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양평, 남양주에선 이미 유명할 대로 유명한 '팅커벨'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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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5. 30.
- 매년 5~6월이 되면 나타나는 동양하루살이 '팅커벨'. 빛이 보이면 달려들고 간판, 유리벽 할 거 없이 어디든 다닥다닥 붙어 있어 불편함을 겪는 시민이 많습니다. '팅커벨'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의 정체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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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하진 않지만 내 앞엔 오지 말아줘라..
송충이가 대신 왔음
ㄹㅇ 토치로 굽고 싶다
우리 귀여운 하루사리한태 웨 그러새요🤬🤬🤬 엄마한태 다 이를거임
@@jjkim_study 근데 니집에 들어와도 귀엽다고 할수있음?
@@user-ue1sn7vl1k 저정도면 그냥 컨셉인듯 ㅇㅇ
1:00내집에 들어오면 일단모두해충임
명언이다
크흠....
너도 해충이냐
ㄹㅇㅋㅋ
@@user-nq2gg2mu4m ㅋㅋㅋ
이거 만든 사람이 진정한 팅커벨을 몰라서 그런가본데 팅커벨은 얘가 아니라 분명 벌렌데 참새만한 애들이 날라다니는데 마주치면 소름돋을 정도인 애들을 말하는거임 누에나방 같은 애들
나 군대에서 봤는데 진짜 거짓말 1도 없이 푸드덕푸드덕 소리 남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새죠.
@@juhnnyb 에이 안믿어주네...진짜 벌레였음 에프킬라 뿌리니까 계단에 떨어져서 푸득푸득 했다고ㅠㅠ
@@user-wl8gl8lc7u 알아서 새같다고 저렇게 말한듯ㅋㅋㅋ 진짜 팅커벨은 새고 말벌은 드론... 와 크다 저거 말벌인가? ☞말벌아님 어 뭐야 드론날리나? ☞말벌
옥섹긴꼬리누에나방....
하루살이가 팅커벨이면 부대에서 본 그 팅커벨은 뭐 프테라노돈이냐
개네는 특전사급 하루살이...
ㅇㅇ 그거 프테라노돈인데 혹시나 길 가다가 보거든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도망쳐라 낚아채가는거 한 순간이더라ㄷㄷ
렉시벨입니다
진짜 군대 팅커벨은 날개 한짝 크기가 저거보다 훨 큼;;;; 큰건 주먹크기와 비슷한 것도 있구
텡커벨...(?)
저것이 바로 전설의 호롤롤로 할머니를 만든 그것...
그거 메뚜기 아니었나요??
@@user-zh8ek9ce2k 하루살이 맞음
호롤롤롤롤로 막 날아올라마~
아 걔들이 얘네들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온몸이 간지러워졌다 "
간지러웠어!아무 생각 없이 나는..
@@user-vr6td8de7w 혹시 이광수 송...?
ㅋㅋㅋㅋㅋ
@내성적인보스 방금씻었는ㄷ
@@Art-qt4wb 넼ㅋㅋ
아앙ㄱ 간지러ㅓ
저게 무슨 팅커벨이야ㅋㅋㅋ 강원도 산지에서 군생활 해보신 분들은 팅커벨이 저게 아니라는거 아실듯
양배추 팅커벨은 못참지 ㅋㅋ
ㅇㅈ
ㅇㅈ 훨씬더크고 몸통도 ㄹㅇ 두껍 ㅠㅠ
@@user-xy9mb8ul7e 날아다니는 양배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팅커벨은 포충기 입구보다 커서 잡히지도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팅커벨이란 이름은 너무 귀엽잖아. 미화하는 것 같아 ㅅ바 군대에서 저것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ㅋㅋㅋㅋ 죽을 맛이었다 ㄹㅇ.. 밖에 나가길 싫었음..
쟤는 깨끗하고 무해하기라도 하지 인천 상하수돗물에서 번식하는 깔따구들 어떻게 좀... 걔네는 더러운 물에서 산다고 ㅠㅠ
니가 잡자
호오...제가 맨날 어디 지나가는데 그 공간만 벌레가 엄청 떼로 있는데 그게 깔따구라는 놈이었나보네요
그것은 모기 유충 아닌가?
ㄴㄴ 깔따구라고 모기비슷하게 생긴거 있음 인천깔따구 검색하면 나와요 심각함
깔따구 진짜 5~6월쯤에 길가 공중에서 짝짓기한가고 무리지어 있는거 꼴보기 싫음
나 편알인데 문 앞에 전등있어서 팅커벨이 계속 몰려옴ㅋㅋ
그래서 들어올려던 손님도 벌레보고 안들어오는 상황이ㅋㅋ
개꿀
@대천사는미카엘 다른의미로 대단하다 ㄹㅇ
@대천사는미카엘 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
어 미카엘 어서오고
@대천사는미카엘 정보 설명에 남성이라고 돼있네
@대천사는미카엘 이샛기 댓글 천개달고 하트 하나받았네 뭔댓글에 받았을까
구리 남양주 사는 인간인데 여름밤에 한강공원 가보면 미칩니다... 흰 조립식 플라스틱 책상에 빼곡하게 저 벌레들이 모여있어요... 으
강가에서 산책로로 어마어마한 수가
날아드는데 진심 공포를 느낄정도
여기에 날파리 머리위에 꼬이고
온갖 해충들이 달겨드니 소독차 방역좀
자주 해주세요 ㅠ
구리 남양주 왕숙천 산책로 입니다
왕숙신도시생기면 아주 볼만하겠네
야구장에서 응원하다보면.. 주변에 있어서 놀랬는데, 아저씨들이 이런것도 이겨내야 우리팀이 이긴다고 했던 기억이..
목성에는 팅커벨 없음?
@@user-vc8qq7wp3h 목성애는 주식없음?
@@qpdboo 목성 갈끄니까~
아재개그 ㅋㅋㅋㅋ
ㅋㅋㅋ개웃기네
팅커벨은 이게 아니지
@내성적인보스 ???
남자들만 아는용어
@대천사는미카엘 ?????????????????
@대천사는미카엘 창문으로 나가십쇼
ㅋㅋㅋㅋㅋ
@대천사는미카엘 여자알바생 요리조리 살펴보는건 너 아니니?
저거 우리집 근처 편의점이란 편의점엔 다 붙어있어서 갈때마다 소름임ㅜㅜㅠ 밤마다 우리집 창문에 붙어있는것도 ㄹㅇ 소름
얘가 왜 팅커벨이야 미필새기가 만들었나 ㅋㅋㅋ 얘는 호롤롤로지
군대 있을 때 진짜 팅커벨 봤었는데 존나 큼 ㅋㅋㅋㅋ
팅커벨 이거 아닌데;; 팅커벨처럼 녹색이라 팅커벨이라 불리는게 아니고 팅커벨 크기만큼 커서 팅커벨이라고 불리우는 나방이 따로 존재합니다..
긴꼬리산누에나방 아니면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이 군대 팅커벨이라 불렸죠.
@@user-ln5eq7vj9i 군대에서의 추억...
@@user-li8dl6hq4y 내장 철철
@@user-rn4jm2nf1o 아 상상해버렷어..
군인 : 으ㅏㅏㅏㅏㅏ
전역자 : 으ㅏㅏㅏㅏㅏㅏ
어쩐지 알바할때 너어무 많이봐서 이제는 걍 공생함...앞에서 엄청 푸드덕 거려도 머 그러려니..
0:18 호롤롤롤을 이은 다다다닥
근데 뉴스에서 비 공식 명칭을 이렇게 공식인것처럼 공식명칭을 비공식인것 처럼 다른이름이라고 나타내도 되나요?
그러게요
헐ㅋㅋㅋㅋ 송파사는데 창문 열어놓으면 초록벌레가 조금씩 들어오길래 뭔가 했더니 저거군여 무해한건 아는데 내주위에 오지 말아줘ㅠㅠㅜ
와... 저도
우리 귀여운 하루사리한태 웨 그러새요🤬🤬🤬 엄마한태 다 이를거임
강동은 별로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방충망에 저게 뭐지하고 자세히보면 쟤네들 붙어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ㄱㅋ
@@aspan4302 전 강동구 성내1동사는데 엄청 많이 보여요! 근처에 성내천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1:17 개체수가 중가한건 알겠는데 내얼굴에 한꺼번에 들이대면...
얼굴에 빛이 나나봐....부러워....
그냥 전기로 태워죽였으면 좋겠다
@@somangpiano 엌ㅋㅋㅋㅋㅋ
팅커벨도 저렇게 많으면 징그러울듯
@@somangpiano 후광 같은건가 ㅋㅋㅋㅋㅋ
0:17 이 누나 말하는거 귀여워 다다다닥 ㅋㅋ
와..얼마 전에 맥날 가가지고 바깥 보려고 2층 창가 쪽에 앉고 고개를 딱 돌렸는데 저 벌레 뷰가 펼쳐져 있었음...순간 입맛 뚝 떨어지더라..
싫어하는 벌레한테 팅커벨이라는 귀여운 별명 붙여준게 새삼 재밌네ㅋㅋㅋ
별로 재미없음
@@user-nq2gg2mu4m 난 재밌음ㅋㅋㅋㅋ
나쁜해충은 아니라서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쟂밌.노
해탈한 네이밍이죠..ㅎㅎ
1:27 아 우리 동네에서만 유독 많은거였구나... 인기가요 샌드위치 먹고싶어서 근처 편의점 싹다 찾아다녔는데 가는 편의점마다 붙어있어서 다른곳도 그러는줄
뜬금없는데 그 샌드위치 진짜 맛있음
편의점 샌드위치 원래 안 사먹는데 그것만 사먹음...ㄹㅇ 걸작
경기 북부입니당 한번도 본적 없어요!!
@@user-bj5xi6gx2k 걸작 인정합니다👍👍
편의점에서 보이면 꼭 사요 ㄹㅇ 존맛
나도 이제 저것들을 매일 봐야 하는 것인가....
@@user-pi3sb2hi7x 그래서 그 샌드위치가 뭔데 알려죠
편의점 알바생인데 청소하다보면 저 벌레들 말고도 별 희한하게 생긴 벌레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슴….
"너네,쌓여있잖아"
??저희 편의점은 일주일에 한번씩 대청소하는데여…편의 점 안쪽에 있는 매대들은 일주일에 두번씩 닦고 밖에있는 매대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물건들까지 싹 다 닦습니다…
@@user-nc6sc5pp3f 밈이에요..ㅠ
@@user-bx1xl7gl5b 그 드립 킹반인한테는 안먹힘..
@@ktaulxkhx5693 쇼봉..
남양주 사는 사람인데 여름만 되면 밤마다 하루살이랑 전쟁하고 하루살이 바닥에 죽어있는거 밟으면 뽀드득뽀드득거려서 진짜 죽을 맛임ㅠ 버스정류장 벽이나 간판에 다다다닥 붙어있는거 보면 진짜 하..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나도 어디든 있는게 저 하루살이임...
남양주살곳이못되네 벌레시러하는사람은
이 영상을 본 뒤 갑자기 몸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했다..
이 분은 밥 먹고 유튜브만 하는 듯
개구리들 엄청 데려와서 풀면... 안되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텐데. 다만 그 이후에 많아진 개구리들이 또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잘 알아야할테지만..
청개구리가 하루살이 잘 잡아먹는데 똥을 많이 싼다는 단점이
우리 귀여운 하루사리한태 웨 그러새요🤬🤬🤬🤬 엄마한태 다 이를거임
편의점앞에 개구리 풀어놓으면 뭔차이임
@@jjkim_study ㅋ
@내성적인보스 너도 뇌가있으면 생각좀 해주세요 , 애초에 개구리들이 잡아먹던거 개구리들이 살곳이없으니 다른곳가고나서 수질개선돼고하니 이지랄이 난거지. 왜 생각을 안하세요?
1:36 창모의 도시 덕소… 진짜 하루살이 끔찍하게 많습니다 ㅠㅠ
몇년전 촬영장 조명팀으로 일했을때 제일 힘들었던게 밤마다 우리 조명장비들에 다닦다닦 붙어있던 팅컵멜들...벌레공포증 있어서 매일 두려움에 떨면서 털어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꿈과 모험의 인물이 현실 세계에도 있었네 ㅋㅋㅋ 팅커벨 이름은 졸귀다
결론이 함께 살아가야한다니ㅠㅠ 강서에 살지만 곤충 무서워서 저 친구들 다른나라로 갔으면 좋겠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그런소릴하다니. 이중인격자 참많네요
@@leesummer3 저 고양이 안키우는데요?프사는 사진이 귀여워서 해놓은거 뿐입니다 그리고 왜 이중인격이죠?고양이 키우는거랑 뭔 상관인지... 저는 예전에 벌레 때문에 트라우마 갖고있어서 그런건데 저런 댓글도 쓰면 안되나요? 사라지라고 한게 아니라 다른데 가라는건데ㅡ ㅡ 님이야 말로 가볍게 악플 다시네요
남양주에 저거 존나많음 ㄹㅇ
가로등 보면 열개중에 15개에는 팅커벨인지 나발인지 떼로 몰려있음
하남 사는데 학원 창문에 엄청 많이 붙어있음 약쳐서 학원에서 나갈 때 보면 바닥에 우수수 죽어있는데 끔찍... 이제는 우리집 창문에도 하나둘씩 붙기 시작함
남양주사는데 팅커벨 정말 미침 걷다보면뽀드득 뽀드득 거려요.. 팅커벨 터지는소리..
사이즈도 진짜크고 (500원정도) 영상속 가게는 정말 없는편인거임..
으악 뽀드득뭐야ㄷㄷㄷ
으아아악ㅠ
뽀드득이라는 말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어으윽 ㅠㅠ
이거보고 바로 폰집어던졌잖아요ㅠ 뽀드득이 너무 싫어졌어ㅠ
"내 주변에만 없으면 돼"
제가 다니는 직장 미니스톱에서도 팅커벨 아니 동양 하루살이 때문에 힘들고 짜증이 났어요 어휴~ 그래도 참고 견디고 있어요 여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ㅠㅠ
저거 마포구 우리집 근처에도 가끔 보이던데
좋은 곤충이든 아니든 암튼 징그럽다...
편의점 들어갈려고 문을 열려는 순간 팅커벨 발견하면 소리부터 지르고 도망갈것같은1인
43인
아... 이게 우리 시골집 주변 공중화장실 유리문 앞에 다닥다닥 널려있던 그..
올해도 또 보겠구나 팅커벨... 징그럽다 20년이 넘었는데 지치지도 않니... 쟤네 나오기 시작하면 길바닥이든 공중이던 버스정류장이던 쫙깔려서 미친 날개짓에 맞으면서, 밟으면서 갈수밖에 없음. 차타고 가는데도 토도도독 터지는 소리 다 들림...
그래서 버스정류장도 광고판 불 안켜고 상가도 전부 길쪽에 난 불은 다 끄고 영업함. 불 켜는 순간 진짜 돌이킬수 없음.
버스도 역앞에 정차 오래하는 마을버스는 차 라이트 꺼버림. 그 불빛 보고 쟤네가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타고싶은데 탈수도 없고 미쳐 진짜.
0:14 이거이거 군대 안갔다왔나.........하루살이가 어떻게 팅커벨임.........
팅커벨은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이지..... 진짜 팅커벨 보면 기절하겠네
그놈들은 스커지라고 불림
-꼰-
@@busangiants804 미필 들어가고~
@@busangiants804 미필쉑 공감 몬하나 ㅋㅋ
군대애서 팅커벨 뜨면 선임이 욕하면서 잡는다는데
1:30 아 ㅅㅂ ㅋㅠㅠㅠ 우리동네 망해떠 ㅠㅠ 울동네 남양주야 ㅋㅋㅋ큐ㅠ
화이팅하십쇼...
진짜 팅커벨은 저렇게 작지 않은데...
주먹만할텐데
주먹이면 개 큰거 아닌가....??
저게 왜 팅커벨이냐고
군필자면 팅커벨이 하루살이가 아니라 나방이란걸 알텐데
@@user-hp1fw8eh9t "본격 안면이 보이는 나방"
1:34 참 보기 좋은 장면입니다^^
2급수에서만 산다니 거짓말... 서울 동서울 강변쪽에도 짱 많은데
강동구 사는데 오늘 천호대교 자전거 타고 건너오다가 쟤네들때문에 미치는줄알았어요 눈에부딪히고 가방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으..
팅커벨이래서 군대 최전선 초소가면 나오는 그거인줄 알고 쫄면서 봤네ㅋㅋㅋㅋ
ㅏ 그 팅커벨...
헉..그것이 뭐죠 이름을 알고싶다
옥쉣긴꼬리나방
@@user-oc1km1ld4d 대충 군대 팅커벨 치면 나오는데 입대하시면 펄럭펄럭 소리를 내며 자주 나타납니다
@@user-hd2iz9ru8h 개크네 ㅁㅊ 보다보니 저 여름에 펜션 놀러갔을때 벽에 붙어있던 놈이랑 닮았네요. 펄럭이는거 안봐서 다행
오늘 잠실야구장 헬이었음 ㅜㅜ
저거 문제가 편의점 냉장고에 조명달려있어서 컵커피같은거 놓인 냉장고에서 죽음. 손님이 사야하는 물건위에 죽어있으니 치우는게 아주일ㅠㅠ많이 불편한 존재...
원주서 편돌이할 때, 준내 많았지 시벨럼..
이건 팅커벨이 아닙니다... 미필 인증하시네
거대초록이ㅋ
@@ywdskb 중국어만 보면 화부터 나는데 명치 갖다 대주세요
맞아요 팅커벨은 그 나방 아녜요?
그니까요 그 졸라 큰 나방 말하는줄 알았는디..
중국팅커벨입니다
입점 위치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여러분 편의점에 저 팅커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ㅜㅜㅜㅜ
진짜 각종 벌레들이…모두 편의점으로 들어옵니다..ㅎ
가끔은 내가 편점 알바생인지 세스코 알바생인지 헷갈릴 때도 있었습니다.. 진짜 벌레와의 전쟁임ㅜㅜ
ㄹㅇ 우리 언니 알바해서 골탕 먹이려고 마감시간에 수제 빙수 시키려고 갔는데 팅커벨 때문에 전나 집으로 튐
그리고 지금 고1이고 내가 초5일 때 삼패 고산로쪽에서 우리 아빠 차로 팅커벨 교통사고 많이 냄
하.. 차 문 열기도 버거웠던.. 그 시절.. 씁하
남양주는 진짜 여름에 팅커벨 시체가 길바닦에 쫙 깔려서 멀리서 보면 길이 하얗게ㅜ보인다고ㅠㅜㅜㅜㅜㅡ
하루살이지만 무한 복사 ㅋㅋㅋㅋ
이제 비릿내를 곁들인...
헉... 송파구는 공원이 많아서 그런가
저거 집앞 하나은행 atm 문 닫혀있는데도 안밖에 몰려들어있는거보고 소름 쫙 돋았는데... 으으
도로하고 전광판에 쫙 깔려있다가도 날이 조금이라도 추워지면 안보이다 풀리면 다시 붙어있고... 극혐 ㅠㅜ
헐 나 이거 훈련소 야간행군떄 봣엇는데; 소름 ..
아,, 내가 평생 송파 강동 살아서.. 어디든 팅커벨이 있는줄 알았네.. ㅇ ㅏ니구나...
하천수질개선사업하니까 물은 맑아지고 ㅋㅋㅋ
전남 나주시 남평에도 무지많아요ㅜㅜ
으어어..보자마자...소름이..
착한 팅커벨은 죽은 팅커벨뿐이다
함께살려면 팅커벨은 착해져야 한다
옛날에 집 방충망에 하루살이가 미친듯이 붙길래 토치로 지졌더니 방충망이 뚤리면서 집으로 수십 마리가 들어갔었던 tmi
아니 토치로 왜 지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산 미금지구랑 덕소쪽은 진짜 매년 겪을 듯...진접 살다가 별내로 이사왔는데 이쪽 동네는 팅커벨은 잘 못봄.오히려 코딱지만한 하루살이가 많음...옆에 용암천이랑 왕숙천 때문인 듯
잘보고 갑니다.
현 남양주 시민인데
북한강 근처에 편의점 같은데 가면 진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많음 ㅋㅋ
엌ㅋㅋㅋ어제 북한강뷰 카페갔는데 진짜 유리창에 🐶많았어여…………..
"하루살이면 하루만 살아 ^^발"
-우리점장님-
그러면 시체도 수두룩 박두룩...
예전에 시골집에서 하루살이들 존나 많았는데 시체가 그냥 몇 천마리...
이거 진짜 눈보라 처럼 날리던걸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유충 단계에서 개체수가 줄어들게 치어 방류를 늘리고 낚시 규제 (먹을 만큼 잡자)
와 이거 때문에 죽을뻔 했는데 가족이랑 외식가는데 음식집 앞에 벌래가 완전 많이많이 뿌려있어서 다시 집에 갔는데
아니 우리아파트 놀이터에 팅커벨이 놀이터 점령해놨어..내 동생 미끄럼틀 못타서 나한테 놀아달래자나
와 끈끈이 저건 진짜 미쳤다 모르고 자칫 넘어졌다간 오우야..... 감당불가
남양주시 사는데 여름 밤에 가게 불 들어와있는 곳 창문이나 문 보면... 다 달라 붙어 있어서 곤충 무서워하는 사람은 정말 죽을 맛
아니.. 입이 퇴화되서 먹질 못하다니... 충격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팅커벨은 크기가 일반 해충에 비해 상당히 커서 사람들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본 경험을 생각해보니 아직도 많이 두렵습니다. 이러한 큰 벌레들은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는데 해충이 늘어 걱정이되네요.
진짜 팅커벨은 손바닥 두개 크기정도 되지
히팅건 두개면 화이어뱃처럼 손맛 느낄 수 있으며 손쉽게 튀김부스러기로 만들어 쓸기에도 좋음 사장님 히팅건 하나면 하루살이 다잡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니 가능
와 진짜 저거.. 강동송파에 사는사람인데 진짜 저거 너무 싫어 진짜...... 제발 오지말아줘ㅜㅜㅜㅜ
저걸 팅커벨이라고 부르는건 처음보네 그냥 하루살이라하지않나 진짜 팅커벨은 진짜 개큼...날개꼬리길이만하면 손바닥다덮고 손목까지내려옴 진짜 퍼덕퍼덕 날라다니면 진짜 개무서움
새가 날라다니는 소리남
@@Apple_white21 퍼덕퍼덕소리까진 들어봤는데 새소리도 난다는 이야기 있긴하더라고 ㅋㅋㅋ 얼마나 크면 그런소리나노 ㅋㅋ
어떻게 굶어죽도록 진화를 한거지 뭐 때문에?
ㄱㄴㄲㅋㅋㅋㅋㅋ
좋은 뜻이었구나..
내가 어제 학원 끝나고 집에 와서 가방을 내 방에 내려놓고 씻으러갔는데 다시 방에 들어가보니까 가방아래쪽에 이게 붙어있었음 ㅋㅋㅋㅋㅋ 처음엔,ㄴ 존나 놀랬는데 그냥 에프킬라 몇대맞고 죽음;;다행히 날거나 달려들지 않았늠,.. 어우 다시 생각해도 징그럽다
+)알고보니 집앞에 가로등에서 붙은것같음 ..
ㅋㅋㅋㅋㅋ저 정도면 귀여운 수준이지 ㄹㅇ 강원도 팅커벨이 찐이지
진짜 존나 커;; 상상이상임
진짜 하루살려고 태어나는거니? ㅜㅜ
유충기간이 은근 길어요. 성충되고 짝짓기 산란하고 2일 3일 살다 가는겁니다. 모기같은 느낌.
진짜 팅커벨이고 뭐고 상가 유리창에 다닥다닥 붙는데 확 조져버릴 수도 없고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문구점이나 편의점 갈때도 눈 감고 들어가야하고... 제발 여기는 너희들 집이 아니니깐... 저 멀리 좀 꺼져줘...
아니 나 저거 캠핑다닐 때 카라반에 조명 켜두면 안에도 겁나 들어와있고 카라반 조명에는 진짜 심각하고 캠핑하는 곳에 전등 있으면 진짜 심각이다.. 이제 별로 느낌 없이 사는데 어째서 나는 나방은 볼 때마다 울고 싶을까..
쥐꼬리 명줄이라도 한마리가 죽으면 백마리가 더 채워진다....
0:32 '작은' 곤충이요...? 잘못 들은 거 같은데 ,,,,,,,;;;;
비오는 날....하.....꼭 몇마리 붙어 있어 흑...ㅠㅠ
0:56 거~~의 하루 살아요
왜캐 웃기지ㅋㅋㅋㅋ
이미 모기도 멸종시킬수있는 기술이 있음,,
팅커벨한태도 적용시키면 됨,
근대 하나하나 멸종시켜 나가다보면 어떻게될지 몰라서 문제지,
개체수 줄일수는 있는데 그거 백프로는 못죽여요. 요즘 하는게 애초에 유전자 조작해서 줄이는 프로젝트인데 정상인 애들끼리 번식이 줄어드는거지 아예 차단되는건 아니라서. 고인물에 약품 뿌리는게 답입니다.
이름이 하루살이인데
ㄹㅇ 하루만 살면좋겠다
@내성적인보스 살충마지
@내성적인보스 그렇다면서 지는
모기죽임
@내성적인보스 와 곤충이 살"인" 사람 인자를 붙이네ㅋㅋ 아 신박한 관경
@내성적인보스 본인이 하루살이신가요?
1:16 오우 훅들어오네
저거 하수구에서 많이 나옴. 하수구 뚜껑의 구멍들 막아놓응션 그나마 도심피해는 적을듯. 가로등 전구를 LED로 다 교체하는것도 방법중하나. 그나마 LED전구가 기존 전구들보다 벌래꼬임이 적다는데. 가계들마다 포충기? 벌래가 붙으면 타다다닥 거리며 죽이는거 달아놔야 그나마 줄겠져.
하수구의 구멍의 용도를 잘 알고 계실것 같은 닉네임의 소유자께서 흠....하수구를 막자하니......
@@epicepic4512 꽉 막히게 막는게 아닌 방충망같은걸 구멍에 설치하면 어떨지?
그래 다 좋은데 왜저렇게 몰려다니냐... 적당히 해야지 개징그럽네 우다다닥다닥닥닥
불로 싹 지지면 시원할듯
실제로 봄 cu 유리문에 화염방사기로 팅커벨 잡던 장면,, 잊지 못해,,☆
홍천에서도 엄청많아요.. 흑흑
제가 송파구 롯데월드쪽에 사는데 진짜 저거때문에 마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