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시니Pick] 대구까지 태워준다는 외숙모의 친구? 차 안에서 아주머니와의 섬뜩한 대화｜

말하지 말라는걸 전국 방송 때려버리네.. 제보자 대단..

정말 곱씹을수록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사연자님 아무리 무서워도 상대가 미래를 정확히 맞춘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이질문은 꼭 하셨어야죠!
미래 로또 1등 당첨번호!!
안타깝다 진짜....이 좋은 기회를 그냥 보내시다니....

귀신 할려면 이제 2종 보통 운전면허도 있어야됨ㅋㅋㅋㅋㅋ

저런 귀신은 왜 아무 무고한 사람을 저승으로 대리고 가려고 하는거야. 정말 기분 더럽다
이 세상에 얼마나 질 나쁘고 못된 것들이 넘쳤는데. 제발 그런 것들 좀 영혼을 씌워서 대려가라. 이 미련한 귀신들아
깡패, 양아치, 건달, 범죄인들을 대리고 가라고 . 왜 선하고 착하고 성격 좋은 사람을 괴롭히냐. 천박한 귀신들아 ~ ㅋ

저 여자 배우분 보면 볼수록 대단하네요… 연기 진짜 잘 하심 ㄷ ㄷ

근데...봤다고 하지말랬는데...이렇게 방송타서 전국민이 본 꼴이 돼버렸는데...괜찮을라나...

귀신이 한 일: 외삼촌 가게 곧 망하니까 미리 손절하라고 알려줌, 오랫동안 지켜봐줌, 친구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줌, 부모님한테 잘하라고 남은 기간 알려줌, 진짜로 집 앞까지 데려다줌, 가는 내내 미래에 있을 일까지 알려줌, 마지막엔 죽이지 않고 봐줌
사람이 한 일: 공짜로 얻어타는 주제에 계속 의심하고 주소까지 거짓말함, 조언해주는데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역정냄, 생긴걸로 귀신을 판단함, 태워줬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함, 말하지 말라했는데 기어코 제보함

미래 맞춘 것 보다 귀신이 운전한 차 타고 ㄹㅇ로 집까지 온게 더 대단하네

날이 갈수록 분장실력이 ㄷㄷ

집까지 데려다준거 웃기넼ㅋㅋㅋㅋㅋ

기웅씨 사투리 정말 잘한다 그랬더니 안동에서 사셨군요 너무 잘한다 했어요 상황배우들은 부산쪽 사투리 쓰는데 진짜 대구쪽 사투리는 기웅씨가 제일 잘쓰시네요 / 근데 아무리 90년대 초반이지만 대구 중구쪽인데 시골길은 너무 했다 그래도 주택지에서라도 촬영하지

이런 경험들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제정신으로 살아갈수 있을까..

와..... 이번건 귀신이 아니고 악마같음.... 대박 ㄷㄷㄷ

무당좌 이번엔 귀신되다.
그나저나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그 귀신이 민수씨나 가족한테 원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고한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일은 하지않으면 좋겠네요.

이번거 ㄹㅇ 외국 호러 거장이 각색해서 연출하면 꽤나 볼만한 스토리 ㄷㄷㄷㄷㄷ

기웅씨 찐팬이라드니 대본 열심히 외워오신게 느껴져요 ㅋㅋㅋ 넘 잘 읽으심 ㅜㅜ 재연배우분들 연기도 대박이고 연출도 좋고,,날이 갈수록 퀄리티 좋아지는

소중한 사람을 잃으셔서 참 마음이 안됐습니다 그건 별개로 귀신이 운전하는거 상상해보니 희얀하네 차선도 잘 지키고 속도조절도 잘해야지 거기다 신호도 잘 지키고 ,, 만약 요즘에 귀신이 운전하게 된다면 안전벨트까지 스스로 차야겠네 그거 안차면 삐삐삐 시끄럽게 경보 울리니깐

목소리 너무 좋고~스토리도 너무 좋고 분장이랑 연기력 개쩐다

홀려두 제대루 홀렸는데 어머니 기도덕에 살았네요. 의외로 기도의 힘이 큰거 같아요. 집안에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래도 별일없이 잘들 지내더라고요.

근데 이 이야기 댓글에서 "귀신이 차도 운전하고, 집도 데려다주고 개꿀이네~"이러는 분들이 있는데 꽤 본질에서 벗어난 해석같음. 애초에 고모께서 고모친구가 대구까지 간다고 하니깐 같이 타고가라고 했던것도 없었던 일인것 처럼, 귀신과의 대화나 있었던 일들도 홀린 상황에서 빚어진 일인거임. 실제로는 택시를 탔을 수도 있고, 뭐 다른 교통편으로 이동했을 수도 있지만, 홀린 상황에서는 악마와의 동행인 상황만 기억나고 거기에서 벗어난 기억만 존재하는거임. 마치 출발전 고모와 했던 대화도 실제와 달랐던 것처럼.

10년후 주식이랑, 코인 종목 알려달라해야지...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 날려버리네

박기웅배우 목소리 딕션이 이케좋은지 몰랐음
거의 성우급
잘 들었어요
앞으로 더많은 활동하시면 좋겠음
응원합니다 ♡♡♡

역시 심야괴담..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정말 뭐든 공을 들이면 그 값어치를 하네요 ᆢ아들을 살린 훌륭한 어머님이네요 ᆢ

무당역할 많이하신누나가 악귀분장하니까 새롭네 ㅋㅋㅋ

심야괴담회 보면서 소름 끼친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소름 돋았습니다. 와우.

근래 방송내용 보면서 방통위에서 규제 들어갈까 싶었는데.. 논리적이지 않은 이야기라고 민원 넣지 맙시다. 그냥 그런대로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이시게요. 이런 방송 공중파 기술로 다시 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귀신이 자차도 있고 대한민국 살기 참 좋네요

대본 완벽하게 숙지하고 오셨네요.
역시 찐 배우.

기웅님 사투리가 넘 완벽해요❣️

오늘두 잘보구 갑니다!
와..엄청 재밌고 소름끼쳐요..ㄷㄷ

오늘도 무서운 영상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심야괴담회최고

민수역 하는분 연기가 최고네요~
심야괴담회 달고사는데
이분은 연기 진짜 잘 하셔서
유독 눈에 띄었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팬 되었네용~♡

진짜.... 너무 연기잘하셔 무당뉴나..

기웅씨 목소리 너무 좋네요

공포특집 많이 나오길

6:26 연극인거 알지만 그래도 말하고싶다 서문시장 쪽은 저리 시골은 아닌데ㅋㅋ건물들이 엄청많은데ㅋㅋㅋ

소름돋는 사연속에....
역시 미모돋는 우리 누나~♥

목소리 발음 연기 다 좋음
몰입이 잘 되는 목소리
역시 연기자

와 연기 잘하시는 두 분이 모였다!!!!

저승사자가 친절한 아주머니 모습으로 나타난 이유 -
사연 주인공이 딸 같은 아들이라서 평소에 엄마와 대화도 많이 하고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사연 주인공이 경계하지 못하도록 엄마와 비슷한 나이, 비슷한 모습을 한 친절한 아주머니로 등장한 게 아닐까?
15:24 오늘 37불이면, 진짜 천상계인데... 황제성 님, 갑툭튀 마음의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출근 전 잘 봤습니다 ㅎㅎ

박기웅님, 영화나 드라마,예능으로도 자주 보고싶습니다^^

귀신이야기는 솔직히 현실성 좀 떨어진다고 생각들어 그다지 무섭지않은 편인데(갠적으론 사람관련,사건위주 괴담이 더 오싹) 이 편은 좀 소름돋네...ㄷㄷ 더욱이 차라는 밀폐된 공간이 주 배경이라선지..

아무래도 빙의된것같음...
어후 진짜 최근에 나온 사연중
내기준...제일 무서웠음

보는내내 몰입해서봤네요 진짜 무섭네😨

기웅씨 앞으로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럴겁니다. 무섭게 잘봤어요~~~

@김민형 요즘 배우님 찾아 보는 재미도 있고 심야괴담회가 더 재미있네요 바라지편 연기도 잘보았습니다 가시는 배우의 길에 응원을 보내며 힘내세요^^

기웅씨 빠져들게 잘하시네요
팬으로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배우님들이 전달이 잘 되네요

1:15 이나라 배우님 눈웃음 내 심장ㅠㅠ
7:01 랩틸리언!! 등장!!!

여기 재연배우분들 왠만한 발연기 배우들보다 연기 잘하심...... 꼭 빛 보시길..!

외숙모 친구분 진짜 너무 미인이세요...ㅎㅎㅎㅎㅎ

아정말 이런거 경험하시는분들 다 진짜 대단하다 ㅠㅠㅠㅠ

이나라 배우님 넘나 이쁜것..

사투리도 잘 하시네...ㅎㅎ 대구출신은 반갑

더 무서운건 귀신이 운전한 차를 가지고 구미에서 대구까지 간것도 신기해 진짜

어우 하필 차 안에서...
그래도 제보자분 어머니 덕분에 제보자분이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와~ 진짜 이 사연도 역대급 개소름 이야기네요. ㄹㅇ ㄷㄷㄷ

박기웅님 목소리 좋으시다 역시 배우님들 나올때 제일좋다 딕션 좋아

심야 괴담회도 가능하시면 두 편씩 올려주세요!! 가능하시면!

기웅님 찐팬 마음 느껴짐
딱 내가 공포물 너무 좋아해서 알지
이 내용
올만에 역대급 이었음 👍

안동ㅋㅋ 고향이데.
느티나무에 사건사고가 정말많았었어요. 그흉가는 뒷길 화장터로 넘어오면 더 대박 흉가체험하러 새벽에갔다 화장터쪽으로 오다가 여름에 모시옷 입고 나오신 할머니보고 놀라서 눈뚜렁에 차날아서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흉가갔다 소리지르다 도망나온거 생각나고ㅋㅋ

진짜 누군가를 지켜야한다는 그 마음이 그런의지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긴하나봐요 과학적으론 아직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들의 경험을 보면,,

사연자분의 10년뒤의 소중한 인연을
잃는다는 말할 때 목소리의
떨림 마음 아프네요~

오늘도 역시 꿀잼

무당역 맡으신 분 연기 잘하시네 잘 보고 갑니다 10:58

심야괴담회 시리즈 중 제일 재밌는 이야기
박재웅 배우 나래이션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건 진짜 존나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게 패널들도 재연영상 같이 보나요? 같이 보면 좋겠는디

팩트체크
1. 귀신은 예언 못함.
2. 과거는 알 수있음.
3. 과거의 사건을 맞추면 미래도 믿게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함(무당 포함)
4. 미래를 실현시키기 위해 관여함

20년도 더 전에 토요미스테리극장 유령버스편 보면 귀신이 1종대형타서 버스도 몰았습니다 ㅋㅋㅋㅋ 세단 자차타는건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ㅋㅋ

근래 올라온 스토리들 중 이게 최고네요!!

개인적으로 레전드편

진짜 배우분들 연기가... ㄷㄷㄷ 무서워

봣다고하지말랬는데 이걸 제보하시다니.. 강심장..

난이거 진짜 무서웟슴 ㄷㄷㄷㄷ 연출도 그렇고 갈수록 분장쩔어....

역시 심야괴담~~~잘봤습니다 담화는 언제 나와요?

봤다고 하지말라는데 봤다고 전국 방송때려버리네ㅋㅋㅋㅋ

진짜 이분이 읽어주시는게 너무 듣기좋네요 단연 최고예요 최고 게속 듣고싶어요 ㅠ

무당언니 연기 덕분에 더 무서움
1:17 넘귀여운거 아닌가요!! 🤭

고 1 때 엄마 돌아가시고
난 하늘이 무너지는 듯 슬픔이. ..
그런데 당시 세입자 분이 황급히 이사를 가셨습니다
이사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충격이었죠
낮에 돌아가신 엄마가
방에서 우리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나서 무서워서 이사간다더라구요
그로부터 얼마안되서 한밤 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허공에서 곡소리가 삼십분이상 들리더군요
돌아가신 엄마목소리였습니다
옆에서 자고있는 동생을 깨워 들리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안들란다고 짜증내면서 자더라구요
그 뒤로도 이상한 일을 경험하곤 하면서
보이지않은 존재를 부정하기가 어렵더군요

귀신이 흑화하기 전 꼬찡긋할 때 너무 예뻤어요

목소리 톤 크기 너무좋네요

한번 귀신의 표적이 되면 끝까지 악운이 든다 하던데.. 그게 저주를 건 사람이 죽거나 저주를 풀어주지 않아서 그 힘이 계속 작용한다는것과 마찬가지인 원리 인거 같아요 귀신때문에 만들어진 운명이었으면 분명 영적이나 신의 도움을 구해서 피해갈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와 진짜 리얼하다 무서

엄마의 사랑때문에 산거네 ㅠㅠ

몸이 좀 피곤했는데, 이 영상 하나로 싹~~

아주머니 피부가 왜 이렇게 좋냐

참고로 저런 귀신은 무속에서 일컫기를 허주라고 합니다 즉 마치 신인 마냥 자신이 뭔가를 다 안다고 해 예언 아닌 예언이란 헛소리로 사람들을 꼬드기거나 심한 경우 신 행세를 해서 그 사람에게 빙의하는 짓까지 벌이는 악귀 인거죠

기웅님 경북사투리 완벽해요! 깜짝놀랐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기다립니다:)

처음부터 귀신이 설계하여 차에 태워 데려갈려고 했다니.. 무슨 영혼 인신매매도 아니고.... 점점 더 진화하는 역대급이다....

10년뒤에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고한거보면 애초에 못 데러간다는걸 알고있었다는거 아닌가.. 그때 데려갔으면 10년뒤는 없었을텐뎅 `-`

세상 좋아짓다 좋아짓다 카더만 이젠 귀신도 차 몰고 다니고 대단하다 90년대 대한민국!!

난 간만에 보고 소름 돋았는데 안 믿긴다는 사람도 많네 난 갠적으로 역대 심야괴담회 사연 중에 제일 소름 돋았음 ㅜㅜ ㄹㅇ 어떤 댓글처럼 호러 거장 감독이 각색하면 볼 만한 영화 될 것 같음,,,

오늘 처음 와봤는데 너무 좋아요

잘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