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패전하지 않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인생 [인물백과사전]

이순신은 누구보다 수군에 중요성을 알고있었죠 수군이 없었다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기 어려웠을거에요
전쟁초기에 준비가 안되있어서 박살난 상황에서 수군이 제대로 활약을 못했다면 일본에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을거에요
부산포까지 치면서 본진마저 위협을 당하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일본군에 사기도 많이 꺽이고 본진방어에도
엄청나게 주력을 둘수밖에 없었기때문에

@@user-qr3os8so9w 이순신에 연전연패하니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수군출전금지령 내린 클라스.

ㄹㅇ 충무공임ㄷㄷ
저 장계도 너무 멋진 말인듯...

@@yhanjisu3534 이순신 만나면 피하라고 했을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 장군이 영어를 쓰셨다면..? "I can do this all day"

“Can win”

선조 개양아치가
(1597년 3월 13일) 우부승지 김홍미에게 내린 이순신을 죽이라는 명령;
"이순신이 조정을 속인 것은 임금을 없는 것으로 여긴 무군지죄이고, 멋대로 적을 치지 않은 것은 나라를 배신한 부국지죄이고, 심지어 남의 공을 빼앗은 것은 남을 함정에 빠뜨린 함인어죄이고, 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은 아무 꺼리끼는 것이 없는 무기탄지죄이다. 이렇게 허다한 죄상이 있는데도 법망에 방치되었으니 마땅히 법에 비추어 죽여야 한다. 인신으로서 속이는 자는 반드시 죽여서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선조 개양아치가 직접 이순신을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이순신에게는 크나큰 압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선조 개양아치는, "만약 이순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면 체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전투가 끝난 틈을 타서 잡아오라!"
(선조 개양아치 실록 30년 2월 6일)
이렇게 선조 개양아치가 자신을 반드시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영의정 류성룡마저 조정에서 쫓겨나게 되자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에 나서게 되고 결국 스스로 전사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12쪽 참조)

ㄹㅇ 거짓없는 국뽕 ㅋㅋㅋㅋㅋㅋㅋ

해군기준 다른거 다 포함하면 알렉산더,나폴레옹,칭기즈칸,당태종,히틀러등 스케일 큰 정복장군들도 많음 히틀러는 운빨임

@@kimdosoon 그렇다고 해도 침략자와 수호자는 다르지

칭찬은 일본이 제일 많이 했는데 ㅋㅋ

자신의 실패를 사회에 탓하는거부터
이순신하고 닮은게 아니다.
이순신은 자신의 왕한테 쫓겨났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한반도를 지킨것이다.

@@user-pe3qz8et2s ㅍ

또 가장 인정하는 분야가 무엇이냐면 무관이지만 문관으로서 능력도 워낙 넘사벽이었음
군수능력이나 군수행정도 수군이 전쟁수행능력 부족함없이 물자들을 동원하는능력도 넘사벽이었음 조선의 육군은 전쟁때문에 굶주림에 시달리는 병사들도 있었는대
반대로 수군은 물자부족함 없이 전쟁수행을 할수있어서 강력한 전투력을 유지할수 있었죠
이러한점때문에 수군이 근무여건이 더 힘들었지만 최소한 이순신 지휘와 통솔아래에
수군이 굶주리지 않았고 물자 부족함없이 전쟁을 할수 있어서 승리할수 있는 비결이었죠
장수로서 군대통솔이나 능력도 워낙 뛰어났지만 군수행정능력조차도 워낙 넘사벽이었기때문에

​@@HolaNiceAmigo ㅗㅜㅑ 형님 뼈 부셔지겠어요ㄷㄷ

부하 장졸들 뿐 아니라 자신이 부리시던 종노비들 걱정도 하시던 분입니다. 난중일기에 날씨가 좋지 못하지 종이 잘 도착했나 걱정하시던 글을 쓰셨고 심지어 아파서 고생하는 종 경이라는 인물이 병세가 악화되자 몹시 걱정된다라고 글을 쓰셨죠 이순신이란 인물은 참 정이 많으신 거성입니다.

이씨조선왕조에게는 행운이었지만 과연 백성들에게는 행운이었을까?

@@qkdhrwifh1436 ㅋㅋ 이씨왕조 노비생활 연장권 행운이긴하지

도대체가 이순신장군은 깔게없음
명량전투는 세계사해전에는 인정안함 도저히 저런승리는없다고 믿지않음
그러면서 이순신장군을 존경함

@@mna833응 그게 니가 지금 여기서 씨부릴수 있는이유야

​@@mna833이씨왕조 라는 말이 일제가 조선의 침략을 정당화 하기 위한 지금의 동북공정 보다 더 심한 자학사관에서 나온 말. 본인은 어디서 짧게 읽고 아는척 하지만 그게 일제가 심어 놓은 자학사관싀 하나 라는 건 알고 있으려나? 영국 일본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왕조국가의 시기를 거쳐 왔는데 굳이 조선의 왕조만 망할 왕조였나? ㅉㅉ....

사후에도 백성들에 진심으로 존경을 받았던분이었던것은 부정할수 없음 백성들이 사비를 마련해서 사당을 새워줬을정도였으니

그 이유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단 한번도 왕에게 충성한 적이 없고, 오로지 조선 백성의 안위를 위한 삶을 살았기에 그것이 가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user-ft4gn5xt9t 그럼 이순신 신용카드를만들자

지원 쌀 한톨도 없이 이뤄낸 쾌거

더군다나 가족사의 비극까지... 너무나도 대단하신분

선조 개양아치가
(1597년 3월 13일) 우부승지 김홍미에게 내린 이순신을 죽이라는 명령;
"이순신이 조정을 속인 것은 임금을 없는 것으로 여긴 무군지죄이고, 멋대로 적을 치지 않은 것은 나라를 배신한 부국지죄이고, 심지어 남의 공을 빼앗은 것은 남을 함정에 빠뜨린 함인어죄이고, 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은 아무 꺼리끼는 것이 없는 무기탄지죄이다. 이렇게 허다한 죄상이 있는데도 법망에 방치되었으니 마땅히 법에 비추어 죽여야 한다. 인신으로서 속이는 자는 반드시 죽여서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선조 개양아치가 직접 이순신을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이순신에게는 크나큰 압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선조 개양아치는, "만약 이순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면 체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전투가 끝난 틈을 타서 잡아오라!"
(선조 개양아치 실록 30년 2월 6일)
이렇게 선조 개양아치가 자신을 반드시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영의정 류성룡마저 조정에서 쫓겨나게 되자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에 나서게 되고 결국 스스로 전사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12쪽 참조)

장군님 빠져서 첨언 했습니다

김한민 감독이 3부작 트릴롯지로 영화 제대로 만들어준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수많은 한국사 위인들을 제치고 사실상 유일하게 성웅이란 칭호가 붙었는데도 그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분...

성스러운 영웅

선조 개양아치가
(1597년 3월 13일) 우부승지 김홍미에게 내린 이순신을 죽이라는 명령;
"이순신이 조정을 속인 것은 임금을 없는 것으로 여긴 무군지죄이고, 멋대로 적을 치지 않은 것은 나라를 배신한 부국지죄이고, 심지어 남의 공을 빼앗은 것은 남을 함정에 빠뜨린 함인어죄이고, 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은 아무 꺼리끼는 것이 없는 무기탄지죄이다. 이렇게 허다한 죄상이 있는데도 법망에 방치되었으니 마땅히 법에 비추어 죽여야 한다. 인신으로서 속이는 자는 반드시 죽여서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선조 개양아치가 직접 이순신을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이순신에게는 크나큰 압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선조 개양아치는, "만약 이순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면 체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전투가 끝난 틈을 타서 잡아오라!"
(선조 개양아치 실록 30년 2월 6일)
이렇게 선조 개양아치가 자신을 반드시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영의정 류성룡마저 조정에서 쫓겨나게 되자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에 나서게 되고 결국 스스로 전사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12쪽 참조)

정조께서 이순신 장군을 사후 영의정으로 추서 하시기도 했었죠 이순신 장군은 언제나 레전드

화폐도안 위인은 화폐의 액면가와 관계 없다고 한은에서 밝혔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만원에 넣으면 좋겠네요. 한국 시장에서 돌고 도는 화폐는 최고액권이 아닌 1만원이니 사람들이 두루두루 자주 봤으면 하는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굶주림 해결에 큰 역활을 하신 우장춘박사님도 추천합니다

​@@DOGPIGMAN할

​​@@BADACOKIRI세종대왕님과 우열을 가릴수가없는데..

문과우월주위 설대가 있어서 힘들겁니다
설대=잡음대 가 없어져야 나라가 삽니다

고려의 양규나 근대의 유일한박사님이나 이태석신부도 비슷하죠

하급군관시절에 병조판서가 딸(서자)을 이순신장군에게 첩으로 주겠다고 했는데, 구설에 오를수 있다고 거절하셨다고 합니다.

@@user-wp5tp5kb4j 만인을 위하는 선한 분들은 많을지 몰라도 국가를 위한 충심과 전략전술등으로 따지면 비교가 안되죠

어릴때 동네서 삥뜯고 양아치짓함 ㅋ

@@letsgooska 애썼다 ㅅㅂㅋㅋㅋㅋ

업적이 훌륭해도 인품이나 행적까지 무결한 인물은 거의 없죠

넬슨따위랑 비교불가지.... 업적만봐도 넬슨보다 이순신이 훨씬 높음

@@qkdhrwifh1436 맞음. 구한말 시기 누가봐도 질 것 같았던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 제독이 넬슨마저도 이순신을 인정할 것이라고 한 바 있음.

@@user-kt3xo7yg2d 엥? 넬슨은 유일하게 나폴레옹 적수였음 둘이 비슷하지 누가 더 높다할정도는 아님

@@gim56788 그 넬슨은 국가의 대대적이 지원이 뒷받침을 해줬지만, 이순신은 처음부터 자신이 지휘해서 전력증강을 꾀하고 거북선 개발을 지시했음

지폐는 가격이 위인이 아닌 많이 쓰는순으로 위인들을 배치합니다.

@@user-jjy10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90년대 당시 100원짜리 진짜많이사용해서 발탁됐다던데 이제 10만원권에 이순신장군초상화 발탁되길

가격으로 따지면 100조 짜리 지폐로도 부족해서

액수의 높낮이는 화폐에 들어가는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부하장수들이 필패한다며 다 반대햇고,
이순신이 끝까지 싸운다고해서 마지못해 나갓지만
여차하면 튈려고 뒤에 대기만 하고 이엇죠,
이순신이 대장선 끌고 혼자 몇시간이나 분투하니 그제서야 싸운...

ㄹㅇ 영화다
이정도면 솔직히 장계가 허위가 아닐까 싶을 정도임

이순신 본인도 천운이였다고 할 정도면 ㅋㅋㅋ

@@user-nz1ob6bp5s 난중일기 보면 천운으로 이겼다고 말할정도 ㄹㅇ 겸손함까지 있음

아 율곡이이와 같은 성씨예요?

@@user-jjy1015 예, 두분 다 왕가인 전주이씨와 다른 덕수 이씨입니다,

찐따 되버린 젼쥬 이쒸 콱쒸!!!!

@@user-jjy1015 유성룡 통해서 이이가 이순신 만나자고 햇으나,
이순신이 고위직 친척과 만남은 부적절하다며 거절함 ㅡ.ㅡㅋ
원리원칙주의자;;
이순신 원리원칙의 일화는 1781년 발포만호 재임시,
상관 서익이 자기 딸 혼인하는데
이순신 관청에 잇던 오동나무를 가져오라고 함,
국가 재물을 사사로이 쓸수 없다며 이순신이 거절.
그까이꺼 뭐라고 직속 상관 명을 거절한 클라스.
(나중에 이시키가 감찰사로 와서 허위보고 올려 이순신 파직당함 ㅡ.ㅜ)

영웅이라는 칭호로도 부족해서
"성웅" 이라하죠....
민족의 은인이신 분 ㅎㅎ

ㄹㅇ 노이로제ㅋㅋㅋ

아마도...
이순신은 대장이고 당연히 앞에서 개떼싸움 하진 않앗을텐데,
진린 븅신이 설레발치고 앞에서 싸우다 일본군한테 죽게 생겻으니
이순신이 나가서 싸우다
눈먼총에 맞아 죽은걸로 보임.
사격 해본분들은 잘 아시겟지만 총구 조금만 들려져도 탄착점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죠,
그런데 출렁이는 바다위에서,
현대총기와 명중률이 쨉도 안되는 조총따위로 조준사격한다?
거의 불가능...걍 이순신이 운 디게 없어서 맞은것.
(일본 자료도 없는거보니 일본도 이순신이 총맞은것도 전혀 몰랏슴,
병사든 누구든 알앗다면 맞춘 놈은 바로 영웅 등급인데.)

죽은자는 말이 없다

사실 안죽었어도 한참 멀리서나 봤을거라 얼굴을 알수는없었지요

파도 같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보통은 남성들 위주로 관직을 어디까지 했니 업적이 뭐니 해서 가문을 따지고 분파하기도 하니까
초계 변씨를 검색해 보시면 좀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순신 장군의 어머님 집안이 엄청난 부자였다고 듣긴했습니다.

대단하신거 맞습니다 👍 소년시절 장난끼 많으셨던 충무공을 바르고 현명하게 키워주신 분입니다

ㅇㅇ

그리고 철갑선이란 당시 우리 기록은 없고 일본측과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이 철갑선이라 주장.
한산대첩에서 거북선이 진격하고 판옥선에서 화포를 쏘면 거북선도 피격 될수 있으니 판옥선에서 충분히 화포를 쏜 후 거북선이 근접해서 정밀사격으로 격침 시켰을 것.
명량대첩때 몰려온 일본 전선은 333척, 133척이 좌침 혹은 파손 됐음. 이 방송은 틀린 부분이 많네요.

그것도 바다에서....

마왕은 도망갔는데 바다에 있는 마왕의 부하(진 최종보스)가 너무나도 강한 건에 대하여

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

마리오의 최종보스 쿠파가 가시 달린 거북이인 이유는 거북선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란게 학계의 정설

제발 그러지마 ㅠㅡㅠ
전교 10등 해도 반에서 5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