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의사 9월 라방 Q&A

라이브방송 너무 유익했습니다!종종 복습할게요😤😤

0:41 인사 시작
1:10 새로 장만한 마이크
1:46 핑크 헤드셋 안녕
1:55 새 프로그램 세팅으로 분주하심
2:32 마이크 구입 재원 설명 + 뿌듯해하시는 중ㅋㅋㅋ
3:54 멀티가 안돼요 질문 놓칠 수 있어요
5:00 유튜브 채팅 창 띄우기 작업 시작 ㅋㅋㅋ
5:48 믿거병원 영상 싫어도 뭐 기분 나빠도 딱히 선생님 탓은 아닙니다
6:18 선생님 사라지심 화면설정창이 가림.. 널 원하는게 아니야
7:00 청진은 기본!!! 평소에 들어야 실력도 UP!
8:48 한국은 추석인가요?
9:08 슬개골 탈구 수술 후 무리 될까봐 걱정이에요(힐링되고 나면 괜찮아요)
10:20 슬개골 탈구 수술 후 재검의 중요성
11:30 수의사 입장에서 보호자가 본인 진료에 이의제기시 느끼는 감정
14:54 현재 같이 지내는 반려동물의 생이 얼마 안남았을때 보호자에게 기대되는 태도
16:12 관절염은 완치 불가입니다
17:20 유튜브나 트위터의 무지몽매한 자들 대처법
18:34 환절기 동물들 호흡기 질환 케어
19:06 동물도 지적장애가 있을까?
19:42 말안듣는 보호자 in USA VS 한국진상의 차이
20:48 21세기 미국에서 곰사냥꾼 견이라니...(잔혹)
22:33 발바닥 시즌인가요? 풋밤, 풋크림 질문이 많군요
24:40 젤리 케어요?
25:30 미국 수의대 진학을 위한 학점 기준
26:30 스케일링에 정해진 마취 프로토콜이 존재하나요?
27:57 옆광고 하시는중-과일소주정도 알콜도수 와인광고 ㅋ)
28:45 미국 외과 레지던트 채용의 후덜덜한 경쟁률(낙타가 바늘구멍 뚫으면 다행)
30:00 마실 것 좀 가져올게요
31:15 식욕이 줄고 활력이 줄었다면 건강검진을!
32:00 캐나다의 vet school
33:53 선생님 트위터 아이디는 "미국수의사"로 검색하세요
34:00 말하고 싶은 소재가 고갈이 안돼요
34:30 제 라이브를 제가 찾았습니다(트위터 링크 작업)
35:10 복막염 백신의 효과?
35:55 파상풍 주사 성분이 뭔지 모르겠어요 (feat. 고양이 할큄)
36:30 복막염 치료제의 효용성 (?)
37:58 문제되는 개구호흡 (일시적 호흡 문제 말고)
38:22 과산화수소수를 통한 응급 구토
39:00 약이 몸에 무리가 간다고?
39:25 만성 췌장염의 경우 식이는?
41:12 양 극단을 달리는 한국의 보호자들 특성(극성 vs 무심)
41:55 식이 알러지 사료 테스트
42:20 골두절단수술과 회복
43:05 진료 볼 때 많이 다치시나요?
45:05 사료 소분 안해도 되나요?(feat 오메가3 산패)
45:52 고양이 스케일링( 다 못따라가요 아시면 대답 도와주세요)
46:35 선생님 동물들은 2개국어를 하나요?(feat. 저먼 셰퍼드의 독일어)
48:43 코코넛 오일(클레어쌤의 발작버튼)
51:40 뒤늦게 수의대 진학이 하고 싶은데 늦었을까요?
53:40 생리할 수록 암의 발병률도 높아져요
54:20 머리카락은 치우세요
54:55 셀프스케일링 위험성, 무의미성
55:59 유치 발치 후 염증 관련(뿌리까지 뽑자)
56:30 스케일링 주기
57:45 클레어쌤 이전 병원 고객님 쫄보 집사님 등장
58:20 췌장염과 보조제
59:20 오이, 당근, 양배추 간식 괜찮아요
1:00:35 아포퀼 괜찮아요 (but 알러지? 피부병? 푸드 알러지? 원인부터 찾고 처방하기)
1:01:08 펫코나 펫스마트 병원 비추 (미국 사시는 분들 보세요)
1:02:28 천식이 마취 위험도를 높일까?
1:02:42 근육량과 고양이 크레아티닌의 연관성
1:03:40 ALT 수치 높으면 보조제? 왜 높은지부터 알아야해요
1:04:20 동물의 갑작스런 사망, 조치가 잘못된 걸까?
1:05:08 노견도 예방접종을 다 해야할까요?
1:06:21 사람용 오메가3 먹여도 되나요?(옆광고아닌 추천 있음)
1:07:10 생리 고려보다 중성화부터 해주세요
1:07:30 고양이 비건사료 말이 되나요?
1:08:15 반려동물 응급시 처치법(ex. CPR-영상 고려해볼게요)
1:09:00 클쌤 영어 공부, 실력향상 언제?
1:09:15 안구적출, 녹내장 모든 처치도 fail이면 하는게 좋아요
1:09:50 수의테크니션이 되는 법(테크니션 제도화의 필요성)
1:10:32 알러지원을 찾기 위해 단백질 직접 급여한다고?
1:11:08 영양제 효용?
1:11:28 음수량에 대하여
1:15:00 부산물이 나쁜가?
1:15:55 피검사란, 피검사 정상범위를 어떻게 정했나
1:17:20 유학, 이민과정이 수의사 취업에 방해가 되나?(직업선택과 이민은 다른거에요)
1:18:40 신장수치 상승의 원인은 다양해요
1:19:11 솔방울 뺏으세요
1:19:24 식분증
1:20:20 미국 수의대생 시절 중성화수술 등 수련정도
1:21:52 개 항문낭 자연적으로 나오나
1:22:45 개가 울면서 쓰러지는 경우
1:24:00 습식이 고양이에게 크게 좋은가
1:25:00 이사 등 극도 스트레스시 안정제
1:25:25 강아지 양치 횟수/day
1:25:28 강아지 켁켁거림 진단 필요해요
1:26:28 폐부종 심장병 진찰 후 기록을 안한다? 선생님은 합니다(feat 존멋영어)
1:28:30 probnp 키트 검사
1:30:00 심초음파 재검 적정 텀 (6개월)
1:30:52 미국에서 수의사를 어떻게 부르나요
1:31:20 다른 강아지 소변 못먹게 하세요
1:31:37 에디슨 병 관리
1:32:40 진단 등 해드릴 수 없는 거 말고 다른 질문 해주세요
1:33:25 클레어 쌤에게 관심을 갖는 클라이언트?
1:34:18 4일만에 실밥 풀지 마세요
1:34:25 선생님 취미생활 / 휴일도 쌤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1:35:35 쌤 혈액형 맞춰보세요
1:36:00 크릴오일 먹이지 마세요
1:36:18 클라이언트의 관심 차단 어떻게 하나요
1:37:45 레지던시 매칭 시즌이라 3월까지 편할 날이 없어요
1:38:02 백내장과 자외선
1:38:15 유튜브를 할 수 있던 계기(feat.COVID-19)
1:39:40 시추 피지낭종
1:40:20 봉사활동 어느나라부터 가고 싶으신가요
1:41:00 언젠가 팬미팅을 하게된다면 클레어쌤 플랜은...
1:41:30 혈액형 공개
1:43:00 봉사 팬미팅 사인업 지금부터 부탁 드립니다/ 채널 커지면 멤버십 활용 계획
1:45:00 한국 병원들이 몸사리는 부분 (환자에겐 마이너스)
1:46:15 리뷰에 의존하지 마세요(주관개입 왜곡 베이스)
1:47:32 선생님 유튜브는 서당개 프로젝트입니다
1:48:33 수의과 교과에 반려동물 영양학이 있나요
1:49:00 롱텀으로 보면 pet insurance 는 도움이 됩니다.
1:49:24 슬개골 탈구는 grade의 문제, 있는 건 있는 거에요
1:50:18 차림새 보고 검사 여부 문의하다니...
1:50:52 클레어쌤은 평정심을 지키기는 프로페셔널보다는 잘못된 건 지적하고 싶다
1:51:45 펫보험은 상품별로 달라 딱 추천이 어려워요
1:52:15 클쌤은 고양이 식빵굽는거 좋아해요
1:52:30 스케일링 99만원, 추가적 검사는 왜 했나, 설명은 했나 여러 변수 가능성
1:53:25 커뮤니케이션 및 기록의 중요성(빌런 방지용)
1:53:35 노령에서의 펫보험 큰 의미가...
1:53:52 한국의 펫보험과 미국은 좀 달라요
1:55:00 수의사 입장에서 펫보험 가입된 환자는 최선의 치료를 할 수 있어 환영입니다
1:55:32 헤어볼 토 한달에 한번 정도는 괜찮아요
1:56:10 한국 펫 보험은 한정적이에요
1:56:15 라프로스가 고양이 30년 살 수 있다는 그건가요?
1:56:55 수의학은 인간의학보다 항상 후발주자에요 사람>개>고양이
1:58:00 고양이 약이 성공이면 왜 사람이 아직 심장 이식을 할까요?
1:59:19 혈검 매달 할 필요는 없습니다(연 1회는 오케이)
1:59:40 목칼라 절대절대절대 풀지 마세요
2:00:30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클레어 선생님..일,공부,유튜브,논문...엉엉 힘들어요
2:01:10 현재 작성중인 논문 설명 및 그를 위한 시체 해부 등 바쁜 일상
2:02:02 그래서...유튜브 댓글 일일이 다 못달아도 이해해 주세요(다 읽어봅니다)
2:02:28 단백질 부족이 발톱부러짐을 부르진 않아요
2:02:35 만성 췌장염 고기 끊으세요(저지방식 먹이기)
2:02:40 발톱부러짐의 원인은 다양해요(면역,염증 etc.)
2:02:55 카피약 효과 별로 없어요
2:03:00 강남역 등 길거리 쇼핑 좋아요(feat 귀걸이)
2:03:20 수의사도 인터넷 검색해요 다 알 수 있나요?(최신자료 확보 목적)
2:04:00 수의학 커리큘럼
2:04:52 강아지 전립선 비대증 중성화로 해결됩니다
2:05:15 고양이 평균수명에 영향을 주는 주 원인은 심장, 신장
2:05:45 암은 결국 나이 많을 수록 종별 불문 사망 1순위
2:06:39 동물 때리는 건 미친 거 아닌가요?
2:07:28 쌤이 좋아하는 쫄보집사님(이미 소개된 분)
2:07:39 중성화 나이 불문 안했으면 빨리 하세요
2:08:04 고양이 유선종양 80%는 악성입니다(중성화 하세요)
2:08:14 채혈시 채혈 부위는 신경 안써도 됩니다
2:08:39 귀터는 원인을 찾아야 청력 손상 원인도 나와요
2:09:24 예전엔 노래방을 많이 가서 목이 잠겼는데 지금은 말을 많이 하니 잠기네요
2:09:30 고양이 유선 종양은 최악입니다(중성화 하세요)
2:10:00 중성화 안한 고양이 파양률이 중성화한 고양이보다 훨씬 높아요(중성화 하세요)

완전 유용한 정보를 카리스마 넘치게 알려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구 🥰
클쌤 영상 시간 날때마다 정주행 중인데 넘 매력터짐>.

드디어 마이크 ^^ 멋집니다 앞으로 라방 많이 부탁드려요

선생님 라방에 못들어가서 아쉽지만 재방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매주 이시간 하시나요?
오늘도 꿀팁들 많이 듣고 좋아요👍👍

중간에 보다가 일이 있어 나갔는데 바로 올라오네요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ㅎ
+) 코코넛 오일이 상술 이군요 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새로운 정보 얻어가네요! 거칠어도 괜찮군요 감사합니다😆

영상 바로 올려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선생님 말씀 정말 빠르면서도 잘들리고 마이크 목소리도 넘나 방송인이신데요?
아무리 봐도 사기캐이신분 맞는 거 같아요
부족함이 부족한 거 빼고는부족한게 하나도 없으시니 안좋아 할 수가 없네요

서당개 프로젝트! 선생님 유튜브를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목 아프지 않게 건강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지식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아요ㅎㅎ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강아지/고양이 건강검진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피검사 초음파 등등등 종류가 너무너무 많은데 대체 어느정도 기본으로 받아야하고 정확히 어떤 검사들이 있는지 나이별로 또는 종별로 특히 중요한 검사가 무엇인지가 궁금해요

샘 항상 유용한 정보 넘나 감사드립니다 🙏

너무 잘 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았어요!ㅠㅠ

클레어쌤 라방 뒤늦게 잘 보았어요. 예전에 병원에서 우리 레이 봐주실 때도 진심으로 레이 이뻐해주시고 걱정해주시던 거 아직도 고마워하고 있어요 ㅠㅠ 레이 관절염 심하다고 엑스레이 결과 나왔을 때 제가 주책맞게 엄청 울고 그랬는데 (제가 좀 유난이죠^^;), 그때 쌤도 같이 걱정해주시고 치료도 잘 해주셔서 레이가 그 후론 관절염이 재발하진 않네요. 다만 나이가 많은지라 신장이 안 좋아서 계속 케어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조언 및 정보 라방 통해 공유해 주셔서 고마워요. 뉴저지 다시 오시면 꼭 알려주셔요!!

수고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클레어쌤~ 라이브 놓쳐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녹방영상이라도 찾아 봬니 기분 좋아요~ 근데.... ㅎㅎㅎㅎ 클레어쌤 얼굴 정말 잘생겼어요!!!!(아주 아주 좋은 의미 입니다) 그리고 마이크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110번째 좋아요 꾸욱~ 누르며 한국에서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진~득~ 하니 보겠습니다!!! 추신: 해피추석 메리추석 되세요~~~~

아침 6시 출근에 저녁 7시 8시 퇴근이요? 헐 ㅠ 저처럼 아침 잠 많은 사람은 절대 못해낼 스케쥴이네요...
것도 모자라 논문에 수술 공부에...

저도 수의사 넘 하고싶어서 늦게 도전중인데 힘이되네요😁🤠ㅋ감사합니다 클레어쌤 마인드가 맘에 듭니다 ㅋ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긴하지만 특히 ㅡㅡ나이에 연연하고 나이로 까대고 보태는거도 없으면서 이러쿵저러쿵 오지랖떠는 분위기좀 사라졌으면 🤢🤢

본4 수의대생입니다. 미국은 어떤지 항상 궁금했는데, 선생님 유튜브 통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ㅎ

선생님 라방에서 관절염 영상 내용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레이저 치료도 염증을 줄이니까 필요하겠군요.. 검진 때마다 건강하댔는데 다른 동물병원에서 관절염 진단으로 날벼락 맞아서 정말 관절염이 맞는지 보려고 이병원 저병원을 다녔는데 관절염 확진이 맞고 물리치료에 대해서는 말이 조금씩 달라서(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 VS 레이저 치료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해서 헷갈리기도 했는데 그래서 레이저 치료를 꼭 안해도 되는건가 싶었거든요.. 레이저 치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으로 다녀야겠습니다..^^

으앙.....ㅠㅠ 늦잠 자느랴 놓쳤어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 강아지 편식 심해서 사료를 전자렌지에 돌리면 깨작깨작 먹을때가 있는데요 최근들어서는 이게 제 강아지에게 해롭진 않을지 염려스럽네요 게으른 보호자(견주는 제가아님)이지만 후회남는 마지막은 싫어서 구독했는데 조언들이 하나같이 유용하드라구요 너무 좋아요 bb

뉴질랜드에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방송국놈들은 뭐하나 이런 분 섭외해서 방송하면 흥할텐데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답변 안 해주셔도 되는데 이 영상에서 사용하신 마이크 모델명이 뭔가요 목소리를 높이셔도 소리가 안 찢어지고 잘 녹음이 되는 모양이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멍멍이 눈 앞쪽 털이 눈 안쪽으로 자라서 자꾸 눈을 찔러 눈물이 나요. 양이 많아서 뽑는건 아파하고 레이저를 하자니 부작용과 재발이 있다고 들었어요.. 미용을 하자니 너무 눈가라 무서워서 일단 바세린으로 털을 고정시켜놨는데, 바세린이 눈에 들어가면 또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고정할만한 연고? 크림? 같은걸 찾고 있는데, 연고는 남용되면 또 안좋을 것 같아 걱정돼요..ㅠㅠ 혹시 추천해주실 제품 혹은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이요??
미국에도 고영에게 산책을 추천하는 수의사가 있을까요?? 이게 맞나요??
한국에서 고영에게 산책추천한 수의사가 있다고해서요

44:30 진짜ㅜㅠㅠㅠ 전문가 같지않은 수의사들 너무 많아요... 미국수의사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저희집 고양이가 겁이 되게 많고 예민한데 심지어 남자사람을 싫어해요. 그냥 완전 극혐해요. 그래서 병원갔을때 처음가는 병원이라 수의사님이 애기 진단하시기전에 얘 낯선사람들이 만지는거 굉장히 싫어해서 진짜 세게 물거나 할퀴는 등의 공격할 수 있다, 조심해달라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 계속 흘려들으면서 눈에서 꿀떨어뜨리면서 애를 자꾸 만지더라구요. 애기는 지금 연속해서 계속 토하고 난리나서 급하게 데려온 좀 심각한 상황이었고, 가까이 오지말라고 방맹이질하면서 하악질을 하고있는데도 말이에요; 결국 애가 씨게 물어서 피봤습니다. 그후로 그병원 이용안했어요. 전문가이시면서 고양이들 스트레스에 취약한거 분명히 숙지하고있었을거고 보호자도 심각하고 애도 아파쥭는데 실실 웃으면서 남의집 고양이 못만져서 안달이었는지 1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선생님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있고 저희 고양이가 얼마전에 당뇨판정을 받고 인슐린 투여중이에요 ㅠㅠ 참고로 저희 고양이는 정상체중에 5살밖에 안됬습니다 ㅠㅠ 병원에서 딱히 처방사료를 주지않아서 혼자 리서치를 해보니 당뇨묘들한텐 건식보단 습식이 좋다고 하는데 저희 고양이가 습식을 정말 싫어해요 ㅠㅠ Grain이 안들어간 건사료를 먹여도 혈당 낮추는게 많이 어려울까요? Royal canin에서 diabetes용 건사료를 판다고 들었는데 캐나다는 안파는거 같네요 ㅠㅠ 현재 open farm turkey and chicken을 먹이고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blood glucose test를 하러 오라고 하는데 혈당은 매일 체크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라방시간 놓치고 뒤늦게 물어봐 죄송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 네이버에서는 찾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직접 댓글로 여쭈어봅니다 안락사는 왜 고통이 없는가? 에 대해 궁금해요..! 안락사는 왜 고통이 없나요..? ( 절대 고통을 못느낀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안락사는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건가요?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곤란한 질문이라면 답장 안해주셔도 돼요!

쌤 의견에 거의 동의하지만 구글 리뷰에 대해서는 동의할수가 없어요. 미국에서 동물병원 리뷰들을 다 보시면 좋은곳은 정말 좋다고 별5개가 모자라다고 말하는 미국인들이 더 많습니다. 좀 아쉽네요.참고로 전 미국 5개주 넘게 살면서 로컬 및 데학동물병원을 20군데도 더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