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강물 위의 희망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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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8. 24.
  • 강물 위의 희망 학교 (2015.07.28)
    홈페이지: home.ebs.co.kr/roaddocu/main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로부터 220km.
    오지마을 삐쁠라의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없다.
    섬처럼 남겨진 가난한 아이들에게 길이 되고 희망이 되는 보트 스쿨!
    책상도 의자도 없는 학교는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아이들을 찾아간다.
    이번 다큐 영화 길 위의 인생은 10평 남짓, 보트 스쿨 위에서 각자의 무지개를 띄우는 아이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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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애니메이션

댓글 • 20

  • @user-es6sx9ye3q
    @user-es6sx9ye3q 년 전 +2

    아이들이 착하고 이쁘다.😀

  • @myungsoonhwang9896
    @myungsoonhwang9896 3 년 전 +10

    잘자라서 어려움을 겪은사람의 맘으로 다른이들을 도울수있는 어른들이 되길!

  • @user-lm9my5fi2s
    @user-lm9my5fi2s 년 전 +2

    아이들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user-vh6xv7nx9l
    @user-vh6xv7nx9l 2 년 전 +3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늘도 열심히 사는 세상의 모든부모 더이상무슨말이 필요할가요 ㅎ 슬프지만 슬프지않은 우리들 모습이죠 ㅎ 아마도 이런걸 아름다운 세상이라 하지요 ㅎㅎ ㅠ

  • @user-ud8en6rc3i
    @user-ud8en6rc3i 2 년 전 +6

    우리도 예전에 이리 힘든 시절을 겪었었죠ᆢ
    배고프고 가난하고 못배우고ᆢ
    저두 티비로보고 유툽으로 또보네요
    저만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이기에ᆢ
    어릴적 고생하면서 자랐기에 자식들만큼은 그 가난과 고생을 되물림해주지않기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서 모든걸 다 투자하지만ᆢ
    이. 영상을 볼때마다 아이들한테 진정 필요한건
    내가 물신양면으로 보살핌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더군요
    필요한거 다사주고 학원은 6군데 보내고
    가끔 패스트푸드점가서 아빠는 에전에 이랬어 어땠어 하면 애들은 공감못해 웃기나하고ᆢ애엄마는 쓰잘데기없는소리한다머라하고ᆢ
    그러다 얼마전 큰애가 초4학년인데 생일인데 친구든초대한다길래 친구들불러서 하는예길들어보니 아랫동임대아파트 사는 누구는초대안했어 어쩌구 우리집은 40평이야 이런소릴듣는순간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며 아차싶더군요
    40대50대 부모님들 힘들게 맞벌이해서 자식들키우느라 고생이많으십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이라도 애들한테 모든걸 해주기보다 너희들보다 어렵고불우한 환경속친구들을 멀리하기보다 손내밀며 함께하는 참교육을 몸소 실천할수있도록 가르쳤음합니다
    어린애들이 평수가 어떠니 저쩌니 어찌알겠어요
    다 부모가하는말듣고 고대로 하는거겠지요
    먼 나라가아닌 가까운 우리주변부터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조금은 관심 가져주는 부모가되었음 바래봅니다

  • @user-rc5lx5lt3k
    @user-rc5lx5lt3k 년 전 +1

    애들이바라는소원이이루어지길/~

  • @yiseungjo
    @yiseungjo 2 년 전 +3

    가난은 선택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죠, 우리가 저들보다 삶은 윤택할 지언정 세상을 향한 희망과 꿈의 간절함은 모두가 같을 것 입니다.

  • @Video-hr2ig
    @Video-hr2ig 년 전 +2

    오래전에 아프리카 케냐에 사는 이가 쓴 책에서도 현지인들이 아버진 막노동, 어머닌 가정부로 일하며 아들딸에게 교육시키던게 나옴...일자무식이라 직업도 이랬다며 자식들에게 이런 걸 이어주고 싶지 않다고 하던 부모 모습 ㅜ ㅜ... 한국이랑 차이가 없더라

  • @user-io1nw1mn9f

    the bitter earth
    삶의 질이 극과극이다.
    어떻게든 살아가야하는 현실 씁쓸하네

  • @user-ht1us7zy3w
    @user-ht1us7zy3w 2 년 전 +1

    이런 영상보면 맘아파요 우리나라 에선 토종 토란이 비싼데

  • @rusiferon
    @rusiferon 2 년 전 +2

    뭐 나도 어릴적 시골에서 할아버지랑 어린동생하고...같이 리어카로 볏단나르고 했었다...70년대후반..80년대초반
    내 나이 여덟살에서 열살남짓...

  • @user-cv4yw3bo5i

    상록수란 글이 생각남.
    희망. 꿈. 교육.

  • @maybe0110
    @maybe0110 3 년 전 +4

    150원......애잔하다...

  • @user-yi4dc6hc3o
    @user-yi4dc6hc3o 2 년 전 +1

    정말 신은 계신가 왜 저런 환경을 만드션나 농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곳에서 도움이절실한 분들을 초청하여 도움을 왜 그런생각을 못하는지 안하는지 못된 행정보는 놈들이 없어져야 우리나라 국위서양하지

  • @papa-yy2oh
    @papa-yy2oh 3 년 전 +2

    이 학교에 후원 계좌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soonikson1684
    @soonikson1684 2 년 전

    대략적 이 곳의 위치라던지 주소 좀 가르쳐 줄 순 없는지요.. 들릴 기회가 있는 거 같아서요

  • @user-lz6jo2sj2c
    @user-lz6jo2sj2c 9 개월 전

    이거 노래 아시는 분?제목 좀

  • @user-mh1mb9yi1k
    @user-mh1mb9yi1k 2 년 전 +6

    직접 가서 도와라 후원계좌 이런거 한다리 건너서 전달되면 쳐먹는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