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어요

정말 차분하시다. 좋은 내용 알고 갑니다.
당분간 저 교수님의 미소가 떠 오를 듯.
저도 AI가 두려움의 대상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교수님 의견을 들으니 한결 맘이 편해지네요.ㅋㅋ

AI 이야기 나오내 아주 정확하고 논리적이고 시원하게 풀이해주네
더말할께 있는데 마무리 하신 느낌이 나지만 분명 전생에 신선이었어 (철학자+과학자)다가진분

감사합니다.

파리의 목을 자르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5분이상 살아있다.단순히 살아있는게 아니고
날개짓도 하고 잡으려고 하면 피하기도 한다
그럼 이건 몸에 지능이 있는걸까?
아마도 몸에 있는 털이라던가 이런 감각기관에 의해 '반응' 하는것일거이다.
머리가 없는 파리도 입으로 불면 날개짓을 안하고 손으로 만지려고 하면 도망간다. 바람과 순을 구분하는것이다.,이건 생각이 아니라는 결론이 된다.머리 없는 파리가 바람과 손을 구분하는것을 아닐테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파리지옥도 그 감각기관이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차이를 두는것이지 지능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일례로 인간의 예를 들자
스티로폼으로 만든 가짜 아령을 들어보라고 하면 우리 몸은 뇌가 시키지 않아도 그 아령이 얼마만큼의 힘으로 들어야하는지 알고 그만큼의 힘을 준다.물론 경험이 있어야한다.그럼 우리 팔 근육도 지능이 있는것있가? 자 보자.세포도 기억을 할수있다고 한다.그럼 세포도 지능이 있는것있가?
강의에서 지능은 단순 IQ가 아니라고 했다.그럼 세포가 하는 "기억"은 지능일까?
강의중 나온 "반사"일까?
지능이 뇌의 시냅스가 만들어내는 상호작용의 결과라면 식물에는 시냅스가 있을까?
다시말해"파리지옥의 실험으로 식물도 지능이 있다"라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라는 말에는 모순이 있는것이다.
지능은 IQ처럼 한가지로 설명되지 않지만,
"파리지옥이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는 지능이다
라는 모순 말이다.
물론 파리 지옥이 생각하고 있는 증거들이라는 대전제도 위와같은 예로 잘못된 연구같다.
하지만, 연구 자체는 옳다
다양한 연구가 미래를 여는 하나의 요소이기때문이다.그것이 진화는 퇴화든....

바퀴벌레 가위로 잡은적 있는데
저도 놀랬어요.앜

한줄요약 해주실분 영상 너무김

그래서 바선생님 잡을려면 내리치는 방법이 아닌 진공 청소기로 잡으면 됩니다.
바 선생님들이 진공 청소기로 잡는 것에 대해서 피하는 방법을 학습하지 못한 거 같네요
암튼, 식물이던 곤충이던 기타 등등 모든 생명체들은 자신들만의 생존 방식을 끊임없이 학습하면서 진화 해 온 거죠

킬러 뿌리면 스치기만해도 5분후에 파르르 떨면 듸지는 바퀴벌거지

군필은 알거다 명문대 나온놈들 공부만 잘했지 딴거는 정말 못하는게 너무 많다는것을

그러니 인간이 다양하다는것이다.

영상을 보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는느낌

나도 좌절했지 만족 못해서147밖에 안되다니

바다에서 사람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은 사실일까?

모든 생명체는 영을가지고 있다. 그래서 감각이 있다. 본능의 감각이 있다.

바퀴벌레도 생물임 바퀴가 있을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싶다면 그 반대 방향을 두드리면 진동을 느끼고 정확히 반대방향으로 도망감 이걸 왜 하냐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바퀴의 체모는 공기의 미세한 흐름을 알아채는 것 같음 휴지 돌돌말아 잡으려 다가가면 눈치채고 도망가는데 시각을 이용하기도 하겠지만 그거보단 공기의 흐름을 더 잘 이용하는 것 같음 진동을 줘서 이동 중일때 잡으면 방향을 틀지 못함 아마 인간도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일때 다른 감각기관이 무뎌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인 듯

생존과번식을 목표로하지않는데 우리는

파리지옥으로 식물의 지능개념을 확장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AI에 대해서는
인류가 공유해 발전시킨 IT 기술 덕분에 인류가 축적한 대부분의 지식과 정보가 인공지능에 담길 수 있는 수준이고
대부분 기술이 오픈소스라 한달에 한개꼴로 약간씩 특화된 거대인공지능이 계속 만들어지는 중이지요(현재 10개 정도)
다만 아직도 인간 스스로가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도 여전히 많아
그런 부분서 인간을 따라잡기 힘든 부분이 존재하긴 하지만 현재 인류가 보유한 기술적 역량은 대단합니다.
다만 뇌가 외부패턴들을 모방하는게 기본적 원리라 도덕적으로 선한 패턴을 (중점적으로) 학습시키고
이런 성향층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의 발전이 현재로선 가장 안전한 대비책으로 보인다는게 부족한 생각입니다.

오류는 존재하고 버그는 있어서 터이네이터도 가능해질것이다

식물들이 생각한다.. 이거 좀만 생각하면 상식 아닌가..?

썸네일 얼핏보고 최태성쌤인줄 :p

파리채로 잡으면됩니다 원샷원킬

추론력 논리력이 낮은사람과 대화하는건 굉장히 힘든일입니다...지능 맞아요...

🎒

19:10 인간은 쉽고 즐겁고 편함을 선택하여 발전이 멈춤
AI는 힘들고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하지만 데이터가 모여 인간을 대신하여 지구의 종말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인간도 기계 아니 숫자가 아닐까?)

파리지옥풀 얘기하는 아주머니 진짜 예쁘시다.

하지만 스카이넷이 핵전쟁을 일으키면 어떨까

학생때 아이큐가 거의 바보수준이었음 ㅋ 그래서인지 수학은 무지 싫어했고 수학성적도 바닥 그런데 그외 과목은 특히 암기 과목은 거의 만점 이어서 그나마 상위권 성적유지했었고 대학 가니 수학안해서 얼마나 행복했던지 ㅋ 전과목 올a받은적도 많고 그런거 보면 암기는 아이큐랑 상관없는거 같음 ㅋ

IQ 검사 제대로 받고싶으면 웩슬러같은 공신력있는 테스트로 검사해보고 표준편차도 몇인지 제대로 알아야 됨ㅋㅋ
140도 같은 140이 아니고 표준편차에 따라 다름

두려워요

저도 5학년?때 주위에서 '바선생 징그러워'뭐 이런 말들 왜 그런지 몰랐는데
욕실나오면서 물고기 어항 있는 서랍 앞에서 바퀴벌레 발견함...소리지르니까 걔도 놀라더니 샤샥 하며 도망감...쒯

난 한번놓친 모기를 못잡는 이유를 알고싶다. 진짜 잘숨음;;

컴퓨터 발전속도 때문에 인간의 뇌를 컴퓨터가 앞설수 있다고 배웠는데 아닌가베....

움직이기 싫고 집에서 누워서 인터넷만하고 싶습니다 제 뇌만 도려내서 기계에 이식하고싶어요

플라스틱 마스크... 아무리 반응이중요하다지만 플라스틱 사용은 최소화는게 맞지 않으련지.

무어의 법칙인가 뭔가를 적용한다고 할지라도 양자단위로 가면 인간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특정 크기 이하의 단위까지는 내려갈수 없지 않죠?

주먹으로 바퀴벌래 때려잡는게 또생각나네

IQ 검사 초딩 때 한번 중딩 때 한번 했었는데 둘다 찍어서 했었음.. 초딩 때는 76인가 나와서 엄마 상담 했었고 중딩때는 153 나와서 엄마 상담 했었음 ㅋㅋㅋ

과학, 나아가 자연엔 의도가 없다.
그들은 단순히 그렇기에 그럴 뿐이지.
많은 것들을 인간의 관점,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데 사실 그 시선때문에 왜곡되어 보이는게 많음.
눈앞을 가리고 왜곡하는 안개들을 걷어내면 이해하기 더 쉬워질 수 있음

19:50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중에서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몇몇은 항상 엄청난 실수들을 범해 왔어요 반드시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나올거라고 봄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임 : 인간이 엄청난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결국 인간에 욕심, 질투, 탐욕 때문에 인간은 어리석은 짓을 할꺼고 그걸로인해 Ai가 언젠간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믿는다. 왜? 인간이니깐

바퀴벌레는 먼저 파리체로잡거나 모기향으로 이웃집 이사갈때마다 오면 쉽게 잡는데?

탄소 조절도 못하는 인간이 가속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컨트롤 할 수 있다?
인간은 지능보다 욕망이 앞서는 동물이다.
기술과 자본에 먹히는 시대에 이미 살고 있는데 뭔 소리래.

다섯번 눌렀을 때 동작하는 회로를 설계하면 그 회로는 지능을 가진건가? 인간이 설계한 회로에 불가할 뿐. 파리지옥도 마찬가지로 오랜시간동안 자연선택되며 설계된 일종의 회로일뿐.

Ai가 일반화되면 어디에 누군가는 엉뚱한 일을 하게 된다.

바퀴벌레 ㄹㅇ 진둔이랑 나선수리검 마려움

옛날에는 양반들이 하기 싫은 일을 노비들이 했는데 양반들은 몰락했는데 AI도 혹시?

파리지옥은
기억력 판단력이 아닌
전기신호와같은 겁니다
일정 시간동안 일정량 이상의 자극이오면
닫히게끔 설계가 되어있는겁니다
식물이 뇌가없는데
수를세고 기억을 하다뇨..
잘못된 지식전달 노노

중학교때 아이큐 69인 애있었는데..
별명이 진생티 였음...

모기향ㅇ.로쏘면 죽어요

밑에의견 동감 이강의자는 뇌만 공부한듯 Al 은 인간을 넘어 세상을
지배할것이다
핵심이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판단한다는것
한동안은 인간을 지배할 힘이 있으면서 그 힘을 숨기고 인간에게 복종할듯
놀라운게 그게 Al 의 계산된 계획적인 행동
진화된 Al 두뇌에 사이보그 결합이 되면 인간이 생존해야 할 이유가 잇을가?
인간은 Al 에게 절멸될듯

IQ이거 ㄹㅇ임 전 상위 3% 나왔는데 공부 개못함

바퀴벌래는 전기모기채로 잡으면 끝

감각도 신경세포고

ai가 인간을 추월하는건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속도와 데이타처리량은 이미 추월했죠. 모자란 부분은 단지 인간의 인지능력이죠.더문제는 인간이 인간의 인지능력을 제대로 이해못하고있다는거죠. 추월못했다고 생각하는건 기술적인 능력의 부재가 아니라 인지능력에 대한 이해부족이죠. 오만함을 버리는 순간 보이게 되겠죠.

논리: AI는 종(하인)이기 때문에 주인을 못 친다.

꼭 파리지옥이 지능이 없어도 될거 같은데. 한개가 아닌 두개 세개가 감각모에 닿았을때. 한개의 자극이 역치가 있을수도

Ai 가 인간을 공격할거라 생각합니다! 무섭습니다!싫습니다!

개인적으로 투명마스크 개극혐~

바선생보다 빠르면 내가 이상한거냐?
맨손으로 잡는데?

팩트 아무거나 넣어도 닫힌다

마스크 습기차서 관객들 죽을려고하네

내가 생각한게 맞았음
아이큐가 진짜 지능의 절대지수를 말하지 않는다는거

슬리퍼만 있으면 못잡는게 어딨음

중학교때 아이큐검사시 귀찮아서 마구 찍었더니 30나옴 담임스키 한테 졸라 맞음 장난 하냐구 군대갈쯤 면제 받을까 했는데 재검사 결과 108나옴 그래서 군대감

말장난하시네..iq검사가 지능검사 맞지..전부는 안니지만 하나의 지표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는 뭐여 시벌 그냥 몰?룬다는 말이잖아 ㅋㅋㅋ

나 아이큐 130 나왔는데, 지금 백수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내용인데, 보고있는 연예인들이 호들갑치면서 소리내는거 왤캐 거슬리냐. 좀 호응도 적당히좀 하지 좀.

아이큐100안되는놈이 60프로라는데 인테넷에선 본적이없어 항상120~140사이더라고 ㅋㅋㅋ

나 초딩때78
중딩때 100
고딩때165

그래서 왜 못 잡음..?

저사람이 학자일까? 답이란 정해놓으면 따르는 거야 우리가 경험하면서 답을 찾나?
사람이 사람을 먹으면 왜안돼? 그건 역겨우니 안된다고 정해놓은거야 그래서 누구나 따르는거고
그런데 언제나 버그가 존재하지
무슨 진화를 통해 우열을 획득했다는거야
당장 정전나봐 당장 원시시대돼 에혀

아이큐랑 학습능력이랑 상관있다 없다 뭐 의견이 많은데, 팩트는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성공하면 낮아도 신경 쓸 이유가 없음. 인생 살아보면 알겠지만 아이큐 높은데 평범하게 살면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되는거고 아이큐 낮은데 성공하면 그냥 성공한 사람인거임. 마치 사회에서는 돈 많은데 고졸 vs 평범하게 버는데 명문대 했을때 전자를 빨아줌. 파인만도 아이큐 120 정도라고 했는데 노벨상 받았고 동양이 서양보다 아이큐 높은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만 봐도 노벨상 누가 받았소. 긍정적으로 걍 노력하면서 삽시다. 아이큐 낮다거나 환경탓하고 자포자기하고 살면 그게 가장 중요한 인생 실패 요인일거임.

추가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 넘을려면 일단, 인간을 이기고 싶어하는 욕망이 AI 에게 있어야 합니다.
과연 그렇게 구현이 가능할까요? 인간들이 AI 까지 만들어 내는 상황까지 온 것은 이게 다 욕망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편하게 살고 싶다 라는 욕망, 인간과 비슷한 기계를 만들겠다 등등 이러한 욕망이 만든 결과물이 AI 인거죠
그런 게 없이 단순히 인간 보다 조금 더 똑똑하다 라고 해서 인간을 누르고 그 자리를 차지한다 라는 건 허무 맹랑한
인간의 상상 속 이야기에 불과하죠 인간과 똑같은 창조물은 최소한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난 잘잡는데...

뇌만 공부하신듯.. AI공부하신 분들 의견은 다를 듯..

파리지옥은 내부의 털 2~3개를 일정 시간 안에 건들어야 닿히는거로 알고있고 털을 건들면 동물들의 척추 반사마냥 움직이일텐데 어이가없네

AI는 만들어진 인간의 종이라 하셨는데 인간의 끝은 욕심이라는데 AI가 무서운게 AI를 만드는 사람중에 나쁜마음을 먹고 만들면 인간을 지배하는 AI가 오지 않을까요? 그럼 그걸 어찌 막을수 있을까요?

148 밪고 좌절했음. '아니, 내가?'

IQ가 지능의 전부는 아니지만, IQ 검사의 검사 항목이 공부를 잘하는데 필요한 능력들인건 사실임. IQ가 낮아도 공부를 잘할 수 있지만, IQ가 높으면 공부를 못하기 어려움.
그리고 파리지옥풀에 지능이 있는게 아니라 무조건반사에서 자극에 대한 반사가 그렇게 설정된 애들만 살아남은거겠죠. 지능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데요?

그래서 신문지 말아서 치지말고 두꺼운 책으로 찍어야함 ㅋㅋㅋㅋ

IQ가 높은 사람들이 대체로 다른 부분의 지능도 높습니다
거의 성적순과 비례했고 예외의 경우는 극히 드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05:58 바선생도 그쪽도 너무 싫어요 보이면 죽이잖아요~

예전에 외국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범인은 유력한데 증거가 없고 살인사건이 일어난 밀폐된 작은공간에는 고인이 아끼던 식물이 있었다 범인을 검거에 공헌한게 바로 식물이였음

나 아이큐 152인데 아이큐랑 지능이랑 관련 없다는건 뼈저리게 느낌
나 개멍청함

근데 관객들 어디 모자란가 왜 임진왜란 코베인 사람들마냥 저러고있냐

아직도 아무도 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지

그냥 본능같은데 파리지옥은

김한석이 옆에 쬐만한 여자...너무 말도많고 맥을 끊네요..

400.. 아이큐.. ? 검사잘못된줄?

아무리 따져봐도 인간의 지능은 퇴화하고 있고
AI는 발달하고 있는 게 팩트

투명마스크 상당히 거슬리네..

바퀴쉽게 잡는방법 : 얘보다 빨리죽이면됨

그냥 째려보면 도망못가서 휴지갖고 천천히 포획함. 못잡긴 뭘

Ai는사람 못이겨.ㅋㅋ

인간이 인공지능을 통제하지 않는 순간
(인공지능의 자기 진화를 허용하는 순간)
인공지능은 인간을 앞설 것입니다.

뭔개소리냐 지금 AI 알고리즘따위로 미래의 누적된 데이터 알고리즘 AI를 우습게 알다 큰코다친다

내가 아이큐 147정도인데 암기력하나는 짱이라서 몇주만공부햐도 시험은 기본 90점이상은 받는다. 기본지능은 아이큐가 젤중요.

틀렸습니다. 종, 노예는 주인과 창조주에 대한 의문과 반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