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성공 뒤에는 유태인이 있다? 토론과 질문으로 교육하는 유태인 성공 비결 | 세계탐구기획 유태인 1부 “0.2%의 기적, 유태인 성공의 미스터리” (KBS 091206 방송)

트롯트, 연예인 일상 방송할 바엔 이런 유익한 다큐를 만들어주세요. 수신료의 가치는 이런데 쓰라고 주는겁니다.

대답을 평가하지 않고 질문을 평가한다.
결과에 매이기보다 질문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잘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건 인간이라면 모두가 배울만한 것이 아니겠는가!!

Kbs의 강점은 바로 이 다큐멘터리 제작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시청자의 수준을 떨어뜨리거나 수준 이하로 생각해 만드는 먹방 연애인들 수다 프로는 많을 필요가 없다!! 기존에 있는것만으로도 차고 넘친다!! 세계를 알아야 한국, 우리, 나를 알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저들의 종교적인 것들과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지만
토론과 질문으로 교육하는 방식과 노벨상 20%이상을 휩쓸어버리는 것은
우리나라 교육 방식이 가야할 방향이 명확하게 제시해준다고 생각함
특히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빨라지는 요즘 시기에는
저 교육방식은 우리나라도 하루라도 빨리 국가적으로 도입하고 안착시켜야 맞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는 아직도 쌍팔년도 주입식 교육에 아이들이 창의성은 커녕 어렸을 때 부터
학원에 찌들어서 살고 지들 적성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냥 학교 간판과 졸업증을 위해서 다니다
결국은 졸업 후에 자신이 전공한 것과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하는 이들이 수두룩함.
이게 현실임. 그래서 저 교육방식은 배울 것이 충분히 차고도 넘친다.

정말이지 이런 프로가 저녁 황금시간대에 나와야 한다… 아직도 먹방에 매달리고 있는 한국의 방송들… 우리의 미래는??? 다시 먹혀야 하는건지…

유대인들이 토론하기 전에 어마어마한 양의 지식을 암기한답니다

방송국놈들아 !! 아님 님들아! 연예인들 데려다가 놀고 먹이면서 하는 저급한 방송말고
이런 유익한 다큐를 좀 마구 마구 만들어라!!
on tv 가 스트레스다. 연예인들 처먹는거 꼴보기싫어서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교육방식이 넘 좋네요~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궁금하게 한다는방식도요.

한국은 토론을 배틀로 하는 게 큰 잘못. 상호 이해와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 게 목표여야함.

저들은 지혜롭게 열심히 이끈 전 세대의 어른들이 매우 존경스럽겠다.. 끈끈한 민족적 자부심으로 뭉쳐서 서로서로 돕는..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최고의 다큐입니다. 감사합니다.

KBS다큐 짱 좋아 너무 너무 좋아

팬데믹머니부터 채널구독 시작했는데 너무 좋네요!👏🏻👏🏻👏🏻👏🏻👏🏻👏🏻👏🏻👏🏻👏🏻👏🏻👏🏻👏🏻👏🏻👏🏻👏🏻
kbs가 다큐를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다큐 덕후들 진짜 많거든요. 🙏🏻

KBS 짱 입니다.
이런 다큐는 누구에게나 유익하지요
공영방송 역활을 톡톡히 하십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유태인 관련 초등학교 교육도 다루어 주세요. 너무 재밌게 3번 봤는 데 볼수록 더 궁금해집니다

2천년동안 전세계에 퍼져 동화되지않고 나라를 세운다는거 자체가 미라클..

KBS에서 계속 좋은 다큐를 만들어 주세요.

토론을 통해서 서로의 학문적 견해를 다듬어 나간다. . .
너무 멋지지 않나요!! 종교를 떠나 주입식 천지인 우리나라 교육에 적극 반영하면 좋겠어요~📚

유태인의 역사를 조금씩 알아가니
좋습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보람된 방송 여러사람들과 함께
시청 하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대답을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 질문을 평가한다는 유대인 교육법!! 핵심 키워드네요!!
인류의 진보는 현재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발전한다는 철학자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생각의 힘!!

2000여년을 나라없이 저렇게 강한 정체성을 유지하는게 대단

티브이를잘안보는데 유튜브에 올라와서
보고있는데 유익한정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와~~이런좋은 방송 ...너무좋네요 우리나라 교육의문제점과 비교도 되고 넘좋네요

돈 많고 자존심 있다는 이야기지..

이런 감사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심취하며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아주 좋았습니다.

기부가 일상이네요 자신이 가진걸 베푸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한국이 배워야할 점인것 같습니다!

이 다큐 정말 웰메이드네요. 요즘 흔히 유튜버들이 단편적으로 얘기해주는것보다 훨씬 심도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의 다큐다

좋은다큐멘타리 계속 부탁합니다

난 어릴때 늘 궁금해서 왜냐고 질문하면 할머니는 왜는 왜나라놈이 왜라고, 엄마는 내가 어떻게 아냐고, 선생님은 수업에 방해된다고 자꾸 묻지말라고..호기심을 키울수있는 교육환경이 절대 아니었음

많은도움되었읍니다.유익한방송보내주신Kbs 다큐프로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유태인편,,, 연출님, 스텝님들👍👏👏
이런 다큐 다양한 주제로 다뤄주시길,,,🙏

방송은 시청률대로 움직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일뿐, 다큐 시청률이 높으면 당연히 반대가 되겠지요~^^

유익한프로네요

이래야지 국영방송이죠.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네요~

유태인의 태도를 보니
유전적인 면보다는 가족의 중요성,
교육의 중요성(호기심을 통한 지적탐구)을 강조하네요
천연자원 뭐하나 제대로 가진 거 하나 없는
우리나라가 진짜 배워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이거 2부도 올려주세요 2부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아마도 2009년에 방영한 다큐죠?

유태인이 대단하다는 걸 알게 해 준 다큐멘터리입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답을 평가하지 않고 질문을 평가한다는 유태인의 발상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버드는 뭔가 발성부터 다른 느낌이다.

요즘 유태인에 관한 영상을 자주
보는데, 정말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좋은 다큐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유학 당시 유태인 애들이 진짜 책 많이 읽고 똑똑한 애들 많았다. 초딩이였지만 명확히 느꼈고 걔내들은 전부 지금 페북 보니까 아이비리그 졸업해서 잘살고 있더라.

답을 찾기위한 끊임없는 질문

답을 찾기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중점을 둬야 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아직까진 어떤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요구하고 있죠..

미국은 사실 최상류층 대다수가 유태인들이 꽉잡고있죠. 그래서 자신이 최상위층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현실적으로 유태인이 아니면 거의 희박할 정도임.그걸 다알고있음. 그래서 최상위 대학에 자신이 유태인이 아니면서도 유태인이라고 신분세탁 하는경우가 정말많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피터 오툴 나오던 마사다 보고 감동이 깊었는데..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해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맞아 왜 내돈으로 연예인 좋은집 연예인 좋은거 먹이고 그래야돼 안그래도 잘사는 사람들을 이런 유익한 방송이나 많이 만들라고 수신료 내는거야 방송국 몸들아

너무나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저들과 다르게 우리는 왜? 라는 질문은 사회적 인식으로 봤을 때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의사소통 요소이죠
학생때부터 왜 라는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학습 문화였습니다. 비록 언제 부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달라 질수 있기를..

유태인에게 배워야겠어요. 대단해요.

질문을 평가한다...멋있다...유태인...

나는 우리 부모님이 최고다 👍

유대인의 세다카에서는 기부의 순서가 있다!....항상 유대인이 우선이다!.....주위의 유대인이 여럿 있는데......기부는 많이 하는편인데.....죄다 유대인이나 유대인 관련단체에만 기부를 한다!.....

도서관에서 토론하고 질의하고 대답하는것이 특이하군요~~!!

유튜브 순기능👍

행복하세요.....

작고힘없을수록똘똘뭉쳐야하는데
나라를위해모이는저단체부럽다
지금도우리는위기이고앞으로도위기에봉착할때가많을텐데에이팩처럼정치경제로힘실어주면우리는날개달거같은데~~지팔지흔드는우리민족ㅎㅎㅎ

교육이 이렇게 다르네요

많 은 궁금증이 풀리는 시간 이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인생에 정답보다 질문이더 중 요함을~혼자보다 둘이더 나은 공부가되는것도 ~감사합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과의 차이가 하나 더 있죠 출발하는선 자체가 다릅니다

한국교육은 종합적이지만 느리게 생각하는 애들을 키워내지 못하고 도태시킴. 변별력이라는 핑계로. 그런 애들이 숙달되다보면 종합적이면서 판단도 빠른 인재로 커나갈 확률이 꽤 되는데도 스크린되어 버리는 것이 가장 큰 단점같음.

자선인데 포도를 패대기....치는건 좀 ㅋㅋ취지는 너무 좋네요^^

머리(IQ),학구열은 한국학생이 world no.1인데 한국의 교육은 교사나 교수가 일방적으로 주입식(떠드는)으로
나날이 교사나. 교수가 실력이 좋아지고 학생은 교육받고 1-2시간 후에는 거의다 90% 잊어버리는 학생실력 교수법이 아니라 교수실력향상 교수법으로 교육해서
학생은 늘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고...학부모는 또 교육을 시켜야해서 돈을 뜯겨야 해서 교육비 과잉소비로 노후를 보장받기 힘들고
유태인은 머리는 iq는 한국인보다 좋지 않지만 , 하브루타(쌍방향 토론식-메타인지를 높이는) 교육으로 한번만 교육해도 90% 기억하는 방식으로 교수가 아니라 학생실력 향상법으로 교육해서 학생들이 적은시간에 최대한 사교육을 또 받지 않고.
2배이상 시간을 투자한 한국학생보다 학습성과가 좋고, 경제적으로 공부해서 얼렁 배운것을 이용해서 돈벌이와 활용,적용을 해서 돈을 벌게 해서 학생이 부자로 안정되게 살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을 하죠.
유량민으로 살아야하는 유대인들은 돈이있어야 그나마 자기들 정체성을 유지할수 있으니 공부도 경제적으로 해서
한국은 배워도 거의다 학생이 까먹고 기억을 못하고 공부를 다시 해야 해 평생을 배워도 뭐하나 제대로 모르고, 다시 직업교육이나 학원 교육을 받으며, 시간낭비, 돈낭비 하는 구조라
교사나, 교수,학원업자에게 돈을 뜯기니 부자가 되기힘든거죠
새삼스럽긴.
한국의 교육법은 학생에게 불리하고 학원업자에게 유리한 교육을 하고
유태인교육은 학생에게 유리한 교육을 하는 거죠.
한국인들 자녀들 사교육비에 2명이면 (중산층기준) 25년동안
5억정도 뜯기므로 그것만 절약해도 부자 되죠
유태인들 처럼

유태인의 성공비결: 낭비하지않는다. 남을위해 돈을 쓰지않는다. 교육. 자기들끼리뭉친다.

1.가족과 저녁식사(유대감,가족주의 중요시)
2.잠의 중요성 인지능력 8시간
3.호기심은 꺼지지 않는 촛불
4.기부 문화 ㅡ> 딴 나라 사람이 아닌 자기 주변,자기 나라에 가난한 사람을 위해.(자살방지/일어날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
5.질문과 토론을 통한 배움과 깊이있는 공부
6.핍박 받아 농사 지을 땅조차 없던 극한의 주변상황
7.가족들과 저녁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또 다른 교육의 장
8.방과 후 유대인 스쿨

유태인은 비판적 사고방식을 배우고, 한국인은 단순 암기를 교육방식으로 채택하고 있지요.
일등은 유태인이 하는 것이 맞아 보이고, 한국인은 2등이라도 하면 다행이겠네요.

KBS1TV는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해줘라. 그게 사는 길이다. 네셔널지오그라피, 히스토리 채널에 빠진 사람들 엄청 많은거 알지?

제다카(기부)와 예시바(토론식공부). 두가지 중요한 모습이네요.

한국은 없는 사람 하나라도 더 뺏을려고 하는데 저기는 서로서로 도와주는군요 나중에 성공해 가게 모든 상품 사갈것 같네요 국가에 기부도 더 많이 할 것 같고

성우님 혹시 멀더..? 약간의 콧소리가 제 귀를 일깨우네요 ㅎㅎ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에이팩과 비슷과 기관이나 국제 회의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어릴때 부터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경제에 대해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가르쳐 주면 좋을것 같아요.성인이 되서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

두명이서 짝을 이뤄서 학문적인걸 토론하는방식은 진짜 좋은것같음

유대인 가족의 교육 :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유발하는 학문주위적 교육.
32:00총 노벨상 수여자는 607명 그 중 179이 유대인이다. 앞에서 하버드 학생중 30퍼가 유대인이라는 수치와 비슷하다
35:30 자원이 없던 것이 교육적인 분야로의 직업적 제한으로 이어졌고 그것이 노벨상 다수 수상의 이유라고 추측
40:30 나치의 비극 뒤에는 유럽 기독교 사회에 뿌리 내린 유대인 혐오의 역사가 있었다
46:20 미국에서는 유대와 한국 엄마만 직업을 가지지 않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전념하는데
유대인은 아이들을 방과후 학교에 보낼 때 좋은 성적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시민이 되는 법을 가르친다.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푸는거(세다카)를 배운다
유태인의 교육의 핵심
1.what to think가 아니라 how to think(릴리의 아빠 왈)
2.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상호간의 "질문"과 (깊은 이해와 진실을 위한)토론(48:50)(다른 사람의 의견으로부터 배우기 위해서)
이 토론에서 한국인의 토론과 유대인의 토론의 차이점은
한국인은 어렸을 때 자녀가 부모에게 물어보면 부모가 너가 틀렸다는 식으로 다그치면서, 질문을 하면 화를 내면서 대화가 끝나니까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게 되고 그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하게 되며
자식은 초기에는 진실을 탐구하려했으나 결국 성인이 되면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는 최소한 타협점도 못 찾아내고 적이 된다는 생각이 굳어져서
성인이 되어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할 때에도 Battle을 하려고 하고 그게 감정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유대인은 어렸을 적 가정에서부터 토론의 목적이 진실 추구와 답이 안 나오더라도 그 과정에서의 성장인 것을 배우며 자랐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토론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음. (영상 중간에 두 친구가 서로 토론하는게 학문적인 논쟁이지 개인적인 문제의 논쟁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함. 토론은 보다 공동의 학문적 이익을 위한 행동임 )
반대로 한국인은 토론이 싸움을 의미하게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간의 의견 교환 자체를 꺼려 하게 되는 것 같음.
3. 베품
49:40 유태인들은 13살이 되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별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생각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50:10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인격적 주체가 되는 성인식
53:00 저항과 자유를 의미하는 마사다
마무리 54:00
54:30 what과 man의 어원은 같으며 유대인은 사람을 animals asks what 을하는 즉 항상 질문을 던지는 동물이라고 생각했고 자녀들에게도 질문을 하도록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함.
Question("질문") is constant desire to grow(54:10 탈무드는 질문을 통해서 영감을 준다)
대답을 평가하지 않고 질문을 평가한다는 유대인의 발상.
답변보다는 질문이 더 중효다는 김상욱 교수의 3시간짜리 영상(krplus.net/bidio/oL5onJNjm3i1lJgsi=xgicBUCLJwiReCSl)
에서의 말씀과도 같다.
비트겐슈타인,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 막스 프랑크, 리처드 파인만 등 대부분의 뛰어난 유럽의 과학자(철학자,심리학자,의사)들이 다 유대인이엇음

새로운 사고에 대한 끈임없는 연구 ~~
집중, 한계미달 포기 ~~
걱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감하는 마인드 ~~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유태인들이야 말로 옳은 사회성, 가족애, 조직문화 등을 지혜롭게 잘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이게 진정한 인간으로써 윤리와 지혜와 교양을 갖춘 이성적인 인 삶이지..

Terribly good parents you net lovely one. You are very lucky truly!!! GOD bless you on your family. Your father and mother' education is so so good!!!! Love you all! Xxxxxxxxxxx

2009년 당시 1억4천1백만달러 우리나라 원화로 계산하면 1600억 정도인데 2021년 기준 물가가 대략 2-2.5배 정도 오른걸 감안하면 2021년 기준으로 따지면 3200-3500억 정도 수준의 모금임... ㅎㄷㄷ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도.. 퓰리처상의 조셉 퓰리져도… 하버드 대학에 존 하버드도… 예일 대학에 엘리후 예일도… 모두 유대인이죠! 😌

재밌겠다

아이비리그에 동양인 학생 비율이 0.5% 밖에 안되는 것은 동양인 학생들이 열등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인종쿼터제로 인해서 입학에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SAT 점수로 줄세우기 하면 동양계 학생들이 0.5% 밖에 안나올까요? 고대부터 이어진 한중일의 교육열을 생각해보면 가당치도 않은 숫자 입니다.
물론 아이비리그가 단순하게 SAT 성적만으로 학생들을 입학시키진 않지만, 흑인 학생과 아시아인 학생의 입학 성적 비교해보면 천지차이입니다.
그들에 비해 인종 쿼터에서 자유로운 유태인들은 백인 입학생 비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옳은 것이지 이 영상대로면 마치 아시아인들의 교육수준이 낮고 잘못된 교육 방식을 가져가고 있다는 식으로 오해하기 충분하네요

미국을 움직이는건 결국 유태인.....

I was very impressed by this. 0.2% world pop but over 22% Nobel prize winners; 2% of pop in usa but over 20% Ivy league students, Harvard and Yale for instance. There are many things we can learn from them for sure. First, they emphasize on discussion for learning heavily and uniquely. It was also discussed that respecting the opinions of others. Not necessarily criticizing but learning from them. believe this method stimulates each other Another I noticed was that they emphasize on the importance of family related things: eating dinners together, traditions, family order and so on.

미국은 1퍼센트가 이끌어간다고 하는데 그 1프로의 다수가 유태인들이라는 거~거기에 돈많은 백인들을 합쳐 1퍼센트의 대다수~~

이래서 코로나 주사를 빨리 맞았구나...ㅋ
앞으론 유대인과 중국과의 싸움이 볼만 할듯

저 입양아 친구가 첫 시작은 안좋았지만 끝은 나처럼 생부모한테서 자란거보다 백배 천배 낫네…. 우리 엄마아빠 나 어릴적 이혼하고 친척집에 던져놓듯 방치한거 보면 나도 어딘가에 입양되었으면 좋았을걸 생각이 든다… 물론 입양도 케바케지만 생부의 인성과 능력도 케바케임

필승

26:42 뒤에 나래이션으로 기부라고 했는데 던져버리시넹ㅋ
기분나쁜일있었나..ㅋ

한국인:질문하거나 잘못 대답하면..암기해!!
유대인:질문과 토론으로 창의력을~

하버드의 한,중,일 비율이 유태인보다 많이 낮은 이유는 제도 도입 취지와는 다르게? 인종 비율의 쿼터에서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 이유가 크죠. 한,중,일은 미국흑인에 비해서는 무려 400점 정도를 더 받아야하고, 백인에 비해서도 200점 이상은 더 받아야 하죠. 유태인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결코 망할수없는나라 세계의 으뜸일수 밖에 없는나라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