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평점 9.0의 충격실화,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는 거대한 핵 잠수함/결말포함

다시 봐도 혈압이 확 오르네 ㅠㅠ 진짜 윗 대가리들 ......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걸 보다보면 자꾸 감정이 격해져서 참.. 그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참담하네요... 사건 자체로도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데 여전히 반복되는 역사에 절망감까지 느낍니다..

예전 뉴스로 접했었던 내용이군요
영화화 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사고, 전쟁 없는 세상이 되길....)
(

가슴이 아프네요..몇번씩 봣지만 볼때마다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쿠르스크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쿠르스크가 극비로 진행된 전략 핵잠이였기때문에 미국에게 들킬걸 우려해서 절대 물 위로 안 올라간거임.
애초 연습용 어뢰에서 폭발이 일어났을때 물 위로 올라갔었다면 침몰하는 일은 없었을것이고
진작에 열이 오르는 어뢰들을 밖으로 임의 발사 했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러시아 당국에서는 승인하지 않았던것임.
그래서 결국은 가라 앉았고, 이런 사실도 러시아는 부인했었음

예전에 뉴스에서 듣고 안타깝고 슬픈일이라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니 살릴 수 있었던 화나는 일이었네요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이 영화보고 많이 울었었는데 또 울었네요..

세계 어디나 최악의 조건에서 근무하는 잠수함 선원들, 작전 중 죽어도 국가 기밀이라고 그대로 바다에 묻히는
그래서, 추후 복지 혜텍이나 해군 식사만은 최고로 해주죠

실화바탕 아주좋음

국민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한 국가는 이미 끝인거지,,중국과 러시아 북한 등등,,,

이런 사고에다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죽어나는건 국민인데 그 국민들도 참 대단한게 희생을 차르더라도 구데타라도 일으키지 않는다는 거..

참 열뻗치는 실화입니다.

몇명의 늙은이들에 의해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버리는것ᆢ

하여튼 러시아는 예나 지금이나 병사들 소모품 취급하는 건 변함 없는 것 같네요...

책임자의 순간의 선택이 천국과 지옥을 구분짓는다

어뢰실에 가득찬 수소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문제, 수소 폭발에 의한 어뢰실의 폭발이 시작점

너무 마음 아픈 실화

배터리가 하나 뿐이래. .... 헐.... 배터리가 비싸서 2개를 구비못했구나...아니면 분리형이 아닌겨..? 고무결합부는 다 삭아서 밀착이 안되고...

국개의원들 ,,잘못된 정치의 피해자는 늘 국민뿐 이라는거 명심해라.

나름 한가닥 희망을 기대했는데 끝까지 ㅠㅠ
그챠 푸틴아??

이영화를 진짜 러시아 푸틴에게 보여주고 싶다. 젊은 러시아 군인들이 아무 명분 없이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하,,,,, 끔찍하네요..... 구할수 있었는데도.... 끝까지 이기적인 생각만 하다니.....

3:53 오.. 헤리 하트..

군사자산과 기밀을 지키는 쪽.............

일설에 의하면 '공동어뢰' 테스트 시에 로켓추진제가 1차 폭발 후, 나머지 어뢰가 연쇄폭발했다고 하더군요

의도적으로 화면 비율을 보기 편하게 조정해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어 데자뷰인가? 지금우리나라가 이런데?

넷플엔 없네요..

사람 목숨 보다 정치적인 이득이 더 중요한건 어느나라나 같겠지만... 사회주의 공산당은 아닌것 같음...

이번껀말고도 소련이 은페한 범죄가 여러건이 더 있지
내가 이거 다알고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공개는 못하겟어~😰

쿠르스크는 2023년 3월에도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핵잠수함이 침몰하면 핵물질들은 바다에 오염상태로 있나요

내가 당사자 가족이라면 저 제독을 죽였다

푸틴의 아집과 독선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불가하다. 땅을 사고 싶으면 얻고 싶으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돈으로 재산으로 갚고 얻어야 한다. 군사 기밀이 중요한게아니라 인명이 중요 자존심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이 더 중요하다.

빨리쏴도 늦었네
잠수함 크네

푸딩이의 최고의 업적중 하나 ㅋㅋㅋㅋㅋ

영어를 잘하네요

쿠르스크호 사건이네.

국가입장에선 그냥 수십명을 죽게만들더라도 자신의 군사자산과 기밀을 지키는 쪽을 선택할껍니다. 다만 중요한건 애초에 저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미리 예방하는것이지만요

목숨을 걸고 훈련하는데 가난해서 시계를 팔아 결혼식을 준비하다니...
러시아...
안타깝다

푸틴의 첫 작품.... 쿠르스크 침몰 관련 검색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어설픈 댓글들 보다 훨씬 재미납니다

온도가 오른다고 보고를해도 규정대로 한다,,,, 하 답답한 사람들,,,

러시아 국민들이 꼭 봐야되는 영화..

저게 공산국가란 거지..

가슴아프다...누군가의 아버지 아들 남편이었을건데...화난다. 목숨앞에서 왜 자존심을 세우는건지...일본원전폭발때도 우리가 돕겠다는데 필요없다 지들이 알아서 하겠다하더니 지금이모냥이고...정치인들이 저렇게 산채로 수장됐어야는데...

전쟁미치광이 푸틴이 지금 또라이 짓 하고 있는데...너무 슬프다...

2000년 초반이면 러시아경제가 지금보다 몇배는 더 ㅈ망했던 시기네요

그래도 러시아 국민들은 이런 군의 부패와 경직화를 좋아합니다. 투표로 푸틴을 지지하고 있으니...

우리나라와와 똑같네...무능무책임 사고나면 덮기

Ддт- капитан колесников 들어보세요

기밀보다 국민생명이우선이지

쿠르스크가 극비로 진행된 전략 핵잠이였기때문에 미국에게 들킬걸 우려해서 절대 물 위로 안 올라간거임.
애초 연습용 어뢰에서 폭발이 일어났을때 물 위로 올라갔었다면 침몰하는 일은 없었을것이고
진작에 열이 오르는 어뢰들을 밖으로 임의 발사 했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러시아 당국에서는 승인하지 않았던것이라고 보입니다.쿠르스크 이런 영화가 흥미를 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가라 앉았고, 그당시에 러시아는 이런사실을 부인을 하였다.

이래서 국방의 비리가없어야하고 똥별들과 장관들까지 진정한 부하를 아끼는 참군인이 보수가 되어야한다~~

저렇게 무능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다 참사를 만들고 그리고 책임은 안지고 어떻하던지 남에게 책임을 미루려 하겠지. 어떤 무능한 정부 처럼.

결정권자의 선택으로 무엇이 중요한지 그런 결정권자가 그 위치에 있게 만든 현실의 결과다. 화가나고 안타깝네~~

러시아 기술은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거 같은데

러시아와 관리보수 부실은 언제나 있어왔네

윗대가리라고 그렆개 현명하지 않아요. 물런 노력한건 인정해주어야 하지만.
그래서 세상이 어려운겨

사고난 뒤 부터.. 미국이나 영국에서 도움손길 내어줬는데 러시아는 잠수함 보안때문에 거절함... 일본항공123편 미군도움준다 했는데 거절함.. 세월호 미군이 도움준다했지만 거절 그리고 어민지원도 막음.. 그 결과 막대한 희생자를 낳은 최악의 참사임.

러시아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외의 도움을 받았어도 인원구출은 가능성이 낮았다는 연구논문이 있더라구요

지휘자가 멍청하면 이리된다...

그러니까 지휘관을 잘 만나야 하는거야..

지금도 어디선가는 러시아 국민이 죽어가고 있겠지....? 푸틴 쓉쌔귀

저기 자식들중누군가가 우크라이나전선에서 전사했다고들었는데

뭐가됐던.. 군인은 하면 안되는 직업입니다..

저런 쓰레기 나라를 위해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열심히 싸우는 바보국민들...

남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네요.. 또다시 참사 벌어져도 책임지는 인간 하나없는 나라..

쿠르스크족 들의 안타까운 죽음

국가 군대 관료
공통점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인양작업도 아니고 단순 인명구조인데... 그렇게 의심많으면 소형잠수정으로 옆에서 감시하던가. 그래서 김씨왕조가 유지된다능...

사건 완전 외도한 영화! 쿠르스크 외부 어뢰한테 맞아서 침몰이다.

책임 않지는건 국짐이나 러시아나 똑같아

전장에서.
적군의 총알보다 .
무능한 아군 지휘관이 더 무서운 거라고한 어느 병사의 말이 떠오른다.지금.
이나라의 경제.등등 상황이 그렇다.!

국가의 개가된다는것은 언제나 버려질수도있다는것

예 나 지금이나 공산주의는 사람 목슴은 숫자에 불과하지 화가 치미네

수상하게 영어를 쓰는 러시아인들

딱 세월호 바끄네정부때 모습이 영화로 나오다니

저때나 지금이나 러시아는 똑같다 변화가 없다. 게속 변화가 없겠지 니네에게 희망이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는게 편하면 그렇다고 믿고 살다 가라

아직도 소련 시절 그 망할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럼에도 아직 국가 라는게 존재하는게 의문이다 러시아

전쟁을 결정하고 전쟁을 시작하는 건 윗대가리이고
그 전쟁을 실행하고 죽는 건 젊은 일반인들이네요...
그 전쟁을 결정한 상층부는 전쟁에서 총을 들지 않고 싸우지는 않는데
그 전쟁에 어떤 의사도 표출하지 못한 사람들이 전쟁에서 죽네요...

한국에게는 우방이 있지만, 그렇다고 저런 소련과 한국의 수준이 다르지 않다. 윗대가리들의 수준은 같다.

그당시 미국 영국 유럽들이 구조 도와준다 했는지 러시아지도부 거절
다 죽었지

구조장비도 없으면서 핵잠수함은 무슨 ..세월호도 구조 능력도 없고 사고나면 구조 대책도 없으면서 대형선박은무슨 ..

세월호 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막 러시아 대통령이 된 푸틴이 인간제물로 삼은..........

세월호가 생각나네요 정부란 놈들이 다른 나라에서 도와준다는데도 묵묵응답
아일랜드 기근도 생각나네요
다른나라에서 도와준다고 했는데 영국여왕이 거절

공산주의의 진심을 확인 할 수 있는 영화 네요.
국민의 생명 보다 자존심이 더 중요한 자들입니다.
잠수함에 같인자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조국이고 명령이고 다 헛것이란 생각이 들것입니다.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하네요. 정부의 무능함으로 사람이 죽었다면 정부 관계자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자기들 중 가장 권한이 약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지요. 이런 정부가 과연 올바른 정부라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정부의 수장이 과연 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건 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이야깁니다.

불현듯
가만히 있어라
만 외쳤던
세월호 사태가 생각나는 영화
340여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큭?!
참사의 당사자인 국민들은?!
스스로 국민으로써의 가치를
잃어버렸지.
혹여라도 잃지말라고
헌법으로 명시해놓은 글자조차
읽지못하는 국민.
그들을 대한민국국민이라고
말할수있을까?!
그들은 같은말과 같은장소에
살고 있지만, 언제나 가치를 부여받은 국민을 나누고 가르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교묘함으로 지배하려하는 존재하지말야할 패악의 무리라고 말하고싶다.

러시아는 뭘해도 어설픔.

정치 정권이 후지면 생기는 일..

PX 관리관들은 준사관들인데, 위관급 장교들에게 반말하는 걸로 잘못 번역된 자막이 아쉽습니다.

대한민국도 멀지안았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우리도 똑같이 격을 일입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는 아무런 죄없는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뿐이라는 걸 일깨워준 영화네요.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는 더이상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 것 같아 무기력해지는 하루하루입니다.

왜 스크류가 밖으로 서로 돌죠???
기본적으로 와류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밖에서 안으로 서로 스크류가 도는게 정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