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대왕랍스터로 중화요리 도전하기

11:08 우리는 그걸 '깍뚝 썰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01:30 진짜 화염 내성 ...ㄷㄷ 저렇게 김나는걸 맨손으로 ;;

이젠 갈수록 사먹기도 빡셉니다 아버님,,,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3:21 아 ㅋㅋㅋㅋ 죽(순)창은 못참지

경력있는 스파이 하시더니 요리가 다채로워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렇게 김이 폴폴나는 핫한 집게를 아무렇지 않게 분해하시다니...볼때마다 신기해요

12:30 구멍난 지단을 숨기는 바쁜 손..

스폰지밥 친구가 하나둘씩 줄어들고 있다

확실히 배우니까 음식 퀄이 한층 다르다

경력있는 신입에서 중식당 가셨을때 웍질할때 국자 같이 쓰시라구 했지만 오늘도 국자는 거들뿐이었다...ㅋㅋ ㅋ ㅌ ㅋㅋㅋㅋㅋ

7:37
맵찔이면서 매콤한맛을 좋아하다니
당신은 요리계의 츤데레

13:15 ???:후후후 결국 케쳡없이는 못 사는 몸이 돼버렸군!
아버님 요새 뭔가 번아웃 같아보여서 걱정이에요ㅜㅜ 항상 잘 보고있고, 응원합니다!!

와 이건 진짜 레시피 탐난다.... 너무맛있어보여서 먹어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 이건 대박입니다 진짜ㅋㅋㅋㅋ

9:18 어 이말 어디서 들었던거같은데 ㅋㅋㅋ

갑자기 동내 중국집에 난자완스 주문 많이들어와서 중국집 쉐프들 어리둥절할듯요

13:10 -벤- 역시 그 스승의 그 제자인가

랍스터의 왼손과 오른손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와 생김새가 다릅니다. 왼손은 가위처럼 먹이를 자르는 역할을 하고 오른쪽 손은 단단한것을 부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배워오신 거 야무지게 써먹으셨네ㅋㅋ 개인적으로 랍스타탕수는 깐쇼새우 소스로 버무렸으면 더 꿀맛이었을 듯~

가서 배운것들을 잊지않고 써먹으시네요 ㅋㅋㅋ

12:26 지단이 찢어져서 당황한 나

3:20 왜 죽순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르시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요리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0:26 랍스터 눈이뭔가 초롱초롱한게 귀엽다생각했는데..다음장면이.......

방금 문득 허무맹랑한 예감이 스쳤는데 이렇게 중식 좋아하시다가 정말로 중화요리를 공부해야 (중식의 대가가 되겠어.) 겠다며 다시 요리를 하러 떠나시는건 아니겠지..?
근데 솔직히 오늘은 그만큼 신나보이셨음

11:06 우리는 이걸 깍둑썰기라고 하기로 했어요

오늘 너무 알찬영상이 나왔다 ㅎㅎ
이걸 원한게 아닌데.... ㅠ

컨텐츠 찍으면서 레시피까지 흡수 ㄷㄷ 카피셰프 목진화

김이 펄펄 나는데 그냥 만지시는 승빠..
요리사는 손 내구도가 좋은가요?ㅋㅋㅋㅋㅋㅋ

5:17 나만 비룡의 전설의 누룽지탕 생각났나? ㅋㅋ

중화요리는 역시 살이 안찔 수가 없네요 ㄷㄷ

요즘 잘 성공 하시네요~?
축하드려용

8:13 서스윗~

ㅋㅋ경력있는 신입 시리즈에서 배운 게 이렇게 다시 환원 되다니 ㅋㅋㅋㅋ최고의 선순환

라인업 보소ㄷㄷ 전부 메인디쉬급🤤

탕수육 해먹어보고싶다 뭔가 승빠가 하니까 되게 쉬워보여서 하다가 현타 맞을게 뻔하지만☆

랍스터가 10kg까지 크려면 100년쯤 걸립니다.
7년살고10kg까지 큰다면 너도나도 양식을 했을거에요.

0:32 용궁 원로 최 랍스터 씨의 명복을 빕니다...

1:27 한소끔 식힌거..죠..?ㅋㅋㅋㅋㅋㅋ 김이 너무 나는데 승우아버님 뚜거우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편집자중에 요리제일 잘하는사람

집게 수율 에반데….

랍스터: 회로 먹을때도 맛있다
랍스터: 쪄 먹는것도 맛있다
랍스터: 볶아 먹어도 맜있다
랍스터: 튀겨먹어도 맛있다
결론: 랍스터는 맛있다

쓰앵님!!! 던지면 왜 찰져지는건가요!!!

배운거 야무지게 써먹으시네 ㅋㅋㅋ

1:15 보통 3분 정도 데치는데
1:18 사이즈가 크니까 20분정도 데칠게요
사이즈가 크면 데치는 시간도 7배가 늘어나는군요!

하하형님 꼭 다시 오셨음 좋겠다 가는곳마다 승빠 요리좀 하는 편집자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

탕수육 만드는 법 저번에 배운 거 바로 응용하시네요 굿!

11:11 오잉?? 깍둑썰기라고 하면 되죠!!ㅋㅋㅋㅋㅋㅋ 주사위썰기..?ㅋㅌㅌㅋㅌ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있는 신입에서 배운내용이 다 들어갔네요
역시 뭐든 배워두면 살면서 어디든 쓴다는
어른들의 말씀 틀린거 하나없다니까요 👍

고향이 전남 담양이라 껍데기 있는 죽순은 시도때도없이 봤습니다.
물론 직접 캐서 삶기도 했습니다

짜춘권 중식 조리사 자격시험 볼때 만들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미쳤다. 진짜 맛있겠다. ㄷㄷㄷㄷ

집게사장을 통째로 튀기시다니 군침 싹 도네요

아 최초공개를 어떻게 참아ㅋㅋㅋㅋㅋ

배운만큼 써먹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뿌듯하네요

아버님 맨 마지막에 하는 "고마워요" 이거 너무 섹시하심ㅋㅋㅋㅋ

그래 뭐 어차피 따라하지도 않을거 아예 대놓고 내가 시도도 못할거나 계속 나왔으면 ㅋㅋㅋ

랍스터 집게에서 체액 쏟아질때 아 ㅋㅋㅋ 뭔가 잘못데쳤거나 어쨌든 뭔가 이상해서 안에 살이 다 녹았네 이제 화내겠지 ㅋㅋㅋㅋㅋ 하고 기대했는데 아쉽다

승우아빠보다 쉽게 재미있게 귀에 박히게 설명해주는 유튜버가있을까??

승빠님 경력있는 신입 촬영 하시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셨네요!!

01:51 "게 먹어, 게! 얘, 가을 게가 맛있단다?"

11:05 다이스가 영어로 주사위입니다.

승우아빠님매번새로운컨텐츠로저희에게놀라움을주셔서감사합니다.승우아빠님컨텐츠를보고요리에대한호기심을얻을수있었습니다.앞으로도다양하고신선한컨텐츠를제공해주시면정말감사하겠습니다.

오 이건 좀 해보고싶네요 넘나 맛있을듯

중화요리는 버너의 화력이 일반 화덕 및 렌지의 2~10배까지도 가기때문에 화력이 정말 아쉬워요 중식은 손질이 8~9할이면 볶는게 1~2할로 순간 화력의 의존이 강한 음식이에요
승우아버님이 다음에 스튜디오를 옮기실때 중화화덕설치가 가능한 곳에 가시면 컨텐츠 생산량이 늘어날 것 같아요!! 잘봣습니다

흨흨 식재료의 입장까지 생각하는 아버지는 도덕책...

맞아요. 갑각류는 고통을 느낀데요 ㅜㅜ 경험으로 배우시다니 굿!!!

바퀴영상 보고와서 너무 징그러웠는데 볼수록 맛있어보임
죽순 어릴때 껍질 열심히 까면 조그맣게 나와서 뭔가 허탈하지만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 뭔가 승우아빠 목소리가 재밌어하는 것 같이 들려서 신뢰도 업업

진짜 맛있는건 편집자가 못먹는다 ㅋㅋㅋ

이전 썸네일은 영 끌리지 않아 썸네일이 바뀌는 것을 기다리다 이제서야 왔습니다.

완자 진짜 맛있게따 ㅠㅠㅠㅠㅠ

승빠의 대형 해산물 요리라니 귀하군요

이제 케챱 볼 때마다 벤밖에 생각안남ㅋㅋㅋㅋ

다이스 썰기=주사위썰기 ㅋㅋㅋ
한국날로는 깍둑썰기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보니꺼 깍둑썰기도 깍두기 썰기아니야? Radish cut...

탕수랍스터라니... 너무 좋잖아!

오늘 역대급이넹

안그래도 맛있는걸 튀기기까지 무쳤다

1:53 손 맞으셨겠는데..?

ㅋㅋㅋㅋㅋ오늘 영상 되게 목소리가 착하다

진짜 맛있겠다ㅏㅏㅏㅏ

0:37 TMI) 스위스에서는 랍스터를 살아있는 상태로 조리하는 것이 불법이다. 왜냐하면 랍스터가 고등 신경계를 가져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11:07 다이스 영어로 다이스입니다...

눈이 너무너무너무 즐겁네요 중식에 반해버릴 것 같습니다

생죽순 진짜 진짜 맛있어요🙏 그 아작아작한 맛...

이 맛있는 녀석이 어찌 과거에는 서민들음식이였을까ㅠㅠ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승우아빠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줬다
요리사는 요리를 잘한다는 고정관념
저런 발전한 모습:) ㄷㄷ

사람에게 배움이 왜 중요한지 알수 있었던 편이었습니다...

12:30 찢어진거 감추는 게 킬포ㅋ

13:12 벤며들었네..

11:06 Dice가 영어입니다 아버님...

생죽순 어머니가 볶음요리해주셔서 먹었을때 아린맛이 나서 다 못먹고 버렸던적이 있는데 원래 볶으면 아린맛이 날아가는 건가요? 영상에서 썰고 바로 볶으신것 같아 궁금합니다

배운거 잘쓰시내요 ㅎㅎ ㅋㅋㅋㅋ

통째로 튀긴다고 해서 영화 남극의 쉐프의 그 새우튀김을 생각했건만...

0:30 화질 낮아진줄 알고 화질 설정 눌렀다...

배우신거 바로 쓰시네요...ㅎㅎㅎㅎ

진짜 대단하다..

1:43 우왓! 손질중에 체액이

아버님 랍스타는
맛있습니다 :)

1:37
몽글몽글...앗 그만......각설..해가 중천 ...식사는 하셨는지요..

진짜 맛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