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제일 속상한 게 마님일텐데 참 생각없이 말 뱉는 사람들 많구나

이상한 댓글은 그냥 무시하세요ㅠㅠ 자꾸 올리버쌤한테 왜그러는지.... 마님도 잘못없는데..

올리버...!
67세 할아버지랍니다. 우선 먼저 사람들의 댓글을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사람들의 수준과 소양이 다 다릅니다.
세상에 자기 자식을 아프게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부득이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을....!
요즘 한국에서 어린부모들이 아이들을 학대하고 살인하는 사건이 이슈가 되어 다들 좀 민감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올리버의 아기와는 상황이 달라요.
아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잘 해결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을 오라 마라 하는 오지랖 넓은 인간들이 문제 있는 것이지요.
적극적으로 아기를 치료 할 방법을 찾으세요.
미국의 의료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면 한국에서 치료함 되는 것이 랍니다. 그건 당연하고도 당연한 마님과 올리버의 권리 입니다.
사람들의 어줍잖은 항의(?)에 신경쓰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세요.
올리버.
당신은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사람입니다.

엄마로써 내아이 아프면 대신 죽고싶은 게 엄마다.. 어느 엄마가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아냐? 악플달은 놈들 니들은 얼마나 완벽하게 사는지 보자.

수준 낮은 악플에 일일히 피드백 해주지 마세요. 오히려 더 난리칩니다. 맥락을 이해도 못하고 애기가 아픈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체리가 빨리 낫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님이랑 올리버쌤 두분 다 힘내세요.

1%의 악플 일일이 신경쓰지마세요 99% 이상이 응원하고 좋아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와~ 댓글 보소?

아기가 아픈게 어떻게 엄마 잘못인가요... 피눈물 흘리고 있을 마님과 올리버 위해서 응원이 필요한 때에요...
안그래도 힘들텐데 올리버가 하나하나 설명하는 모습에 더 속상해요ㅠㅠㅠㅠ
날 선 댓글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저 흘려보내세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가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세요.
체리의 건강과 마님, 올리버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 마세요

아니 갓난아이가 아픈데 치료도 못받고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한국이든 어디든 치료 받고 싶다는 얘기 할 수 있는거지 얼마나 답답 하겠어요??ㅜ 여기있는 사람들 99%는 올리버가 그렇게 얘기했던거 이해 할 겁니다.
부디 올리버와 마님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래요.힘내시고 체리가 어디서든간에 잘 치료 받기를 기도할게요.🙏

마님이 한국 사람이고 올리버쌤은 그 배우자이며 둘 사이에 태어난 애기가 아파서 한국와서 치료 받는게 뭐가 그렇게 화나고 아까워서 머가리 텅텅빈 댓글을 다는지 ..... 그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인게 불쌍하다~😬

아니 애가 아프다는데 이유가 될게 뭐가 있나요 빨리 치료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가고싶다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 부모님이 아파도 그렇게 할거에요 여러분은 아니에요 ?

마님탓 아니에요 목욕 안 시켜도 염증날수있어요
코로나아니면 미국에서 치료나 수술 빨리 받아야 할 상황에 못받을 상황이면 내자식이 많이 아플게 될수도 있는데 한국 가고싶다 말할수도있지
누구보다 답답하고 속상한 상황이신데

저대로 박제된 사람들 진짜 부끄러운 줄 아세요ㅡㅡ 왜그렇게들 꼬였는지…. 세상 참 어렵게 사시네요
아이가, 그것도 갓 태어난 아가가 아파서 속상해 하는 사람한테 저걸 할 소리라고 써둔거야?????? 생각할 수록 열 받네

안녕하세요~ 올리버 쌤입니다~ 와~

와

이 사람이 한국 와서 건보료 먹튀를 했나? 자가격리 중에 친구들 다 불러서 현관앞에서 생일파티를 했나?
왜 무고한 사람한테 와서 나쁜 소리를 하시는지, 아기가 아파서 제일 마음이 미어지는 건 부모인데...

첫 번째 댓글 jelni 저거 진짜 할 말인가? 지금 세상 누구보다도 가슴 미어질 사람이 부모일 텐데 '엄마가 어떻게 관리를 했길래?' 아니 미안한 거 알면 그딴 말을 하지를 마라 애초에ㅡㅡ

살면서 이렇게 인성이 바르고 착한 사람은 처음봐요
응원해요 올리버쌤

아니 진짜ㅋㅋㅋㅋㅋㅋ 올리버쌤 뭔 잘못임ㅋㅋㅋㅋ

누가 마님을 탓하나요.. 아이를 가장 걱정하는 사람이 마님일 텐데.. 올리버쌤과 마님과 체리와 모든 동물 가족들까지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체리 소중해!!

아기가 아픈데 이런걸 해명하고 있어야 되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제목 보자마자 입꼬리 승천한채로 들어왔으면 개추 ㅋㅋ

최신순으로 댓글 보는데 눈물나게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아기 아프면 부모가 제일 가슴 아프지 어떤것들이 아기엄마 탓을 해??? 별.....
맘 고생들 많았네. 올리버 부부 힘내고 건강하렴 아가야~~

아니 아기가 아프면 아기엄마가 한국사람인대 오려면 올수도 있는거죠 .... 뭐라그러는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요. 지 새끼면 한국 갈 생각 안하나 ? 애가 아프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 아기가 빨리 나야야할텐데... 함내세요

아기가 걱정되어서 치료 잘 받았다는 소식이 올라왔나 매일 확인하게돼요. 얼른 체리가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체리 소식보러 들어와요
건강해진 체리모습 기다릴께요 힘내세요 올리버쌤

애기 뱃꼽에 정말 고름이 나있는데 애가 아픈걸 보고서도 저렇게 악플들을 달았다고?? 말이라도 어떻게 한국에 오지말라고 할 수 있지 쌤과 마님 애기 모두 힘내시구 악플러들 그냥 신경 쓰지마세요.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감정도 없는 냉혈안일뿐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풀밭에 부는 바람소리 영상에도 싫어요를 누르는 희한한 사람들도 있어요. 어디에나 일정 비율로 악의는 존재하니까 올리버쌤 마음 다치지 마세요. 그런 글에는 차단도 하는 적극적인 행동도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에너지는 모른척 하는 게 아니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지요. 부디 체리가 치료 잘 받기를 기원합니다🙏

ㅈ됐다 이제 올리버쌤만 보면 그 소리만 한다

악플인데도 불구하고 화를 내지 않고 잘 설명해주는 올리버쌤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올리버쌤 부부도 아기를 키우는게 처음이면서 초보 엄마아빠에요... 모두 다 실수할 수도 있고 상황보면 의사 말만 믿을 수 밖에 없는데 굳이 비난하면서 상처줄 필요까지 있을까요? 이제 막 출산한 산모는 안정이 제일 필요하는데 상처 받으셨다니 걱정이 됩니다...😭

갓난쟁이가 아파서 걱정되고 불안해서 죽을 것 같은 부모에게 꼭 트집 잡아 돌을 던져야겠냐. 황당하네 정말...

성대모사 드립 마려워지는 영상 제목

1%의 안좋은 댓글보다 99%의 응원하는 댓글을 보시면서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체리의 건강을 위해 먼 한국에서 기도를 보탭니다.

우와 첫번째 질문 진짜 무례하다 속상한게 부모인데 소름끼친다 미쳤니 가만히 있어도 본인은 자책하는데

아기 체리 정말 잘치료받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어떻게 치료받고있을지~~ 정말 맘쓰지마시고 체리 화이팅!!

와~
올리버보소

아이가 아픈대도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제발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맙시다. 모른다면 그냥 입 다무시고요.제발 쫌.

해명 영상 속상하네요
아가가 아파서 걱징되고 정신없는데 이것까지 신경쓰시느라 ㅠㅠ
공감 능력 1도 없고 어떻게든 말꼬투리 잡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마음 아프셨겠어요
올리버쌤 항상 응원합니다
체리가 수술 무사히 잘 받고 빨리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체리 소식이
너무 걱정되서
매일 찾아봅니다
많이 아프진 않는지..
수술은 했는지..
체리천사 치료 잘
받았길 빌어봅니다

이야… 재목좀 보소?

애기가 아파서 걱정되서 눈물 흘리고 슬퍼하는 부모한테 위로의 말을 해도 부족할 망정 악플이나 욕이나 하고 무슨 심보가 그렇게 글러먹었냐?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그렇게 말하는지 악플다는 너희들 삶이 참 오히려 더 안쓰럽고 기구하다. 이 영상 보고 회개하고 똑바른 삶을 살길...
올리버쌤과 마님 체리 반드시 나을겁니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아니, 어떤 미친 놈이 훈수질이야...? 이해가 안 되네. 마님, 에너지 아까우니까 신경 1도 쓰지 마세요. 그런 놈들 머릿속에 담는 것도 가치 없어요. 어딜 가다 미친 놈들은 있잖아요.

진짜 사람들 생각없이 댓글 막 싸지르는 거 너무 열받는다; 체리 얼른 건강하게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부모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올리버쌤 황이팅!!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올리버쌤이랑 마님이 무슨 아기를 100명씩 키워보신것도 아니고 두분 다 초보 부모님인데 댓글 진짜 이쁘게 쓴다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심보가 꼬였지;;;;

어떻게 저런 댓글을 쓸 수가 있어요.. 이 상황 제일 힘들고 가슴아픈 분들인데.. 진짜... 보는 제가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같은 아이 엄마로써.. 힘내길 바라요!! 그리고 절때 엄마 탓이 아니에요!! 저희 아기도 태어나서 건강히 잘있다가 알수 없는 감염으로 중환자실 까지 다녀 왔어요!! 전문가가 있는 조리원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처음 엄마가 됐는데 어떻게 다 완벽해요... 엄마는 신이 아니에요.. 마님.. 힘내세여!! 그래야 체리도 더욱 힘낼꺼에요!!! 체리의 건강을 빌어 봅니다!!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세요 다 잘 될거에요 체리도 잘 이겨내 줄거에요. 훗날 체리한테 이랬던 시절도 있었다며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체리가 너무 걱정돼서 계속 다시 들락날락하게 되네요. 악플은 자기들 업으로 돌아갈 것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체리한테 많이 집중해주세요.. 이쁘고 사랑스러운 체리 건강한 모습 어서 보고싶네요ㅠㅠ

아기가 아프다는것 만으로도 엄마마음 가슴에 멍이들고, 눈물밖에 안 나오는데 누가 그리 악풀 다나요
천벌받을 것들
힘내세요.

너무 어이가없고 기가막혀서 댓글 남겨요.
지금 누구보다 가슴 아플 사람들한테 어찌 저런비수같은 말을 하시는지.
어느 부모가 내자식 아프게 냅두고있습니까. 아직 처음이기에 어떻게해야할 지 잘 모를뿐, 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 안보이시는지.
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체리가 언능 낫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기가 아픈데도 이런 해명영상 올리시는거 너무 안쓰럽고 속상하네요ㅠ 체리가 얼른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올리버쌤과 가족분들 화목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용

ㅠㅠ체리 아픈거로도 마음 어려우실텐데 이런 일까지..ㅜㅜ 진짜 속상해요..ㅠㅠ 올리버쌤 유튜브 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마음이 느껴져서ㅜㅜ 정말 귀한 분이시다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정말 잘보고있어요ㅜㅜ 올리버쌤도 마님도 체리도 모두 왕왕 응원해요ㅠㅠ 꼭꼭 기도할게요ㅜㅜ 화이팅!!!!!!!🙏🏻

엄마를 탓하는 사람은 100% 아이가 아직 없으신 분들일꺼에요ㅜㅜ
아기는 면역력 약해서 작은 상처에도 더크게 아플수도 있어서 정말 걱정이 많이되요 무섭고~ 바로 치료 할수 있는데 병을 키우게되니 당연한 반응에요~ 두분을 위해
응원하는 댓글만보세요~ 그리구 소중한 아기만 생각하세요~~~ 엄마가되어가는거 아빠가되어가는 거에요~ㅜㅜ

진짜 쥐 구멍이 있다면 숨고싶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창피해.. 올리버쌤도 아빠가 돼서 당황스럽고 병원도 못가고 힘든데 악플다는건... 올리버쌤 슬픈데 애써서
괜찮은척 하시는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아이가 아파 정신없을텐데 구독자들 생각해서 계속 소식 전하시는 게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해요. 비슷한 나이대 아기를 미국에서 키우는 엄마라 체리소식이 많이 궁금하고 걱정됐는데 무사히 나아지도록 기도하고있어요. 체리 엄마아빠도 힘내세요 !

올리버샘 마님 두분 다 힘네세요!! 체리 잘 나서 튼튼하게 뛰어다니는거 보면 옛날 얘기 하면서 웃으실 때 올거예요..

어머나 애기엄마 아직 툭하고 살짝 건드려도 눈에서 홍수 쏟아질 시기예요. 여러분 이쁜가족에게 상처 주지 맙시다. 내가 다 속상하네. 체리아빠 기운내요. 가장이잖아요ㅜㅜ

중요한 건 아이가 아프다는 거고 올리버 쌤 부부도 처음 부모로서 사는 거에요 도움과 위로가 되지 않는 어떤 오지랖도 침묵하세요 사람이 먼저인겁니다 .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올리버샘~ 가족 모두 괜찮으시죠?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마님 지금 몸조리 잘 하셔야하는 시기에요!
엄마 아빠가 힘을 내야 체리도 빨리 회복할 수 있어요~!!
소고기 듬뿍넣은 미역국이라도 끓여 보내고 싶네요ㅜㅜ...
예쁜 체리 건강한 모습으로 꼭 얼굴 보여주세요💕

올리버쌤 힘내세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 빨리 낫길바랍니다.

아기가 아파서 너무너무 힘든데....
왜 이렇게 아픈말들까지 하시나요?? ㅜㅜ
꿋꿋하게 말씀하시는 쌤을 보니..제가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
온전히 체리와 마님을 위해서만 마음 쓰세요~~
시간은 지나가고..곧 웃으며 이야기할 때가 올거예요~
올리버쌤 화이팅!!!!

아기가 아픈데 악플에 피드백까지...
보면서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응원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체리! 마님! 올리버쌤!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체리의 빠른 완쾌소식 기다릴께요.

올리버쌤~~ 초딩 아들과 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체리가 얼른 낫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마님도, 올리버쌤도 힘내세요!!! 마지막에 웃으면서 “빠잉~”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보) 올리버쌤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음

갓 태어난 아가가 치료를 못 받으니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 누구라도 내 새끼 살릴 수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겠죠. 절실한 부모한테 못난 짓 좀 하지 맙시다. 힘내세요 체리 엄마, 아빠!

60대 할머니입니다
자식 낳아봐야
부모마음 알아요
아이가 아프면 내 탓(엄마)이라 생각하며 마음 졸이죠
마님도 그런 마음일 것입니다
체리가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멀리서 기도 합니다
남의 말과 생각에 상처 받지 마세요~♡

힘내세요 아이 무사히 치료 받고 회복까지 깨끗하게 되도록 기도할게요💕🙏🏻

올리버쌤, 힘내세요!!
저희 아이도 50일 전후로 자주 아팠던지라 입원을 길게는 15일도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일곱살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체리도 곧 건강해질거라 믿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님은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작은 것도 내탓인가 싶어 너무 미안해집니다ㅠㅜ
그러니 모두들 응원은 좋지만 아픈 말은 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올리버쌤과 체리, 마님!

애 둘 키우는 애비입니다.
그간 애가 아프면 대신 아파하고 죄책감 느끼는게 부모의 마음이거늘.....하물며 말 못하는 100일도 안되는 애가 아픈데.......가족은 건들지 말자

올리버쌤 안절부절 하는게 너무 안쓰럽다.
자기 자식이 저렇게 아픈데 악플까지 감당하려니 얼마나 앓이가 심하겠음...

확실히 올리버 가족이 행복하고 단란한가 봅니다. 악플에도 의연히 대처하고 짜증이나 화도 내지 않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이런 거 보면 사람은 역시 바르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구나 느낍니다.

와 저텐션 보소?

엄마가 한국인데 한국와서 애기 치료를 받든 말들 진짜 말 싸가지들 없게 .. 악플이 이렇게 마니달릴줄 몰랏음.. 애기가 아픈데 위로를 못해줄 망정.. 애기 빨리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ㅠㅠ

아기를 낳아 본 적 없지만,내 속으로 낳은 아기가 아프다면…너무 마음 아플것 같은데.그런 부모 마음에 최소한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와우 피드백 보소~

빨리 치료받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너무 작고 약한 아기라 엄마아빠 마음이 많이 속상하고 힘드실텐데...저도 기도할게요. 마님~ 울지말고 힘내세요. 엄마는 강합니다. 아빠도~^^

올리버쌤 가족들 보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체리 🍒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 드립니다^^

제일 속상한 게 엄마다 이 사람들아...

안그래도 자책하는사람한테 엄마탓을 한다고???
자식이 아프면 엄마보다 맘이아픈사람이 도대체 누구길래 탓을하나..

많은분들이 걱정하고 기도하고 계시니 체리가 건강하게 다 이겨낼꺼에요.
힘내세요. 쌤!

올리버쌤!
가끔 알수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접한 올리버쌤의 영상을 구독없이 보다가,
오늘 체리 영상보고, 그리고 최근의 영상들을 보고, 뒤늦게 구독하고 댓글남기려고 들어왔어요.
악플러들 말은 괜히 심술부리는 그들의 말일뿐, 모든 한국인과 이 채널 구독자 전체의 생각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체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지금은 체리에게 밝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밝은 말들 많이해주셔요! 아빠엄마가 슬프면 아기도 슬프답니다!
힘내세요!!!!!!!!!!

제목보고 놀랐네요...그냥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말 다 무시하세요 댓글보고 마님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생각이드네요 ㅠㅠㅠ 두분 너무 좋은 부모님이시고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체리공주님 무럭무럭 아프지말고 크기를 바랄게요🌷🌺

마님이 엄마이고 배 아파 낳은 첫 아이니까 제일 속상하고 힘들죠. 엄마를 탓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다들 첫 아이는 조금만 열 오르거나 울어도 안절부절 못했던 경험들은 있잖아요. 아이를 위한 부모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ㅠㅠ
체리가 언제 아팠으냐는 듯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텐데 이런 영상까지 만들어야하다니...
힘든 일에 돌 하나를 더 올리는 것 같네요...
이쁜 체리 얼른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ㅠ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체리를 가장 열심히 이해하려 노력하고
체리를 가장 아끼는 분들이
올리버쌤이랑 와이프 분인거
체리도 다른 사람들도 다 알거에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은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20대 청년입니다.
댓글 안남기고 조용히 시청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댓글은 너무 하다 싶네요.
올리버쌤를 응원하고 기쁘게하는 수 많은 댓글 가운데 가시처럼 솟은 몇몇 악플이 상처를 만들고 흉터를 만들겠지만 선한 영향력을 갖은 많은 구독자님들이 항상 체리와 마님 올리버쌤이 행복하길 응원하고 기도할 겁니다.
가시 솟은 악플 읽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마님을 탓한다구!!!???
자식이 아프면 제일 속상하고 마음 고생, 몸고생 하는 사람이 엄마인데 탓을 하다니요.
엄마 처음이잖아요. 그리고 그건 탓할일이 아니예요. 엄마 마음에 또 다른 생채기 내지 맙시다.

부모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귀여운 체리의 쾌유를 바랍니다.

올리버샘을 보면서 요즘 일상이 위로를 받는 기분이네요❤❤❤

관리 아무리 잘해도 배꼽 문제 생기려면 생깁니다..엄마 탓하지마세요. 세상에서 자기 자식을 가장 사랑하는건 엄마입니다..

여러분 제발 잊지마세요. 체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체리의 엄마아빠인 올리버님과 아내분입니다. 그 무엇이라도 우리보다 체리를 위해 더 고민하고 더 신경쓸 분들이란소리입니다. 절대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세요. 조언이라는 말에 숨겨진 악플임을 잊지마세요.. 진짜 너무 속상해서 글씁니다 체리는 올리버님이 제일 사랑하세요 이 점 잊지마시고 선넘는 댓글 자제부탁드립니다
항상 올리버가족에게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해요 ❤️

아이고... 아기가 아픈 것만 해도 너무 슬플 것 같은데 , 저런 날카로운 댓글들에 상처 받진 않았을지 걱정되네요. 답변해주실 때도 화내는 게 아니라 둥글게 대답해주시는 마인드가 너무 멋짐 ㅠㅠㅠ 응원해요

올리버쌤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체리 건강해질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처음 글을 남겨요. 절대로 그 사람들 말 귀담아 듣지 말아요. 미국에 살면서 보험 문제 까다로운거 잘 알아요. 그 상황에 처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뭘 알고 그렇게 악풀을 다는지. 보험도 그렇지만 애기를 키우다 보면 정말 별의별 생각지도 못한일들이 생깁니다. 무슨 교과서 manual 나온대로 아기를 키울 수 있는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심지어 내 아기도 아닌데 체리 아프다는 소식 보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체리 가족들이 얼마나 맘이 아플지, 너무나 안쓰러워요. 올리브 가족 언제나 화이팅이고 아기 수술도 무사히 잘 마치길 기도할게요!

아니... 아내분도 엄마가 처음인데 어떻게 처음부터 다 잘해요... 아기를 아프게 하고싶은 부모가 어디있어요... 잘 모르면 심한말 하지 마세요 그거 진짜 나쁘거에요 출산 후에 몸도 힘들고 그런데 맘까지 아프게 하지 마세요

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다가 안타까워서 댓글 써요.예전 인터뷰 영상에서도 악플로 마님 울고 속상해 하셨다는데..몰상식한 악플이나 추측성 악플 같은 것들에 너무 상처 받지마세요~ 영상보고 행복감 느끼는 팬들이 더 많으니깐요 늘 응원합니다. 체리도 곧 회복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아기가 아파서 제일 마음 아픈 부모에게 위로는 못해줄 망정 뭔 아픈 쓴소리 예요 올리버쌤 그리고 마님 용기와희망 잃지말고 힘내세요 아가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