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캐나다 공군이다! 또 다시 격돌하는 KAI TF-50 Vs 보잉 T-7A: 퇴역하는 BAE 호크 후속기종은 누구? (6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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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T-50을 만들어 놓은 것은 정말 신의 한수군요.
외국에 판매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리나라는 훈련기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11:09 "미 해군 신규 훈련기(UJTS) 사업을 꼭 성공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반드시 현실화 되길
바라며, 이에 더해 자체 항공기 엔진 생산에도 좋은 성과가 있었음 하는 희망을 빌어 봅니다.

언제나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T-50 빨리 미국에서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KF-21 공중급유 성공했다고 합니다 ㅎㅎ

미국 공군과 묶여서 도매금으로 몇년간이나 붕 뜨게 된 캐나다 공군 훈련생 들이 차암 안타깝네요오.

시간문제 때문에라도 록히드 카이가 우세할듯 합니다, 많이 많이 팔려나가기를,,,,

늘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군수품은 성능과 가격보다 정치다 이게 문제다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항상 국뽕이아닌 정확한 팩트위주로 사실만을 정확하게 전달할려고 노력하는 kkmd님감사합니다. 화이팅!!

따끈따끈한 소식을알려드려용 참기분좋은소식이네용

캐나다가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T-50을 선택하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에 나오는 T50A 도색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진회색과 백색의 조화를 이루는 도색이 마치 거친 바다를 질주하는 범고래를 연상시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면, 록히드 마틴의 북미 나와바리에 해당하니까, 결국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주계약사가 되는 건가요? 설령 록마가 주계약사가 되더라도 어차피 록마는 F-35 생산에 매진중이라 공장 라인이 비어 있지는 않을테니 실제생산은 KAI가 자주적으로 다 한다면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이번에는 TF-50가야지~

오늘 KF21시제기 5호기로 공즙급유 시험이성공했네용

오예 2등... KKMD 화이팅..

T-7A 도입하려다 연기되면서 다 꼬여버렸나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이제, 이탈리아 M 346은 아예 고려대상도 아니네요.

답정너 록키드버전T50

캐나다가 F-35 도입 확정 했으니 T-50도 가능 하겠죠.

어떤 상황이든 우리 방산업체가 보잉과 경합한다는것만도 난 눈물난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도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사브사는 얘기도 없습니다. T7A 는 보잉만 나옵니다. T50은 KAI가 먼저 나오고 록마가 나중에 나옵니다. 결국 미국업체와 한국업체의 대결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고 처음부터 기울어진 싸움이 됩니다. 앞으로는 록마가 나서게 해야하고 뒤에서 카이가 미는게 적어도 북미와 일본 유럽쪽 홍보에 효과적입니다. 폴란드도 한국산 도입한다고 말들이 많을때 폴란드 정부에서 록마가 도와줘서 만들어서 미군기와 같다고 홍보할 지경 입니다. 항공산업이 아직 부족한 우리로서는 선진국에 아직까지는 항공 후발국 이미지가 남아있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전면에 나서서 밀고 나가는것 보다는 사브사처럼 후반에서 지원하는 형태가 좋을듯 합니다.

일본에 T-50 수출은 어짜피 성사되지 않을 것 입니다.
캐나다에 T-50 수출을 제안할 때, T-50 납품할 때까지, 캐나다 조종사의 한국 위탁 교육도 같이 제안하면 좋겠습니다.
캐나다가 T-7A를 선택한다면, 2030년 이 후에 납품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미국 회사가 양산 시기를 10년을 늦춰도,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어도 절대 이기지 못하는 이유...

막상 해외언론지 내용은 별거 없고. 오히려 설명 하시는 내용이 더 정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길 가능성이 높네요.
보잉이 되면 언제 받을수 있을까? 아이고.. 아마도.. 끔직하네요.
미국... T-7A 아직 제대로 날지도 못하고 언제 날지..
성능은 또 왜 그렇게.. 과연 미국처럼 싸게 가격 치고 들어올까요?
아마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지금 보잉 너무 크게 손해를 보고있는데...
더군다나... TA-50은 반 전투기인데.. 급하면.. 전투기로도.. 물론.. 그럴가능성은 없겠지만...
더군다나 F-16, F-35A 는 최적의 훈련기인데.. 아마도 둘다 있을것 같은데...

KKMD - 👍🏻 감사합니다.

캐나다군 호크도 미해군의 가쇼크도 모두 TF-50으로 대체하면 일관성도 있고 좋겠네요. 합리적입니다

캐나다의 훈련기 선택은 미 공군 따라서 T-7A 선택 확률이 높아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캐나다의 T-7A 수령 가능 연도는 30년대 중반이나 가야 될듯
그리고 지금도 T-7A 개발 지연에 따른 보잉 적자가 1조원이 넘고 있고
제대로 생산 공급하는 시기도 계속 미뤄지고 있는 판에 적자는 더 쌓일 것임
미 공군에야 싸게 후려쳤지만 만일 수출 한다면 두배 이상 가격은 받으려 할텐데....
도입국들 한테 T-7A가 인수 시기나 기체 가격에 무슨 메리트가 있을지...

미해군 훈련기사업 이거 2030년으로 미뤘던데 아무래도 t7 끼워넣기 위해 시간벌여 주는 냄새가 풀풀

일본은 그냥 T-7A나 M-346샀으면 하네요 ㅋㅋ

1:40 노즈기어 터치다운했다가 다시 올리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

F-35=록히드마틴=카이FA-50ㅎㅎㅎㅎㅎ 웃음이 절로 나오내요!

보잉의 T7-A는 20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양산이 될겁니다. 우리는 그이전 남은 7년동안 미해군이던 어디던 열심히 팔아제끼면됩니다.

캐나다와 비행기 기술 교류하면 넓은 영토에서 시험 비행하기 좋을 것 같음

일본은 t50 사지 말고 보잉꺼 사라.아니면 직접 만들든가.

미운오리새끼가 정말 잘 어울리는 기종이네요

캐나다 정부가 [419 전술 비행단 2030년대 초에 재가동]. 이건 뭐 보잉 T-7A로 정해 놓고 보잉에서 만들때까지 기다린다는 소리구만.
성능이나 가격보다 정치적 여건에 따라서 결정될 거 같다.

기체의 가성비나 우수성보다는 정치적으로 결정된다 강자가 독식!

캐나다 보잉으로 결정하겠구머ㆍ

미국에서야 보잉 살리기로 T-7으로 억지로라도 가겠지만 캐나다는 그럴 이유가 없으니 KAI의 T-50 우세하겠군요.

과연 몇년째 딜레이되는 고스호크인가 아니면 검증된 골든이글인가

말이 됩니까 캐나다가 어찌 미국을 배신할까요 괜히 힘 빼지 맙시다

미 해군 사업도 2030년 이후로 결정이 미뤄졌다고 cofes동반자 채널에서 들었습니다.

T-50과 같은 f-404 엔진을 쓰면서 음속을 낼 수 없는 T-7A.
중량이 거의 절반인데도 아음속에 머무르는 건 기체 강도 때문인지....

이번에는 될거 같기도..

캐나다는 미국 처럼 힘들듯 하네요.
워낙 미국과 한이불 동침관계라,,,

앗싸 1빠!!!

일본은 차기 전투기 수출 금지 국에 한국을 올렸다는 영상이 오늘 올라왔습니다.
T7이 생산을 시작해도 미공군에게 우선적으로 물량이 전달될것이면 2-3년뒤도 빠른거지요.

캐나다는 미국의 많이 의존할수밖에 없죠.

차라리 TF-50 계약하고 한국에 위탁교육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우리가 쟤네들 교육할 시간이 있나 하는 궁금증도 듭니다.

록히드 마틴이 주계약자로 하고 카이가 부품제작과 대부분을 조립하고 캐나다로 옮겨서 미국 엔진 넣기등를 하여 완성하면 캐나다산?

보잉 T-7A 이거는 언제부터 인도가 가능하길래 벌써 팔고 있나

미해군 훈련기 프로그램이 2030년이후로 미뤄졋다고 들엇ㄴ ㄴ데?

이 내용을 보니
자체 국방력에 있어서
캐나다는 후진국 수준이네요.
미국과 유럽이 있으니 그나마 국방이 유지되는
그런 하찮은 나라였군요.

원론적으로는 미국 고등훈련기 사업의 판권이 록히드마틴에게 있다고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봤을 때 갈수록 심해지는 미국내 생산성 문제 때문에 록마가 과연 TF-50을 위해 별도 신규 라인을 깔 의지가 있는지 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T-7이 몇년안에 생산되서 운용될 수 있기는 한건가?

캐나다는 조종사 양성교육을 해외에 위탁 하기로 결정 했다고 하던데
그러면 훈련기 도입은 없을 수도 있겠네요.

만일에 T-50을 훈련기로 도입하기를 원했으면, 옛날에 이미 계약을 맺고 바로 훈련기를 도입했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T-7을 구입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Kevn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카이에 권고
보잉과 경쟁할때 절대 무리할 필요는 없지요
조금도 할인하지 말고 정면 승부하세
보잉은 싸구려로 팔아봤자 별 재미가 없을겁니다.

캐나다는 미국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과연..

굳이 수년이상 차기 훈련기 없이 버티겠다고 하는걸 보면 일단 캐나다 쪽은 t7a가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겠죠. 이번처럼 훈련기 전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훈련 기종이 같아야 캐나다 입장에선 바로 미국에서 훈련받기 더 좋다는 장점을 무시하기 어렵다는 것도 있고 말이죠.

미공군과 미해군(항공병과)의 다툼은 상상을 초월한다는군요. 거의 2차대전 구일본제국의 육군 vs 해군 수준 인듯.
그래서 미해군이 T-7B를 채택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던데.

보잉꺼 기다려준 느낌인데

납기일을 지키는 건 민간업체에서도 중요한 가치지만 군납일 땐 더더욱 중요한 점. 이 면에서 TF-50은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인류에게 신용만큼 중요한 가치가 더 어디있을까¿?

응~ 안 팔아~♡♡
미 해군 UJTS 사업이 꼭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

보잉..... 훈련기도 못 만드는 수준이 되어버린 ..... 하...

캐나다는 당분간 훈련기를 도입하지 않고 조종사 교육을 민간이나 다른 나라에 위탁한다고 하던데..

보잉은 이기기 힘듦니다 미국이 망하지 않는한 보잉도 건재하겠죠 미국의 자존시이고 또 로비력은 세계최고 이거든요 ㅎㅎ 감사해요

캐나다는 6.25참전 한국의 동맹국이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던 조종사 훈련이 잘 되기를 기원하며 결단을 존중합니다.
T-50을 선택한다면 한국은 최대한 빨리 캐나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며,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그 결정을 존중합니다.(' 'a 단풍국 하이팅!

후계기종 선택 없이 기존 훈련기를 퇴역시켜다면 T-7a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듯

정치적이유로 T7할지 당장 인도받을수있는 TF50할지 ㅋㅋ

그럼 캐나다는 T-7A를 미공군 다음으로 한없이 기다리겠다고 무려 2030년까지 공중훈련도 안시키겠다는 심산인가?보잉에 대한 충성심들이 참 눈물날 지경이다.ㅋㅋ

왠지 일본은 t-7a 어떻게든 좋은 조건으로 받으려고 곁다리인거 같은 느낌

T-50이 일본으로 판매가 되기도 힘들겠지만
힘들게 판매가 성공하기라도 하면 KAI와는 아무 상관 없는
록히드 마틴의 제품으로 알려질 것이고
생산 또한 미국에서 이루어질 것이 뻔하겠죠 뭐
KAI의 생산인력이 들어가기도 힘들지 않겠어요?

별다른 생각하지마시길 기다렷다가 그냥 보잉꺼산다

성능보단 국가간 이해관계때문에 미국이 유리하다고 본다 이건 어쩔수 없다

일본이 우리 t50수입하면 진짜 잼있겠다 ㅋㅋㅋ

후속 훈련기도 안정하고 훈련기를 퇴역시키는 캐나다도 대단하네...어짜피 처들어올 나라가 없어서 대충하는 건지...

미 해군은 공군이 선택한 기종을 선택하지 않는데…보잉이 헛발질을 계속하는이상 카이는 미해군훈련기에 집중하길 바란다

카이의 TF-50은 미국 록마의 하청업체와 다름 없으니 일본이 카이를 배제하고 구매 가능할 듯. 국외 수출은 록마가 좌지우지하니 어쩔 수 없을 것임.

2030년초에나 도입하려는거 보면 캐나다도 t-7a 개발의 난맥상을 잘 아나보네요. 다만 2030년초에도 캐나다가 물량 못 받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T-7A 실패하면 모를까...가능성 0...미쿡이 호락호락하지 않지...

이미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방사청에서 올린 KF-21 공중 급유 테스트 영상 공유해 봅니다.
krplus.net/bidio/hayRoJ-roITSm2Esi=QoO3SuXVndXbAEw5

근데 머 록마판권이면 KAI에 남는게 있나 ㅋㅋㅋㅋ 지금도 10%떼고 하는데 저기서 더 떼면 음..

캐나다의 진정한 주인은 캐나다 국민
이지만. 기분 나쁠지 모르겠으나
사실은 미국이다
미국 뜻대로 될것

T-7A가 의외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최대 가속도 8G를 버틴다는 스펙입니다. 이건 종종 보이는 종이비행기 취급과는 전혀 맞지 않는 스펙이고, 아무리 T-7의 중량 등 불리한 내용을 감추는 보잉이더라도 공식 발표를 한 이상 8G라는 수치는 맞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실은 초음속 비행을 견디는데 필요한 디자인과 High G를 견디는 디자인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구조 강도"라는 표현으로 보자면 High G를 견디는 능력이 좀 더 잘 들어맞고, 초음속 충격파를 버티는 것은 항공기 외형 형상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 주목해봐야 할 스펙은, F404 엔진을 쓰면서도 마하 0.95 정도의 아음속으로 스펙을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초음속 비행을 하지 못하도록 세팅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이죠.
초음속기를 개발하는 경우, 초음속 충격파의 영향을 적게 받기 위해 형상이 제약된 상태에서 High G를 위한 구조 설계나 다른 비행 능력을 위한 설계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하나 늘어날때마다 필요한 시간은 지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아예 초음속 비행에 관한 고려를 완전히 포기하게 되면 설계 시간을 매우 크게 단축할 수 있죠.
결론적으로 보잉은 초음속 능력을 갖추려면 그냥 새로 만드는게 더 빠른 아음속기이지만, High G는 잘 견디기에 고등 훈련기 및 아음속 경공격기로는 충분히 활용 가능한 기체로 T-7을 만들었다고 봐야 할겁니다.
뿐만아니라, 항모 착함 충격 역시 초음속보다는 High G에 가까운 부하인 관계로 조금만 손 봐도 터치 앤 고 훈련은 가능할겁니다. 이걸로 미해군 훈련기 역시 T-7N 계열기에 열려있다고 봐야하죠. (T-50은 터치 앤 고가 그냥 되고, T-7A를 T-7N으로 만들 수준의 개조면 착함까지 될겁니다. 아마도요.)
T-7 계열기가 T-50 계열기에게 명확히 밀리는 내용은, 초음속이 절대 안된다는 점, 대공 기총 설계가 아직 반영 안되어 있다는 점, 윙락으로 인하여 인가된 받음각이 5도 가량 더 작은 20도 정도라는 점 등이 있습니다. 구조 강도도 약간이라면 밀리겠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되진 못할겁니다.
역시나 공허중량이 알려지지 않은게 문제인데요, T-50의 50% 이하였다면 그냥 명확하게 훈련기로 브랜딩 해서 기술력 자랑하는쪽이 나았을 것이고, T-50의 80% 이상이면 그냥 당당히 중량 까고 무장형 예고를 해도 상관 없는 상황이니, 70±5% 정도의 애매한 무게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미공군에게도 납품이 안되고 있는 T-7A로 모하자고?

캐나다 하늘에 t50이 수놓아지는 그 날이 오길

세계 정세가 엄청나게 바뀌고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 fa50이 미국 캐나다 일본에 수출할지 누가 알겠나?
예로 폴란드에 무기대박이 떠질지 누가 예상 할 수 있었는가?

F-35 시리즈의 실제 가동율이 15%~30%에 불과하다는 미의회 보고서가 나왔다고 합니다. 요거 한번 들여다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나가다 몇자 적어 보자면...캐나다 정부와 보잉사는 사이가 대단히 안좋은 상태입니다. 이건 정치적인 문제. 그래서 이번안은 록히드의 TF-50이 일간 유리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트럼프 재선후에 결정날 사항. 캐나다 납품해도 결국 KAI이름이 아닌 록히드 이름으로 납품될것입니다. 근데 록히드는 이건에 대해서 사활을 걸지는 않고 있다는 점. F-35 주문과 F-16 생산에도 급한데....

리베이트 먹겠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T7a 로서는 절대 못하는게 있다는거... 바로 초음속 경험이다... 이걸할려면 f-15나 호넷으로 훈련해야 한다... 과연 미국외의 국가에서 과연 이 비행기로 훈련할수 있는 나라는 중동 산유국빼고는 없다는거...

20 세기까지의 기술발전과 작전개념으로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을 공격할 때 캐나다를 경유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더 이상 러시아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을 겁니다. 중국은 아직도 기술과 작전 개념이 더 발전해야 될 여지가 있어 현시점에서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