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Quora 인용] F-16을 매개로 한 KF-21 보라매와 라팔(Rafale)의 성능비교! 승부의 관건은 OOO에 달려있다? (671화)

※ 6:04, 7:12 SPECTRA를 SPRCTRA로 잘못 표기하고 있고 18:40 나레이션이 순간 중복되고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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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가 떴을땐 눈땡이 돌아갔습니다
소주에 눈물입니다
근데 20대 만든데서 눈돌았습니다
보라매🎉 대한공군 입니다🎉

KF-21 생산은 방사청에서 KIDA의 20+20 의견을 무시하고 원래 계획대로 40대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규모의경제, 규모의 경제라는 말만 많이 들었지 f16과 라팔을 비교해보니 확실히 체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는 가성비 => 해외판매 => 생산량증가 => 수익실현 => 업그레이드,가성비개선 => 해외판매 => .>.>.>.....
동남아, 아랍, 서유럽에서 보라매가 연속으로 판매실적을 올리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KF-21보라매 승승장구하는 대한민국 전투기로 거듭 날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라팔에 비견되는 전투기를 직접만들고 있다니 감개무량 합니다.

K9 자주포가 성공한 것도 가성비 때문이죠..
진화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결과라면.
무기의 발전은 기술발전과 시장선택의 결과 라고 하겠네요.

2026년도 되면 아마도 우리 보라매도 300대 정도의 생산량을 확보 하리라 판단 됩니다 서유럽 아시아 동유럽 중동 국가에서 150대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인니의 분담금 미납과 USB사건, KIDA 등의 여론전과 그로인한 연구원의 사망, KIDA 원장의 선거지원 명분으로 해임안까지 참 말도 탈도 많고, 안타까운 일도 많은 우리의 KF-21 보라매!
그러나 이 30분 영상으로 KF-21 보라매의 앞 날이 밝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신 KIDA의 고병성 단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때 절대적 항공강국 3위는 영국이었는데 프랑스가 2000년 이전에 이미 추월,
대출이 많다고 프랑스 언론이 언플했지만 그 돈은 전부 생산업체에게 투자됐죠.
그냥 대출이 아닌 공여였다면 문제겠지만 돈 받을 구석이 충분하면 대출해주는 게 절대로 이익이긴 하죠.

라팔의 타겟팅 포드는 Thales TALIOS 포드로 외장형입니다.
라팔은 545대의 주문을 받았지만, 가격은 2300억원 수준에 운용주기 비용은 5000억원 정도 예상됩니다.
라팔의 총비용이 F-35 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구독자 20만명 축하합닏자

최첨단도 중요하지만 가성비는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제 전장에서는 단시간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전투가 아니며 전쟁물자는 무한하게 공급 되지도 않기 때문이죠 어느 나라도 오랜시간 전쟁을 한다면 경제가 받쳐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가성비 좋은 장비와 최첨단 장비는 상호 보완 관계가 성립 된다고 봅니다^^* 오늘도 정말 좋은 영상 감사히 보게 됩니다^^*

언제나 알찬 설명을 해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 케비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불금 되세요^^*

미국이 어차피 6세대 안팔고 다른 6세대도 비싸서 왠만한 나라는 못살테고 사우디도 6세대로 도배할 수 없을테니 4.5세대 저렴하게 생산해서 쭉 파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 이렇게 Data를 기반으로 평가를 하고 장단점을 논박해야지!

20만 구독자 달성! 축하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KKMD - 👍🏻 감사합니다.

잘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년내 전자공학 강국인 우리가 프랑스 접수 할 듯.

라팔은 개량의 한개점에 와있지만 KF21은 아직 개량의 진행형죠 점이 더중요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레이더도 KF21은 증폭소자를 국산화 하면서 기존 레이더보다 탐지거리가 10%정도 널어날 그라는 분석도 있고 6세대급 스텔스 필름도 개발와료 단개란 던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이십니다~^^

라팔이 플라즈마 스텔스가 가능하다면 보라매는 메타 물질로 스텔스를 구현 한다는..

아주 훌륭한 분석 입니다 ! 공감 합니다 ^^!

결국 블럭2까지는 라팔이 우세하다는 얘기군요.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겠습니다.

프라보워가 대선에 승리한 지금 인도네시아에 지금과 같은 조건으로 과연 50대가 수출될 수 있을 것인가도 고민해야 하죠. 본인 치적 쌓기용으로 자국에 더 유리한 조건을 내밀었을 때 우리가 절대로 받을 수는 없을 것이고 그럼 인도네시아가 변경조건을 철회할 수 있을 것인가? 앞날을 예측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많이 팔린 기체가 승리자~~~ 그리고, 유지비가 적은 기체가 사용자에게 좋은 기체임. 라팔처럼 생산량이 적은 기체는 F-15보다 비싼 유지비를 지출해서 운영중. 그리고, 전작인 미라지 2000 도입 국가들의 현재 운영상태를 보면 알수 있음

우리나라 AESA 레이더 전력증폭소자가 30W이니... 수율만 좋으면.... 세계 최고의 탐지 거리가 될 것입니다...(F35는 25W급)... 삼각측량만 잘해도 스텔스기를 찾을 수 잇고....
이제 전력증폭소자 양산능력과 소프트웨어를 잘 키우면... KF-21은 세계 최고의 레이더를 가진 전투기가 될 듯 합니다......

그저 원문을 전달하는 방송보다 이런 지식에 근거한 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2040년이면 라팔은 생산없고 담세대 전투기가나옹!

KKMD 볼때나다 수준높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적 영상 뿐만아니라 해외기사나 전문가 분석을 팩트 그대로 전달하고 본인의 생각과 분석은 명확히 구분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좋네요.
전문가랍시고 신인균이나 유용원처럼 구글링하면 나오는 제원들 가지고 본인 생각과 상상들로만 영상만드는 사람들 많은데 제대로된 영상으로 수준높은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KKMD 화이팅!!!

전투기는 국가에 자존심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들도 중요하지만 한가지 보이지 않은 내용이 있어서 사족을 더 할까 합니다.
프랑스 미국 둘다 기술 이전에 지독하게 인색 합니다. 인도가 라팔에 크게 실망한 부분역시 대한민국이 이전에 프랑스 시스템을 구매하며 느꼈던 부분과 동일 합니다. 기술이전의 인색함과 그나마 약속했던 부분의 기술이전 합의 파기를 격은 대한민국이 인도보다 더 잘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쉽게볼 상황이 아닌게, 기술이전을 하면서 일부 부품들의 자급도 가능해지는 단초 이기에 이를 마냥 무시하기는 힘듭니다. 예를 들어 개당 수천만원하는 착륙용 탐조등 램프 역시 별것 아닌 부품이지만, 이를 비슷한 상용품으로 교화 할 수 조차 없습니다.
라팔 수출을 자세히 보면, 프랑스 공군이 먼저 인수하고 이를 중고로 납품하는 사례를 들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 안 되지만, 이를 통해 프랑스 정부가 직접 품질 보증을 하는 단계라 볼 수도 있고, 중고로 만들어서 가격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렇게까지 변칙을 쓰지 않으면 가격등 저해 요소가 많다는 뜻 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큰 장점은 바로 신속한 후속지원, 자체적 정비 인프라 지원 (현지 MRO) 입니다. 이게 작아 보이더라도 아주 이주 큰 문제 입니다. 운용 대수 또는 생산 대수를 걱정하는 것은 장기적인 정비수요 충족을 위한 부분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대량의 기체를 운용할 대한민국이 어마어마한 군수지원 체계를 보유 했다는 부분으로 상쇄 가능한 부분 입니다. 예를 들어 세네갈이 지구 거의 반대편에 있는 대한민국 기체를 살때는 그만한 해결책이 있기 때문 입니다.
만운 밀매들이 스팩 언쟁을 하지만, 실제 운용군은 운용의 문제역시 비슷한 비중으로 고민 합니다. 대한민국의 90%가까운 운용 능력을 직접 전수 받기 원하는 나라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그렇게 잘 팔린 Leo2 탱크도 전문적 후속 군수 경험 공유 플랏폼이 없다는 예를 보면, 한국이 군숮원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수 있습니다. 공동구매로 필수 지원 요소 및 소모품을 구매 할 수 있다는 부분은 운용군 입장에서 어마어마한 장점 입니다. 우리가 지금 E7A의 FMS가 열려 공동 구매를 하기를 원하는 것을 보면 이해 쉬운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무기는 단순 가성비 이상으로 실제 운용의 지원 및 발전을 위해 생산자가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상황 입니다. 이는 돈으로 메울수 없는 장접 입니다.
이 내용이 라팔 또는 F16 분석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 추가 합니다.

이제 우리가 과거 프랑스가 차지 하던 방산 선진국의 위치를 서서히 잠식해 가고 있는 듯 하네요. 어린 시절에는 감히 꿈도 못 꾸었던 일이 벌어지네요.

명품은 못되더라도, 쓸만한 물건을 괜찮은 가격으로 짧은시간 안에 살수있네.
근데 물건 사면 이것 저것 챙겨주는것도 참 많아. (기술지원 + 군수지원)
주머니 사정 아쉬워서 고민하는 많은 나라들의 합리적인 선택지..
이래나 저래나 방산관계자분들 영리하긴 한것 같아요,
모든부분에서 참 대단한것같습니다.^^

케빈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볼게요~ 즐주하세요~ 일하지 마시고^^

늘 시청하며 좋아요를 빼놓지 않고 눌러왔던 구독자로서 뒤늦은 감이 있지만 멤버쉽에 가입했습니다.
온갖 루머를 생성해서라도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유튜브 시장에서 이렇게 철저하게 검증하고 기사를 올려주며 혹시 오류가 발견되면 바로 수정해 주시는 케빈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방에 대해 육,해.공 전반에 걸쳐 많은 지식의 업그레이드가 되고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라팔은 최대한으로 처주어도 4.5세대.... 이젠 세월이 흘러 확장성 0%... 특히나 스텔스성과 멈티로의 확장성도 없다... kf-21 은 최소 4.5세대부터 출발하며 스텔스성과 멈티로 확장가능성을 가졌다... 5세대 6세대를 따지기전에 미래전장에로 확장이 가능하냐가 현세대 전투기의 기본....

기술이전하면서 팔지 말라는 주장을 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답답햇던 적이 많앗엇는데, 케빈님의 마지막 결론! 생산량이 중요하다! 기술이전을 후하게 해주더라도, 생산라인을 오래동안 유지하는것이 맞는거 같다는 말을 들으니 속이 후련하네요

맞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중요하죠. K9만 해도 그렇습니다. 독일 자주포 PzH2000가 약 두배 가량 비싸다고 합니다. 그럼 독일 PzH2000가 K9 두배의 역할을 하느냐? 절대 아니죠. 단순하게 같은 예산으로 가정하여 편성한 PzH2000 100대와 K9 200대가 붙으면 PzH2000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이는 전투기도 마찬가지죠. 그렇기에 멀티롤로 진화한 FA-50 블록 20이 비싸졌다고 하더라도 FA-50 블록 20을 선택해 규모의 공군을 육성하는게 중요한 겁니다. 이제 그 흐름을 KF-21이 이어 받을 시간입니다.

KF-21이 가성비를 지니려면, 초기 생단대수를 지금 보다 20~40대 정도 더 늘려야겠죠. 그러면 88대(한국+인니)일 때 생산단가 + 운용유지비용 보다는 108~128대 일 때의 생산단가 + 운용유지비용이 더 낮아지겠죠. 결과적으로 KF-21 가성비를 높히려면 초기 생산대수를 확 늘려놔야 할 것 같네요. 한국 공군에서 더 사주던 외국 제3자 파트너를 끌어들이던 해야겠죠.

k21은 f16보단 슈퍼호넷을 스텔스화한 느낌

정말 심도 깊은 리포트.... KF-21 말레이지아/ 필리핀/ UAE / 사우디 등등 많이 팔아야 겠네요 ....

생산량 보다 판매량이 더 와닿는 표현 일거 같네요.

지금은 4.5지만 앞으론 5~6세대 이상 갈것이 확실합니다 초음속미사일, 스텔스모닉, 스텔스추적레이더등 가지고있는 기술만으로도 6세대 이상이죠 강력하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간수도 못하는 최첨단기술은 국민들의 피눈물을 짜서 개발해서 간신배들에 의해 해외로 빼돌려도 아무런 행동도 못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답답하기만하다
국익에 반하는 기술들을 빼돌리면 삼족을 멸하는건 어렵더라도 최소한 빼돌리고 취한 이익의 열배는 환수할수있는 법적기반을 만들고 철저히 지켜지기만 바랄뿐이다.

신뢰있고 퀄리티 있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KKMD 화이팅~~

라팔과 보라매는 일단 국내수요부터 차이가 큽니다.
아마 20년간의 국내 수요만으로도 라팔의 20년 전체 생산량을 넘을겁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군함을 만들기 까지 각종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러한 내용을 발판으로 현대의 이지스함을 만들수 있었다.
전투기도 마찬가지일수 있겠으나 전투기는 시행착오가 있을시 그 피해가 엄청클것이다.그러므로 현재 기술진들의 노고가 정말눈물겹다.
이것이 나라에 대한 충성이다.

5 gen 이라고 함 록마가 잘도 도와줬겠죠? 그리고 마지막 의견이 확실하게 엄지척이네요. 팔2팔2

역대급 분석영상입니다. 진심 박수 짝짝짝

급이 다른 기체인데 강제적인 비교는 잘못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엔진크기도 크고 에이사성능도 보라매가 좋고 항전장비는 비슷하다고 보면 라팔은 f16과 비교하는게 맞겠죠.

델타잉 기체들이 전익기 다음으로 효율이 넢다는건 팩트
이전싸지는 델타윙들이 기동성이 문제였는데 카나드윙과 fbw로 단점 극복
다만 스텔스 하기엔 전체적으로 적힙하지 않은 형상

라팔의 기체크기가 F-16보다 작고 그에따라 항속거리가 짧아 작전시 기본으로 밥통 세개가 기본이지 않나요

결국 라팔의 성능이 현재 개발 중인 K21보다 좋다는 것이네요.

생산라인이 돌아가느냐 아니냐의 차이를 잘 보야주는 것이 k9과 pzh2000이겠죠.

현재 방산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는데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고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방산중 잘하는 영역에 물력 재력 인력을 더 투입 한다면 방산 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수출도 확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라팔은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되고 있는 기체이고 장점이 많은데, 가격이 높고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태이고...
KF-21은 아직 개발 중이고 여러 방향으로 개선도 추진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라팔과 KF-21을 직접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겠군요.

블럭3는 엔진부터 기체크기까지 전혀 다른기체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내용이 길어도 아주 유익한 자료였습니다.

1등 선리플 후감상 감사합니다,

F-16만큼의 실전 사례가 라팔에도 있었으면 좀 더 비교하기 쉬웠을텐데 현실적으로 그렇지못하니 그점은 좀 아쉽긴 하네요.

내 나이 70이 되면 보라매가 짱 먹겠네요.ㅎㅎ

저도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비싸고 성능좋은 최고의 무기보다 저렴하지만 금방 만들어 전투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무기들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벌어지면 첨단 무기들은 무조건 생산및교육 속도보다 소모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F16이랑 라팔이랑 생산량 차이가 확실히 크네요.

중동이 핵심

내나이 80되야
Kf 21 5세대 보겠네 그때까지 살수 있으려나!
5세대 아니 6세대까지 보고 죽어야지 !

궁금한게 내장형 전자전 장비인 ASPJ AN/ALQ165가 KF16은 물론 PBU에도 성능 개량사업으로 장착 된걸로 아는데 오래전이긴 하지만 들었을때 복좌에는 포드를 사용 한다고 들은듯 하지만 이 장비는 수퍼호넷에도 장착되어 있죠 성능상 포드형 보다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포드형의 지향성 한계로 차이가 나는걸로 말이죠 설명 하시는 내용에 왜 전 이 장비 존재 자체가 없는거 처럼 설명 하시는거 같은까요? 포드형 장착은 선택의 문제이지 KF16에 전자전 포드가 없으면 전자전 수행이 불가능 합니까?

현재 라팔 버젼과 KF-21 블록1과 가격을 비교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네요. 서로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를 할려면 최소 블록2정도는 되어야 될듯합니다.
이것은 kkmd님이 말씀하시는 오류가 있네요

26:00 50년, 반 세기를 잘못 쓰신 것 같네요

예전 밀리터리시대 F-16 vs 미라지2000, F-15 vs 미라지4000 대부분 미제가 이겨서 라팔이 튀어나온....ㅎ 라팔이 f-16이랑 비교되는게 라팔보다는 f-16 진짜 많이 컸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올드 밀덕의 단편적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KF-21과 동시에 마하5 이상의 스텔스 무인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전쟁시 최선두에서 적 레이다나 전투기를 깨부수고 다니는 것은 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다만 전투기 전자전의 경우 alq-218같은 리시버로 결국 상대의 레이더등 전파 정보를 수집분석해서
적의 전파를 파악한 후 alq-99(이젠 그라울러도 alq-279업그레이드 한다고 하구여) 전자전 재머로 상대전투기나 미사일의
레이더(혹은 레이더시커)를 아에 통채로 먹통으로 만들거나 교란해서 빗나가게 하는 역활을 하는건데..
eo-das같은 360도 상황인식과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 봐야겠져..
물론 eots 같은 광학센서와 irst같은 적외선 센서등까지 통합된다면 더 유리해지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날씨의 영향도 안받는 레이더가 광학장비나 적외선 센서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즉 라팔이 eo-das까진 아니더라도 가시광선(전자광학장비)이나 적외선으로 360도 관측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절대 전자전에서 더 유리하다고 보긴 힘듭니다.
레이더 리시버의 성능이 전자전에선 훨씬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즉 라팔의 f-35급은 안되지만 그나마 나은 360도 상황파악능력이 bvr의 핵심이 전자공대공 능력과
연결된다고 보긴 힘듭니다. 질화비소 이용한 레이더를 사용하고 수많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있는 미국보다 레이더 기술이 떨어지구...게다가 엔진의 안정성과 기본성능 역시 떨어져서
자체출력자체도 좋다고 보긴 힘듭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미국과 비교해서 그렇단 거지만..
게다가 전자전 포드의 능력은 미국이 넘사벽이져... (한국군도 alq-184를 거의 모방했다고 보는
alq-200의 업그레이드 버젼이 ew-suit이져..즉 적어도 현 시점에선 전자전 포드의 능력 역시
kf-21이 라팔보다 우위일 가능성이 높져... 이건 f-16v 역시 마찬가지일거에여)
그리고 f-16v야 360도 인식능력뿐 아니라 기본적인 eots장비랑 irst도 4.5세대기 치곤 좋은 편이 아니지만
kf-21의 eots는 현존 f-35보다 더 낫단 얘기도 있구, irst도 서방내에서도 최신버젼 센서입니다.
360도 인식능력 부족은 kf-21의 약점이 확실하지만 (적어도 eots장비를 블록3버젼이후 갖추기전까진..)
어느정도 제한된 범위내 (주로 전방이겠죠?) eots와 irst자체의 능력은 프랑스 라팔이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이상 kf-21이 더 낫다고 볼수 있구여...

근데 라팔보다 KF21이 가격이 더 쌀 것이기에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장땡입니다~~대충 숫자 갖춰놓고 억지력만 가지면 됩니다.

군사 지식에 문외한이더라도 30년 차이가 나는 기체를 두고라도 어떻게 비교 가치가 있나?
옛날 박스형 그랜져에 첨단 엔진 넣어봐야 현재 그랜져와 더 낫다고 할 수 없다 ....
방산 분야에 있는 연구원들이 존경스러운게 그 좋은 머리로 의대 가서 돈 잘 벌고 살 수 있을텐데 월급쟁이로 정년 60세이후 노후 걱정해야하는 현실일지라도 애국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게 ....

kf w전자전 그라울러처럼 1대당 5대 무인기를 운용 할 것입니다
즉 무인기가 kf21 무인기가 전체 공중전의 흐름을 바꿀 것입니다

자동차처럼 전투기도 세계3위로 가자

라팔의 전투행동반경은 2킬로리터 보조연료탱크를 3개 장착한 다음 나옵니다. 자체연료만으로는 F16과 비교한적 없음

KF21의
1버전 4.5세대.
2버전 4.75세대
3버전 5세대
4버전 5.5세대.
이 것만 성공한다면
가성비 좋지 3.000대는 무난하게 팔린다고 본다.

무인기가 초계정찰 수행 하는데 이 무인기는 기본 스텔스기체 에 스텔스 대공 미사일 탑재 할 것이고 5대정도 비행하고 기동력에서 및 스텔스 기능은 유인기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
이미 무인기 개발의 기본 틀이 만들어진 대한민국이다

3세대 보라매가 나올 쯤엔 구미에선 6세대 전투기가 날아다닐 수도 있겠죠

2차 대전에서도 독일 전투기와 독일 군함들이 성능이 좋았지만 영국 미국의 가성비 전투기와 군함들이 결국은 숫적 우세로 판세를 뒤집어 승리를 하게 되었죠~!

5:19 자동지형추적 (ATF) 입니다. 오타 수정 부탁드리고요, 터레인 팔러잉은 F-16도 매우 초기부터 지원된 기능으로 라팔에 특별한 우위가 있다고 하기 어려운 기능입니다. 전자지도와 결합된 TERPROM도적용된지 매우 오래된 기능입니다.

전차는 여러 가지 능동 방어 장치가 도입되고 있는데 왜 전투기는 그런 장치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일반인 상식으로는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고 더 비싸니 더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고, 미사일 공격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도 전차보다 더 여유가 있을 것 같은데,
왜 능동 방어 장치 비슷한 거라도 도입된다는 얘기가 없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밀리터리 쪽 상식이 부족해서 생각한 걸지는 모르지만요.

block 3는 KF-16과 F-15K를 대체하면서 200대 이상 획득해야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한가지 간과하신 사실이 있는데 미국 국내용 프십육은 어떨지 몰라도 수출용 프16은 전자전 레이더 등등 항전장비에 확실한 너프를 먹는다는겁니다 그리스나 인도의 예에서 보듯이 다운그래이드로 인한 심각한 전투력 저하가 있어요 프16은 . 반면 라팔은 다운그래이드 없기로 유명합니다 . 최신버젼에선 한국에선 이제 막 개발했지만 실용화엔 시간이 걸리거나 개발중인 내장형 평판 위성안테나 / 링크16과 호환되는 전용 데이타링크시스템 / 신호수집기가 없는 한국에서는 비교하기 어려운 통합전자전능력 등등 라팔의 장점은 너무 명확하지요, f35같은 확실한 우세기를 정치적인 이유로 살수없는 나라들은 일단 우세기가 있어야 하므로 라팔은 좋은선택이 될수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갈길은 라팔이 이루지 못한 가성비 + 해당국가 무기 인티 + 기술지원 등등 우리만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수출이 되야 생산량이 늘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승부의관건 000 에 있다.
생산성도 , 규모의경제도 모든걸 한방에 해결 할수 있는 땡땡땡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000 사우디 에 있다. ^^ 또는 빈살만 땡땡땡 이면 체크메이트 투자금액 만으로 모든걸 해결 될수 있다고 봅니다. 짧은 사견이오니 가볍게 미소 짓는 뎃글 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럼kf21은저고도비행안돼요?

인니가 보라매 전투기 48대를 단순히 라이센스 부품조립생산 하는것으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에 참여하고 분담금 1조7천억원을 완납하지는 않을것이다. 이슬람국가 인니가 한국형전투기 사업에 참여한것은 무기선진국에서 접근조차 할수없었던 전투기 핵심기술과 수출권을 한국으로부터 얻기위해서다!

작은기체에 보조연료탱크를 주렁주렁달고 둔한 기동을하는 꼰대기체와 비교하는게 가당한지?

이런 유튜브 영상에 담긴 아이디어도 고려하지 못한 KIDA는 도덕책

신생 Kf21이 앞으로 끝물 f16의 대체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라필과 유로파이터 등도 어째든 전면 rcs가 낮아지는걸 염두에 두고 설계된건 사실이죠. 사실 f-18e/f 슈퍼 호넷도 f-16보다 전면 rcs는 낮습니다. 이는 설계할때 이를 고려하여 설계한 덕분이죠. kf-21은 이들 보다는 좀 더 낮은 전면 측면 rcs를 가질수 있는 형상을 가진것은 확실하죠

라팔아
팔렸네?

캐빈!
지금 추세로는 24년 뒤 100 만이지만
중간에 가속력은 아무도 모르쟈나요?
갑자기 한국무기들을 사간 나라 사람들이 번역기를 돌려서라도 가입하고 돌려 보게 될 줄!

아...그리고...요즘 간간히 언론에서도 T-50과 관련해서 미국과 접촉이 있다는 보도도 있고 Megaprojects youtube 등에서도 Korea’s Beloved Fighter Jet: The KAI T-50 Golden Eagle와 같이 밑밥이 등장하는 걸로 봐서는 아마 미국 대선 이후에 미국 훈련기 시장에 납품한다를 강력하게 예측해봐요 ^^ 관건은 해군 훈련기 시장도 먹느냐가 관건이라능....

그렇지 열심히 무기를 다투어 만들어야 인류가 더욱 행복하겠지?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함이 인류에게 득이 될 거라는 상상은 실로 어리석은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