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arp, No gain of Gilmak’s affection

바람소리가 너무 크게 녹음되어서 어쩔 수 없이 먹방 부분은 거의 다 편집했다.

도도가 같은 고등어라 안 걸릴거라
생각 했나 봄 ㅋㅋㅋㅋㅋ

2:52 마를린 입 대빵크게 벌리고 개미만큼씩 먹는거 너무 귀엽다

도도 진짜 ㅋㅋㅋ 천연덕스럽게 길막이네 집안에서 밥을먹다니 대단해 ㅋㅋㅋㅋㅋ 도도는 신경안쓰고 먹는데 길막이네 가족들이 매우불편을 호소 ㅋㅋㅋㅋㅋ

아니 왜 도도 옮겨주는거 아무도 이야기 안 하는거지? 흰발이 땅에 똥똥 뛰는게 짱귀여운데 최고귀엽다

아니 도도 안고가나 했는데 반쯤만 들려갔어 ㅋㅋㅋㅋ 다리가 닿이잖아 ㅋㅋㅋㅋㅋ

2:09 미안해미안해~

도도 길막패밀리랑 같은 고등어라 위화감 1도 없긴한데 굳이 왜 거기서 눈칫밥을 먹고 있지 ㅋㅋㅋㅋ 지네 집이 자리도 더 넓은데 ㅋㅋㅋㅋ 자기도 고등어라 고등어들이랑 겸상하고 싶었나 ㅋㅋ

3:09 도도 팔 축 늘어진거랑 의문의 콩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든다고 들리는 길고양이가 어딨음.. 부러워서 화나네ㅡㅡ 아ㅡㅡ

나는 잉어를 뜯어 먹으면서
"(이얏) 아저씨는 이 집에서 누가 제일 좋소?(호응)"
하고 물으니까 그는 한참이나 빙그레 웃고 있더니,
"나는 길막이"
하겠지요. 나는 좋아서 아저씨를 짤깍짤깍 물어뜯고,
"아 나와 같네. 그럼 가서 어머니한테 알려야지."
하면서 일어서니까, 아저씨가 꼭 붙들면서,
"그러지 말어."
그러시겠지요. 그래도 나는 한번 맘을 먹은 다음엔 꼭 그대로 하고야 마는 성미지요.
그래서 안마당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엄마. 엄마. 하하 아저씨두 나처럼 길막냥이를 제일 좋아한대 이얏호응!"
하고 소리를 질렀지요.
"떠들지 말어. 삼색이 들을라"
하고 어머니는 눈을 흘기십니다.
-사랑방 하하님과 고양이 중

2:05 누가 국밥먹냐

길막이가 잘 안나온다 했더니 몸값이 많이 올라부렸어..

02:52 털찐마를린이 윙크하먄서 잉어 한입크게 물고 개미만큼 먹는 모습 ㅜ

1:09 1:14
Marilyn : Annyoung!
마를린이 안녕! 하고 인사 해주는거 너무 귀여워서 맨날 보러옴ㅋㅋ안녕 해주는 마를린 영상은 많지만 이 영상이 발음 제일 정확ㅎ 기분 좋아짐

아 진짜 Marilyn 이름 볼 때마다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으로 그냥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청국장에 허브 뿌린 느낌...

고양이들은 하하하님 보고 엄청 유능한 사냥꾼이라고 생각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왕 길막 야통 구분 하는 꿀팁
팔에 문신하고 토시 낀 애 : 서열0위 길막이
삐약거리는 하얀 애 : 야통이

도도 갈굴 때 카메라부터 가리는 길막 패밀리의 치밀함

수컷들은 곧 떠날거라고 이름도 안붙여주었는데 다들 거대해진 채로 아직도 안떠나고 있다...

도도 들려서 옮겨지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텃새당한다길래 안쓰럽게보다가 남의식구밥상에 굳이와서 먹는거보고 빵

도도: 남의집 잉어가 더 커보인다고!

1:33 도도 왤케 자연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어라 안걸릴줄 알았다ㅋㅋ

1:13 Marilyn

맛있나봐요 웅얼웅얼거리네ㅋㅋ

3:09 도도둥절 ㅎㅎㅎ 달랑 들려가는거 귀여워

3:06 하하haㅏ님이 도도를 옮기는방법
1. 먼저 도도가 먹던 생선을 집는다
2. 도도를 부른다
3. 도도를 반쯤 들어올려 옮긴다
4. 도도는 엉거주춤한자세로 세상귀엽게 끌려간다

길막이네 머릿수가 더 많은데.. 도도야 왜 뺏어먹니..
3:00 도도가 훔친거 다시 길막이네 돌려줄 줄 알았는데 ㅋㅋ 걍 도도 도시락 되버림ㅋㅋ 도도 이족보행 개귀엽ㅋㅋ
삼색이랑 마를린 왤케 통통해졌어ㅋㅋ

1:09 우리 Marilyn도 야통이 못지않게 울음소리가 귀엽네 ㅎㅎ

냄비행차에 애들 신나서 뛰는거봐ㅠㅠ

아.도도한테 다들 야옹 거리면서 한마디씩 하는 거 귀여워. ㅠ ㅠ 꿋꿋하게 잉어먹는 도도도 귀엽고 ㅠ ㅠ

3:07 도도 삼색엄마를 닮아 존버정신이 강하구나ㅋㅋㅋㅋㅋ도도둥절 졸귀

외향으로만 보면 도도가 길막이 셋째 딸인뎈ㅋㅋㅋㅋㅋㅋㅋ 도도ㅠㅠㅠ퓨ㅠ

냄비를 들고 다니면 흥분하는건 고양이 뿐만이 아닙니다.
저도 같이 흥분되기 때문이죠
어허헝 고양이 너무 종하ㅏㄴㅇㄹ

1:09 Marilyn...... Nyang nyang.....

0:25 시곗바늘 돌아가듯이 조금씩 각도 틀때마다 고양이 나오는거 넘 기엽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도도 같이 고등어인척하려다 엄마를 빼닮은 매력점으로 끼어들기 실패...

와 도도 안지는거봐 쭈구리 삼색이한테 기쎈냥 나온거 신기하네

사실 도도도 고등어 무늬라 길막이네 페밀리랑 같이 있어도 위화감이 없는데ㅋㅋ 녀석들 이정도 같이 지냈으면 종종 겸상 해라~!!

우리 길막이가 짬밥이 있는데, 잉어 정도는 먹여 줘야 애교 부리지

도도야 고등어 모임인줄 알고 저기에 낀거니ㅠ 너무 귀엽다..

고양이들 특유의 저거 너무 좋다
만지지마!!(깨물)
근데 가진 마!(덥썩)
너무 좋아! (핥핥)
만지지 말라고! (깨물)
혹시 아파? 좋아해 (핥핥)
길막이 기여웡....

5:17 이때 야통이 꼬리 촥 감기는 거 너무 귀엽다 중독성 있어!!

보면 귀여워서 죽는 장면..
3:09 연행되는 도도
5:15 화면 가득 채우는 털찐 길막이와 야통이

도도 질질 끌려가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첫장면 진짜 인상적이네요 인간은 먹이주려고 커다란 솥 들고 가고 그앞에 고양이들이 뛰어다고

여기저기 고양이들 영상 보니 고양이들은 입에 정말 맛있는걸 먹을때면 방언이 터지더군요ᆢ요집은 그냥 냠냠쩝쩝ᆢ그래도 자슥들이 은혜 갚을줄은 아는군요 이어값 치루느라 애교 떠는걸보니~

도도 식탐인가 효심인가? 삼색네 큰 덩어리 놔두고, 길막네 눈칫밥 먹으며 작은 덩어리 뜯는건 왜냐구ㅋㅋㅋ 길막이 양어장 생활 3년차 잉어 먹기 빅피처 완성ㅋㅋㅋ

도도 자연스러웠다..

조무래기에서 조가 독립해서 연님이 아들1, 연님이 아들 2가 된 걸까 그냥 무래기해줘요...

영화 캣츠를 하하하님 채널에서 찍었어야 되나...여기가 바로 편한 골짜기....

삼색이의 기를 너무 살려놨다.. 는 댓글이 은근 신경쓰였던 haha ha님은 길막이의 애교와 야통이를 들고 오시는데..... ㅋ ㅋ 빠라빰빠 빠밤 빠바바라 빰빰빰

도도 번지수 잘못 짚었ㅋㅋㅋㅋ 그와중에 큼지막한거 겟한거봐ㅋㅋㅋ

마릴린 왜케 털쪘어ㅜㅜㅠㅜ기여워죽겄다 보송보송고급미 끝판왕ㅜㅜ

이젠 거진 길냥이들 아빠 된 하님

1:13 마릴린만 marilyn으로 표기하는거 봐도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하님이 마릴린이라고 부르는거 상상되기도 하고 ㅌㅋㅋㅋㅋ

도도 고등어 보호색 쩐다 스파이역할 딱임 ㅋㅋ 그러고보니 길막이랑 삼색이 남편이 같으니 이복형제네 ㅋㅋㅋ

삼색이랑 마를린 겨울이라고 살찐거봐 ㅜㅜ 넘 기여어

이야옴뇸뇸하면서 먹는 소리가 넘나 행복하게 들린다☺️

어쩐지 코에 미인점보고 도도가 왜 길막이가족 쪽에 있나 조무래기중에 코에 숯 묻혀온 애가 있나 이러고있었는데 길막이가족 틈에서 잉어먹고 있던 거였어 ㅋㅋㅋㅋㅋ 길막이가 잉어먹고 기분이좋아서 많이 봐준거같네여

1:50 불쌍한 도도....
2:15 아니네....
3:09 연행되는거 너무 귀여운거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 달랑 들려서 옮겨지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 왜 가족들 자리 말구 거기 있어ㅋㅋㅋ

3:12 끌려가는거 너무 귀엽다

2:53 와앙

길막이 할매인데도 귀엽다 원조 애교요정 하길막 ㅠㅜ

3:12 ㅋㅋㅋㅋㅋ마지막남은자존심뒷다리인갘ㅋㅋ

저정도 눈치밥은 그냥 먹는 도도

2:54 마륄린 입벌리는거 개커여움 ㅠㅠㅠ

아니 줄줄이 소세지처럼 고양이가 있뉴 저긴 천국인가

3:40 뜬금없지만 맨날 장갑만 끼셔서 몰랐는데 손 왜케 이뻐요 ㅠㅠ

야통은 쿨톤 길막은 웜톤인가요?

도도 하님 손에 들려가는거 너무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동동동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렇게데꼬가심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첫 화면부터 뛰어다니는 아깽이들이라니...내 심장...

지들끼리는 싸우는거라지만, 말하면서 먹는거 졸귀🥰

도도 자기두 고등어라구 은근슬쩍 ㅋㅋㅋ

저 신나서 뛰어가는 방디들 좀봐ㅏ.....

도도 쫑쫄 끌려가는거 개기욥네

ㅋㅋ 도도 들고가실떄 너무 귀여움 ㅠ

1:09 마를린 이름 뜰 때 마다 웃겨 ㅠㅋㄱㄱㄱㅋ

도도가 콩콩거리며 끌려가는거 넘 귀엽고 웃겨요~~^^

도도ㅋㅋㅋㅋㅋㅋ한가족인줄ㅋㅋㅋㅋㅋㅋ

언능 고양이집만든거 고양이들어가는거 찍어주세요 현기증나요!!!ㅠㅠㅠ

길막이 몸에 좋은거 아는 고양이 ㅎㅎ 애기때 먹던거라 그럴까요 ㅋㅋㅋㅋ잉어덕에 오늘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네요

냥이들 뛰어다니는데 그와중에 털 반지르르하고 뚱뚱해서 보기 좋아여..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1:10 우리 마를린 털 윤기나는거 봐ㅠㅠㅠ

도도는 왜ㅋㅋㅋㅋㅋㅋ 남의 가족 사이에서 먹다가 핍박 받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하3님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길을 막으며 달라붙던 꼬마 애옹이는 어디 가고 이제는 '님' 자를 붙여 극존칭해야 할 것 같은 고등어 일가 2대손 길막이네요. 길막야통 모녀 꼭 붙어 있는 넘나 사랑스럽습니다. 둘이 맞댄 몸 사이로 손 한 번만 넣어서 쓰다담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따숩고 부드러울까. 흑. (부질없이 액정을 어루만지며)

3:10 도도 연행,,, 귀여워,,😍

마릴린도 아니고 Marilynㅋㅋㅋㅋㅋㅋ 글로벌하시군요ㅋㅋㅋㅋㅋㅋ

3:07 도도 덜렁들려가는겈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미치겠다 귀여워

도도 1도 신경 안쓰고 먹엌ㅋㅋㅋㅋ 길막이네만 불편해해 ㅋㅋㅋㅋㅋㅋ

빈집애는 커도 눈이 여전히 이뿌네 진짜 눈 이뿌당

빈집이 아들은 뭐 저렇게 자연스럽게 저기 섞여 있어ㅠㅋㅋㅋㅋㅋ

봐도 봐도 보고 싶은 길막이 🥰🥰🥰

2:52 삼색물범과 얼룩물범. 물범 2마리. 지독한 확대범 하하 하!

고양이맞나? 누가 계속 호로로로롭하고 고기 마시는 소리 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핡 도도 연행당하는거 세상귀엽ㅠㅠ

잉어 토막내는거랑 조리하는 영상 보는것도 재밌는데...

krplus.net/bidio/qKuyqGeZf4GWh3o
이 링크의 길막이 어린시절 먹방 영상에선 왠만하면 정을 많이 주지 않을거라고 했던분이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시다니

하이고 고양이한테 까찌뜯끼고 있고마
좋다고 놀아준다하고 있노 문디소상마~
할머니멘트가 머릿속을 지나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