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368호-자유를 찾는 중공 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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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6. 10. 19.
  • 중공을 탈출해서 자유를 찾아 홍콩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
    -기아에 시달리다 못해 죽음을 각오하고 중공을 탈출해서 홍콩시가의 변두리 산으로 피신.
    -홍콩식 옷으로 갈아입고 감시병을 피해 탈출하는 수많은 사람들.
    -홍콩에서는 더이상 난민을 수용할 수 없어 중공으로 다시 피난민을 돌려보냄.
    -중공 난민들에게 먹을것을 던져주는 시민들.

댓글 • 8

  • @hongsunuk8382
    @hongsunuk8382 6 년 전 +14

    지금은 홍콩 집값이 너무 비싸서 집값의 싼 중국에서 살고 있음. 부동산을 외국한테 함부로 주면 안됨

    • @troubler793
      @troubler793 3 년 전 +1

      홍콩 가봤는데 장난아니더라구여 쿼리베이쪽 익청빌딩 가봤는데 거의뭐 속된말로 닭장수준 ㄷㄷㄷ 마카오는 더하던데 ㅠ

  • @uiyongi
    @uiyongi 년 전

    0:44 이거 데칼코마니??

  • @ImSin_MyeongLi
    @ImSin_MyeongLi 3 년 전 +4

    썸넬ㅋㅋ
    류 뭐시기 아니야??
    준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