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걸’ 하지 않으면 뇌에서 다 날라갑니다(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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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직접 경험하는 건 내것이 된다라는 중, 고 선생님들의 말씀도 기억나네요.

뇌인지과학자의 말씀이 확실히 다르고 입체적이시네요 맥락 다양성 실제활동 해봄으로써 내것이 된다는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짧고 진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험을 더 스케일업 하도록 적극적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맞아. 매뉴 고를 때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고민하는 것일 뿐이지 선택장애가 있는 게 아니라고...

맥락과 액션에 격하게 공감 합니다ㆍ
그런데 요즘은 미디어 시청 하나로
많은것을 수정합니다ㆍ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은ᆢ
자기사상과 자기철학이없이ᆢ그저들
흘러가기만 한다는겁니다ᆢ사색의
중요성이 끼어들세도없이 결과와 유행만
따지는거죠ᆢ세계의중심도 개인의
중심에서 발단되고 발전되는 겁니다ᆢ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이 강의 내용 잘 소화해서 저도 다른 분들에게 한번 써 봐야 겠어요. ㅎㅎ

유태인이 똑똑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네요 배우고 토론하는 액션이 있으니까요.

직접 해봐야 된다~~액션

백문이 불여일견 이란말 이네요~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해봐야된다는말이네요 그동안 배워놓고 직접 실행 안해서 학습의 완성이 안 되거였군요

이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실행했습니다

Do it

듣다가 맞는 말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해서요,저는 스위스, 미국, 중국, 필리핀에서 모두 살아봤고 유럽에서는 몇 년 있어서 있는 동안 거의 모든 나라를 여행 다니고 여행도 찍고 찍고 다니는 여행 아니고 한 도시에서 머무는 여행했거든요. 미국 아시아에서도 살기만 한 거 아니고 여행도 다녔구요. 저는 요즘 제 해마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거든요. 원래도 길치인데 완전 길치가 되어 버렸어요. 기억력도 심각하게 걱정되구요.여행 다닌 거 기억도 잘 안 나요. 왜 그럴까요? 물론 살면서 남들보다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어요.
한 가지 공감 가는 얘기는 최근에 독일 사람이 한국 처음 와서 문화가 너무 다르다고 많이 놀라던데 저는 그런가...난 다 비슷한 거 같은데...그런 생각은 했어요. 다만 주변 한국 친구들하고도 얘기가 잘 안 통해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생각의 폭이 좁은 거 같고, 어떤 틀에 갖혀 있는 거 같아서...

술통아 듣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