만 그여학생은 절 오직 친구로 봄니다..그리고 몇칠뒤면 그 여학생이랑 놀러가기로 했어요 단둘이서요!
너무 행복했죠 그래서 그때 고백을 해볼려고 하는데 뭔가 그여학생은
받아주질 않을것같아서 못할것 같아요..어떡해야 할까요??
제발 재 의견도 읽어주세요..정말 마음아파요..ㅠㅠ

5:39 저는 오빠가 랩을.....,,

2번째 사연 사이다 👍👍👍

아~그건 노래불을때 뼈인가....?
암튼 뼈때문에 노랬소리가 좋다고 하네여~♡!

그분이관종이신가보네옄.ㅋㅋㅋㅋㅋ

사연보내요.
제 아는 이모 딸 이야기입니다.
요즘 저 아는 이모딸이 있어요.이제 6살 입니다. 걔가 요즘 태권도장을 다녀요. 그때부터 일이 시작됬습니다. 걔가 유치원에서 3명끼리 놀아요. 근데 걔가 마음에 안드는 친구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유치원 화장실에 그마음에안들었던애랑 자기랑 친한친구랑 들어가서 마음에 안들었던 애를 글쎄 때렸답니다. 그래서 그일이 원장님 한테 알려지고 그 태권도장 관장님한테 전화가 왔었데요. 그래서 그 때렸던학부모님 께서 용서를 못하셔서 걔랑 걔친구들은 그 유치원을 못다닌담니다. 6살 짜리가 이정도면 커서 일진될듯 합니다.

4:48 초에 무봉 나와서 행복한 무무님ㅎㅎㅋ

사이다썰이랑설레는썰도있는데?!

오하!오썰하이라는뜻!!!
재미져!싫어요 0개 실화?!!

마지막 사연엔 그 뭐 패리..뭐 그사람은 아빠도 싫어하나?
할아버지도?고모부도?삼촌도?으읭?

어썰님 목소리 넘 좋아요

첫번째 사연 너무 사이다!ㅋㅋㅋㅋㅋㅋ!!!!

오썰님ㅠㅠ 맞춤법 좀만 생각 좀 해주시고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1:29
어 그래 니맘대로해...ㅋ
솔직히 탈코르셋해야한다면서 무조건 강요하는것도 코르셋 조이는거 아닌가..? ㅋㅋ
내가좋아서 화장하고나 꾸미는건 안돼고
내가좋아서 안꾸미고 대충다니는거는 되는건가? ㅋㅋㅋㅋ

두번째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다들 힘내시고
하고 싶은 일 있으면 꼭 하세요!!

오썰님 이해하면무무서운이야기 그림체 좀만 안무섭게 해주세요ㅜ

솔직히 응원봉은 자기돈으로 사야지
왜오빠한테부탁함?
어떤오빠가 안빡칠수가있음

꺆 구독 누르고 가요~다른계정으로도 구독했었어요🌜🌛

6:14에 중3 올라가시는 분!!! 그거 밀당하세요. (시크하게 굴고 꽤 들러붙는거 같으면 당기는 거예요!!)

힝ㅠㅠ바로 왔는데 좋아요20개가ㅠㅠ

13:00
광고 클리어~~☆

싸이코 집착남 이야기...
짜증나네요...
힘드셨겠어요ㅠㅠ
마지막에 넘 통쾌!
만약에 안되었으면 접근 금지 처분하면 될 것 같아요♡♡

영상 썸넬 보고 조낸 웃었어유

10:35 여자로서 진짜 빡침.. 나도 틴트정도는 바르고 다니는데... 참네... 아니 그럼 주인공 친구분은 살면서 한번도 화장(틴트 등)안해보고 치마도 안 입어보았나...
(빡침... 카톡장면에서 '아니 뭔 ㄱ소리야'라는 말이 나옴)

12:45
페미니스트를만든이유는평등을위해만들었는데망했죠

3번 사연 저도 인정해요 ㅋㅋㅋ

저랑 똑같은 사연이에요😋😊

마지막 페미니스트 두번째 사연 에서 너무....... 공감......... 제친구도2학년 때 남자애들이랑 놀거든요 친구 랑 와...... 이렇게 똑같다......

10:32 친구가 페미네....

3:54앜ㅋㅋㅋ

첫번째ㅋㅋㅋ
그러게요~팀장님 너무살찌셨다ㅏ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