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려고 일부러 그곳을 없앤 가수들

댓글이 왜 없냐

맞습니다~!👍

최진리 드립 칠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진리는 두려워야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꼭 내 뜻, 시대배경에 따른 상식, 법등등이 진리를 바꾸거나 선택 할 수 없다는 말 입니다) 효기심님 말씀처럼 잘 분별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요!

괜한 개인 철학 집어 넣고 폼나는 척 하지말고 정보 전달이나 해주시길.

종교문제있져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종교 꺼져라~'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20대 중반 이상으로 예상하는데, 이 채널은 주 시청층이 10대~20대 초중반으로 추정되어서 그런 댓글들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댓글이 있다해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아서 묻히는거죠. ㅎㅎ

@@pallowwecha5330 그러쳐 근데 종교 좋다고볼수없다고생각합니다..

@@pallowwecha5330
아 진짜요?? 시청층 연령이 되게 낮네요? 저는 30대인데. ㅎㅎㅎ
그래도 효기심 채널은 모든연령대에 맞춤이라 생각합니다.

@@cookiboi1234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는 다 이해는 못합니다만
저는 종교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종교를 써먹는 인간들이 나쁜거라고 생각해요.
가르침 자체가 나쁜 종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지금의 불매운동

@@user-kr5jx2dp2r ??? 댓글다는 행동

인문학이 이래서 있어야됨

ㅋㅋㅋㅋㅋ 딸기우유

피를 딸기우유라고 돌려서 말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리넬리 말고 모기넬리는 없나요

@@user-kf6jq5co9i 그부분만 학교에서 틀어줌 유튜브로

아편물이 하얀데 피가 섞여서 핑크색이 되가지고 딸기우유처럼 보였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앗.....그곳이...

???

비내추럴 황?ㅋㅋㅋ

정부라기 보단 국가가 맞겠지요?

근현대까지만 해도 정부라는 행정기관은 법률과 군, 외교, 행정을 총괄했으므로 정부 = 국가 였기에 정부라는 말이 맞겠죠 근데 현대시대 특히 한국은 법과 행정이 분리되있기에 국가기관이라 함이 맞습니당

@@stewiegriffin6225 허승님 글 읽어 보세요!!!

객관적으로 생각해야죠

@@jacobcho5355 그게 우민화가 되기도 하죠

ㅇㅈ

조선 성리학충들이 다시 후진국 만들어버림..

오우👍🏻

@@i_Love_Japan_01 ㅇㅈ

다른 외국학자들도 인정했음

그나마 우리나라는 고의적인 거세는 잘 하지 않았던 걸로 알아요. 대다수가 어릴적 사고로 다친 사람들이었다 하더라고요. 물론 기록이 조작 일 수도 있지만요^^;;

우리나라는 거의 못했음 ㅋㅋㅋㅋ으딜 부모님이 주신 몸을 상처냄 ㅋㅋㅋㅋㅋㅋㅋ내시도 일부러 했던 인원보다는 알음알음해서 사고로인해 잃은 사람들을 내시로 고용했다는 기록도 있음

고린도당시 사회와 그당시의 문화를 일단 알아야 어느정도 이해하실수 있을거같아서 주저리주저리 써보려고합니다^^ 고린도전서를 쓴 바울은 항상 사역을 할때 동역자가 있었고 그 동역자중에는 여자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에게 잠잠하라고 한것은 앞뒤가 맞지않죠. 말 그대로 가만히있어라 입열고있지 마라 라는 단어로 이해하기보다는 그 당시 고린도시대의 상황은 지금과 다를바없는 시대였고 몸을 쉽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분란을 일으키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성경의 원어는 히브리어,헬라어로 되어있고 그언어가 독어,영어 등등으로 번역되었고 그언어가 다시 한국어로 번역되어 단어나 어감에 우리가 오해할법한 단어들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설교를 하시는 분들은 원어를 해석하고 그것을 다시 우리나라 말로 번역을 하셔서 우리가 오해하지않게 설교하시죠.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앞부분을 보시면 고린도 교회에 분쟁이 일어나서 바울이 우려하고 조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몇몇 여성들에 의해 교회 내 분쟁이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분쟁 당사자들이 여성이었고 아마 대다수 여성 신도들이 이 분쟁에 연루되는 바람에 바울은 분쟁 조장자였던 그들을 포함한 여신도들을 겨냥해서 제발 좀 잠잠하고 율법에 복종하고 가능하면 (당대 만연한 남성우월주의였던 시대상 한계겠지만) 남편들에게 복종할 것을 권했던 것입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초대 교회의 자유분방함(?)을 유추해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성서를 읽는 여성들이 딱 이 부분만을 읽고 "와 역시 하나님은 여자를 남자보다 못하게 만들었구나 여자는 어차피 그런 존재구나"라고 자존감을 심히 훼손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초대 교회의 여성 신도들은 (분명, 예수님의 바람대로) 바울이 신경써서 권고할 만큼이나 부당하게 남편들에게 복종이 강요되지 않았고 교회에 분쟁을 일으킬 만큼이나(?)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할 수 있었다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중세시대나 오늘날이나 몰지각한 이들이 편협한 시각으로 성서를 편협하게 해석해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성서 전체의 메시지를 곡해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요..아전인수, 곡학아세.

예수의 유대교 자체가 남성의 종교임. 기록한 대로 율법 대로 라고 했으니 시대와 상관 없는 신의 규칙이라고 봐야 함.예수도 율법을 지킴.

​@@user-yn9ln2oz5s 율법에 사랑이 없으면 율법은 더이상 율법이 아니죠

@@maximschuneider198 그럼 율법은 시대가 정하나요?

그래요 사실 모든게 옳은데 시대이 틀려서 생기는 차이인것 같네요.
오늘도 옛날이면 딴따라 라고 천대받아야 할것들이 경찰청장과 놀아나서 뻔뻔하게 범법행위를 자행한걸 보면서 옛날의 무희들이 천한것이 아니고 지금의 연애인들이 잘난것이 아니라는걸 세삼스럽게 느끼는 하루입니다

@@jhhong0418 그게 아니라 옛날이라고 무희들이 천한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셧고 그다음에 연예인들도 잘난것이 아니다라고 하신것이니 여기에 뭐 특히 잘난것이 아니라라고 해줬으면 이해하기 쉬웠겠지만, 비방의 말이 아닌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고 연예인 동경하거나 좋아하는건 좋지만, 뭐 그들이 특별계급이나 이런게 아니라, 그저 한 직업의 종류일뿐 정도라는것.
딴따라주제에 뭔 기를 펴고 다니냐 이런게 아닌것 같습니다.

무슨 소리죠..

@@vlogfeminazi8111 기독교가 과거에 사람 ㅈㄴ많이 죽였지ㅋㅋㅋㅋ

@@vlogfeminazi8111 ㅋㅋㅋ정치 종교 비판을 기아 같은 재난이랑 비교하나 참신하네 종교가 권력잡던 과거는 추악할수밖에없는데 왜 열폭

내가 종교의 이면이라고 했을 텐데. 종교를 이용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숭고한 종교인들도 많고 나도 그런 분들 정말 존경해. 그러나, 나쁜 종교인들은 우리 주위에도 많아.

해외 말고 당장 우리나라 기독교만 봐도 부자 세습, 비리등으로 추악하구만 ㅋㅋㅋ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보기에도 추악한데 외부인이 보기엔 어떨지 두렵네요
과거 전쟁들도 기독교가 원인으로써 발발된 전쟁이 꽤 많은데다 모순적인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정이 안가는 종교인듯.

그러고보니 ㅋㅋㅋ

아직 다 "보지" 도 않았으면서? 신고하겠읍니다.

@@user-qg9rv9dg1j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g9rv9dg1j 미친놈앜ㅋㅋ ㅋㅋㅋㅋㅋㅋ

@@user-qg9rv9dg1j 어허

@@user-qg9rv9dg1j 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당신이 자초한거에요.

어.. 저때는 제가 없었어요

@@user-ff4bw3fl4e 카스트라토 : 사실 자네의 조상님께서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네..흐억ㅠㅠ

@@user-kn9zd5bi6t 교황이 그 당시 최고의 권력자였고 (성직자 출신이 아닌 최고 권력 가문에서 나옴... 한 가문에서 14명의 교황을 배출하기도 했고 암살도 많았죠) 이런 규정을 직접 성경에 넣은 사람이니까요. 성경은 칼뱅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권위와 권력을 위해 성인의 이름만 집어넣은 구절들이 엄청 많아요.
무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소수의 특권 계층인 고급 성직자들을 제외하곤 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사형에 처해질 죄였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원할 때마다 자기들이 구절을 추가해야 하는데 못했으니까요. 새로운 교황이 수정하기 전의 구판 성경들도 암묵적인 금서였고요.
성경을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라틴어를 자국어로 번역만 한 사람도 사형했는데요 뭘...
더 웃긴건 이스라엘에서 직접 예수님의 글들을 적은 것을 가져온 사람들도 자기들 교리와 다른 내용이 있었다는 이유로 항구에서 다 죽이고 원래 예수님의 글을 제자들이 적은 것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짐...

잇지친구 굳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이 악마야

@@user-zb6xg8ld1q 네. 차별과 살육을 정당화하는 인간의 전언에 기대시는 거죠. 그게 신의 진짜 말이 아닐텐데도 말이에요

저두요...

성경에는 사실 비인도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여성을 한명의 인간으로써 인정해주지 않고 남편의 재물로만 보는것은 여러구절이 있으며
노예를 때릴때 아무리 심한 상해를 입혀도 이틀안까지만 생존하면 주인은 죄를 묻지 않아도 되었고
대머리 분이 쓰신건지 모르겠지만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어린애들을 곰한테 뜯어먹히게 한 "정의구현"일화도 있었죠
그걸 어떻게 시대상 상황 등등 결합하면서 받아들일지는 본인들 선택이구요

인간이요

예수님이 지금 성경을 보면 뭐라카 실라나

@@user-el8kx7qd2r 예수)나는 그딴짓거리 하라고 한 적 없다.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

인간이 썻는데
당시 기득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