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룡은 아닙니다

고공행진하는 기름값!
기름은 대체 뭐길래 이렇게 비싼걸까요?
우리나라에서 기름이 나지 않는 이유는?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5분 본편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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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석유 곧 고갈 된다는 이야기는 내가 국민학교 다니던 1975년 시절에도 20~30년 뒤면 곧 고갈 된다면서 맨날 떠들던 이야기
하지만 석유가 고갈되기는 커녕 오히려 현대 탐사기술과 채굴기술의 발달로 오히려 예상 매장량은 예전보다도 훨씬 더 늘어난 상황
이거야 말로 지구온난화 사기 구라에 앞서서 사람들을 세뇌 선동시키던 가장 선구자가 아니었나 싶다.

석유는 주유소에서 나옵니다
카드를 넣고 금액을 입력하면 나옵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소중한 과학 장보 대단히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석유는 주유소 펌프에서 나와요..

유용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ㆍ

최근 까지 가설은 "유기기원 인지, 무기기원 인지 조차 모르겠다"
업데이트 됐습니다.

원유는 계속 만들어짐...

아직도 공룡인줄 아는 사람 많을겁니다.

공룡의 멸망과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요? 지각변동에 의해 공룡이 땅에 묻힌거죠. 공룡생매장

아직도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모른다는데....

타이탄의 바다가 탄화수소인데 그럼 타이탄에도 생물이 있엏다는이야기 인가요?

공룡은100%아니다에 한표

바이오플라스틱은 생물원료로 플라스틱을 만드는 건데 화석연료기원 플라스틱처럼 분해가 어려운가요?

그래서 대륙붕에서 많이 나오네
7광구에 많을 듯
서해는 바다로 있은지가 얼마 안되어서

결국 생명체의 지방질....

과거에 바다였던지역에서 석유나온다든데.

지구에서 물은 어디서 나올까? 이거랑 똑같은겁니다.

어떤 정보를 전달할때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론머스크가 그랬죠 "인간의 수명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죽을때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고 죽기때문에 혁신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공룡썩은물이 아닌 것만은 확실해보이는데 그외 것이..

기름값이 싼거 아님?
중동에서 물을 싣고와도 지금보다 비싸겠다.

석유없는 우리는 그동안 쓰고버린 석유를 무한정 재활용 하는방법을 찾는게 빠를듯이요

석유는 플랑크톤 같은 유기물이 아니고 특수암석이 녹은 무기물입니다. 50년전에도 석유가 곧 고갈된다고 했고 30년전에도 곧 석유가 고갈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고갈은 커녕 요즘은 이런말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플랑크톤이었으면 벌써 고갈이 되었겠죠. 최근 일부 학자들은 석유는 무한하다고 합니다.
즉 압력과 온도에 의해 생성되는 무기물이라는 뜻입니다.

나도 이게 의문이엇다
학교 다닐때 공룡이 죽으면 썩어서 생긴거라고 배웠는데 만약 그렇다면 세계 최대 공룡 서식처인 대한민국에 가장 많은 석유가 생산되어야 하는데 ... 하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

프라스틱을 보면.. 생물 식물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조또모를때도 공룔기름설은 개사기같았다

석유는 무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소에 따라 다시 채워지는게 시간이 걸릴뿐입니다...다시 채워진곳도 있었구요...
과거 석유 메이저들의 음모로 유한하다고 믿고있기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스형 행성이라는 말을 하죠
지구에서 아주 가까운 태양계에만도 목성 토성 해왕성 천왕성 등이 있고 이들은 지구보다도 몇 백배 크고 이들의 주성분은 메탄입니다.
메탄의 분자기호가 뭐든간에 메탄은 탄화수소입니다
그 탄화수소의 분자기호가 바뀌면 에탄 부탄 프로판 휘발유 등유 경유 석탄 등이 됩니다. 즉 근본은 탄화수소입니다.
가스형 행성의 탄화수소는 왜있는지는 몰라도 분명한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같은 돌덩이 보다는 흔하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탄화수소보다는 엄청 귀한 돌덩이가 모여서 형성됐고 우주 어디에선가 물덩어리가 날아와서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우주(태양계)에는 돌 물 보다는 탄화수소가 흔합니다.
지구가 형성될때 우주 어디에선가 탄화수소 덩어리가 날아와 지구와 부딛혀서 지구의 돌 물과 같이 셋이서 지구를 만든것입니다.
그 탄화수소가 지구의 조건과 맞아떨어지면서 지구특유의 탄화수소 즉 메탄 석유 석탄을 만든것입니다.
원시지구가 동물을 열심히 키워서 그것들이 죽어서 차곡차곡 쌓이고 그것이 석유가 된다.......????
목성도 결국은 가스가 모여서 형성된 것입니다. 목성의 주성분은 메탄 즉 탄화수소입니다. 탄화수소가 얼마나 흔했으면 그게 모여서 그 큰 목성이 됩니까.
금성의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탄산가스는 어디서 생겼을까요.
어느 까마득한 옛날 태양이 지금같이 밝고 뜨겁고 크지않던 시절 금성은 지구같은 생태계를 수십억년 가졌을지도 모르잖아요.
태양이 뜨거워지면서 금성은 이산화탄소로 가득차고.....
돌에서는 탄산가스가 안나옵니다.
천왕성의 메탄 바다에는 고래가 유유히 헤엄칠지 누가 압니까.

땅

아직 유력한 가설은 없는걸로 아는데... 어찌 그리 확신하시나요.. 석유공사에서도 모른다고 하던데.

이게 맞지...석유는 동물이 썩은게 아니고 특정한 환경이 만들어지면 지구 내부에서 생성이 되는 것이라고 봐야 아귀가 딱 맞다.. 석유가 다 떨어졌다고 했던 지역에 얼마뒤에 다시 조사해보니 석유가 다시 차올라있었던걸 보면 그렇게밖엔 설명이 안된다. 그 짧은 시간에 동물이 썩어서 석유를 채워넣은건 아닐테니까.

쥬라기전에 대기중엔 화산활동등으로 Co2가
폭발적으로 많아서
기온도 높아 식물의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식물이 100m이상 자라는것도 많았다고하는데
그때 수백만년간
식물퇴적물이 엄청나게 쌓여서 지각변동으로 땅속에 묻히면 곳에따라선 마그마층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마그마층이 아니더라도 어마어마한 식물퇴적층이 쌓이면 미생물활동으로 온도가 수백도 올라갈수있다 합니다
그 열로 식물석유층을 만들어냈다는 가설이
저는 제일 유력하게
믿어졌는데요 마그마층의 열이 부족하면 석탄등으로
남는다 합니다

저가 배우기로도 석유 공용사체는 아니고 만약 그사체였다면 몇년도 못쓰고 고갈 공용숫자가 얼마나된다고
크릴세우같은 작은 바다 생물로 알고있어고 그중 좀큰 어류도 더러 쌓여겠지요 오늘 쌤임한테 덮게층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핵 고온층 일부의 불순물이 아닐까?

미스테리중 하나가 전세계에 묻혀있는 석탄이 만들어지려면 지상의 나무들의 100배가 묻혀야 되는데 거의 불가한 일입니다. 과학자들이 제기한 이런 의문들을 과학계 스스로가 풀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석유도 다른 그 무언가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도 남해안이나 동해안같은곳엔 공룡발자국이나 흔적들이 많은데 석유가 공룡시절 만들어진 지질대에서 발견된다면 왜 한국에서는 석유가 나오지않는걸까요? 석유나 가스만 많이 생산된다면 국력에 엄청난 도움이되고 대외변수에도 호재로 작용할수있을텐데 말입니다...좀 애석하네요

땅의 양치식물의 화석 = 석탄
해양조류의 화석 = 석유
그래서 석탄과 석유는 한자리에서 동시에 나올수 없던거였군요.
물론 석유에는 지각 안정성은 기본이고 그외 다양한 보존조건이 추가로 수반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