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을 얼리거나 끓여서 건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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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05.
- 강물을 건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근데 얼리거나 끓여서 건너는 방법으로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점프하거나 연을 타는 방법은 어떨까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같지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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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감독 : Studio H
#사물궁이 #궁금증 #호기심 #과학 #더위험한과학책 #위험한과학책 #시공사 #랜들먼로 #xk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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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의 힘은 엄청난거였구나..
심지어 강물도아닌, 바닷물을 얼리니...
@@user-zg9pd8ls1x 최소 9999경원 들거같음
ㅇㅈ
@@sasumchan 삼다수근고무통
@@user-gb7xb4ud3s ?
얼어붙은 강물 위를 건너는 건 그렇다 치고, 끓여서 건넌다는 생각은 ㅋㅋㅋㅋㅋ
결국 강을 다 증발시켜서 강바닥을 걸어 건넌다는 건데 신박하네요 ㅋㅋㅋ
결론:그냥 다리세워서 건너자.
위험한 과학책이 원래 그런 말도 안되는 질문하는 책인데, 작가가 미국인이라서 미국유머가 많음
책에서는 주전자 3억개를 이용해서 강물을 끓인다는 내용도 있어요 ㅋㅋㅋ
@@user-nc6oe9mo2o 주전자 3억개를 강물을 어떻게 끓이나요? 강물을 주전자로 옮겨 담아서 끓이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전작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폐기물 저장소(수영장처럼 생긴곳)에서 수영하면 어떻게 되는지의 내용도 나왔더군요....
여려분 물수제비 아시죠? 가볍게 그정도 속도로 회전하면서 건너시면 강을 건널수 있습니다.
막상 몇번 해보다 감잡으니깐 그리어렵진않네요
유튜브에 강의영상있으니 그거보시고 건너시면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ㅌ댓글이랑 답글들 센스 ..
@@user-ez3lq7cs6o ㅋㅋㅋㅋㅋㅋ 닉값
그거 해봤는데 3번만 가고 가라앉으
1:32 여기부터 어어~~ 하다가 아이쿠,, 힝.. 으로 이어지는거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귀-엽
다음에는 처음 영어를 터득한 우리나라 사람은 어떻게 영어를 우리말로 해석을 했는지 알려주세요
재밌겠네요 ㅋㅋㅋ 가끔 저도 혼혈가족이 아이한테 알려준건가 생각해봅니다
@@pepe_vini 저도요!!!
영어>일본어>한국어로 넘어온 영어가 매우매우많습니다
@@charlesLee_ 그러면 일본어>한국어로 어떻게 넘어왔을지도 궁금함 물론 일본이랑 밀접한게 많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언어들이 어떻게 서로 교류될 수 있는지가 궁금함
그럼 거의 고대로 가야것네... 삼국쯤???
1:34 땅 놀라는거 너무 귀여워 ㅎㅎㅎ
2:24 창작물의 얼음 능력자들은 기본적인 능력 한번에 로켓 엔진급 에너지를 냅니다!
그건 냉각기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여서 무관하도고봄
???:아이스 에이지!!!!
엘사?
@@On.new.mirror
원전급 에너지 ㄷㄷㄷ
???:아이스에이지
???: 화이트 앨범!
사물궁이님 "유료 광고 포함" 영상에 대한 지침이 너무 좋아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상에 대한 만족과 광고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동시에 생겨요~
나 이 책 아는데 사물궁이가 광고를 받다니ㄷㄷ
재밌나요..?;;
See Ber 되게 재밌음
오호라.....
@@Arkamitz 저도 한번 사봐야겟네용
이거 엄청재밌어요 사면 후회안해요 정말
1:28 ET
ㅋㅋㅋㅌㅋㅋㅋㅋ
바닷물 강물 다 얼리면서 간
엘사..그녀는 도대체..
엘사 ㅋㅋㅋㅋㅋㅋ
@_unsc 인피니티 걸어다니는 발전소 ㄷㄷ
@_unsc 인피니티 ㅋㅋㅋㅋㅋ 니가 겨울왕국 배경이된 장소의 면적을 잰것도 아니고ㅋㅋㅋ 아는척 지리구요ㅋㅋㅋ
영상에선 폭 300m 너비 60m 라고 정확한 면적이 있어서 계산할 수 있는건데ㅋㅋ
그리고 아는척 할거면 제대로 쓰던짘ㅋ;;
1000마다 찍는건 . 온점이 아니라 , 반점이고 게다가 찍는것도 위치가 이상하고
MJ단위도 좀 아는놈은 GJ TJ를 써서 자릿수를 줄이기라도 하지 ㅋㅋㅋㅋ 엉망이다ㅋㅋㅋ
@_unsc 인피니티 미국에 있는 R.E. Ginna 원전이 *하루* 발전량이 약 14,000MWh 즉 약 *540,000,000MJ* 이거든?ㅋㅋㅋ
전세계 원전이 400개가 넘는데 그럼 하루 발전량이 얼마나될까?^^ㅋㅋ
전세계 원전 하루 발전량이 *200백억 MJ이* 좀 넘네?ㅋㅋ
거기다 화력발전소는 2018년 OECD기준 원자력 두배정도 많네
그럼 총 *600백억MJ쯤* 되겠네 존나 대충계산했는데도 이렇게 많네?ㅋㅋㅋ
-지나가던 수학충 내용은 좋은데 말씀을 너무 찐따같이 하시네요
안타까워요
오늘도 신통방통한 주제!!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사물궁이님은 어려운걸 잘 풀어서 설명해주니까 너무 좋아
1:40 GTA시리즈의 NPC들은 철인이구나..
@대머리빡빡이독수리파 🤔
일반 승용차가 100km 넘는 속도로 벽에 처박았는데 정상작동, 운전자 멀정
?
그거 탈것도 정상아님 ㅋㅋ
200km에서 박아도 멀쩡하고
잘굴러가는게 말이 됨? 보닛이 개판됐는디 ㅋㅋ
코로나때문에 피해도크고 😅😅나가지도못하고 개학도 연기되고 특히 대구분들 힘내십쇼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는 영상 잘 봤어요. ~^^
유튜브 알고리즘이 궁금합니다
유튜브 기밀일껄
올리자
알려주면 ㅋㅋㅋㅋㅋ ㅅ ㅂ ㅋㅋㅋ
알고리즘은 일종의 AI입니다
만약 님이 어떤 브랜드를 검색했다면 그 브랜드 옷이 님이 들어가는 사이트,뉴스기사에 뜨는것과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죠?
그건 진용진씨인가?
그분 전공일걸요
위험한 과학책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물궁이 구독하신분은 한번쯤 읽어보는걸 추천드러요
확실히 사물궁이님이 직접 생각해낸 궁금증이 더 재미있는거 같음.ㅎㅎ
항상 재밌는 영상들 유익한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힘을 받고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재밌고 유익한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언제든지 함께해줄테니까요.
1:22
그리고 당신의 그곳은 무사하지 못할것입니다..
그 곶이 위험하실겁니다
아.....
상상했어ㅠㅠ
그곳이 개 아플것 같아요
그곷
남자들만 아는 고통
전에 위험한 과학책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더 위한한 과학책은 꼭 사야겠네요
이런 지식알려주시는 유투버님들 몇분모아서 알쓸신잡 찍으면 재밌겠네요ㅎㅎㅎ
와 미친 사물궁이님이랑 위험한 과학책?! 조합 미쵸..
2:59 갑자기 목소리 톤이 ㅋㅋㅋㅋ
2:57
하지만 엘사는 공짜로 해준답니다!
아 그렇군요
이렇게 보니까 엘사 능력이 얼마나 좋은건지 외닿네요
@skyiim 개꿀
오우 엘사 .. 내 불기둥을 차갑게 만들다니 이런이런 당신은 나와 잘어울리는 구려
이 엘사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이런 재밌는 PPL 좋아요
와.. 생각이 기발하네..
강을 얼려서 건너고.. 증발시켜서 건너고.. 연타고 건너고...
모세의 기적으로 건너는 방법은...?
아마도 기독교 래퍼가 랩하면 이럴것같음 캬ㅑ캬컄
근데 증발 시키면 강을 건너는 게 아니라 없애는 거 아닌가
문득 떠오르네 ㅋㅋ
야 누가 모세좀 데려와라
"THE"위험한 과학책
재밌습니다 아쉽게도 1편에서 나온다던 솜사탕구덩이가 없네요ㅠㅠ
그거 최대한 오랜시간 떨어지기 편 아닌가여?
1,2권 다 외움 ㅋㅋ
@@_junhyuk 네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헉헉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권에서 가장 재밌는게 레이저로 달 비추기였는데 ㅋㅋ
마지막에 아마 달 터졌죠 ㅋㅋ
평균 약 120kg인 판다는 80~160g으로 태어나고, 평균 약 400kg인 북극곰도 900g미만으로 태어나는데 왜 평균 70kg정도 되는 사람은 3kg 넘는 무게로 태어나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ㅠㅠ
아마 머리가 커서 그런거 아닐까요?
엄마배에 있는시간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곰은 빨랑 내보내고 또 뛰어댕겨야하니까 엄마배에 있는시간이 짧고 ㅋㅋㅋㅋ
@@user-sz1kr3ni4w 근데 인간의 애기는 태어나자마자 걷지 못하잖아요. 대부분의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걷는데. 오히려 인간이 더 오랫동안 뱃속에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산모가 위험하니까 대략 9개월 간 잉태하는 게 아닐까요?
@@_LeBlanc ?
이 책 추천받아서 장바구니 넣어뒀었는데ㅋㅋㅋ 사서읽어봐야겠당
"시공"사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오해야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먼저 늘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의문이 나는 것이 2:16에 나오는 강물 속도에서 단위가 부피/속도가 나옵니다. 속도(or 속력)는 물리량을 풀어본다면 거리/시간이기 때문에 속도라는 말 보다는 초당 흐르는 물의 양(or 유량)이라는 말이 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사실 유량만으로는 이 속도가 빠르다, 느리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이 같은 유량이라도 아주 넓고 깊은 곳에서는 천천히 흐르겠지만 좁고 얕은 곳에서는 빨리 흐르기 때문이죠.(마찰과 대류, 층 흐름에 의한 것은 무시한다고 가정합니다.) 댁에서 어릴적에 수도꼭지 막았을 때 물살이 센 것과 같은 이치이죠.
제가 보기에 좀 거슬려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고, 항상 과학적 지식을 알기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명광고인데 유익해!!
정말 물궁쓰다운 책이로군 좋다
헐 저 위험한 과학책 진짜 좋아해서 집에도 1권 있는데 더 위험한 과학책이랑 사물궁이님이랑 콜라보 대박..랜들먼로님 만나보셨나요..?
랜들먼로님과의 콜라보가 아닌 시공사(출판사)의 콜라보이기 때문에 랜들먼로님은 못만나보셨을듯 하네요
저도 그 책 읽었어요! 달 레이저로 지지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6K2LKT 그렇군요..
-이쯤 되면 확률이고 뭐고 -*-다 죽을거에요-*
@@user-gt3lc1sh5m 오오옹 저는 바다에 구멍을 뚫어서 전부 네덜란드로 만들어버렸던게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예요
은
을 쓴 작가가 쓴 후속 책인데, 둘 다 읽어본 결과 너무 재밌고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해준 책이었어요!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거 맞죠?
발상의 전환이 이렇게나 대단합니다!!!!
저 이책 참 재미있게 봤어요!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기요....등은 왜 손이 잘 안닿는곳이 가려울까요오..?
뭐야 ㅋㅋㅋ나 위험한 과학책 보고 있는데 더 위험한 과학책이 있넼ㅋㅋㅋ
책으로 볼때는 좀 심심했는데 영상으로도 보니까 재밌네요..
전작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도 재미있어보이내요
2:18 극한의 설명
사물궁이님!!!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위대한 과학자였던 스티븐 호킹이 의자에 부착된 기계로 어떻게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는지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그거 이미 다 공개되고 원리도 나와있어요
오 저 책 재밌겠다. 도서 추천까지해주는 훌륭한 채널
도 완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 도 그만큼 재밋을 것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위험한 과학책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나 그냥 다리건너서 건널랰ㅋㅋㅋㅋ 목숨 걸고 강을 건너고 싶지 않앜ㅋㅋㅋㅋㅋㅋ
울 아빠 어릴 때 자전거로 도랑 넘기
실제로 시도했다함ㅋㅋ 이론상으로 계산도 해봤다고 그래서 ㅈㄴ 페달 밟고
도랑 위로 붕 떠서 '오 ㅋ'했다는데 바로 도랑에 빠져서 실패ㅋㅋㅋ다치진 않아서 다행이라함ㅋㅋㅋ
0:29 이거 캐릭터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
위험한 과학책은 읽어봤는데
더 위험한 과학책은 더 기대가 되네요ㅎㅎ
결론
사물궁이 편집자도 배그를 좋아한다.
0:13 통다가 여기서 왜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이걸 사물궁이로 들으니 새롭네 ^-^b
이야 안그래도 사려고 하고있었는데 갓물궁이님이 소개해줘서 바로 지르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사물궁이님. 저는 21살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군대를 가게되어서 예전부터 오래동안 봐온 사물궁이님게 이런 글 남깁니다.
다른분들이 이거 안궁금해하실거지만. 저는 사물궁이님을 매우 사랑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길것입니다. 3월 9일 부로 군대 입대를 명 받았으며, 논산 훈련소로 갈예정입니다. 이제 사물궁이님의 영상을 한동안 보지 못하겠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사물궁이님을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참고로 저도 군대 훈련소는 논산으로 갔습니다. (28연대였습니다)
논산 훈련소 앞에 식당이 정말 많은데,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그때는 참 맛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싸기도 했고요.
어쨌든 군대에 가면 꼭 책을 많이 읽길 바랍니다. 저는 군대에서 책 100권 이상 읽고 나왔습니다. 책 읽는 게 지금 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참고할게요
이런 엉뚱한 생각들이 때로는 깨달음으로 와서 과학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을 듯.
엉뚱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예전에 위험한 과학책 재밌게 읽었는데 더 위험한 과학책도 꼭..!! 읽어봐야지!! 진짜 영상 내용도 위험한 과학책에 나오는 그런 내용이라 책 제목 안 나왔어도 그렇게 느꼈을 듯
30초 동안 에서 웃으신거 웃깁니다. 그 순수함에 추천 구독
저거 북한에서 쓸수있을까 생각함
0:16 배그...?ㅋㅋㅋㅋㅋㅋ
???: 야 200도에 보트
??? : 내앞에 발소리!!
@@Toram404 아 저녀석 핵이다!
오 오랜만의 콜라보인가!!
우와 이거 위험한 과학책부터 봤는데 이렇게 또 보네요..!
아니 처음에 배그 배 하고 행글라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렇네
어 ㄹㅇ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다리도 ㅋㅋㅋ
내가 생각한거다.
왼쪽다리
위험한 과학책도 재밌게 본 책인데
더 위험한 과학책 이라니 ㄷㄷㄷ
당장 사야겠어요
0:17 ㅋㅋㅋㅋㅋㅋ배그에요???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와 더 위험한 과학책을 주제로 하시다니 정마류기분 좋네요
0:22 이겜 쉬워요 한번 해봐요 ^^
ㅇ
ㅡㅣ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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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ㅋㅋ
당신은 이제 숨쉬기, 눈깜빡임을 의식하게 됩니다.
아 씨@발
선넘네
유명한 분이 되셨으니 이런 내용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사물궁이님이 혼자 생각해서 올리는 주제가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확신합니다.
옹...전에 위험한 과학책봤었는데 그거 후속인가보네요.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는게 많았지만 재밌었어요. 🤔 이것도 읽어봐야겠네요
0:18 배그
오
서장훈 200명 정도 이으면 될 것 같은데.....
400m니까 가능하겠죠
SI 단위라 감이 잘잡히네요 재밌어요!
전자레인지에 음식 1개를돌리는것보다 2개를 넣는게 더 늦게 데워지나요? 궁금합니다.
썸넬에 배그 보트랑 글라이더 아님?ㅋㅋ
나도 그 생각ㅋ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 너무 똑같이 생김
나도그랬는데
실제로 해보려고 언 강 위에서 뛰다가 감기걸린 1인
이 책 재밌읍니다 우리가 한 번쯤 생각했던거 정말 재밌게 보여줘요 역시 미친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지 재미납니다
위험한 과학책 재밋게 봤는데 좋네요
빌게이츠도 추천했어요!
위험한 과학책 정말 재밌게 봤죠
0:17배그 모터글라이드?
0:22 ???:이게임 완전 쉬워요^^ 한 번 해봐요^^
궁이들 입원한거 귀여워 ㅋㅋ
와 사물궁이가 머기업이 되어버렸다.
이 책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음. 앍어보는거 강추!!
저 책은 한번 빌려서 보고싶네요.ㅋㅋㅋ
구독 함
와 대박이다 위험한 과학책 재밌게봤는데 ㅋㅋㅋㅋ 바로 삽니다 ㅎ
엇 한번쯤은 상상해본컨텐츠ㅎㅎ
불을 끌때 찬물로 끄는것과 뜨거운 물로 끄는것이 차이가 있나요? 또 기온이 높을때 불이나는것과 영하에서 불이났을때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는데 눈썹이나 다리털 같은건 어떻게 일정한 길이로 있다가 뽑거나 깎을때만 다시 자라는 건가요? 궁금해요ㅠㅠㅠ
진짜 ㅋㅋㅋㅋ 위험한 과학책 보면서 엄청 웃었는데 후속편이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사야지 ㅋㅋㅋㅋㅋㅋㅋ ㅏ 생각만 해도 웃김 ㅋㅋㅋㅋ
캐릭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더 위험한 과학책,위험한 과학책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아주 재미있음
와 대박!
안그래도 이 책 사려고 했는데 ㅠㅠ
오.. 이런거 좋아하는데 책이 있었구나.
사물궁이님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국내떼창을 하는영상을 많이보곤 했었는데 갑자기 궁금한게 떼창목소리가 다비슷비슷 하더군요!
뭐라고 해야하나 노련한 합창단에서는 다같이 불러도 뭔가 다 다른데 떼창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