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무서워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이 탐욕은 승냥이들의 최고 사냥감이지요...삶은 고되고 지난한 것인데...급하고 욕심많은 사람이 제일 먼저 이들의 희생량이 됩니다....빚없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분수보다 못한 삶을 살며 지혜롭게 살아 가시길....

맞아요. 성향이 맞고 맘 편한 사람들만 교류하며 살아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내 맘을 불편하게 하면서 굳이 시간 할애하며 살 필요가 없어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는 어린시절이 가장행복했는데 지금도 추억을 머금고 살아간다 어머니 아버지사랑 한번도 매매하지 않으시고

근데 재미있는것이 안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은사람 안보고싶다고 말을해야 하는 사람들은 말을못하고 고통받으며 살고 상처와고통주는 사람들은 뻔뻔하게 잘하더라고요 좋은사람은 못될망정 다른사람 인생 피해고통은 주지말고 살도록 노력합시다

그래서 겪어보지 않고 남의 말 함부로 할 수 없는 겁니다. 각자 나름의 고통과 트라우마 때문에 그 사람 보는 것 자체가 고통인 경우가 있습니다.

나라 걱정에 잠이 안오나요 나는 자다가 아파서 깻어요

가족 간에도 어느날 갑자기 신뢰가 쌓이지 않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한 다큐방송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방송 내용이 대화없는 아버지와 자녀들이었습니다

잘듣고가요ㅎ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 안 봅니다.
함께 얘기하고 싶군요.
누가 더 이해가되는지 저보다 더 하신 분 계심 그 고통을 위로받고드리고싶네요.

샘 이천도 까 주세요 도시가 너무작나!

이제는 종말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면 당연히 희망이 있겠지만 그건 불가능해 보여요. 기득권의 탐욕, 선한 이들의 무지, 지식인들의 은폐, 강경론자들의 오만방자함 때문에요.

도봉 박홍기님 안녕하세요 ^^
댓글도 실시간 참여는 적지만 처음 시작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고 가계경제로 인하여 지금껏 녹화 영상만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질의를 하나 해도 될까요?
얼마전 수원 호매실쪽 신분당선 예비타당성 으로 들썩인다기 보다는 도봉선생님 말에 의하면 반지를 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가 도봉선생님 얘기 중에 MOU 나 예비타당성 은 얼마든지 바뀌 수 있다 특히 MOU는 언제든 바뀌 수 있다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의 신분당선과 같은 예비타당성에 대해서 건해를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올림

듣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제역으로 소와 돼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 매장 당한곳 인심 사납고 물가가 터무니없이 비싼곳!

웰빙과 웰다잉은 결국 같은 거군요

개고기를 광주만 먹어요? 전국이 먹지 ㅁㅊ

총선은 야당이 압승하겠지만 세살버릇 여든간다. 민주당대선 경선때 윤석열을 검찰총장감으로 지목한 이재명지사가 우리나라 유일한 희망인데...... 두분이 합치면 환상의 조합. 헛된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