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filming distracter

아들내미라 독립할거라생각하고 전혀 주목하지 않았는데 무가 완전 다크호스임ㅠㅠㅠㅠ무슨 애교가 이렇게 많냐ㅠㅠㅠㅠ얜 새침함도 없고 그냥 강아지같음ㅋㅋㅋㅋ

1:05 “무”끄덩

지붕 위 무= 뭇
공 위 무 = 뭉
박스 위 무 = 뭄
박스 속 무 = 뭅
의자 위 무 = 문

1:22 미끄럽지만 태연하게 안간힘을 다해 눕는 무

무 이미 발정은 오고도 남았을 개월령+덩치+계절인데 지금도 이렇게 양어장에 있는거 보면 영역에 큰 욕심을 안 내는거거나 하저씨네서 계속 살고싶거나 한가봐요. 어디 가지 말고 영원히 양어장에서 살아주라..

어미냥이 후손들은 어미냥기준으로 딸 길막이 손녀야통이 증손주 무... 세대별로 한마리씩 애교전문담당냥이 있는거 왤케 귀엽냐 진짜... 특히 무 요새미친거같음 생긴건 티벳여우같이 뚱하게 생겼으면서 왤케 순하고 애교가많냐... 심장이 안남아난다진짜... 무래기 둘다 독립안했으면 좋겠다...

무는 항상 삼색이 가족과 만나면 눈키스를 보내요 너무 착하고 귀엽지 않나요

무 경사진 지붕에서 편안한 척 자리 잡는거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19 무 자리잡고 앉으려는데 지붕 경사져서 계속 흘러내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

무가 하라버지 진짜 좋아하는거같음.. 맨날 들러붙어서 떨어지질 않네

5:15 진짜 무 왜케 치대냐.... 나였으면 벌써 솜뱅맹이 입에 넣고 와라랄랄라ㅏ라ㅏㄹㄹㄹ

무는 진짜 네이밍에서부터 성공한듯..

딸들 손자들 보시겠다고 양어장 지붕에까지 굳이 올라가시는 하라방의 정성…

무가 또 나를 귀찮게 한다
(애정을 담아) 쓰담쓰담쓰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일단 앉는데 자꾸 미끄러져서 졸지에 섹시 요염자세로 앉게 된 무

무도 문데ㅋㅋㅋㅋㅋㅋ래기도 진짜ㅋㅋㅋㅋㅋㅋㅋ안그런척 하면서 하라부지 졸졸 따라다니고 오만 영상에 다나옴ㅋㅋㅋㅋㅋㅋㅋ진짜 둘 다 귀여워 죽겠다ㅋㅋㅋㅋㅋㅋ

?? "지붕위에 올라온 의미가 없어졌다"
속마음 = "애내들이 안따라왔으면 서운해서 왈칵 울었을꺼다"

무 악개로서 정말 행복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무는 대체 어쩜 저리 귀엽고 순딩하고 사랑스러울까요? 이젠 영상에 무가 나오기만 해도 파블로프의 개마냥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정말 이름조차도 어째서 '무'인 것일까요...? 이렇게나 찰떡인 이름도 없습니다.... 진짜 '무'지막지하게 귀엽습니다,,, 무가 은근히 뱃살도 좀 있고 은근 다리도 살짝 짧아서 똥실하니 진짜 무슨 무 같습니다.... 얼굴조차도 망충하고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특히 무의 매력적인 가자미 눈,,, 털도 고등어 치고 희멀겋고....뽀얗고..... 성격도 너무 순하고.... 밀면 밀리고 들면 들리고,,,, 오늘도 눈'무'울을 흘리고 갑니다..... 무야 사 랑 해.........영원히 독립하지마......

고영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졸졸 따라가는 습성이 있음. 삼색 무 래기 전부 haha ha님 어디선가 보고 있다가 저 양반이 지붕위에 올라가니까 다 따라감. 그게 고영희들의 표현방식. 그리고 그런 냥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애정 듬뿍 담아 만지는 하버지.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무는 진짜 순한가보다 다른 냥이한테 하악질하는걸 본적이 없음...이었는데 양어장 밖 냥이들에겐 용감했던걸로

전에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어미 고양이가 인간에게 호의적일수록 아깽이들도 호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연님이도 표현은 조금 거칠지만 역시 하 님을 되게 좋아하나봐요 조무래기들 애교를 보면...

아이고 무야 하님을 얼마나 좋아하면 옆에 삼색이가 버젓이 있는데도 와서 발라당 부비부비야ㅠㅠㅠㅠ 귀 여 워 ㅠㅠ 그러다가 삼색이가 무 보고 뭐라고 하니까 하하 하님 발 딱 가운데에 놓는 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니까 삼색이 흠칫하고 물러나는 것도 귀 여 워,,,,

4:47쯤에 삼색이가 내려가면서 뒤돌아보고 조용히 냐옹! 하는 거 "흥.. 하라버지는 거기서 무랑 놀아.." 하는 것 같음 ㅋㅋㅋ 무는 너무 귀엽고 완전 개냥이인 반면 같은 엄마냥한테 난 래기는 털 조합도 얼굴도 섹시하게 생긴 듯 하 ㅠ 그런데 맨날 둘이 짝지어서 하님 따라다니고 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너희땜에 ㅠㅠ

01:19 폼잡고 앉았지만 맥없이 주르륵 미끄러지는 무

무 지붕에서 미끄러지는 거 보고 제 심장도 같이 미끄러져버렸습니다... 무 진짜 애교 최고.. 하하하님을 너무 사랑하는 사랑꾼 무.. 계속 옆에서 귀찮게 있어줘 떠나지마ㅠ

내가 무를 좋아하는 이유.... 다들 겨울이라 털쪘을때 무는 살을 찌웠다.... 무가 귀찮게 하는 인생은 얼마나 축복받을걸까......? 하아아아애ㅏ아아아앙ㅓ아아애아애아애아아.........

5:08 나옹이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거 같음. 매번 내려와서 하님네 고양이들을 멀리서 지켜보는걸 보면...

4:20 래기 너무 잘생겼다 호랭인 줄

4:46 와 고양이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갈 때 저렇게 귀엽구나 나 진짜 죽어....!!!!!!!!!!!!!!!!!!!!!!!!!!!!!!!!!!

4:02 삼색이를봐라 저건 120%삐친 뒷모습이다🤭🤫

삼색이 보니까 사다리옆에 절대 안벗어나고 지붕위 무서워하는거같은데 하님 올라가니까 걱정되서 따라올라오는거 넘 귀엽네요ㅠ 잔소리 몇번 하다가 하님이 계속 무랑 놀아주니까 삐져서 내려가는거도 넘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5:53 무 옆테 그냥 개훈남 허스키인데? ㅋㅋㅋ 너무 좋다진짜 무야 제발 어디 가지 말아줘

이 집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라 영상 보고 있으면 최애가 초단위로 바뀜

무가 싸울 의지가 전혀 없어서 그런지 삼색이도 별로 화를 안내네요ㅋㅋㅋ무야 평생 양어장에서 살자

1:16 삼색이 발견하고 눈키스로 안심시켜주는 젠틀순둥이 무 ㅎㅎ

삼색이 볼 때 : 삼색이 너무 귀여워ㅠㅠ
무 볼 때 : 무 너무 귀여워ㅠㅠ
래기 볼 때 : 래기 너무 귀여워ㅠㅠ
냥이들 마다 다른 매력에 푹 빠짐 ㅠ
5:46 삐져나온 이빨 두개 ..... 심쿵 ...

4:45 삼색이 사다리 내려가는거 진짜 핵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4:46 삼색이 내려가는거 졸라 귀여워ㅠㅠㅜ

무야 왜 그렇게 귀여운거니.. 아저씨는 무 때문에 정말 힘들어...

하 진짜 무는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지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무슨 흰 밥에다가 김가루 뿌린것처럼 폭신폭신 말랑말랑한데다가 뚱땅한 얼굴 동글납작하고 입가에 카레 묻은것까지 정말 완벽 그 자체.. 하..... 저 봉제인형같은 가슴털하며 형제 래기와 닮은듯 안닮은듯한 매력.. 그리고 아주 실같은 아이라인 이 모든것이 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것같아요 정말 귀엽습니다 무야 땅콩을바쳐 하님곁에 오래오래 남아줘 등가고환해줘 어떤 꽃다운 냥이가 너의 마음을 홀려놓을지 매일매일 두렵구나 흑흑 코가 핑크핑크하고 가장자리는 초코칩처럼 동글동글하게 까무잡잡한 무야 너는 날 모르겠지만 난 널 사랑한다 부디 건강하기를

4:50
귀엽게 내려가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징글징글한 인간들보다가 고영이들 보니까 정말,,,눈물이 다 나네,,,

무야 사랑한단다 무병장수하자 우리무

근엄큐티 라는 말은 무를 위해 존재한다..

5:06 초 나옹이ㅠㅠㅠㅠㅠ심심한지 계속 냥어장 찾아오는 겸둥이ㅠ ㅠㅠ

5:45 무 턱쓰담하면서 입이벌름벌름하는거 존귀ㅠㅋㅋㅋㅋ

무는 정말 정직하게 야옹 하고 우네...귀여워...

00:58 ㅋㅋㅋㅋㅋㅋ 무 걸어오는거 뭐야뭐야, 여기까지 웬일이야! 반가워하면서 마중나오는 것 같아ㅋㅋㅋㅋ귀여워...

무가 입을 뻐끔거리면서 오는데 뭐라고 하는걸까요?
Ha라버지 거기서 뭐해요? 지붕위에서 만나니까 더 반가워요!
하는 걸까요? 어쩜 걸어오는 모습도 이렇게 귀엽죠?

무가 진짜 애교쟁이인게, 저렇게 뱃짤 만져도 가만히 있는 고양이가 세상에 몇 안 됨.......

무가 진짜ㅠ넘 순해서 삼색이도 엄청 경계하지는 않는듯 삼색이가 옆에서 모라모라 왱알대도 무는 그저 열심히 하님 발밑에 발라당 누워있을뿐

삼색이 사다리타고 하님 따라온거 넘 귀엽자나..

삼새기 사다리 잘 타는 거 보소.. 양어장 3년차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ㅋㅋㅋ
그나저나 무는 정말 순하네요 삼색이한테 달려들지도 않고 눈치 보면서 하하 하님 앞에서 뒹굴뒹굴~
래기는 요즘 미모 폭발중인 듯. 고급진 코트가 거의 재벌남주 포스ㅋㅋㅋ

새삼 다시들어도 삼색이 목소리 진짜 하이톤이다ㅋㅋㅋ 넘 귀여웡ㅠㅠㅠ 역시 삼색이가 세상 젤 귀엽따..
근데 무는 심각한 개냥이인데.. 나중에는 하님 집에서 살거같다

무 : 다 만져 내가 제일 귀여워 손 좋아
레기 : 아무데도 만지지마 내가 제일 귀여워 인간 좋아

삼색이 사다리 타고 올라온건가..? 진짜 너무 귀엽다

5:15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렇게 붙어있으면 저 발 못 움직임
고양이가 기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당한사람은 알것이야..

무는 매력있게 잘생겼고... 래기는 선명하게 잘생겼고... 빈집이 아들은 귀엽게 잘생겼고... 아들들 인물이 좋네요

무를 보면 어떻게 야생고양이가 대를 거쳐 인간과 함께 살게된건지 납득이 가요ㅎㅎㅎㅎㅎ

1:18 어떻게든 폼나게 앉아보려 했으나 자세가 안잡아 지기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앉는 무.

프로방해꾼이 이젠 두명이다....
정은주지않지만 더큰 사랑을 줄것이다

1:20 드라마에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멋있는척 어설프게 하는거같닼ㅋㅋㅋㅋㅋ무가 하면 다 귀여워!! 삼색이도ㅜㅠ

5:16 세상에.. 무가 하님 신발 위에서 녹았자나여.. 왜 하님 신발은 안녹았죠? 하님 신발 대신 제 심장이 녹아내리는 거 같아요 아 너무 사랑스럽 ㅜㅜ 무야 하라버지가 그렇게 좋으니 ㅜㅜ

무가 또 나를 귀찮게 한다 = 무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어릴 때부터 통통한 배 까고 잠자더니 커서도 할부지 앞에서 벌러덩 배를 까네요. 정말 너무 귀여움 하아...

다른애들은 그래도 스트릿 느낌이 좀 나는데 무래기 부터는 진짜 잘 사는 집 도련님들 같음ㅋㅋㅋ둘다 외모도 고급지고 성격도 진짜 착한듯

무를 인식하게 된건 무가 하하 하님 집에 처들어갔을때... 대수롭지 않았지만 어느새 영상을 볼때마다 무가 밟히기 시작하고 이제는 무부터 찾는 무 처돌이가 되었다

4:50 난 여기 꿀렁꿀렁 내려가는게 엄청 맘에드는데 ㅋㅋㅋㅋㅋㅋ

무는 하저씨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은가봐요ㅠㅠ 진짜 넘나리 좋아 죽겄는디 표현할 방법이 온몸으로 비비는 거밖에 없냐고 세상에 대고 크게 외치고 있는 거 봐봐 진짜 미친다 무야 내가 너땜에 아호 진짜 어호오옭ㅠㅠㅠㅠㅠㅠ

1:19 무 지붕위에서흘러내린다.................... ,. ....귀여워서 죽을거같애.....

얼른 나아서 무끄덩하는 모습 또 보여줘! 지붕에서 따사로운 햇볕받으면서 낮잠자는 모습 보고싶다 무야~~

1:20에 미끄러 지는데 애써 누워서 자리잡는거 왜 이리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고 보니 다른 댓글들 다 이얘기네욬ㅋㅋㅋㅋㅋ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넼ㅋㅋㅋㅋㅋ

5:55 와.. 무 미모 실화에요? 옆태 열일하네 역시 연님이 아들ㅜㅜㅜㅜㅜㅜ

무야.. 넌 이미 우리 모두의 무라고. 얼른 낫자. 얼른 얼른.

무 귀여운거 ㄹㅇ 실화냐? 진짜 무는 전설이다...

조무래기들 독립할거라 생각하고 구분조차 않고 있었는데... 무 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건... 인소 남주처럼 카메라 렌즈에 턱 발을 대던 냥계도 멍계도 영상 부터였을까요... 몸무게 잴때 순하게 들려 발을 체중계에 대던 때부텨엿는지.. 멸치를 맛있게 먹던 때부터였는지.. 조가 독립한 이후로부터 ... 모든 영상에 하님 곁에 붙어있는 무를 보다가 자연스레 ‘무’며들었네요... 지금은 무가 등장하는 영상 매일 보고있고요.. 진심 무 케이스가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무 티셔츠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진심 유튜브 보면서 뭔가 덕질하는건 첨이에요..
무 관련 댓글은 늘... 제발 하님 곁에서 식구들이랑 오래 지내라는 말로 마무리하게 되네요. 무래기가 독립은 꿈도 못꿀정도로 지금이 좋아서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래기 사랑해.. 오늘도 예쁜 삼색이 길막이 야툥이 나옹이까지... 다....

이쯤되면 무는 정말 하저씨가 너무 좋아갖고 야생에서 양어장으로 독립한게 분명해 보인다.

무랑 래기랑 형제라고 거의 같이 댕기는것도 참 귀엽다..

이미 그들은 한 가족이고 식구다. 이 채널을 내가 보는 이유는 사람과 고양이가 인위적인 연출없이 있는 그대로 서로 믿으며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는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건 기적이며 사랑 그 자체다.

무자식 미끄러우면서 태연한척 앉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경삼색파였는데
무 진짜 똥한 얼굴에 그렇지못한태도
왜이렇게 끼부려ㅠ

하버지 쫒아다니는 무 보고싶다
걷다가 만날 저렇게 삐긋하는 귀여운 무 보고싶다
불편하지만 자연스러운척 자세잡는 무 보고싶다
하버지에게 쓰담쓰담 당하려고 애교부리는 무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울이쁜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영상내내 무가 하하 하님한테 '어뜩해 너무조아 사랑해 계속 예뻐해조'하는 게 절실히 느껴진다

무래기 영혼의 단짝즈ㅠ
맨날 둘이 다니냐고~~~ 지붕탐험도 같이ㅠㅠ

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 사다리 내려가는 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천사아이가

하 무는 상남자 같이 생긴 것 같은데 울음소리내니까 귀여워 미쳐 진짜 마치 나에게 애교를 부리는 연하남 같달까,,,
그리고 입,, 너무 핑키하지 않니,,,,?

내 최애인 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무야ㅠㅠㅠㅠㅠ인서타에서 너 사진보고 오늘은 무의 날이구나 했는데 사랑해ㅠㅠㅠㅠ평생 ha라버지랑 살아줘❤

1:05 삐긋
1:23 무의 눈키스ㅠㅠㅠ
1:45 하버지가 예뻐해줘서 기부니가 좋은 무
2:21 손주자랑
3:21 시청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있는 남자
3:33 무가 마음에 안 드는 삼색이
4:14 무 짜식 혼자 몰래 가서 예쁨받고 말이야
4:45 사다리 타고 내려가는 천재만재 고양이가 있다?!(심지어 귀여움)
5:14 독립 생각 없음을 뽐내는 깜찍한 애교
6:15 내려오기만을 기다린 삼색이

무....생긴것도 은근하게 생겨서는 애교도 은근하게 부리네 너무 귀 여 워

무는 애교가 뭔가 담백하네요 ㅎㅎ 서서히 단계 높이는 거 없이 그냥 투박하게 와서 표시함

삼색이는 왜 아직도 일케 애기처럼 우나요..?? 이에엥 이에엥 이러고 우네 ㅋㅋㅋㅋ 귀여워

5:47 만질때마다 송곳니 뿅뿅 나타나는거 개귀여워

이때보다 무가 살이 빠져보여서 그냥 운동량이 많아서그런가보다했는데...약간 쳐져보여도 어른고양이가 돼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러는줄 알았는데.. 무도 하님도 걱정되지만 잘 될겁니다 하님의 남은 2020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은.... 하저씨가 무랑 논다고 심통나서 꼬리 흔드는 삼색이 보는것도 넘 중요하다구요ㅠㅠㅠㅠㅠ결국 삐져서 내려가는 삼색이 ㄱㅇㅇ.....

5:14 아니 그냥 뭉뭉이 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ㅜ 품에 파고들고 싶은 강아진데 완전ㅜㅜㅜㅜ 귀여움이 미쳤어 나 죽어진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45 벗어날수없는 삼새기의 꿀렁꿀렁 사다리타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하삼색 사랑해ㅠㅠㅠㅠㅠ😭😭😭😭❣❣💞💞💞

무 진짜 애교쟁이다ㅋㅋㅋㅋ 착 달라붙어 있네ㅋㅋㅋㅋㅋㅋㅋ

1:18 삼색이를 발견한 무
원래 여기 앉아있을려고 계획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앉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