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s mystery blue hole, and the mysterious creature in the video of the diver who died

진짜 스펀지 리뉴얼해주면 좋겠다…너무 유익하고 재밌음

그 안에서 help라고 외쳐봐야 아무도 못 듣는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외친다는 게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랬을지…

ㄹㅇ.. 심해 공포증이 생길 수 밖에 없는듯 서브노티카 라는 게임을 플스로 해봤었는데 바다 속 ㄹㅇ 개이쁘다고 생각했다가 엄청 깊은곳에 들어가니까 실제랑 비교도 안되긴 하겠지만 게임만으로도 무섭더라구요 심해 자체가 무섭긴한데 발견되지 못한 많은 생물체들이 너무 무서움..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는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한 활동이었군요. 싱크홀도 영상으로 보니 팔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공포감을 주는 것 같아요 ㅠ. 정말 자연은 신비롭기도 하고 동시에 무서운 것 같기도 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났다고 나대봐야 정말 광대한 자연은 알수록 무섭고 경이롭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년전 만든영상인데 퀄리티가.. 역시 스펀지.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로 시작됬다가 피해자가 왜 죽었을까 상상하게해놓고, 갑자기 스카이다이빙과 지구의 아름다움이라는 훈훈 다큐로 마무리되는 방송

정말 자연이란건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자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자연 앞에 한 없이 작아지는 기분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싱크홀이 젤 신기한건 구멍이야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고 해도 그 생김새가 마치 기계로 깎은것 마냥 깔끔하게 원통 모양으로 뚫린게 (노가다에선 코어작업이라고 합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다이빙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게 2인 1조로 움직이라는 건데 호기심이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싶기도 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연은 위대합니다 늘 겸손하고 착하게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만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

그동안 지하수압으로 지반을 지탱해주던
지하수가 있었는데...
지하수위가 내려가거나 빠져나가면서
더이상 지반을 지탱 못하면서
펀칭파괴가 일어나 씽크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거의 대부분이 지하수가 지반을
갉아먹고는 그공간은 수압으로
버티다가 물이 빠지면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이지만 마그마가 빠져나가는 등 다른 이유로 지하공간이 생겨있는 상태에
지반위 하중을 견디지 못해 지하공간이 무너지면서 생길 수도 있고.....
(ex 석회동굴, 용암동굴 등)
아무튼 미스터리까지는 아닌 자연현상!
간혹은 인위적으로
상수도관이 터져서 발생하기도 하고...

16:15 설명까지 있는데도 처음엔 cg가 아닌가 헷갈렸음. 그만큼 물이 맑고 깨끗하고 정말 ‘물’밖에 없는 게 놀랍네요

어렷을때 스펀지 본다고 시험공부도 미루고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유익한 TV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음악관련 프로그램이 많고 과거 사건들을 다루는 방송이 많죠.이런 방송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펀지^^

아이고…진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자연이라는건 상상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다들 몸 조심하시고 더 이상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버디없는 다이빙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다이빙 입문때부터 배우게되죠. 게다가 40미터 이하는 일반 레크레이션이 아닌 테크니칼다이빙입니다. 가스조합과 여러 정밀한 훈련이 요구되는 것인데, 러시아인의 경우엔 가장 기본적인 수칙들을 지키지 않은것 같네요. 싱크홀이 아니더라도 위험했을 다이빙인거죠.

16:30 영상 뒤집어서 바다 위를 나는 것처럼 표현한 거 진짜 미쳤네요. 근래 본 영상 중 최고..

그래서이게왜동물채넬에나오는건디

스펀지 10년전에 매주 봤는데 vod서비스로 전편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다이버들 참 대단하다 저런곳에 뭐가 살지알고 다이빙을 ..

와 이게 벌써 10년전꺼네.. 초등학생때 어머니 옆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이다

이거 초1때인가 본방으로 봤었는데 오랜만이네ㅋㅋㅋ 그때 이거 보고 엄청 무서웠고 자연에 관심 많이 갖게 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처음 봤을떄 무서웠는데 지금 봐도 무섭다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

스펀지랑 서프라이즈는 외국인들의 발연기가 매력이지

영상만으로도 무섭네요~
도전도 좋지만
생명을 담보로하는 도전은 안했으면...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영상
집중하고 끝까지 잘 봤습니다.
싱크홀과 블루홀에 관한 영상이
나오면 정신적인 아픔으로 다가온 사람들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싱크홀이나 블루홀로 인해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결코 환상적인 장소나
매력적인 장소로 이해하지는 않고
정신적인 아픔으로
기억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삶을 살아가는 목적이 있지만
사건 사고없이 살아가는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소름끼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의 수명도 얼마남지 않은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건 사고를 보면서
말세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말이 씨가 될지도 아무도 모르겠지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스펀지 다시 나왔으면 좋겠당 딱 이때 느낌으로 그대로...

4살때부터 바다랑 우주에 진짜 관심 많았는데. 뭔가 신비하다고 해야되나? 과학기술이 발달하는 것보다도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니 따라잡기도 힘들고 언젠가 다 밝혀질 날이 올까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블루홀 갔다 오신 분들 너무 대단하시네요ㅠ 진짜 공포스러울 것 같은데

수중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이 대형 문어라고 하던데,
문어는 위장도 잘할뿐아니라 지능이 뛰어나서 상어도 잡아먹습니다.
요즘은 수중동굴 탐험하던 수많은 다이버들 실종 사건에 대형문어가 연관될 가능성이 많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와 편집잘하내~👍

ㅋㅋㅋ 스펀지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넹ㅋㅋㅋ

약간 바다에대한 공포가 있는데 영상만봐도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유리 립스키 영상 1분 30초에 help 는 기계에서 나온 소리고 애초에 러시아인이라 저런 순간에 영어보단 러시아어를 더 많이 썼을꺼임. 카메라에 부딛힌 괴생명체라는건 유리 립스키 팔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실제로도 착용 장비랑 비슷한 모습이 보였음. 그리고 현재 유리 립스키가 그렇게 빠른 속도로 물속에 가라 앉은건 부력 조끼 고장이 유력하다고 여겨짐.

와.. 프리다이버 두 분 진짜 인어 같네요, 멋지십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바다 잠수부들은 아시겠지만.. 상승기류 하강기류 처럼 존재하기에 스쿠버다이빙이나 프리다이빙에도 위험합니다 특히 절벽 근처에 많습니다.

괴생명체에 끌려갔다는 말보다 블루홀 매력에 매혹당해 정신 못차리고 끝없는 바닦으로 내려가다 물밖으로 나올 타이밍을 놓쳤다는게 더 설득력 있을듯..

16:19 무릎에 닿는게 뭔가요? 모래 보다는 물 같은데 하늘에 떠서 물 위를 나는것처럼 보이는데ㄷㄷ.. 아래쪽 물과 위에 물이 밀도가 다르거나 그런건가요?

싱크홀의 주된 원인은 지하수 고갈 때문입니다 아스팔트로 인해 지하수 축적이 방해받고 생수 또한 지하수를 추출하는거기 때문에 지면 수압이 급격히 낮아져 지반이 버티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싱크홀은 물과 관계 있는 것으로 지반이 낮은 지역에 지하수가 퇴적층을 형성하였을때 순간적으로 물이 좁은 구멍으로 빠져나갈때 발생하는 현상을 싱크홀이라 하지요. 그러나 블루홀과 싱크홀은 다릅니다. 블루홀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우리나라도 씽크홀이 여러번 있었는데, 특히 인천과 잠실 석촌동 씽크홀이 기억납니다.

사망직전 5분간 촬영한 영상을 입수한것도 신기하고, 그것을 또 입수한 제작진도 대단.

와.. 바다안에 바다가 또있다니.. 진짜 웅장하다..ㄷㄷ

저희동네가 나오네요..한참 신도시에 지하철 공사에 난리도 아니였었고 ..
차끌고 지나간 다음 땅이 주저앉았는데
정말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공포심을 쾌감으로 착각하게되나보다
경험하기전엔 이해할 수 없을듯..

살려 달라는 목소리가 호흡이 가쁜 목소리 질소 중독이 맞아 보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까자 많은것이 발견된 현대사회에도 이런일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도심 지역의 싱크홀은 상하수도가 파열되면서 세어나간 물이 50년 이상의 세월동안 석회함 지대의 석회를 물이 녹이다 약해지면 무너지는 격입니다. 결국 석회함 지대에 세워진 도시의 경우 지하에 상하수도를 설치하는 것이 싱크홀의 원인이 되겠지요. 이런 지역은 지상에 상하수도관을 설치하여 관리하기 쉽게 하거나 지하에 짓더라도 상하수도가 지면과 직접 닿지 않도록 또 노후화가 된 상하수도 관에 대한 교체가 쉽도록 따로 방수 터널을 판 후 그 안에 상하수도 관을 설치해야 합니다. 석회암이라는 것은 소금 같은 것... 물에 닿으면 녹아서 무너진다고 보면 됩니다.

지하수의 무분별한 사용이 문제라고 제기되기도 하죠.
그러면
엄청나게 뽑아대는 석유는 지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나요/?
너무 깊은 곳이라 상관이 전혀없을까요?
궁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비롭다...세상에.. 목숨잃은분 정말..ㅜㅜㅜㅜ

스폰지는 다시 방영해줬으면 좋겠다.

16:30 하늘 위에서 수영 하는거 같네.. 너무 멋있다

우리나라 다이버님들 정말 멋지다

인터뷰하는 다이버분들 목소리도 좋고 잘하시네요

스펀지 추억이다

블루홀 너무 무섭다 ㅜㅜ 깊은 바다자체도 무서운데

우와 바다위 하늘을 나는줄 알았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어느 박사가 했던 말이 생각하는데 무분별한 건물짖기 땅을파고 공사하고 그리고 많은 인구가 물을 뽑아 쓰는데 물이 고갈이 되면 물이있던 공간이 없어지면서 땅속에 균열이 생기면서 씽크홀이 생긴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죠 그래서 어느나라는 물을 뽑아서 쓰는 만큼 채워야 하기때문에 비가오면 땅속에 물을 다시 채워주는 관을 설치 했다는걸 방속에서 본적이 있었죠 그게 전세계가 그렇다는거죠 거대 씽크홀은 지름 30m깊이 200미터 씽크홀도 있었습니다 그걸 채우는데 덤프트럭이 한달넘게 작업을 했다고 들었네요 무섭죠...

가장 큰 무서움이자 가장 큰 매력

한편으로 보면 서양인들의 저 모험정신 대단하네요 그래서 기초과학을 선도하는것인지 ㅎㄷㄷ

우리 강아지들이 스펀지에 출연한 적이 있어요 2010년경인데...윤신근 선생님 동물병원에서 지구를 지켜라 포즈를 취하는지 실험한 영상인데, 조카가 보고 싶어해서 요청합니다. 이미 떠나버린 아이들이지만 보고 싶어요.

보는내내 조마조마해ㅜㅋㅋ

생물에게 끌려 내려갔다면 이빨자국이든 빨판자국이든 집게자국이든 시신에 흔적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잡아 내려갔으면 먹은 흔적이 있을태고.

원유나 지하수를 퍼 내면 그 공간이 비게 될 거고 물로 채워 넣어도 버터주는 압력이 다를거고 그 공간들은 전 세계에 연결되어 있을거고 약한 부분이 무너져 내리는거 아닐까 결국 인간에 의하누재해

16:20 상하반전이었네 ㅋㅋㅋㅋㅋ 첨엔 하늘 날고있는줄

스펀지는 못참지

크고작은 지각변동이 원인임.
지각변동으로 지하수나 마그마길에 변동이 생겨 저런 구멍들이 세계 곳곳에 얼마든지 생겨날수 있는 자연현상임.
지구축에 변화가 생기면 지구내에 무수히 많은 자연현상이 생길수밖에 없음.

잠수 5초도 못버팀 물이너무무서움
바다는 보는거만좋아함. 발안닿는 수영장못감
온천이나 계곡은좋음

편집잘하넹ㅋ

이미 바다속인데 다시 표면이 있는건가요?
신기하네요.

외국배우인데도 발연기인게 느껴진다...ㅋㅋㅋㅋㅋ몰입불가능 ㅠㅠㅋㅋ

카메라를 연결한게 그나마 다행이네...마지막 동선이라도 직접 볼수 있어서..

블랙홀 주로 물길 ᆢ흐르던물길을 막으면 새길이 생기듯 ᆢ수도파열등으로 많이 생기고

수면 위의 햇빛이 잘 안 들어올 정도로 바다 깊숙이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지금 위로 올라가는건지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건지 구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던데

블루홀 무호흡으로 바닥 찍고 오신 기욤네리 ㄷㄷ

괴생명체가 끌고간거는 말이 안되지 카메라가 다이버 시선이랑 일치하는데 괴생명체가 끌고 갔으면 그부분은 볼수밖에 없는데 그런게 없고 정상적인 생각이 가능한 상태에서 헬프를 외치고 저항할수 없는 강력한 수직 조류의 힘때문에 빨려내려가면서 기록이라도 하려고 수심기를 비춘것이지

정말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전 저희아버지를 저 싱크홀 속으로 잃은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 저한테 정말 잘해주셨던 분인데, 원인도 알수없는 의문의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다들 싱크홀 조심하세요.

16:20 물 속에 또 물이(?)… 신기하다…

16:19 하늘 날고있는 것 같아요. 아래로 바다가 있는 듯한 느낌.
너무 신비로워요.

와 두렵지만 가보고 싶어요 !!

거대 싱크홀을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에 하수구 파이프가 보이네요. 그것도 큰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물이 새면서 흙이며 모래를 계속 밑으로 흘려 보내다보니 많은 시간동안 큰 구멍을 만들지 않았나 추측해보네요.

아...진짜 다시봐도 유리립스키......공포는....
진짜 저건 미스테리다.....어떻게 저렇게 빠르게 빨려들어간건지.....

제발..자연에 신경좀 쓰자 ㅠㅠ 이러니까 지구가 심각해지지..; 요즘 코로나 덕분에 괜찮아지긴 했는데.. 또 어떡해 될지 모루자너..

너무 흥미롭다

저런 곳을 혼자 갈 수 있다니.. 용기는 엄청나다 ㅜㅜ

진짜 위험한 상황이네요 어휴 직접 목격하신 분들은 트라우마 생길수도...

정말 이세상에 나혼자만이 있다는 감흥을 느끼게 합니다. 한편으론 무서움과 경이로움이 교차되구요.
참, 또하나의 아름다움을 소개드릴께요. 비가 억수같이 오는날 얕은 바닷가에 들어가 수면을 바라보면 빗방울과 물결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연주. 보지않은 사람은 그황홀경을 모르실겁니다.
그리고 곧 느끼게되는 또하나의 감정..... 인간이란 결코 자연을 정복할수없다는거, 그리고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며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튭교수님들 천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5 부터 카메라 영상입니다. 참고

저렇게 깊은 수심속으로 내려갔다가 빠르게 올라오면 피의 압력도 빠르게 감소해서 피속의 기체의 포화도도 감소합니다. 그래서 피 속의 공기가 기체로 석출되서 혈관속에 기체가 생겨 죽게 됩니다

무..무.무섭다

언제 생길제 모르니 하루하루가 무섭네요그리고 이 블루홀때문에 죽은 사람들 정말로 명복을 빕니다..

위험한 곳에 가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진정한 용기는 위험한 곳엔 아예 가지 않는 것이다. 군자는 모름지기 몸을 위험한 곳에 두지 않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