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당장 파묘합니다" 30년 경력 풍수사가 알려주는 절대 피해야 할 묫자리ㄷㄷ

남기인 선생님 2년 전부터 구독자인데 참 말씀 하시는 것과 목소리 톤도 그렇고 정말 어른이시다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영상 자주 보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10년전 있었던 일입니다.
작은할아버지가 파묘 풍수를 하셨는데 시골 아는 사람 봐주러 가셨다가 두달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작은할아버지가 돌아가실것 같다고 인사하러 오라고 해서 아버지하고 같이 갔었는데
정말 이상한 일을 경험 했습니다.
작은할아버지가 계속
"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손을 비비면서 얘기하시고
눈앞에서 오색한복을 입은 사람이 칼 춤을 추고 있다고 너무 무섭다고 하시던 모습
충격적이 었습니다
그때 제가 30살로 그런 건 처음 봤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상식적으로 환각 환청에 시달리는 조현병환자라고들 합니다
근데 일반적인 조현병과는 완전 다릅니다 경험없는 사람들은 거짓말한다라고 얘기할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정말 건강하고 멀쩡하시던 분이 파묘 풍수 하러가셨다가 돌아가신 기억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파묘하시는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인 소장님의 웃음을 보니 제가 평온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물구나무서고 뒷구르기하며 봐도 좋은분같은 느낌

세상에 정말 조은 일 하시네요😢😢 대대손손 복받으시길

의미있는 고귀한 일을 하는 분이십니다~👏👏👏👏👏🌺

지관님 말씀 너무재밌어요 ❤❤ 톤이 매너있고 정중하셔서 더 좋아요

머찌고 흥미로운 직업이네요....풍수사님말씀을너무잘하시고.좋은인격이느껴지네요

선생님 같은분이 꼭 필요한 세상입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남기인님 썸네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

남기인 소장님처럼 순수하시고 정직하신분들은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산소이장에 관한 모르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묘자리가 중요한것이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아버지 유골를 절에 큰석탑을 시주하면서 석탑안에 모셨는데
그뒤로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기고 급기아 형님의 외동딸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는 일까지 생겼고 사돈어른 꿈속에 아버지가 나오셔서
나를 석탑 여기서 꺼내달라는 외침을 하셨다고 해서 바로 유골을 강에 뿌리고 나서야 집안이 점점 사태가 진정이 되었지요.
다른곳의 이야기지만
북한이 저렇게 비극적인 땅이 된이유가 죽은이들의 한과 시신처리를
쓰레기 취급을 해서 자손들이 불행을 겪는것 같습니다.

선하고 진실한인품이느껴지는분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잘되시길바랍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히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평소 궁금했던 파묘 영화를 보고와서 유튜브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참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일 하십니다

착하신분같네요

어후.. 어릴때 일이 생각나네요. 할머니 꿈에 할아버지가 나와서 흠뻑 젖은채로 물을 뱉어내면서 노려보셨데요. 할머니는 그게 너무 끔찍하니까 얼른 산소에 가보라고 하셨어요. 아빠랑 삼촌들이 산소에 가보니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서 그냥 돌아왔다가, 꿈에 계속 할아버지가 나오시니까 할머니가 이건 묘 안에 뭔가 문제가 생긴거다. 전문가 불러서 제대로 확인하라고 호통치셔서 전문가 모셔서 무덤안을 파보니까, 안에 물이 흠뻑해서 관이 다 썩어있고 할아버지 유골이 막 흐트러질 정도로 엉망진창이었다고 해요….😢 제대로 수습하고 물 들어오지 않게 처리도 잘 하고 잔디도 이쁘게 덮고 나니까 그 다음날에 뽀송해진 모습으로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다고….. 한 초등학교 3학년때 겪은건데 요새 파묘 보면서 그 일이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들으니까 진짜 그런 신비한 존재가 있는것만 같아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네요😊

소장님 휼륭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오 ❤️

좋은날씀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짝짝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남기인 선생님
아주 오래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뵈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고
세상 이치에 맞는 말씀 많이해주십시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많이 해주십시요🙏

인기남 소장님 말씀을 너무 예쁘게 편안하게 하셔서 경청하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ᆢ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많이 받으실꺼에요ᆢ 감사합니다

음택지가 기본으로 좋은 터 기준으로 이장시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이장지가 잡풀 또는 물이끼가 많이 자라는 곳에 씁니다 ....이와 더불어 이장지가 날림 흙일때 석회랑 모래 소금을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풀은 염분에 약하기에 쓰는것 이고 잔디는 염분에 견뎌내는 성분이 있죠 또한 석회를 쓰는건 토양이 단단하게 굳게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땅이 단단해 지기위해선 바람에 날림이 있으면 안돼겠죠? 그래서 토양을 무겁게 하기위해 모래를 쓰는것 이구요.... 이렇게 이장후 시간이 지나면 땅이 단단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비가 내려도 건수가 들지 않죠 ...

풍수사 남기인 선생님. 영상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인품이 너무 훌륭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조상님들께 저도 평소 너무 소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해야겠습니다.

참 훌륭하시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선생님 진실함이
눈에보이십니다
성실하시고 마음이
착하십니다
선생님의 승승장구
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운전습관에 굉장히 눈이 가네요. 정말 안전한 운전을 하시는 듯ㅎ 다른건 몰랐던 부분이라 배워갑니다. 탈 없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장님 참 정직하신분이시네요❤❤❤

정말 중요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흙 맛을 보는건 제가 어릴적에 동네 오르신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밭의 흙을 살짝 맛보는걸 본적있습니다. 신맛이 난다던가 쓴맛이 난다던다 그런걸 보시는듯 했고..아마 땅이 산성을 띄는지 가 된건지 알카리성을 띄는지 그런걸 보는듯 했어요. 뭐 그당시 어르신들이야 알카리가 뭐가 산성이 뭐고는 모르지만 맛을보고 퇴비같은 비료를 더 줘야하는지 석회를 뿌려줘야하는지 그렇게 판단하는듯 했습니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참으로 공감함니다
진심으로 살아가는분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솔직담백하고 깔끔한 분이심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마침 딱 필요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드리려면 알아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으면 될련지...

좋은일하시면서.힘도많이드시곘어요.풍수도잘.예의를지키면서고인을.잘모셔서.잘하시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가 성당빈첸오회원 이네요
저희 빈첸시오회가 해마다 묘지 벌초하지요 제남편도 봉사 벌초 하지요 참 설명도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아오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풍수지리 사님
말씀을 주시는데 신뢰가 갑니다요
생각 많았어요 ㅎㅎ 멋쟁이 😊

남기인 소장님
이렇게 처음뵙겠습니다
대단한일을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신기한일화들을 얘기해주셔서 듣게되기도하지만 말씀하시는 기운이라고 해야될까요 분위기라고 해야될까요 참 따뜻하신분같아요 저번 영상 재밌게보고 다음 영상 기다려졌는데 ㅎㅎㅎ 바로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을 오래전부터 뵙고 싶었는데 마음뿐 실천이 안되네요 차후에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잘봤습니다

대단하신분같아요

동기감응 이라고 해서 좋은곳에 모시면 좋은기운이 나와서 후손들이 좋아지고 나쁜곳에 모시게 되면 나쁜기운이 나와서 후손이 어려움을 격는다는말을 신뢰합니다.
선생님도 여러사람들의 조상분들을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시고 하시니 분명 좋은일만 가득할것이라 믿습니다.
느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만 되길 바랍니다. 🙂

좋아요 두바퀴기타사랑 입니다

난 다른건 모르겠고 아주 오래전 엄마가 꿈에 자꾸 조상님들이 보이고 뒤숭숭한 꿈 자꾸 꾸고 집에 도독도 들고 해서 명절 한참 앞두고 묘지에 가니 증조 고조 할아버지 무덤이 이전에 비가 많이 와서 관에 물 찾다고 해서 증조 고조 할아버지는 전부 화장해서 뿌렸음 그때 정말 신기했음 엄마 꿈속에 어떻게 나왔는지

21:30
에 나오는 저도는 방언으로 '쟤도' 입니다 ㅋㅋ

서백선생님~
저희 조상님들 좋은곳으로
이장할 수 있기만을 학수
고대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
보내 드립니다.

파묘덕분에 흥미로운 이야기 알게되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마디로 인생을 달관하신 도사님이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3살된 청년입니다.
할아버지는 8남매를 두셨는데 가족끼리 사이가 안좋습니다 예전부터요
할머니는 2010년에 할아버지는 2014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가족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싫어하십니다 큰아빠만 편애를 많이 하시고 많이 때리시고 고생시키시고 그런이유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싫어하십니다 저는 다릅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랐고 모든게 감사하고 많이 보고싶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런이유로 저는 귀신이나 그런것들을 무서워 하지않습니다 항상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켜줄거란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이 싫어하셔서 산소에 안가본지는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서 봄에 혼자 갔다 와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서 어른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1. 산소에 혼자가면 안좋은가
2. 산소에 가게되면 무엇을 가져가야 하는가 입니다(음식)
3. 2018년도 쯤에 할머니가 꿈에 나오셨는데 지독한 악취와 몸이 물에 젖은채로 저를 안아주신게 아직도 선합니다 무슨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선생님. 말씀이. 재마음에. 와다아서
의견좀. 드리고자.
몃글올립니다
어턱개해야. 선생님과
상담을. 할수잇을까요
엄마묘문재로. 상담하고. 십어요

산소 10기정도만 샘플링 해서 먼저 산소감정을 하고 난후... 후손들의 현재 상황을 조사해 보는 영상좀 만들어 주세요~

정실합장묘에 후실아들이 정실 유골을 파묘하고 제어미 후실 유골을 부친묘와 합장한 후로 후실
아들은 이름모를 병명으로 수년째
중환자실에서 식물인간으로 있음

저도 한 1년 전부터 봐왔던 구독자인데, 남기인 분을 통해 파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기뻤고, 처음에는 파묘하는 행위가 징그럽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조상님들을 더 좋은 곳으로 모시는 과정인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부디 과거, 현재, 미래의 고인분들을 위해 명복을 빌겠습니다 ㅠㅠ

남기인님 목소리도 너무좋으시고 듣기가 참좋아요 저번 동영상보다 살빠지신듯해요..

멋져요~
진심 어린 말씀들 감사합니다

산소 잘돌봐서 손해볼것 없지요.후손들이 모시는 조상이 곧 부모니까요

착하네

선생님 오늘 처음 뵈었지만 참 좋은분 같네요
자동차에 편리함으로 동글이(이름 모름) 쓰시는것 같은데 충격에 위험하니 떼시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시대 흐름에 따라서 장례문화가 변화 되어가는것을 받아 들이고. 젤 중요한것은 살아 생전에 원만하고 돈독한 관계유지가 최고 인거 같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일도 자기 팔자요.
나쁜 것을 쫒아 다니는 것도 팔자입니다.
돈을 보고 피하는 사람도 자기 팔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저는 예지몽을 꿉니다 어느날 할머님이 앉아계시고 할아버지께서 누워계시는데 할머님께서 할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꿈이야기를 하고 할아버지산소 옮겨야한다고 그후 십여년만에 묘지들을 한곳에 옮겨오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묘만 빼고 옮겨왔더라구요 그래서 왜 두분묘는 뺐냐고하니 풍수지리하는사람이 괜찮다고했데요 기가막혀서 니ㅐ가봐도 그 땅흙이 물이많고 수맥이흐르는 자리인데 그 풍수사 눈에는 괜찮아보였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는생각에 오빠에게 계속 두분산소 옮기라고 결국 큰집어른 마지막 돌아가시는날 두분묘를 옮긴다고 팠더니 기함을 했다고 정말 할아버지 뼈가 놀라울정도로 미라이긴한데 검게 물이고여있고 엉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설명하기 힘들어할정도로 화장해서 두분 같이 모셔드려서 맘이 아주좋더라구요 꿈을 자기 안에 내면의 세계가 만든거라는 인간들많던데 실제일어나기전 꿈이 다 맞는건 뭘까요 전 기독교지만 제꿈은 신이 미리알려주시는거라 믿습니다 묘는 정말 잘써야 하는게 맞는듯요 우리가 알지못하는 세계가있고 신도 계시다는걸

이런 거 저런 거 따질 필요 없이 화장 후 산골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상담 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집자님 차넘버 잘 가려주세요 ㅠ.ㅠ

전라남도 지역에서 흙의 맛,색을 봅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묘 자리는 지개꾼이 잡고 쓸대는 풍수사가 쓴다는 말이 있는데요.
지개꾼이 잡는다는 말은 겨울철에 산에 나무를 가서 그추운 겨울에 쉬는 장소가 따뜻한 곳을 고르기에 붙여진 말이라고 봅니다.
한 겨울철에도 따뜻한 햇볕과바람이 적은 곳에서 쉬거나 밥을 먹습니다.

이 분 파묘 썰 푸시는거 소름돋던데 ㄷㄷ

이장해서 잘 될것 같으면 못사는 사람 없을것.처음 앉은자리가 제자리며 운명.파묘해서 화장하면 가장깔끔.

산신제를 지내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조상을 대하는 마음이 착하니 좋은 일이 있다고 봅니다. 마음이 어지러우면 잘 되는 일이 없드시

우리나라 전망 좋은 곳은 모두 산소가 다 차지하고 있죠.....음 길 가다가 양지 바른곳은 모두 산소가 다 차지함....음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져도 집안 산소30묘를 벌초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차번호판 가릴려고 하신 것 같은데 잘 안가려졌어요😮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질문있습니다. 요즘은 추모공원 이라고 해서 가족묘계약해서 30구 정도 들어갈수 있게( 첫 할머니 할아버지는 시신으로 그 이후로는 화장) 많이들 분양해서 모시고 있는데요, 이런곳들은 풍수지리사님들이 보시기에 어떠한지 어떤견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사셔서 좋아진것도 같아요

농촌에가 사실분들 높은지역에다 세집 집고 파시는분들집 조심들 하세요 그자리가 묘자리 일지도 모르니 될수 있으면 낫으지역에
사는게 최고 명당자리요 산속 높은지역은 기가쎄 약한분들은 병이나 빨리 죽을수도 있으니 함부로 가 사는게 아니요

좋은일하새네요분명복받으실겁니다서로힘든데도움이되어야하는데방해가되면안되지요

고맙습니다

다음엔 묘지로 쓰면 안되는곳

낮아지고 낮아져서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볼 수 있는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선생님
납골에
모신분을
산으로
가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아버지 따라 선산에 산소에 갈때마다 올라가는 길목에 멧돼지가 놀고 목욕한 자리라고 웅덩이에 진흙이 있더라구요 묘에 해꼬지는 안한거같긴한데 저는 군대서 마주친경험때문에 무서워서 신고해서 잡아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아버지말씀으로는 해는 안끼치고 놀다가니까 괜찮다고하셔서 산지키는 동물처럼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두더지 멧돼지는 산소 훼손한다고 들으니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싶고 나중에 혼자서 조상님 뵈러갈때 길목에서 마주칠까봐 무섭기도하고 그런데 멧돼지를 잡는게 나을까요?

아주 잘봤읍니다

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으로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목소리는
많이 들은분입니다

남기인 선생님 예나 지금이나 목소리는 비슷하시네요

이제 매장보다 화장이 많아서...

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우리나라 풍수 잘못믿으면 집안 망합니다

산소 화장을 할여구하는데 고민됨니다..

파묘를 보면서 내가 겪은 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놀랐음. 참고로 종교는 천주교이나 세레만 받았을뿐 성당에 안 가므로 무교에 가까움.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일을 적어봄. 난 집안 장남임. 30년 전에 증조할머님 묘가 안 좋아서 이장함 (이장할 때 묘를 파보니 물이 홍건했음, 유골이 물에 고여있었을 정도). 이장하기 전에는 증조할머님께서 자손들 꿈에 오들오들 떠는 모습으로 자주 나오셨고, 나오실 때마다 자손들이 여러 불행한 사고를 겪어서 이장을 하게 됨), 일꾼들이 새로운 분묘 옆에서 옮긴 유골을 맞추고 천으로 묶어 청실홍실인가 같은 거를 올려 놨었는데, 난 쪼그려 앉아 일꾼들이 일하는 것을 보다가 깜박 잠이 들었음. 근데 꿈에 증조할머님이 나오셔서 머리가 거꾸로 돌아갔다고 알려주심. 긴가민가해서 꿈 내용을 작은아버지들께 말씀드렸는데 황당했는지 아무도 안 믿으심. 잠시 쉬며 막걸리 마시던 일꾼들도 자기들은 한번도 실수한 적 없다며 그냥 마무리하려고 했음. 시신을 넣고 흙만 덮으면 되는 거라 일 벌리는 것을 귀찮아함. 근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그냥 지나치기 꺼림직 했고,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또다시 무덤을 파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기도 했고.. 그래서 꿈 얘기를 계속 하니까 작은 아버지들도 찝찝했는지 일꾼들을 설득해서 천을 풀어봄. 근데 진짜로 증조할머니 얼굴이 땅으로 향해 있었음. 그 순간 나도 놀라고 일꾼들도 놀라고 식구들도 놀라고... 근데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 그날 어른들이 내가 큰 일 했다고 칭찬함. 내가 장손이라 할머님이 알려주려고 나오셨나 보다라고 말씀들 하심. 암튼 그 이후로는 자손들 꿈에 더 이상 안 나타나심. 그날 이후로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도 없음(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난 그날 이후로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화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믿거나 말거나.. 난 이런 신기한 경험을 두 번 겪어봄. 겨울 밤에 차에서 히터 틀고 자다가 숨 막혀 죽기 직전(호흡곤란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에 누가 날 깨웠는데(따귀맞은 느낌) 실제론 아무도 없었음. 이런 일들을 겪으며 신은 믿지 않지만 영혼은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기도 함.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경험을 말한 것일 뿐..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저형님어디서 많이뵌분같은데 ᆢ

고려시대때 풍수때문에 산을 사라지게 할정도로 풍수에 미쳤는데 좋은 명당은 다 차지했죠 ㅋㅋ

미국은 파묘가 없습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