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날 때마다 날아오는 거친 손길? 동생을 노예 부리듯 하는 역대급 문제적 누나🤷 [무엇이든 물어보살]

와...이렇게 화나는 사연은 처음이다
여자분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 진짜 못배운사람 같아요

가해자는 장난이었다고 함. 저 누나 가족이 아니라 가해자예요. 동생 열굴 표정 보세요. 동생은 가정 폭력 피해자입니다. 동생분 가족이란 틀로 학대받았어요. 얼른 자각하시고 벗어나시길. ㅠㅠ

부모가 잘 못 키운듯.
괴물을 키웠네.
자기가 마음대로 휘두를수있는 순수한 사림들에게 얼마나 많이 본인이 만족할때까지 괴롭히고 죄의식없이 폭력을 정당화시킬까.
저 마인드를 가졌다니... 저러고도 잘못을 모르는게 신기할따름.
다니다 똑같은 인간한테 걸려야 반성이란걸하려나ㅉㅉㅉ
저런 인간들은 꼭 자식한테 똑같이 당하더라구... 자식 낳지마 너는.

사실 방송이라서 어찌저찌 풀어나간 건데 저것도 가정폭력임... 남동생분 진짜 안타깝다. 가해자는 문제점이 뭔지 모른다는 걸 확 체감하게 해주네. 제발 자신이 가정폭력범인걸 깨닫고 고치시길.

정신과 가야된다는 사람들 많은데
웃긴건 누나같은 사람은 병원안가고
동생같은 사람들이 트라우마로 병원감...

여자애 정신병원 진료받아야함
정신이 정상은 아닌듯
부모가 잘못키운듯 남친도 빨리헤어져야함

싸이코패스다 병원에 가봐야할듯. 예쁘니까 사람들이 심각하게 안받아 들이는 것같다.
선물 사주지말고 동생을 노예취급이나 하지 말기를.
남자였으면 심하게 욕얻어먹었을듯. 동생을 때리는데 학대라고 생각 안하는게 더 문제인듯.
동생도 저렇게 때리는데 지자식이라고 안 때릴까. 제발 애 낳지말고 혼자살아라.

진지한 얘기하는데 계속 실실 웃네... 진짜 답이 없다

뇌가 텅텅 빈 듯. 너무 일차원적인 사고를 해서 깜놀. 서장훈이 연애든 사업이든 살면서 언젠가 네가 했던 행동 그대로 당한다..라고 할 때 최고 진지하게 “맞는다고요?” 그러는데 와......이 여자랑은 대화 자체가 안 되겠구나 싶었음.

여자분 정신감정 받아보세요. 나중에 자녀 낳아 자녀가 잘못했다고 뺨 때리고 구타할까 걱정이네요. 그거 학대입니다. 경찰에게 잡혀 갈 일이에요

무례하고 개념없는 누나.
평생 동생을 노예 부리듯하였네.
미친...
절연이 답이다.
결혼도 못하게 뭔짓거리야 저게.
이게 얼마나 심각한일인지 인지를 못하는게 소름이돋네;;

누나가 지능이 낮아서 서장훈이 유치원생 설명하는것처럼 설명해주는게 너무웃긴데 이거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욕쳐먹을라고 나왔나?

여자 ㄹㅇ 미친 거 아님? 때리면 화가 싹 내려가요 이러면서 웃는 거 진짜 싸패 아니냐고 ; 저게 뭐냐고 ㄹㅇ... 정신과 가보세요 진심으로

이건 치료가 필요하다... 학생 때 저런 무논리 가진 애가 주변에 있는데 진짜 아니다... 걔보다 이 사람이 더 심해..

동생이 조금만 삐뚤어졌어도 당신은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ㅋㅋ

이렇게 짜증나는 출연자는 처음인듯... 줘패는것도 모자라서 동생 애인 생긴게 싫다니 완전 이상한 여자일세. 동생분 정신 차리고 누나랑 멀리하고 사세요. 그것만이 답. 그리고 가정폭력범 이렇게 장난식으로 방송 보내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이 방송의 가장 큰 피해자는 오히려 남동생이다
누나는 어차피 안변할것이고
남동생은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거의 불가하게 되었다

동생분 진짜 천사다…
저런 걸 어휴…..
집안에서도 제재를 안 하면, 동생분 그냥 포기하시고 폭력 행사하면 정당방위로 대응하세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부모도 포기한 걸 누가 상대합니까…..
동생분 힘내시고 사회에서는 부디 좋은 분들만 만나길 기원할께요….

아들을 낳아서 사연자 같은 며느리가 들어와서 아들 패고 본인한테 따귀,소리 지르면 그때서야 본인의 악행을 깨달을까…참 어이가 없다

나이가 27살인데 자기 행동이 잘못된지 몰랐다는 게 그저 놀랍다....

내로남불+소시오패스+공감장애+폭행
진짜 사회악 종합선물세트네...저러면서 직장에서는 안그런척 한다는거잖아. 지 행동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충격이다...

방금보고왔다 제발 자녀안가지시고 아무도 괴롭히지말고 혼자 행복하게사시길 누군진 말안할게요

우리누나한테 감사해지네요... 진짜! 영상속 분은 정신과 상담 꼭 받아보세요!

실수로 태어났다느니 기본적으로 못배운거같은데

여자만 욕할게 아니고 부모도 문제임.
서슴없이 실수로 태어난 애라는거면
부모도 저런 얘길 많이 했었겠지..

예전에 봤던거 다시봐도 화가나네요
동생분도 착한걸 넘어서 안타깝고
여자분은 그냥 미친사람 같아요😢
이미 다 커서 인성은 어쩔수 없겠지만
정신과치료 제발 받으셨기를..
동생분도 너무 참는건 서로한테 안좋은거 같아요 누가봐도 잘못된건데 참기만 하지마세요

27살 될 때 까지 그 시간 동안 뭐하고 있었던 걸까, 지금 이라도 인간 되는 법좀 배웠으면 좋겠다

제작진도 대단한게 ㅋㅋㅋㅋㅋ 욕 좀 먹어야할거 같다고 생각들면 댓글 차단 안 시키는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계속 열어놔 주세요...ㅜㅜㅜㅜ 남자 동생 너무 불쌍함 진짜 ㅠㅠ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그냥 앞뒤 생각이 없는 듯.

가족한테 그럴정도면, 남한테는 어떤 정도였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특히 약자한테요.
학교에서 남한테 그러면 학교폭력이고
성인되어서도 그러는건 그냥 정당화되지도 이해되지도 않는 폭력이에요.

부모잘못이 제일 큰거 같습니다 이렇게 살도록 방치한듯 진짜 부모 욕먹게 한다는 말이 이 상황하고 딱 떨어지네요 정신 차리길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갑질, 다혈질, 이기주의, 폭력적성향, 분노조절장애... 왜 이런 단어가 생각이날까..

가스라이팅. 분노조절장애. 치료받으시길.
그리고 나오자마자, 계획에 없던애였다고 깎아내리는게 진짜 싸가지가 악하네

미쳤네... 나는 저렇게 당하고 사는 동생이 더 문제임... 저런 사람 하고 남매관계를 유지한다는게 문제.. 어짜피 사람은 안변한다.. 당장 연을 끊어라..제발!!

실수로 낳았다 ㅇㅈㄹ 할때부터 진짜 헐 싶었는데 점점 입이 벌어져서 영상 끝나갈때쯤엔 입안이 바싹 마름.. 보니까 부모도 정상이 아닌듯 폭력이라는 수단으로 애를 가르치니까 애도 그걸 배워서 그렇게 된것도 일부 있는듯

왜안닮았어?
아실수로 태어났어요
아니 그래도 어느정도 닮아야지
아 아버지가 저까지 딱 계획했다고..
뭔개소리야 첨부터 능지박살이네

저 여자 본인은 멘탈 강하고 쿨하다 착각하는데 그냥 정신병같음

이거 방송 나가고 나서 열받아서 동생 바로 구타했다에 한표. 저런 성격장애는 쉽게 고쳐지지않음

누나에게 마사지해준다는거 동생 여친이 알게되면 ... 당장 난리날걸...
더군다나 나중에 여친과 결혼하고 나서도 그런다면 이혼감일걸...
서장훈이 적절한 멘트를 하네..
언젠가 임자 제대로 만나면 크게 당한다고...반드시 만날것 같음. 그때 제대로 배울듯.

동생보고 실수로 낳은아이라니.. 진짜 상처입히는 말을 서스럼없이 하네..

저런 애 특징이, 진짜 자기한테 엄청 뭐라하고 화내는 사람을 못만나봐서 저래 사는거임. 그러니 자기 성격이 싸가지없는거가 아니라 쿨한거라고 생각하게되고....치료법은 진짜광기를 만나게해주면됨

아.. 약간 동생을 자기 소유물로 보는구나.. 그러니까 약간 물건대하듯이 니가 내말을 거역해? 하는식으로 ㄹㅇ 인격체로 생각안하는거네..
그러다가 자기는 돈버니까 돈으로 손쉽게 해주고 너 내가 이거 해줬잖아 하면서 부려먹는거네.. 진짜 사이코패스다..

부모가 폭력을 많이 쓰셨나..? 그게 되물림된건가싶을정도로 심각하네. 본인이 모르는게 정말 소름끼쳐

남자든 여자든 손버릇안좋은사람은 별로..

정신병원을 가서 상담을받아보셔야할듯ㅠ

최악의인간이네
부려먹을 종 이 없으니
동생도 문제다
저런걸 누나라고
인연을 끊어야지
병원가야지 넘 불쌍하다

무보살 역대 가장 놀라운 출연자였어요. 대부분 들어보면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는데 이 누나는...내가 동생 여친이면 이 영상보고 바로 헤어짐. 저런 시누이 감당 못하죠.
동생분도 여기 출연해서 서로가 잘못된 걸 알았으니 결혼하기 전에 확실히 누나 버릇 고쳐놔야 본인이 받은 걸 아내가 안 받게 될거예요. 정말 소름~

저거는 부모가 진짜 문제임..

진짜 미안한데.. 여자 분 무논리라 못배운 티난다. 자기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남탓 노인정... 내가 인생 살면서 1번이라도 엮이고 싶지않은 사람

저런 개념없는 여자가 생성되는 이유는 백퍼 저 집안의 아빠가 문제일거임. 아빠라는 사람이 아들과 딸이 싸움이 나면 아들들한테는 니들이 남자니까 남자가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딸년은 오냐오냐 키웠기때문에 저딴 괴물이 생성되는 거임.

어떤 관계로든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자기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라 싑게 바뀔 것 같지도 않은데 하루 빨리 연 끊으시길..

남자친구 장가다갔네... 결혼하면 저 시누이있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너무 무식하다..길가다 동생 따귀때리는 저 누나를 본다면 사연 몰라도 그냥 저여자 참 무식하구나..인간아니구나..할듯..제발..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동생 진짜 착하다... 아니 보통 어렸을때는 많이 싸우면서 지내기도 하지만 성인되면 보통 서로 존중해주고 더 아껴주고 그러는데 왜그래?...

와.. 소름 돋는다..

안닮은거랑 계획 없이 태어난거랑 대체 무슨 상관임?? 처음부터 걍 무슨 논리로 대화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하고싶은 이야기만 하는 스타일이네

저 여자분 남동생 가스라이팅 하는거다. 내 친언니도 저랬는데, 진짜 독립 해야된다 남동생분 ㅠ 손절해주세요 저 언니분이랑

만약 동생성격도 누나처럼 그랬으면 누님분 진작에 루비콘강 건넜을거예요
동생이 착한거 천운인줄 알고 앞으론 잘해주세요

미친거네 동생을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시켜 평생 부릴 생각이네 싸가지가 이리 없어서 저건 가족이아니다 왜 때려 인간아

이건,,,,남자집에 시집가면 ㅠㅠ.... 시누이가 문제가 아니라 시누이가 저지경이 되도록 놔둔 시부모까지 봐야하는건데.......................

누나가 부끄러운걸 모르네요. 너무 미성숙해요. 세상에 누구도 누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좋은 기회입니다.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세요.그리고 잃어버린 20년을 빨리 찾으세요.

장훈이형 표정보는재미 너무웃김

오히려 동생분이 상담치료 절실하네요
제3자가 봐도 소름끼치는데 부당한 대우받아도 무조건 참는것을보면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고 뭔가 마음에 문제가 있으신것 같아요
안고치시면 평생 누나의 노예로 살아야되요 얼른 상담받아보세요

진짜 저거 정신병이다...본인이 심각한걸 모르는게 제일 심각해...

대놓고 저 가정교육못받았어요~ 자랑을 하고 다니는 구나~ 으이구!

저게 왜 그러냐면..
누구 하나 막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임
부모 형제 전부 책임임..동생 트라우마 쩔것다..
동생이 착해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반대로 누나가 싸대기 겁나 맞았것지

저 두분 남친, 여친 잘 생각하세요.
저런 가족하곤 안됩니다.
처음엔 누나 정상 아니네 했는데
동생도 마찬가지

왜저래 진짜 개싫음 저런사람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있을까.. 여자 혼자라서 가족이 오냐오냐해주니까 선 넘은듯 ㅈㄴ...

반반한 얼굴로 곧이곧대로 말하는 쎈 성격이니까 어릴때부터 주위 친구들은 이쁘다 니가 제일 짱이다 이러면서 아부만 받아왔겠지. 그래서 자기가 하는 행동, 이기심 이런게 잘못된 줄 모르는거임 남들이 다 자기 좋아하는 줄 아는 전형적인, 자기가 학교 일진인 줄 아는 관종스타일. 그 반반한 얼굴로 쇼핑몰과 인스타에서도 엄청 이쁨을 받았겠지 그런건 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거니까 ㅋㅋㅋ진짜 진정으로 마음나눌 찐친구도 없으니까 항상 동생 곁에 두는거고. 동생도 불쌍한데 동생여자친구가 제일 불쌍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편안하게 마음놓고 마음껏 사랑할 수 없으니.

한마디로 부모가 잘못 키운거죠 밑바닥까지 자존감이 떨어져보고 가게도 망해보고 해야합니다 진짜 세상 무서운지 알아야 합니다

선녀보살이 알아둗기 쉽게 설명을 해 주는데도 누나란 사람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듯 보이고 심지어는 선녀보살이나 동자보살이 자기편 들어줄 줄 알았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참... 가장 어처구니 없었던 것은 놀이공원에서 남동생이 화장실 가느라 줄이 밀려서 놀이기구 늦게 탔다고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 장소에서 남동생 따귀를 때렸다는 것이다. 놀이기구 늦게타게 되어서 빡치는 누나란 사람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한다. 그렇다 해서 남동생 따귀를 그것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 게다가 본인 마사지 해야 하니까 자기 집에 와야 하고 안 오면 본인이 남동생 집으로 찾아 가고 마사지 안 해 주면 따귀 때리고 남동생더러 여친하고 헤어지라고까지 한다니... 이건 뭐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기만 했을 뿐이지 남보다도 못 한 사이로 보인다. 물어보살을 통해 보여진 남동생이 그 친누나란 사람 때문에 생긴 고충의 흔적은 불과 10분 남짓. 이 정도면 흔히 하는 얘기로 가족이 아니라 웬수라 봐도 무방해 보인다. 그 남동생이란 사람도 친누나란 사람의 모든 요구 사항을 들어주려고만 하지 말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강하게 얘기하고 그 강한 거절에 대해 폭력 행위가 여전하다면 그냥 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친누나란 사람과 연을 끊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저런 친누나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 내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의 역대금 고민 사연.

제일 문제인 점은 서장훈, 이수근이 충고하는 족족 저사람은 웃고있다는 점임. 안 받아들이고 심각하지 않다 생각하고 있음. 서장훈 말 그대로 다 되돌아오니까 지금이라도 얼른 상담 받길.

부모가 잘못 키웠네
의사말에 의하면 못고친다고 하네요. 너무 어른이라 ..
분노조절이 절대로 안 될거예요
아 무섭다 겉모습으로는 사이코구분 못함다더만

속터지네
이렇게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사람이 있구나
서장훈님 확실한 지적 굿
7살도 이러지 않지

동생이 계획없이 실수로 태어났다라고 말하는순간 상황파악 끝낫다.

동생분 노안인 이유가 누나였네.... 애한테 스트레스를 얼마나 줬길래...

동생이 진짜착한거지; 내동생같으면 진작 개싸움;; 동생이 착한거에요,,,잘해줘요,, 저런동생 별로없음

누나라는게 미쳤네유~
독종같은데 절대 저런 여자는 만나면 남자가 고생할거 같네유ㅠㅠ

인상이강하다

그냥 4차원 특이한척 하고싶은 관심종자 같음
사람들이 이쁘다 특이하다 재밌다 귀엽다 등의 댓글이 달릴거라 생각했을듯

욕하려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여자분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동생이 진짜 너무 착하네요
나도 남매인데 여동생 떼려본적 한번도 없는데
욕하며 성질 부린적은 있어도

진짜 인간이 악하다.. 웃을 일이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것 같은데.. 미친 ㄴ 같음 진심으로 ..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제발 정신차리세요..

저 여자가 태어난건 어쩔 수 없지만 저런 여자가 부모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아니 다 그렇다쳐... 자기 남동생한테 실수로 태어났다는 얘기를 하는게 정상인가...?

저러다 어느순간 동생이 그동안 참았던 것을
한순간에 욱 하고 폭팔할수있다
그때가 가장 동생이 무서울때이고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동생에게 막대하지 마라
언제가는 너도 동생에게 맞을수 있다
하나뿐인 내 동생을 사랑하자

저 누나분 미래의 남편분이랑 남편의 가족분들과 태어날 자녀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미리 전합니다.

제작진도 댓글보고 정신 좀 차리라고 댓글창 열어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는 지금까지 혼내지도 않고 뭐한거냐 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여자네

이수근님이 그래도 너를 제일 위해주는 사람은 누나야, 누나가 분명히 잘 해주는게 있을거아냐, 너 어려운일 생기면 버선발로 나가는 사람은 누나밖에 없을걸, 그렇게 계속 이야기 하시는게 제일 거슬리네요. 주변에서 그렇게 가스라이팅 하면 못써요 진짜 이렇게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에 소시오패스와 가족인 사람들한테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지내라고좀 제발좀 하지 마세요...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을 때리는건 아니라는걸 왜 부모님한테 못배웠는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지금 이나이가 되도록 모든 가족들이 이 미친 여자가 자기 남동생을 이렇게 막대하는걸 다 동의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인데... 가족들이 다 문제지 이 여자만 문제인게 아니기 때문에 동생분은 이 가족들하고 떨어져서 사는게 답이지 가족들하고 화목하고 어쩌고 제발 좀... 정상적인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고 꼭 미친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없다는걸 말을 해 줘도 부족할 판에 저런 누나랑 잘 지내라니... 소시오패스가 지금 여기서 한마디 들었다고 뭐 바뀌겠어요...

남들한테 나 봤지?! 나 이런 듬직한 동생 있는데 나는 내 기분대로 살고 있어 하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듯..
ㅡㅡ 너무 미숙해 보이고 저 얘길 듣는 내내 웃으면서 순진무구하게 흡족하듯 장난스럽고 당당하게 듣고 있는 모습이 넘나 소름 돋는다..ㄷㄷ;;

조금 못 된게 아니라
너무 못되서 말이 안나온다.
잠재적 범죄자 수준인데
실실 웃고 있는거 보니
정신병도 있는거 같고...
고쳐질거 같지도 않은데
전국에 얼굴 알려진만큼
매장 당해서
죽을 때 까지 마음고생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살다살다 남을 이렇게 저주해보기도
처음이네

누나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한 정도인데;;; 친구들도 없을 듯;; 나이먹고 뭐하는거냐..지금 본인은 자신이 굉장히 쿨한 누나라고 생각하고 있음;; '나는 쿨하고 털털해 그래서 행동에 거침없고 난 당당한 여자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3자가 봤을땐 걍 정신질환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임;; 욕먹고싶어서 일부러 나온건가;;?

누나는 시한 폭탄입니다. 장훈오빠말이 다 맞으니 되새기시고 다가올 비극을 피하세요.

10대 때 누나랑 치고박고 힘으로 싸워봤어야 함. 당시엔 서먹해져도 그래야 서로서로 배려하고 잘큼

진짜...미쳤나봄 .. 내편 들어줄줄 알았는데에서 개뿜음 ㅋㅋㅋㅌㅋㅋㅋ

진짜 안처맞아서 저런다.. 동생이 좀만 성격 모났으면 누나고 뭐고 뒤지게 맞았을 거다.. 밖에서 싸대기를 때리고 중요부위를 잡아뜯어서 피가 나게 하고 언어 폭력으로 마음에 상처 주고.. 동생이 착하고 성격 좋고 하니까 저 버릇이 남아있는 거지.. 어휴... 부모도 저거 빨리 안 잡고 대체 뭘한 거냐..

이야아아아.. 옛날 어르신들말씀이 틀린것도 꽤 있는데 역시 맞는게 훨씬 더많다.. 여자건 남자건 누나같은 저런 눈매의 소유자들은 반드시 피해야할 관상중에 하나입니다~ 진짜 눈값제대로하네~

만약에 오빠가 여동생한테 저런식으로 똑같이 했다면, 이수근,서장훈이 저정도로 끝냈을까, 아마 인간 쓰레기 취급하고 엄청 화를 냈겠지..뉴스에도 나올 수 있는 얘기임.. 하아~~세상이 참 미쳐돌아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