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흥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감옥에 갇혀서도 줄곧 문제만 풀었던 아낙사고라스

뒷이야기 - 아르키메데스는 파이를 무한반복으로 구하는 법을 생각해냈고 18세기에 와서야 파이는 무리수라는게 밝혀짐

난 공부랑 거리가 멀었는데도 이런건 그냥 계속 보고싶어

풀어놓고 답 안 적는 건 수학자 종특이야 뭐야

수학은..좋아할수록..재밌어 지는 것 같음👍🏻👍🏻

1:40 7:26좌표평면계가 없던 당시의기하학 4:00 신 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 사회였던 르네상스 시대.

일단 원적문제를 생각해낸 아낙사고라스의 발상도 놀랍고... 건축가의 글을 토대로 비트루비우스 인간을 그려서 원적문제 근사한 풀이의 단초를 제공한 다빈치도 대단하다...

아낙사고라스는 못참치

이런거보면 수학에 흥미가 생기는데..
문제집 보면 사그라듬ㅠㅠㅠㅠㅠㅠ

07:50 레오날드 따빈치

사실 자존심 상해서 못풀었는데 풀었다고 기록만 남긴게 아닐까ㅋㅋㅋㅋ

수학은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어지럽네

기발한 방법으로 풀었다는 페르마의 풀이법이 참 궁금합니다.

마약하고 타락했던 사람이 스도쿠 보고 처음 수학 공부하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수학자가 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2:00 고길동 머리아님?

나레이션 신구선생님맞나요

원넓이=파이×반지름×반지름
반지름1인 원넓이=3.141592...
원넓이 3.1415
정사각형 한변에 길이로 원넓이값을 루트로
씌워, 곱하면 원이 정사각형 넓이랑 같은데
이게원적문제?원에넓이=정사각형 넓이
루트3.1415×루트3.1415=3.1415
가로x=루트x=1 2 3 4 5 6 7 8 9 10...
정수이고,
세로y=루트y=1 2 3 4 5 6 7 8 9 10...
가로x*세로y=1 2 3 4 5 6 7 8 9 10...중에
루트x*루트y= 정수z?
루트4는 2
루트9는3
루트16는 4
루트25는 5
루트100는10
루트4*루트25=루트100
2×5=10
넓이
가로 2
세로 5
직사각형넓이 10, 루트10×루투10하면
루트100=10.
직사각형 넓이에 루트10×루트10=루트100
정사각형 넓이 10

이름이 고라스로 끝나면 다 수학을 잘하네

이렇게 보니까 수학이 재밌어

학문 중에서 가장 종합적이고 폭이 넓은 학문은 지리학과 역사학이다. 지리학과 역사학 안에 언어, 철학, 윤리, 과학, 수학, 정치, 외교, 국방, 기술, 생물, 의학, 생태계, 기후,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종교 등 모든 지식이 다 들어있다. 그래서 지리 교육과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끈으로 원을 만들고 그거를 사각형으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지극한 종교에 대한 심오함으로 고대 문헌을 유지해 왔는데,,,또 그런 종교에의 심취함이 그 문헌을 지우도록 만들었다는 이 아이러니함...

"통일장 이론을 완성 시킬수 있는 완벽한 하나의 식을 발견하였다"
라고 묘비에 새겨야지 ㅋㅋㅋㅋ

6:23은 일종의 심심풀이로 푼 기하학에 대한 것 인데 유리로 만들어진 망원경처럼 생긴 안의 모양을 조합 한 것 임. 국민학생이 조금 똑똑했으면 눈치 챘을텐더...

세상에 섭리를 수학으로 표현 정리한다 .....
수학은 섭리를 따라갈뿐 섭리가 수학을 따라길수없다.
내가 찾은 섭리중에 하나는 칼날에는 날각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 허상이며 아무것도없는 평이다.🙇‍♂️

아니 왜 끊어 다 보여주고 가

아니 답 없이 끝이야

수학의 근본은 기하학이 아닐까 생각 해요
수학 잘 모르지만 기하학은 공부해 보고 싶어요

정신이 바로 서지않으면 몸을 바로 세우지 못한다는것이 아닌 몸이 바르지 않는것을 죄의식 하던시대 육체가 병든사람들은 수많은 핍박이 있었으며 밖으로 나오지 못했으며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끊임없이 증명해 오던 시대가 있었으며 아무렇게나 죽임을 당하던 그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끝없이 지속되며 더아름다운 신을 선물함으로써 정신이 아름다운 장애자들을 수없이 구하게 됩니다.
어느 한시대에는 육체가 바르지 못한 사람들을 수없이 죽이게 됩니다.
그것에는 중도가 있었으며 차별에 대한 부당함을 신들의 심판이 있게됨을 더욱더 주장하게 되었으며 모든 인간은 빛앞에 동등함을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원안에 사람의 발이 여러개 있는 것은 시간에 따라서 연결이 끊어지고 이어짐으로 인하여 병이 낫게 된다라고 뜸 .따라서 이것이 가능한 것은 세포의 시간에 따른 재생 인데 이것이 물결에 따라서 나무토막이 뭄직이는 것에 대한 대칭의 현상 때문 임.

종이가 부족하나 왜 남의거에 덧칠해서 쓰냐

7:36 갑자기 왜 가래 꼈는데 ㅋㅋㅋㅋㅋㅋ

8:48 미친놈이 진짜 그걸 왜 지우냐고

개인적으로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님

정장에 거미는 머누?

아놔사고났으?ㅎㅎ

역사는 않좋게역설묘사하나
과학의 한축을연자 이기도하다

레오나도다빈치의 그림과 원적문제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야? 올바른 풀이법도 아니고 해답은 더더욱 아닌데.

아낙사고라스 데미안에 나오는 신이름도 아낙사고라스였던것같은데 이게 연관이있나요

어이없게도 내가 이 문제의 답을 푸는 순간 내 보험금을 못 받게 하려고 내 병을 고쳐줬는데 자신의 생명을 깍아서 그리하게 되었음. 나야 고맙지....

기독교 때문에 과학기술이 똥통에 빠짐 ..그리스 과학이 계속 발전햇다면 지금은 항성간 여행을 하고 있는 수준까지 갈탠대.. 인간의 해악 기독교

4:04 쥬지 길이 비율도 측정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의 하나님, 인체에 우주의 기본수학을 심어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