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님의 미친컨셉 레스토랑 중앙감속기

중앙감속기 이름 비하인드) 원래 건물주 아버님이 40년간 운영하셨고 건물주님이 20년간 도합 60년동안 가업으로 운영하신 공장의 문을 닫는걸 아쉬워하시는걸 보고 업종은 다르지만 그 의지와 열정을 잇는다는 뜻에서 기존 공장이름 중앙감속기를 레스토랑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씀.

후반인터뷰 너무좋다 승우아빠도 정곡찌르는 질문 선 안넘게잘하시고 더 공감가는것같다. 앞으로 후반인터뷰나 비하인드도 많이 보고싶어요!

15:47 팔에 새겨진 흔적을보니 얼마나 저 세계에서 치열하게 젊을을 내던지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사람에게서 묻어나는 멋짐은 말로 다 표현못하죠. 멋집니다.

내가 아래 있을때 내 윗사람이 왜 저러는걸까 서운하다 이렇게만 느끼다가 내가 그 위치에 서니 내 윗사람이 왜그랬는지 깨닫게 되는.... 백날 얘기해줘도 모르다가 그 위치에 가니 이해가 되는.. 이건 정말 확실한거 같다. 그 위치에 내가 서 보지 않는 이상 절대 이해 안되는 또 그 위치에 섰을 때 이해가 되는 그런거

17:00 최현석 셰프 진짜 멋있다 밑에서 일해온 친구 요직에 앉혀서
너가 관리 한 번 해보라고 맡겨 놓은 거네 사람이 자기 말곤 믿기 쉽지 않은데 이건 좀 놀랍다

뭐 하나를 알려 줘도 다 파트 담당분이 있는 게 참 체계적이라고 느껴지네요

파인 다이닝 있는 셰프들이 승우 아빠 한테 대하는 태도랑 중앙감속기 있는 셰프들이 승우 아빠 태도가 극과 극 ㅎㅎ 스트레스 차이 ㅋㅋㅋㅋㅋ 마지막 헤드 졸라 행복해 보이네 파인다이닝 탈출해섴ㅋㅋ

다른데 광고말고 여기 이렇게 영상찍으면 최고의 광고인듯 합니다. 진심으로 레스토랑 방문해서 먹어보고싶네요

후반인터뷰때 승빠 미소가 왠지 "으흠 나도 그랬었더랬지~~" 하는 느낌이네요. 스타셰프를 모셨고 레스토랑을 진두지휘 해봤던 옛시절이 떠오르신 느낌 😀 너무 잘봤어요!!!

10년동안 요리를 하시면서 아직도 그 열정을 가지고 계신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남들보다 좋은 커리어 대회 입상 경력 이런것들도 없고 레스토랑 음식점에서 일하며 배운 경력우로 동네 작은 가게하나 차려 장사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어쩔수없었다는 식으로 진로를 바꾸고 살아가는데 오늘 인터뷰내용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지나간일은 추억으로 묻고 현재 하는 일 심기일전하여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은 인터뷰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런치 마지막에 갔던 남자 두명입니다
승우아빠님이 직접 해주신 요리인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ㅎㅎ
발사믹꿔바로우, 봉골레울면, 마라양갈비 다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 ㅎㅎ 너무 바뻐 보이시고 방해될까봐 사진찍어달란 말은 못했지만 중간중간 친구랑 제 모습이 보이니까 신기하네요ㅎㅎ 맛있는 음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저런 인터뷰 하는것도 정말 좋네요!
이 시리즈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D
나온 가게들 보면 한번씩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나오는 메뉴들은 생소한 조합이라 어떤 맛일지도 너무 궁금...
오늘도 열일 감사합니다 총총 🥰

질문들이 굉장히 날카로우면서도 선을 넘지 않아 불편한 상황이 없었던 것 같이 보였고 답변하시는 분 또한 굉장히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답변을 했다는 것이 느껴져서 인상깊었습니다.
확실히 이번 컨셉에서는 요리사들의 여러가지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모든직장에서 신입에게 저렇게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서비스 타임 바쁘실텐데 차분하고 체계적인 키친이네요. 쉐프님들 다 자세히 알려주시고, 모든 음식 시식도 해보게 해주시고, 메뉴도 다 흥미롭고 맛있어보여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저렇게 바쁜데도 엄청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네 ㄷㄷ

와, 요리하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더위에 열기에 차분하게 착착착~ 감사하며 먹겠습니다.

중앙감속기 진짜 맛있던데 헤드쉐프님이 따로계셨군요!
중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절묘하게 섞어놔서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만드는 과정을 보니까 왜 맛있는지 알겠네요 ㅋㅋ

신기하네 에드워드 권 셰프님 업장에 승우아빠 있을때도 말투 비슷하게 나오던데
여기 계신 셰프님도 최현석 셰프님이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

세밀한 맛 평가와 구독자들이 궁금해할만 한 질문만 콕콕 찌르는 인터뷰 아주 만족스럽게 시청하고 갑니다😆

진짜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요리사란 멋있고 낭만있지만 정말 힘든직업이네요.
요리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11:31 최현석 셰프님 없으실때 직원들 볶고왔습니다

대회 보기 전에 보라고 업로드를 30분이나 당겨준 아조씨. 게다가 다시 한번 최현석 셰프? 오히려 좋아!

컨텐츠가 너무 좋아서 매번 돌려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식과 양식의 조합이라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네요 성수면 집과 그렇게 말지 않은데 한번은 꼭 방문해보고싶은 곳입니다 최현석 셰프님 뵈려면 타이밍 잘 맞춰서 가야겠네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선순환이네요. 본래 실력도 좋으신 데다가 좋은 레스토랑에서 공부도 하시고, 또 요리로 적용하시고! 대단한 정성에 대단한 노력이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요리에 대한 아이디어, 자세나 직원들 대하는 태도나 최현석 셰프 진심 리스펙트

0:01 야호 하러 갔답니다.

11:34 신입이 선배를 볶는장면

10:45 TMI)승우아빠는 캐나다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워털루대학교에 합격했었다

0:45 힐링캠프에서 최현석솊이
야 김용성! 한거 들어본것같음 ㅋㅋㅋ

여기도 그렇고 최현석셰프님 레스토랑 음식들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개성도있고 꼭 가서 먹어보고싶네요

뭐지 셰프님 말투가 뭔가 모르게 최현석 셰프님이랑 비슷해,,,

요리들이 다 참신하고 맛있을 것 같은 조합...
게다가 능숙하시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서
가격이 비싸도 납득가능..
저런음식점은 왜때문에 지방엔 없을까여
멀어서 못가는데 너무 가보고싶네요ㅜㅜ흑

넘모 재밌다 솔직히 우리가 파인다이닝 주방을 볼일이 얼마나있겠어 승빠 덕에 보는거지

이 컨텐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4:44 역시.. 칼 클라쓰가..

맛이나 청결보다 레스토랑 2층에 기숙사가 있다는것과 출근이 12시라는게 더 대단해보입디다. 역시 츤데레 최솊,,,

바쁘고 덥고 좁았을텐데 다들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는 게 넘 좋네요ㅎㅎ 가보고싶은 곳 추가~

20:20 상투적인 답변을 굉장히 잘하는 김용성 헤드 쉐프님..ㅋㅋㅋ

영상 보고 침고여서 주말점심 예약했습니다,,,기대가됩니다,,

보면볼수록 이제 말하는데로 뚝딱 해내시는데 정말 대단합니닷!

요즘 승빠님 채널 너무재밌어요 빠져나올수가 없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보기 좋네요 :-)

처음에는 그냥 승우아빠가 현장에서 볶이는 컨셉이었지만 회차가 거듭할수록 이젠 뭔가 승우아빠의 선한 영향력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요식업자들이 정말 힘들고 특히 파인다이닝일수록 그 타격이 어마어마하죠. 그럼에도 묵묵히 본인의 할일을 열심히 하시는 다양한 요식업 현장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대인들의 삶을 공유하며 사람냄새를 느낄수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요식업의 진심을 느끼게 하는 홍보가 되죠.
지상파의 생생정보통같은 방송이나 블로그의 맛집 포스트 처럼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연일 칭찬해대는 맛집홍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홍보에요.
한마디로 요식업계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유퀴즈 온 더 블럭 같은 느낌.

이런 컨텐츠는 너무 좋은거 같네요
승우아빠님도 스킬이나 지식을 얻어가고 매장도 홍보되니 1석2조급의 컨텐츠가 아닐까 싶네요

음식이 전부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담에 꼭 들려보고 싶은 레스토랑이네요 좋은 레스토랑 찾고 갑니다 ㅎ

셰프님들 남자가 봐도 멋있다

11:40 오늘 들어온 신입이 경력자들을 볶기 시작한다.

차돌짬뽕에 마라크림이면 너무 맛있을것 같잖슴~

오모나오모나 헤드솊 너무 서윗하셔

이번 영상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쵝오,,,

15:34 그렇게 탕수육하나는 불타버렸습니다.

와 여긴 분위기가 좋네요 ㅋㅋㅋ

마지막 인터뷰가 너무 좋다.

아이고 나중에 같이 무깎으면서 대화하시는 분 팔에 흉터가 가득하네요 얼마나 고생했을지...

여기 진짜 다 맛있는데 ㅠㅠㅠ 여러분 코로나 풀리면 여기 먹으러 오세요 진짜 개꿀맛임. 저 집앞이라 갔었는데 짬뽕치곤 좀 비싸지만 파스타로 치면 가격도 먹을만하고 꿔바로우가 존맛이에요

컨텐츠넘모재밌어용

경력있는신입이 자리를 잡았네요!! 점점 잼있어지는듯!

10분 전은 목(못) 참지~

좋아요 눌러 놨으니 잘때 볼게여~~

용성 쉐프님 정말 초창기부터 최솊님이랑 함께 했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암산이 가능한 아부지 존경함니다

메뉴가 너무 독특해서 꼭 가보고 싶네요

승빠영상 보면 느끼는건데
모든 일에 쉬운건 없다 라는 교훈을 많이 주는듯

헤드셰프님도 너무 멋지구 각 파트별로 담당자 있는것도 멋있당

와.. 레스토랑 광고 지대로 됐네요.
영상 보는 내내 너무 맛나보여서 가고프더라는.

11:37 작은앙마 볶진화 소환중인것인가ㅋㅋ

인트로 직원분 웃는거 귀여우시네요 후훟

뭐랄까.....보면 볼수록 새로운 느낌의 다큐맨터리같네요ㅎㅎ 타겟을 젊은나이대의 사람으로 돌려서 좀더 예능적이게 만든 현대식 타큐맨터리?
아무튼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힘내십쇼!!!

무 어디갔어요??
무야호~~

0:45 리틀 최현석이 되버린 아버님
11:34 (경력있는)신입의 선배 볶기
11:42 작은 앙마의 기운
15:30 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셰프님들 엄청 젠틀하고 다들 멋지시네요~ 영상 보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기회 되면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11:36 ???: 분명 신입이 들어왔는데 볶이는건 나다....?

김용성 헤드셰프님이 레스토랑을 운영하시는 마음을 들으니 꼭 가서 먹어보고싶네요~

15:53 팔에 화상흉터 잔뜩 있는거 보니 옛날에 선술집에서 같이 일하던 주방 형들 생각나고 그렇네요

각자 잘하시는 부분만 딱딱 맡아서 담당하시네요!
맛이 없을수 없겠네..

와 진짜 가서 먹어보고 싶다 ㅠ

중식에 양식을 더한 컨셉
음식 밸런스나 중식의 기본 조리방식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적절한 퓨전이라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을거 같다. 잘 배우고 갑니당.

작업반장티에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닼ㅋㅋㅋㅋㅋ근데 참 딱딱 파트가 나뉘니까 보는게 편하긴 하다.

16:58 김용성 셰프 중학교 동창을 유튜브에서 만나네요 멋지다!

승우아빠님 후반 인터뷰 너무 좋네요 ㅠㅠ

다들 정말 친절하시네요

와... 칼판장 불판장 유니폼뒤에 적혀있구나
오늘 인터뷰 질문도 깔끔하고 답변도 좋아서 끝까지 잘 보고갑니다! 중앙감속기 화이팅

12:24 와 엄청 바삭거리네

현장소장분 최쉪이랑 목소리톤똑같다

아 ㅠㅠ 마라크림짬뽕에 발사믹 꿔바로우 진짜 둘다 넘 좋아하는 메뉴인데 진짜 최고 최고 최고 존맛탱이예요 ㅠㅜㅠㅠㅜㅠㅜ 그리고 중앙감속기는 좋은게 .. 크흠... 직원분들이 다들 잘생겼어요 ^^...........

오 최현석 셰프님

5:07 경력 있…… 지만 배운거 금방 잊어버리는 신입

최현석님 덕분에 승우아빠 알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참 좋은 채널이네요

승우아빠 맛평가할때 왜케 매력미 뿜뿜넘치냐 근데 여기 진짜 가보고싶다 너무 맛잇어보여

흥미롭게 보고갑니다~^^

김용성 쉐프님이랑 승우아빠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네 둘다 스타쉐프 아래에 일해서 그런지

12:00 역시 어린분 볶는 스킬 개꿀잼스입니다 👍😍🤣

와, 춘권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여기 헤드셰프님 포함해서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신거같아서 보기 좋네요

인터뷰 하시는 김용성 셰프님 프로 마인드 멋있네요

와 후반 인터뷰 하시는 쉐프님은 말씀을 정말 잘 하시네요

3:47 다이소 필러 라니...ㄷㄷ

역시 모든 일에서 남는 것은 사람인 듯.. 그걸로 힘든 것을 같이 버텨나가면서 살아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