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 "진짜 똑똑한 사람은 꼰대짓을 안 해요" 우리는 왜 꼰대가 되는 걸까? 인문학의 대가 강신주가 장자를 통해 말하는 꼰대의 조건┃클래스e

'작은 산이라도 올라가는 경험이 쌓여야 한다.'
자잘한 성공이 백배 낫다는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울림이 있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책이 진짜 보석입니다. 오늘 구매했는데 너무 감동적입니다.

선생님 건강 다시 찾아가셔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나랑 다름을 깨닫고 말하기 보다는 좀 더 듣고 응원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온몸으로 제 삶을 살러 출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육아를 마무리하고 8살 그리고 5살 두 남매를 재우고 TV를 켜서 EBS를 보는데 오랫만에 강신주선생님 장자수업 강의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대에 쓸모없음, 무용에 대한 다른 시각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어떠한 댓가나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일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마흔에 접어들어 지금이라도 강신주선생님의 장자수업을 알게되어 인생의 터닝포인트이자 삶에 대한 의미를 진정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낍니다. 인생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익숙하다 생각했던 것에 대한 다른 방식의 해석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EBS 감사합니다.

강신주 선생님의 말씀에는 늘 큰 울림이 있습니다.
마흔다섯이 된 지금 열두살 아들을 키우면서 가끔씩 나도 모르게 선생님의 말씀이 되새김되어 질때가 있습니다.
내게 철학이라는 학문이 있다는걸 알려주신 고마운분.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듣고자 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어느새 반백년인 50이 되었습니다. 이 나이가 되고 보니 공자,맹자, 강신주선생님 같은 분들의 말씀들이 귀에 솔깃솔깃 들어옵니다. 앞으로 남은 삶이 허투루지 않도록 겸손하며 이타심을 가지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로가 아닌 가슴으로 발로 행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는 앞서 사신 선배님들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강신주선생님 덕분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강의입니다.

본방보고 다시 듣습니다. 사춘기 자녀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속에 힘이 느껴져서 귀에 쏙쏙 박혀요. 아이처럼 경험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인 줄 착각하고서,
진심을 담은 위로인 줄 착각하고서,
상대방의 마음에 가 닿지 않는 '빈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었던 걸까요...
전체 강의 다시듣기 하면서 마음에 깊이 새기고, 머리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온 몸으로 겪어본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는 말이 공감 됩니다. 10:06
말씀하신 것처럼 초상집에 초를 몇개를 꽂든 유족입장에서는 위로의 마음보다 중요한 게 아니죠.
내가 무언가 경험하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고 싶은 게 사람인데, 진하게 어떤 일을 겪고 나면 오히려 말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살다보면 이 일이 안되면 정말 힘들가 같고 막상 안 돼서 다른 일을 하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되돌아보면 오히려 더 좋은 상황에 놓이는 경우도 있었어요.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장자와 강신주선생님 말씀이 문득 문득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1권구매후 매일밤 자정에 또 교수님 강의 들을수 있어 너무좋아요 1강도 놓치지 않고 본방사수해서 행복해질께요❤

앞으로는 온몸으로 경험하지 않은 말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30대 선생님 강의를 찾아다니며 들을 때는 실은 삶의 경험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책으로 배우는 삶이었달까요. 이제 반백 년을 살고 보니 몸으로 살아 경험한 것들,
그렇게 체화된 배움을 바탕으로 사유하고 공감하는 법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오래 격조했습니다. 철학과도 선생님 소식과도.
고전 동양 철학에 대해 과문한 중년이지만
영상 자료가 제공되니 거듭 듣고 찬찬히 되새기기 참 좋습니다.
강건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
#강신주 #장자 #철학 #인문 #인문학 #교육 #도덕 #윤리 #고전 #도가 #도교 #윤편 #인생 #교훈

강신주 선생님 건강하시길 팬으로 기도합니다^^

정말 시대에 뼈를 때리는 강의 였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선생님덕분에 또하나 배워갑니다

살이 많이 빠지셔서 걱정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정에서 ebs로 장자 강의 들었어요. 유튜브로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힘있는 강의 너무 반갑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건강 좀 회복하신듯 하여 정말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건강 먼저 챙겨주십시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우연히 강의를 접한 이후 검색하여 이것저것 찾아 보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말씀만큼 울림이 있어서 필요할 때 더 찾아볼 것 같네요.
이벤트도 참여 신청할게요!

장자수업 정주행하면 저의 모자란 마음을 부끄러워 하게 해주신 강신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신주 쌤 당신은 현대의 최고 지성이고 스승입니다.

참여완료

좋네요

13년전 그때 좋아했던 철학자 강신주! 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다시 뵙습니다. 그새 두아이의 부모가 되었고, 저는 아이에게는 꼰대짓을 하고 있네요 ㅠㅠ 유독 첫째에겐 더 설명충 꼰대짓을 하며 뭔가 불편했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어른의 얕은 깊이를 들킨 기분인가봐요..아이의 성장과 함께 저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강신주님 반갑습니다. 강의좋아요!

오래전에 읽었던 장자의 무의자연이 떠오르는 강연입니다. 오롯이 나로 거듭나는 인생. 강신주의 강자 수업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강연에서 만나게 되어 더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꼰대가 되지 않는 법부터 잘 귀담아듣고 일상에서도 실천해 봐야겠어요.

5:54 무엇이든 진짜 자기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야 오롯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7살 때 자전거에서 보조바퀴 떼고 혼자 넘어지며 동네 몇 바퀴 도니까 어느새 잘 타게 되더라고요.

비슷한 경험을 했어도 나는 상대방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공감은 불가능 하다는걸 기억하고 인정해야겠습니다.

며칠전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을 읽고 강연을 찾아 듣다가 이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는 전교 1등인 남동생과 달리 전교 꼴찌라 비교를 당하며 학창시절을 지내오셨는데… 그래서인지 공부에 대해 강압을 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 없이 자랄 수 있았던 것 같아요.
강신주님의 통찰엔 깊은 울림과 깨달음이 있어서 늘 찾아 듣게 됩니다. 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TV에서 뵙는것 같습니다. 건강이 안좋아졌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실제로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육체는 노쇠해지셨지만 여전히 강단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된 좋은 강의였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내 아이에게 꼰대로 행동한건 아닌지 뒤돌아보게되었어요.

아이가 고3입니다. 내일 모레 수능을 앞두고있는데 무슨 말을 해줄까 검색하고 있었어요. 이 강의를 듣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이가 이 기간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롣 응원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효과는 나타납니다 가장 빠르 길이예요

최근들어 날씨 탓일까요 마음이 공허하길래 다시 철학서를 집어 들고 지내고 있습니다. 본방송이 너무 늦었던 탓에 다 끝나면 방송을 찾아볼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여기에 짤막한 영상을 만나게되었네요. 작년 여름 최진석교수의 장자 책을 통해 강렬하게 접했던 그 사상을 한편마다 이야기 형식을 가져와 그 이야기가 뜻하는 내용을 풀이형식으로 진행이 되니 마치 공자가 제자들 앞에서 한말씀 해주시는 강의를 듣는 것 같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었네요. 본방으로도 전체 강의 들어봐야겠어요. 책 이벤트에 혹시 당첨되서 강연 속 못다한 이야기까지 마음 속에 품을 기회를 주심 좋을 것 같네요.😅

약 10년전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머리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이후 삶에 치여 살다보니 꼰대처럼 살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기차에 탔을때 아이가 운다면 그것을 불편해하는게 아니라 나도 나중에 내 아이를 데리고 탈수도 있겠구나 라는 맘을 내야한다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발달이 늦은 아이를 키우는데 선생님의 강의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화두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자를 통해 명쾌한 인문학적 시각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꼰대짓은 무지에서 나온다. 공감합니다.. 그만 공감하고싶습니다ㅠㅠ

믿고 기다려주는 건 참 쉽진 않은 일 같습니다. 그래도 가르치지 않고 다만 바라보려 노력하겠습니다.

그저 옆에서 화이팅! 크게 상처받지 말아라~~😂 내 아이가 다르다. 나랑 다르다! 꼰대짓 하지맙시다!
지나보면 별거아닌 인생~ 말할 필요없이 그저 옆에 있어주는 부모!
작은 산이라도 올라가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나의 길을 찾아 헤매였던 지난 날들, 부모님과 많이 부딪혔었네요 😅

그동안 서양 철학만 너무 익히 들어서 동양 철학은 무엇일까 했어요. 그런데, 잠깐의 강연과 책을 읽고서 알게 되었어요. 전달이 아닌 무엇이다고 알려주는 [윤편 이야기]. 강연을 들으면서 내 삶에 무엇을 넣고 고쳐야 하고 말해야하는 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일단 꼰대가 안될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나는 계속 세상의 지식을 배울려는 자세. 두번째는 내가 나이가 많아도 경험하고 배운거 외에는 나는 모른다고 인정하고 겸손하게 남의 말을 듣고 남의 지혜에 수긍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온몸으로 살았던 것은 전달이 안된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

[★이벤트] 강연 후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강신주의 장자수업"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참여기간 ~11/30)
이벤트 참여 👉🏻bit.ly/jangja01

2:42 2:43

철학의 가장 두려운 단점 중에 하나인,
이것은 이것이다, 저것은 저것이다 규정하여
나누는 것의 무서움을 가끔은 경계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것이 아닐 수도 있고, 저것은 저것이 아닐 수도 있고
이것과 저것을 나의 원함대로 나눈게 아닌가, 하고 생각할만한 반전도 필요합니다.
또한 이것과 저것은 애초에 나눠야 하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짜 똑똑한 사람은 꼰대짓을 안해요]
라는 제목에서 얼마나 많은 경계해야 할 두려운 요소가 많은지
헤아릴 수가 없어서 슬픕니다.
오랫동안 너무 한 곳에 높이 서 있다 보면
가끔은 내가 보는 것이 실제의 모습이 아닌 단지
[내가 보고 싶어하는 모습]이었구나 라는
깨어짐도 필요합니다.

온 몸으로 도망간 시간에 대한 상처때문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주형은 원래 호통의철학이에요. 사람들이 듣기좋게 필터링하고 배려해서 말하면 힐링하듯이 듣고 흘리기 때문에 변화를 주려면 일종의 막대리로 때리거나 야단치듯이 충격요법처럼 하는거다 라는 식으로 설명한적 있습니다. 이걸 이해하고 들으면 강신주라는 사람의 스타일과 말의 맥락을 조금은 알수있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꼰대가 되지않을 본질적노력 : 오지랖을 부리지말자

경상도는 진심으로 말할 때 목소리도 같이 커지는 경우가 있음. 강조하고 싶은 마음에. ㅎ

지금 살아 있잖아 ㅜㅜ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 꼰대짓을 안합니다

요즘 꼰대를 옹호하며~화내시고 삼단고음 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그냥 당신만의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거~

강신주가 엄청난 꼰댄데......

일 못하는 부하직원은 어떻게 놔 둬야 하는가? 월급 받으면서..그냥 두면 될끼요? MZ라는데..

꼰대와 양아치를 정확하게 정의내리고 사용하길 진심으로 반가봅니다!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꼰대는 회초리 같으니! 양아치들이 모함하는거! 너희 진짜 꼰대한테 죽는다!

경험과 꼰대~

자승자박.

열심히 살아 버티며 그 자리에까지 이른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세상 모든 걸 다 안다는 듯이 떠드는 건 잘못됐다
자기도 모르는 얘기를 떠벌이는 꼰대일 뿐
아래사람들이 앞에서는 듣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손가락질하는 것을 자기만 모른다

여러분. 교수님보고 꼰대짓 한다고 하시는데, 꼰대가 좋은 겁니다.

서양의 부모들은 아이가 놀 때 절대 참견하지 않습니다... 지겨울만큼 지켜보고 있지요 .... 그러나 동양이나 한국 부모들은 자신이 먼저 보여주고 그렇게 하라고 끊임없이 참견합니다... 거의 아이가 혼자 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말이죠 ... 오늘 강의 들으며 말씀대로 그런 부분들이 떠올랐습니다.... 강의 소중히 잘 들었습니다. 감ㅅ하ㅏㅂ니다...

지금 이 분이 하시는 가르침이 본인피셜의 꼰대..가 행동하는 것 아닌지요? ㅎ

교수님같은 꼰대라면 환영합니다.

꼰대는요~일단 목소리가 크지 않아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답답한거~꾸뻑꾸뻑 담배만피우고~속상해도 혼자서 삼키며~힘들어도 자식을 위해선 다~하는거! 이런게 원조 꼰대야! 내 오빠가 1966년생인데 그때 아버지를 그렇게! 우리 꼰대라고 불렀거든! 꼰대라는 의미를 막살고 말많고 무식한것처럼 폄하하지 말아라!

장애가 될 수 있었던 자전거. 아버지의 꼰대 짓을 살아 남은 아들은 다시 나약함을 강인함으로 착각한다.

입으로 무슨말 못해 말처럼 인생이 그렇게 쉽냐

핏대 올리는 게 도올 김용옥 닮았군.

산호인가요? 나는 무슨 알 주머니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안보고 말투에 시비거는 사람들 보면 가리키는 달은 안 보고 손가락을 보며 투덜대는 애기들 같다

나는 이 강의의 결과물이 ‘남자버전 김미경임’을 직감한다.

아이들에게 꼰대짓 하지말라며~
본인은 부모들에게 꼰대짓😂

꼰대잖아...

그놈의 공자 맹자 뭐 그렇게 배울게 있나요?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 중국이 따돌림 당하나요?!

요즘은 개나 소나 처 씨불다보이 지 말에 자가 모순이 다 탑재 되어 있음은 모르고, 에라이 천박한 학사 경고 경험자들아 . 고졸이 듣기에도 유치하노.

화내지 마세요 강의인데 혼나는 기분이 드네요

굉장히 자기 중심적으로 이야기하네..........꼰대네...........

아니 이사람 말투가 싫으면 안들으면 되는데 왜 들어와서 내용과 상관없는 말투타령인지. 누가 강제로 들으랬나

반말하지마세요ㆍ지적질하는 꼰대같아요

애들힘들어 죽겠다는데 빠이팅만 왜치라니ㅋ
꼰대가 아니라 송장소리 들을듯ㅋ

다 좋은데 왜 반말함..?
10초만 들어도 꼰대는 본인임

안타깝게도 이 강연 자체가 청중을 향한 꼰대질의 향연

듣기싫은 강의스타일이네요

ㅇ매일매일 헛소리 하고사네요ㅜㅜ

이런 말 하는 강신주가 꼰대. 기득권은 모두가 원하든 원치않든 잠재적 꼰대입니다.

꼰대 짓은 남한테 알려줄려고 하는게 아니라
남한테 바보짓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특정 취향을 가진 사람을 조롱하는 단어를 써도 되나요?
좌파들은 그래도 되나? 특권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