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중화요리 대가에게 제대로 볶였습니다 l 경력있는신입

안녕하세요~
우리 여경래 셰프님과 박은영 셰프님 그리고 장도 셰프님까지 멋있고 이쁘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가네 채널에 오시면 다양한 중식 요리들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다음에 또 오시면 제대로 볶아 드리겠습니다!

이번편은 정말 경력없는 신입이어서 어설프게 끼어들지 못하는 느낌이었네요
그만큼 나가는 요리 수준도 높고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경래가 굳이 화내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커리어가 너무 넘사벽이라 조용히 얘기해도 모두가 고개 숙임 ㅋㅋㅋㅋ 권위는 역시 실력에서 나오는게 최고

이 식당이 대단한게. 막내를 가르치는 체계화가 정확하게 이루어져있음.
이런 주방 흔하지 않음. 엄청 대단한거임

점점 콘텐츠 퀄리티가 안정되어가는 느낌이네요. 초반 몇 화는 너무 강강강으로 몰아쳐서 보는 사람도 약간 피로감이 느껴졌는데, 예전 후배 업장에서는 적당한 역볶음과 썰이 섞이고.. 이런 대가분들의 업장에서 음식 소개하고 노하우를 배우는 느낌도 좋네요. 경력있는 신입 계속 흥하길 바랍니다~

여기 직원분들 전부 내공이 어마어마해보이시네요… 뭔가 친절함속에 감춰진 냉철함과 기민함이 보임…

여경래 쉐프님은 정말 대가라는 칭호와 걸맞는 여유와 인품이 느껴지네요.
중간중간 게스트 승우아빠를 챙겨주고 띄워줄 줄 아는 대인배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큰어른이라는 느낌

와 여긴 진짜 클라스가 다르긴하다
아우라를 일부러 내뿜지 않아도 느껴지는 아우라 ㅎㄷㄷ

3:54 그렇다 탕수육은 찍먹 부먹이 아닌 볶먹인 것이다

바쁘신 와중에도 협조해주시고 잘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큰아버지가 조카 맞으해주듯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여셰프님 짱! 나머지 셰프님들도 마찬가지구요. 따뜻한 느낌 받았어요:) 잘 보았습니다!

진짜..대박인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기서 승빠님께 탕수육이랑 짜춘권갈켜주신 두분은 예전에 중화대반점이라는 프로에서 여경래님 수제자로 출연하셨는데 진심 장난아니셨음 진짜 천재이셨음..(다른 제자분들의 실력이 별로다 못한다는게 아닙니다. 그분들의 실력과 노력도 엄청나십니다. 그저 두분의 모습에 팬심ㅇ..ㅣ 출현하시는 프로보고 중식 요리사가 될꺼야 이러면서 난리쳤었기에..큼..)

10:15 탕수육을 찍먹이니 부먹이니 싸우지만 진짜는 볶먹이라고 생각함 볶아서 나오는집은 바삭할 자신들이 있는거라 대존맛임

지금까지 경신입을 다 재미있게 봤는데 오늘은 역대급으로 편안하게 시청한 편이었네요 15분이 이렇게 짧았나 싶기도 했구요 모든 직원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귀여운(?) 막내를 가르친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경력있는 신입 컨텐츠 중에 처음으로 긴장한 티가 난 회차네요 ㅋㅋㅋ 역시 잘 모르는 분야는 다 긴장을 하게 되나봅니다

와 저기 있는 스탭분들은 어디 동네 한곳 한곳 자리잡아서 중식점 여시면 다 대박날 정도로 실력자이신거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여경래 셰프님을 비롯한 스탶분들,
특히 박은영 셰프님 웍질이나 장도 셰프님 한국말도 잘하셔서 놀랬어요.

비법을 공개해도 괜찮은 이유 : 어차피 못 따라함

이번편 정말 좋네요 대가님이 나오시다 보니 인터뷰도 있고 재밌게봤네요

여경래 쉪 등장하시는 순간 육성으로 오우쉣 외침요
+ 항상 연구하고 시도하고 몸으로 부딧히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번 편은 승우아빠 볶임보다 진짜 음식점이 어떻게 돌아가는냐를 중점으로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많이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콘텐츠가 정말 좋았어요!! 경력있는 신입이니 방해가 안 되는 선을 잘 알고계신 것 같아서,민폐인가 싶은 불편함은 없지만 또 새로운 걸 배우는 입장에서 아 신입이구나 란 느낌도 있어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더욱이 깨끗하게 관리된 업장과 과한 위계질서가 아닌 진정으로 요리에 집중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계속 부탁드려요👍🏻

승빠님이 다른편에서 잘한다고 그렇게 잘 못느꼇는데 이번편 보고 확 깨달았네요 아무것도 못하는거보고 예전 영상에서 승빠님이 했던 모습들이 진짜 잘하는걸 느꼇어요

EBS에서 이특이 하는 요리프로그램에 여경래 쉐프님이 나와서 알려준 레시피대로 했을때 '아...이 맛이 아닌거 같은데?' 했는데.. 이 동영상 보고나니 알겠네요. 같은 재료로도 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대단하십니다!!

9:52 *원래 양식 팬돌리는 방법이랑 중식 웍돌리는 방법이랑 다름. 중식웍 돌리는게 조금 더 어렵고, 그래서 양식팬돌리던 사람이, 중식웍 돌리라그러면, 돌리는 방향이 완전 반대방향이라 어려움.*

중식 진짜 디테일하네 ;;;사람 경력따라 확실히 때깔이 다른거 같음 화려함때문에 디테일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손 가는거에 따라 음식 형태가 확 바뀌네

진짜 여경례 셰프님 진중하게 무게잡으시면서 차근차근 말씀하시는거 멋있다

개인적으로 경력있는신입 시리즈 중 가장 신입같은 편인거 같네요

이번편은 진짜 찐 막내 느낌이었다 처음엔 와서 재료 손질 배우고 돕다가 바쁜 타임 되는순간 깍두기ㅋㅋㅋㅋ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미 주방은 잘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고, 시키는거 띄엄띄엄 하고 보기만 하다가 결국엔 설거지라도 하러 가는 모습이 ㅋㅋㅋㅋ 이게 진짜 첫날 막내지 ㅋㅋㅋㅋ
마지막에 사장님이나 주방장님이 "오늘 어땠어? 좀 할만해?" 하면 "아..예.. 허허..." 하고 퇴근하면 완벽!

왠지 모르게 이번편은 두번세번 더보게 되네요
그만큼 완성도 있는거같아요!!

승우아빠 전공인 양식도 좋지만 진짜 이번편은 문외한 느낌이라 ㄹㅇ 막내나 일일히 다 배우는 느낌나서 좋았음
레스토랑도 좋지만 가끔씩은 한식 중식 일식 혹은 동남아나 인도음식 등등 이런 승빠님도 잘 모르는 주방가서 배우는것도 좋을듯

아버님의 시그니쳐인 볶기와 잘맞는 식당을 드디어 찾으셨군요.....!
목선생님 이름값하기 ㅋㅋㅋ
14:33 이번 마지막은 부담 눈치 주는 거없이 잘드시네 ㅋㅋㅋㅋ
이번 편은 수고많으셨어요 아버님... 중식이 손이 많이가고 어려우셨을텐데

10:21 이거 미혼이했으면 사실상 프러포즈 아니냐...?

바쁜 와중에도 승우 아버님 챙겨주시고 다들 진짜 고수네요..... 멀티태스킹이 쉬운일이 아닌데
모두들 짱!!!!! 수고하셨어요◡̈

와 세계100대 중식 세프 중 한분인 여경래 쉐프!!
중국 애들도 인사 빡시게 하던데

11:20 셰프님 손목에 동전파스 ㅠㅠ
맛있는 요리를 위해 진짜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확실히 다른 영상들에 나온 사람들이랑 달리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힐링되는 영상이였습니다! 나중에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ㅋㅋ 분위기 너무 좋아 ㅎㅎ

이건 경력있는 신입이 아니라 대가님 주방 엿보기네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너무 좋다

승빠님꺼 최근에 요리사 직책 설명해주는 영상보고 여경래솊님이 초반에 나와서 하신 말이 실제로 그렇게 되는구나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여자 쉐프님 놀면뭐하니 유산슬라면 알려주신분임

이 컨텐츠에서 최고 컷이 높은 주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화는 레전드다.

아직도 집안 어르신들중 중식에 편견 있으신분들이 계신데 이렇게 주방을 보여드리는것도 좋은 기회가 되겠네용

근데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바쁠때 방해가 되지않고 매장이 제대로 돌아가는것만해도 저 분들과 승빠가 대단하다는게 느껴짐.

황금볶음밥이 메인인 목솊...
황금볶진화가 되어간닷

이 시리즈 중에 처음으로 먹으러 가고 싶어졌습니다. 역대급 편안하고 다시 또 보러 오고 싶어질듯요(벌써 세 번 봄)

10:20 이런 소소한 멘트들이 사랑의 비결인가...배우고 갑니다

사실 방송적으로는 가장 오디오도 적고, 비디오도 잔잔한 에피소드였지만 가장 집중해서 봤네요.

저기 사람들 다 멋있으시네... 바쁜 와중에도 싫은소리 없이 다 도와주세고 예의도 지키시고 디게 멋진 어른들이신거 같다

1. 간이 코너 치고는 중식에 대한 선입견과 입장에 대해 짧고 굵게 설명된 것 같아서 정. 말. 센세이션 했던 편인 것 같아요.
2. 박은영 셰프님은 진짜 존경스럽네요. 저 작은 체구에서 저렇게 야무지게 일을 하고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게 존경할 만한 포인트.
3. 이태리 요리에 올리브가 있다면 중식에는 전분이 있군요.
4. 3:25 이거 설마 한 번 듣고 다 외우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무겁지 않은 다큐멘터리 / 진지한 멋이 있는 예능 같다는 느낌입니다. 갈수록 편집이며 영상 분위기가 각이 완벽하게 잡혀가네요. 오늘 편 정말 최고입니다.

10:28 이 분 약간 중국쪽이신거같은데... 발음에서부터 중식전문가 느낌 팍팍난다 신뢰감 100%

어중간하게 사이에서 하시는 것보다 이렇게 보시면서 배우는 컨텐츠도 좋은데요!! 진짜 신입느낌이예요 굿 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이 제일 보기 편했어요!! 그동안 맨날 갈굼비슷하게 당하는것만 보면서 불편햇엇는데 진짜 편하고 자연스럽게 재밋엇어요!!! 그어떤 다른편보다 보기 제일 좋앗고 신기햇어요 ㅋㅋㅋ

3:57 그래 소스를 부어도 바삭한 탕수육이 진짜지...

시청자는 재밌고 아버님은 배우고 식당은 홍보되고 이거 너무 좋은 컨텐츠야!!!!

와 여경래 셰프님 가게라니
수준도 수준이지만 규모가 커지니까 그 시스템에 도저히 낄 부분이 없네요
프로 중의 프로를 본 느낌

10:15 부먹, 찍먹 종결 ㅋㅋㅋㅋ
볶아서 내놓는게 근본인데, 왜 바삭하냐는 말이 나올 정도...
3번에 나눠 튀겨내니 엄청 빠삭한데 소스에 같이 달달 볶아주니 딱 먹기 좋은 정도로 바삭해지는 듯
맛있겠다 ㅠㅠㅠ

진짜 승빠님 얼어계시는모습 처음이네요ㅋㅋㅋ대한민국 최고셰프 그리고 볶진화님ㅋㅋㅋㅋ잘봤습니다

여긴 셰프들이 다들 말투가 너무 이쁘네요

???: 힘을 숨긴 요리사인줄 알았던 내가 진짜로 초보쉐프?

예전에 세계적으로 잘하는 와우 정공들은 트라이 중에 대화가 많이 없었어요. 각자 무엇을 언제 어떻게 잘 알고 계획이 세워져 있었으니까요.
여기는 그런 잘 짜여진 정공 같네요.

이번편 너무 좋았습니다! 셰프님들의 내공이 순간순간 엿보이는 것도 좋았고 승빠님을 깍듯하게 셰프로 대우해주시는 것도 구독자로서 너무 기분좋게 계속 영상을 편안하게 시청할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런 영상이면 정말 n회차 시청도 할거 같습니다

진짜 승우아빠가 기획한 그대로의 한 화였다.
이거 이전에 스타지에? 였나. 완전 그건데?

박은영쉐프님이랑 장도 쉐프님은 중화대반점때 보다 직급도 오르시고 여유도 오르신듯하네요

체험 삶의 현장 같았어요 오늘ㅋㅋㅋ 같은 제목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변주해서 내시니 시리즈물에 질릴 틈이 없네요.... 승빠 파이팅

12:13 그래도 한때 쉐프였던 사람으로서 배려를 해주시는 ㅎ

중화대반점에서 활약하신 세 분을 모두 한 영상에서 보다니 정말 감격이었습니다
승우아빠님 오늘의 컨텐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와... 여경래 셰프, 요식업계 1도 모르는 나도 들어본 이름이다 ㄷㄷ...
이번 영상 조회수 많이 나왔으면좋겠네요

딱딱 돌아가는 주방 너무 멋지네요
새 주방들어가셔서 매번 새로운 도전하시는 승빠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보는 입장에서도 긴장해서 승모근에 힘이 빡 들어가긴 하는데 ㅋㅋ 재밌네요!

여경래쉐프님 말투 치인다 ㅋㅋ
존대 반말 섞이는거 너무 좋당 ㅋㅋ

사실 설명해주는것 중에 이론적으로는 70프로 이상은 아는걸텐데도 전부 전혀 모르는것처럼 배우는 자세가 오히려 프로같네요 ㅎㅎ

셰프님들 너무 좋으시고 따뜻하신 분들이라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네요 ㅎㅎ
음식도 엄청나서 코스요리 먹어 보러 나중에 꼭 가보고 싶어요 :)

마지막에 셰프님 인터뷰가 들어가니까 훨씬 구성이 알찬 느낌이라 좋네요

와 사람이 멋져보인다는 것이 이런 건가
여경래셰프님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영

이번에 요리대회에서 여경래 셰프님에게 음식도 평가를 받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무척이나 영광이였고 중식을 배우려는 저에게는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54 비법공개해도 못따라함ㅋㅋㅋㅋㅋ

여경래 셰프님 진짜 신사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다른셰프분들도 다들 밝으시고 분위기좋네요

한 가지 길에 47년째라니... 장인이 달리 장인이 아니군요. 대단한 주방에 정말 다녀오셨네요.

중화대반점을 봐서 그런가 ^^ 여경래 사부님을 비롯해서 그 제자 박은영 쉐프님, 장도 쉐프님 뵈서 좋았습니다 ^^

여경례 셰프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옛날부터 호감이었음
가르쳐 주시는 셰프님들 친절해서 넘 좋네여

아는 집 가서 투닥대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지만 진짜 대가 분들 계시는 곳 가서 이렇게 채이면서 배우는것도 확실히 잼난듯...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많이 배웁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더 알찬 내용 인것 같습니다.

요리라는게 참 신기한게 진짜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맛을 좌우한다는게 신기한것같음.
이번편에서는 튀김에 있어서 그들만의 노하우를 알려줘서 참 좋았던것같음.

이번편 정말 좋네요. 뭔가 콘텐츠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편같아요 ㅎㅎ 여경래 셰프님의 솔직한 인터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경래 셰프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요리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장인의 여유가 느껴진달까? 오래도록 요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전드 편이다 ㅋㅋㅋ

뭔가 오늘은 체험 삶의 현장 같네요 ㅎㅎ
이런 스타일도 좋은 것 같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주방이 진짜 단단해 보여요 서로 눈빛만 봐도 착착 돌아가는게 요알못인 내가 봐도 느껴지네요 ㅋㅋㅋ

중식 했었고 중식을 좋아하고 여경래 셰프님 존경하는 저로써는 너무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특히 불쇼에 대한 여경래 셰프님의 진실을 말씀하실때 너무 시원했어요.
중식은 불만 지른다고 불맛이 나는게 아닌데 말이죠..! 가끔 불맛 낸다고 기름 온도 최고로 높혀서 불 지르는거 보면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그건 발화점이 지나서 기름에 불이 붙은거고 엄연히 탄 음식이라고 배웠거든요...!
어쨌든 이번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엔 아는일이니까 일을 같이 하셨는데 이번엔 완전 껴들자리없이 바쁘니까 진짜 견학의 느낌이 크네요 만날 볶이다가 이런느낌은 또 새로워서 좋네요

이번엔 경력있는 신입보다는 약간 고등학생 견학간 느낌이네ㅋㅋㅋㅋ

진짜 여태 방송중 역대급으로 나가는 음식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여기 꼭 가보고 싶네요ㅎㅎ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가봐야겠어용ㅎ

이번편 넘 좋아요 대박👍👍👍👍👍👍

직원분 손에 화상자국이랑 파스들... 고생하는게 보이네요

서빙하시는 분도 그 무거운 그릇과 뜨거운 음식을 잘 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시는 스텝, 장인, 쉐프분들.. 너무 멋지고 대단합니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정말로요.
그리고 아예 다른 바운더리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어색한지 알아서 승우 아빠님이 더더 멋져보입니다. 컨텐츠 라고 하더라도 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말이죠. 그래도 도전하시고 열심히하시려고 하셔서 주방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인정 받고.. 오늘 한편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이번 편 모든 편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 음식사진 따로 나오는게 진짜 눈이 즐거웠네요. 승우아빠 화이팅!

와 오늘 영상이 진짜 짱이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0:37 놀면뭐하니에서 유산슬라면 만드신 분이네요.

매편 같은 느낌으로 가는 것보다 지금처럼 편마다 다른 맛으로 볼 수 있도록 특징을 살려가는게 오래 갈 수 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주방은 셰프님들 모두 겸손하시고 남을 배려해주시는게 너무 멋있네요!

이런 기획 너무 좋아요. 안 끊고 다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