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손에 물 묻으면 항상 핥아주길래 귀여워했는데 반대로 제가 새끼냥 취급 당하던 거였군요..... 근데 제 고양이는 저한데 골골송도 자주 하는데 유독 꾹꾹이는 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주로 생활하는 침대나 의자 위에 있는 푹신한 거에는 자주 하면서.... 이불에게 질투하게 하는 너란 고양이.........
저희 고양이들은 진짜 애기같은 행동을 하는데 매일 몸을 붙어있어야 하고 계속 무릎위에 올라오고 잘때도 다른데서 자다가 잠투정하듯이 꾸르릉 거리면서 품안에 들어와요 어디에 있어도 계속 같이 붙어있으려고 해서 살짝은? 귀찮기도 한데 넘 애기같고 귀여움ㅜㅜ 진짜 절 엄마로 생각하는거같아서 뭉클할때도 많아요
무릎엔 안 올라오지만 앉아있으면 허벅지에 기대서 자고 저녁엔 같이 자긴 하는데 얼굴 쪽으론 안 오고 다리 사이에서 자요. 꾹꾹이 골골도 안하고 러빙도 안하지만 외출 하고 들어오면 강아지 처럼 달려와서 반기고 신랑 오는 시간 맞춰서 문 앞에서 기다려요. 애매해요ㅋㅋㅋㅋㅋ 엄마냥인지 이모냥인지 친구냥인지....
영상에는 빠졌지만 집사 몸에 물이 묻었을 때 핥아주는 모습은 자기가 보살펴줘야 하는 아기고양이로 여기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
ㅋㅋㅋ
헉 저는 물먹으려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ㅋㅋ
꺄😍😍 애기인줄 알았는데 그런거였군요🤭
쁘큐보이 그는 대체.........
물 말고 로션 핥아주는것도 비슷한 상황일까요 제 손에 로션 냄새 난다 싶으면 미친듯이 핥더라고요 ㅋㅋㅋ
고양이 앞에 아이섀도가 노트북 같은 건가요? 아유 규ㅣ여워 휴ㅠㅜㅜㅠㅜㅠㅜㅠ
맞숨당 휴먼사모님꺼 같아요ㅎㅎ
냥트북 ㅋㅋㅋ
아 ㅠㅠㅠㅠ 뭔가 했더니 ㅜㅜㅜㅜㅜ 졸귀 ㅜㅜㅜ
끙응으으아아아악아 졸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졸귘ㅋㅋㅋㅋㅋ 몰랏어요 ㅋㅋㅋ자막에 가려서 ㅋㅋㅋ 애기씨 심심하지 말라고 냥트북 (?) 가져다놧넵... 미양옹철 슨상님도 기야웡...
일관성있게 치대고 이상한춤추고 찝적거린결과 : 한심하게봄
저도 개키울 때 개 앞에서 노래부르고 미친짓해봤는데 처음엔 강아지들 신기한거 봤을 때 특유의 고개 갸웃갸웃 거리다가 5년 지난 요즘은 그냥 누워서 쳐다만 봄...눈 마주쳤는데 강아지가 눈빛으로 너 왜그러고사니... 하는게 느껴져서 자괴감 들어서 그만둠
춤.. 그게 망침의 지름길이죠
zzzzzzz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짐요
춤을 왜춰욬ㅋㅋㅋ
춤추면... 공격모드 .. 그래서 낚시대를 들고 춤니다... 이제는 나 춤추는시간 너 사냥놀이시간
골골송+가끔 꾹꾹이+박치기+비비기+핥아주기+눈키스.
네. 자랑입니다.음하하하
자랑하실만 하네요! 😹
정수기 위에 애기씨 완전 시강 ㅋㅋㅋㅋ 계속 애기씨만 보고있다가 미야옹철쌤 말 자꾸 놓쳐서 계속 뒤로가서 다시 듣고 몇번을 반복했어요
제가적은줄 ㅋㅋㅋㅋ
5:35
1:40 부터 애기씨... 심멎....ㅠ
그림같아요..
1:55 휴모님ㅋㅋ 고양이 굶어야 한다고 하니까 허! 하시는거 넘귀엽다구요ㅋㅋㅋㅋ
0:45 진짜 공감되는 게 고양이라도 표정이나 감정이 다 느껴져요 저희 집 똥고양이는 엄마가 꽉! 껴안거나 내가 앞에서 이상한 춤 추면 한숨 쉼... 에효
세상에 손에 물 묻으면 항상 핥아주길래 귀여워했는데 반대로 제가 새끼냥 취급 당하던 거였군요.....
근데 제 고양이는 저한데 골골송도 자주 하는데 유독 꾹꾹이는 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주로 생활하는 침대나 의자 위에 있는 푹신한 거에는 자주 하면서.... 이불에게 질투하게 하는 너란 고양이.........
저희집 아이는ㅋㅋ방바닥이 엄마인가봐여...방바닥에 그렇게 꾹꾹이를 하던데ㅠㅠ
저희집 아기는 이불에요 큐쿠쿠쿸
저희 애기들도 옛날엔 골골송 하면서 꾹꾹이 해줬는데... 요즘은 형제, 자매로 격하된 것 같습니다ㅠㅠ 엄마가 현생이 힘들어서 그래... 좀 늦게 들어가도 사랑해줘ㅠㅠ
네 저는 노예입니다 ㅠ
서로 웬수도 되었다가 둘도 없는 동지도 되었다가 종잡을 수 없는 냥님들 모시느라 오늘도 하얗게 불태우는 중인 도비.. 🧹🧹
4:40 애기씨 시강 ㅋㅋㅋㅋㅋ
저희 고양이들은 진짜 애기같은 행동을 하는데 매일 몸을 붙어있어야 하고 계속 무릎위에 올라오고 잘때도 다른데서 자다가 잠투정하듯이 꾸르릉 거리면서 품안에 들어와요 어디에 있어도 계속 같이 붙어있으려고 해서 살짝은? 귀찮기도 한데 넘 애기같고 귀여움ㅜㅜ 진짜 절 엄마로 생각하는거같아서 뭉클할때도 많아요
우리애는 5살때 처음 만나서 그런지 절 엄마로는 생각안하네요 꾹꾹이 받는 집사들이 너무 부러워요.. 동료냥이로 만족해야겠어요
친구였다 엄마였다 집사였다 캔따개?ㅎㅎ
그 모든 경우를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호구 죠.
@@saladin4491 엌ㅋㅋㅋㅋ냥호구
미야옹철님 목소리를 들으며 정수기 위에서 꿈뻑 꿈뻑 나른해보이는거 넘나 사랑스럽..ㅠㅠㅠ
애기씨랑 사모님은 랜선 캔따개의ㅜ존재를 모르겟쥐
오늘영상 완전 도움됩니다!!ㅋ감사해요^^
깨알 소품..🥰🥰애기씨 사랑혀 사모님 사랑혀💗
매번 댓글은 못남기지만 선 좋아요 후 시청 ㅎㅎ!
항상 유익하고 도움 받고있어요~^^감사합니다~🙏
무릎엔 안 올라오지만 앉아있으면 허벅지에 기대서 자고 저녁엔 같이 자긴 하는데 얼굴 쪽으론 안 오고 다리 사이에서 자요. 꾹꾹이 골골도 안하고 러빙도 안하지만 외출 하고 들어오면 강아지 처럼 달려와서 반기고 신랑 오는 시간 맞춰서 문 앞에서 기다려요. 애매해요ㅋㅋㅋㅋㅋ 엄마냥인지 이모냥인지 친구냥인지....
저랑 비슷하네욬ㅋㅋㅋㅋ
초점 설정 확실히 수정하셨나봐용! 얼굴에 af 정확히 맞는거 기분좋네용
애기씨는 오늘도 인형 처럼 얌전히 앉아 있네요 ♥♥
애기씌 너무 시강이다 ㅠㅠ
오늘도 애기씨는 정수기에 있네요 ㅎㅎ 😀
캔따개라도 너무 행복하군요...🖤
어머 정수기 위에서 자는 애기씨 인형인줄❤
정수기에서 말 다듣고 있는게 넘 귀엽다냥ㅋ
저희냥이는 원하면 다 들어주는 노예로 생각합니다..ㅋ
썸네일 맛집이에요 증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루 꼬앵이 노트북 ㅠㅠㅠㅠ화장품 너무 귀여워 ㅠㅠ
애기씨 정수기위에있는거 심장어텍이예요 ㅠㅠ♡ 너무예뻐요♡
고양이 채널중에 젤조음❤️
두 분 엄마 부심 ㅋㅋㅋ 귀여워용
아무래도 뭐... 캔따개인 편이죠...
침대 치워주고, 밥주고, 똥치워주고, 놀아주고, 물 갈아주는 노예...?
간식 나오는 배급기 정도일려나요...
밟고 지나가도 되는 하찮은 존재...?
0:07 애기씨의 어리둥절한 시선과 함께 스타트!
이모냥 미야옹철님. ㅋㅋㅋ 애기씨와 사모님이 휴모님 무릎에만 앉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엄마냥이는 휴모님 맞는 것 같아요
우리 희망이는 저만 보면 골골송과 꾹꾹이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쫓아다니면서 응석부리고 자꾸 불러대서 엄마 고양이라고 생각하는구나 했었는디 ㅋㅋㅋ
영상 보고 흐뭇해졌네유 ㅋㅋ🌝
애기씨 정수기 위에서 자는거 시선강탈!!!
우리 집 애는 엄마만 셋이네요... 사랑이 넘치는 애기
날 엄마고얌미라고 생각했구나... 우링 에몽잉 ㅜㅜㅜㅜㅜㅜㅠㅠ❤❤❤❤
팬이어요~♡
7:23 옆에서 이야! 늬가!! 이러면서 연기하든말든 애기씌 결국 눈 거의 감기는 중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두분티키타카너무귀욥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이 너므 재미나게 잘하시네요
너무 좋은 설명이에요 !
아 자꾸 애기씨한테 눈이가내 ㅋㅋ
저랑 제니는 친구 사이인가봐요 ㅋㅋㅋㅋㅋ 폐렴 걸려서 골골대던 아이 구조해서 가족이 된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무릎에 올라와서 눕길래 눈물 쏟을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언제쯤 되면 엄마냥이가 될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재밌네요
애기끼앞에 노트북 놔둔거 넘기엽다
귀여워요
우와!
그럼 저는 확실히 아빠로 인식되고 있네요!
기쁘당~~>_
와 엄마냥이 얘기하니 왕탱이네 아부지 생각났다… 오도바이 4대 달리는 집…
그 집은 실제로 양모(양어머니)기도 하잖아요.ㅋㅋ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걸 우유먹여 키웠는데
궁금한 것 딱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자몽님은 꾹꾹이 빼고 다하네요옹❤️🐱
자다가도 제 얼굴에 그루밍을 해줘서 천연각질제거중..⭐️ 고맙다 자몽아🐱
친구에 갔을 때 친구의 냥이님이 나에게 알로러빙함...첫대면부터 형제자매 등극해서 너무 좋구~
매일 한시간씩 제 등에 올라와서 꾹꾹이를 해주는 우리 아들 뚱뚱이라고 해서 미안해!!! 사랑한다욧❤
감사합니다❤
전 처음부터 엄마냥이였네요~뿌듯
그렇다.. 우리집 배개는 엄마 고양이였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냥철님 애기씨 사모님이랑 화해하셧나요.. 큐큐
엄마냥이라서 기쁘다앙😄
저도 영상보고 가족한테 자랑했어요ㅠㅠ 저 엄마냥이라고ㅎㅎㅎ♥️
오옷.. 저도 둘째에게 강등 당했군요ㅜㅁㅜ... 이모냥 됐어...ㅜ
와 진짜 유익한 영상이에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휙휙 바뀌는 것이 메이플 어빌리티 같네욬ㅋㅋㅋ 우리집 애옹이들은 절 친구냥이라 보는지 머리카락 붙잡고 그루밍당하다 벗어나면 졸졸졸 만족할 때까지 따러다니면서 그루밍해주네요ㅋㅋㅋ
애기씨 딱 옆에서 지키고 있네요~~~
쌤 너무 조아하네요 💖💖
3:42 와 이거 딱 내가 돌봐주는 길냥인데?
ㅋㅋㅋ 갈수록 연기력이 느시는듯한ㅋㅋㅋ
우리애는 나를 누나라고생각해주긴하는구나...사랑한다
썸네일 귀여웡~~~~~~~
와 좀충격적인게 하루에도 성격이 확확 바뀐다는거에서 좀충격적이였네요 지킬앤하이드 처럼 그래도 사랑스러운 냥이들 ㅋ
저는 친구냥인 것 같습니다...😼
사이좋게 지낼게요♥
저는 첫째에겐 주로 경쟁상대... 둘째에겐 주로 형제자매쯤 되나봅니다 ㅜ 디폴트는 노예... ㅋㅋㅋㅋ
내가 맨날 들이대고 억지뽀뽀하는데 그래도 친구쯤으론 생각해주는구나 고맙네
우리 고양이는 박치기 잘하는 냐 옹이 누워서 핸폰 만지면 머리에다 박치기 쿵쿵 ㅋ.ㅋ돼지쉐이 사랑한다 오래 살자♡♡♡♡♡
저희집 야옹이는 창문을 열어줄때까지 웁니다 시부렁 좀 자자 이눔아 ㅜ
ㅋ ㅋ
울집지니는 4년 된 남자아인데요
좋아하는 방석에 앉기전에 꾹꾹이를 하곤해용^^
밥주고 보살펴 주니 엄마로 아는것 같더라구요
큰고양이 같은 존재로 여기죠
미야옹철님 강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요 ㅋㅋㅋㅋ
친구같이 지내는 길냥이 있는데 맨날 머리 꿍하고 소셜롤하고 따라다녀요.. 역시 너도 날 친구로 생각했구나..
이불이 엄마 고양이인가바요..ㅋㅋㅋㅋㅋ
엄마-->츄르주는 노비-->말캉거리는 장난감..
수시로 바뀌네요 ㅎ
나는야 우리집 냥이의 엄마고앵이🥰
영상을 하도 봐서 그런가 이젠 미야옹철님이 고양이로 보여요 .. 몸은 인간인데 얼굴이 자꾸 고양이로 보여요..
허엌ㅋ 저희 고양이는 성인고양이 되어서 저 처음봤는데도 조금만 쓰담아줘도 그릉그릉 거리던데ㅠㅠㅠㅠㅠㅠ
저는 애들이 엄마, 이모, 형제 등 모든 위치로 전부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여ㅎㅎ
제가 있는 공간에 꼭 같이 있어야 하는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요? 🤔
방에 있으면 방에 들어와서 자고
부엌에 가 있으면 금방 따라 나와서 부엌에서 지켜봐요 다른데로 갈 때까지
식사 끝나고 방으로 오면 또 방으로 쪼르르..
ㅋㅋㅋㅋㅋ
와 우리 막둥이 4살인데 항상 고양이는 막둥이가 오면 좋다고 야옹야옹 하면서 몸 비비고 저 보다 좋아하더라구요,, 에흍ㅌ
우리 고양이들은 저한테 꾹꾹이하는게 아니고 극세사 이불에 꾹꾹이 하는데, 이불을 엄마고양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ㅋㅋㅋㅋㅋ 이불이 축축해서 맨날 이불 빨아요ㅜㅜㅋㅋㅋ
유튜브를 찍는 미야옹철 집사님을 보고 마치 고양이들은 블루투스끼고 전화하는 사람을 처음 본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할꺼 같네요.
나: 귀신이랑 얘기하나?
옆집 비명지르는 큰고양이님 한번 보셔야할거같아요!!! 어디계세요!!
영상잘봤어요♡♡
저저 궁금한거있어요!!!
저희애기가 랙돌인데 다른랙돌에비해 털이 안풍성해서요 ㅠㅠ
혹시 고양이들도....사람처럼 숱이 적은애들도있나요??
저희애기가 장모인데 왠지 비어보이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미야옹철쌤 연기가 점점 물오르심 ㅋ
연기가 점점 느네요ㅎ
나는 엄마도 형제자매도 경쟁상대도 아닌거 같아요..그냥..ㅅㅣ다바리..??ㅠㅠ
우리 심바~~ 캔따개로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동료 냥냥이라고 생각해줘서 감동이구나 ㅜ
냠냠이 원할때만 엄마가 되는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엄마냥이자 친한 동료,형제이자..귀찮은 사람이네요(대혼란
저희 아그들은 절 엄마나 이모 정도로 여기는 듯 해요~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