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망고 씨 내부에는 엄청난게 들어있습니다 ㄷㄷ

선생님 우루시올은 라텍스장갑을 통과하여 알러지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알러겐입니다. 의대시험에 항상 나오는 족보중에 족보죠.나이트릴이나 비닐장갑은 보호가 됩니다.

우앙❤ 진짜씨앗! 굿굿 정보입니다🥰🥰🥰

아마 10살 때였던 거 같은데 망고 저 털뭉치가 씨란 얘기 듣고 화분에 묻어봤는데 며칠 후 개미만 미친듯이 꼬여서 충격받고 갖다버린 기억이 있슴다.

제가 필리핀에 놀러갔다가 현지에서 바나나랑 망고가 너무 맛있어서 현지 음식보다도 과일로 배를 채웠던 기억이 나는데 마트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수입될때 익히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였군여 ㅎㅎ

캐슈넛도 옻나무과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안쪽 배젖 부분이 캐슈넛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잘보고갑니당 신기해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설명 참 유익 하네요.구독 응원 함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하~~ 겉껍질 속에 속껍질이 있고
그 속에 씨앗이 들어 있었다니....
너무나 멋지고 유익한 영상에
좋아요 눌러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망고 가운데 심이 씨라고 생각한적이 딱히 없었는데 그 내부에 씨앗도 과일 사이즈에 비해서 엄청 큰편이긴 하네잉. 사과나 수박이나 그런것처럼 작은 씨가 여러개 안에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싱기

오늘도 지식이 늘었다

광합성하는 바다민달팽이 궁금합니다!!

아, 망고 씨에 붙은 과육을 긁어 먹을 때마다 뭔가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우루시올 성분 때문이었군요.
되게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간단하지만 아주 정갈한 느낌의 영상미도 좋아요.

자연은 정말 신비롭네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망고 씨 말리면 육포같이 주름 지는게 생각지도 못해서 신기하네요. 표면적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수축해야 수분을 흡수하기에 유리하니까 저렇게 진화한 걸까? 아니면 다른 유리한 기전이 있나 궁금해지네요 ㅋㅋ

내용과는 관계없지만,
0:29 '옻이 오른다'
2:51 '배젖입니다'
매우 칭찬합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빗/빚/빛, 낫,낮,낯 같은 단어의 받침 발음을 제대로 못해 나레이션을 들으며 짜증이 나곤 했는데, 정확하게 읽으셔서, 구독, 좋아요!

헐 망고뼈 뜯어먹고 간지럽고 어지러운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망고 먹고 2,3일 지나면 입술에 알러지 반응이 나는데, 덜 익은 과육은 괜찮더군요.
참,캐슈넛을 먹고 나도 그렇던데
캐슈넛도 한번 다뤄 주세요.
수상한캐슈넛!

물고기 , 식물 , 씨앗 --> --> ???
궁금하면 다 해부하는 엄청난 채널 ❤

옻 관련해서 하나 첨언하자면 흔히 적후추나 핑크페퍼라고 부르는 것도 옻나무계열의 열매라고 하더라고요.

와 너무 신기합니다!

저번에 제가 신청했던것 같은데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맨날 망고 먹다가 망고 뼈부분에 과육까지 다 먹을려고 뜯어먹다보면 실같은게 나와서 그거까지 뜯어내다가 어쩌다 저 사실을 발견하게되었는데 더 자세하게 알고싶어서 신청했더니.. 생각보다 있는그대로라서 당황했습니다.. 하핳 그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2 까만 꼭지 가장자리에 칼집을 넣으면 깔끔하게 잘린다고 해서 저렇게 했는데 저런 방식도 있군요. 천도복숭아 잘라먹을 때 저렇게 하니까 씨에 너덜거리는 과육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더군요~

요즘 망고 세일 자주해서 먹다보며 문득 궁금했는데 오오오 ㅋㅋ

망고는 후숙이 굉장히 중요한데 한국에 수입된 거의 90% 망고는 숙성이 되기전에 멍든 후 그 부분만 갈변 하는것이 아니라 전체로 번지더라구요. 해외 유학할때 망고를 기가막히게 숙성시켜서 먹는걸 좋아했는데요. 쭈글쭈글해지고 향기가 올라온 뒤에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게될만큼 맛있는데요. 그것까지 .....되기전에 갈변이 일어나네요. 최근 바나나들이 냉동이 되어버려서 익은것도 아닌데 속이 물러지는 경우가 많던데. 보관 온도와 연관이 있을수 있어요. 애플망고는 대체적으로 맛있고. 노란망고는 숙성이 많이 될수록 정말 강렬한 망고맛이 진짜 끝내줌

몇년 전까지 보조 출연했던 세바스찬은 어디있나요? ㅠㅠ

포브스 선정 가장 유익한 유튜브채널 1위

1:39 씨앗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망고갈비라고 불러요 ! 맛있겠다

우와 씨앗 쏘옥 나오는거 너무 신기해요!!!!! 저는 무화과 3개 이상 먹으면 입 안이 간지럽고 약간 꺼끌거리는 느낌이 들던데 알러지일까요?

ㅋㅋㅋㅋㅋㅋ....저도 호기심으로 뜯어서 망고 씨앗 봣는데 이렇게 전문적으로 보니 더 이해가 잘되네요!!

정말 충격이네요

옛날 119 프로그램이나 안전 방송 프로그램보면 옻이 심하게 걸리면 기도 막혀서 죽을뻔한 케이스 많았죠.

제주도의 귤도 선과장에서 가스로 숙성시키는 곳이 있습니다. 망고처럼 녹색일때 따서 숙성시기지는 않지만 하루 이틀정도 가스로 숙성시키고 육지로 유통시킵니다. 경험입니다.
하우스 밀감은 모르겠네요

넘 신기했다😮❤

이번영상을 보니 생선님 진짜 아나운스가 좋으십니다 "배젖이"의 발음처리나 "옻이 오르다" 같은거 틀리는 유튜버가 부지기수거든요 아주 깔끔한 딕션의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망고 뿐만 아니다 수입되는 열대과일들 대부분이 미숙성 상태로 수확되서 오기 때문에 아쉽지만 현지와 맛이 다르죠.
그래도 국내의 기후도 변해가서 인지, 망고등의 열대과일등을 재배하는 곳들이 늘어가고 있네요.
아직 수량이 적어서 가격이 수입산보다 더 비싸기는 합니다... 제주 애플망고 처럼..

TMI) 우루시올이라는 물질의 어원은 일본어로 옻을 뜻하는 '우루시'(漆, うるし)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우루시를 만지면 우루시올이 작용합니다.

다음 영상은 물개구리밥 해주실 수 있나요?

옻 발음 너무 완벽하고 좋네요
보통 오세 오시 오슬 옮는다. 라고 하는데
옻. 을 오치 오체 라고 발음하시고
젖. 도 마찬가지!
저세 저시. 라고 안 하고 저제 저지. 라는 발음. 너무 듣기 좋습니다
하여 자녀에게 수상한 생선은 보도록 합니다!
바른 발음 옳은 내용.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우리 세바스찬은 어디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감사 합니다.

0:03 이제 나도 망고 이렇게 까야겠다… 이런 방법이…

저도 망고 먹고 씨 빼낸 적 있어요!

아보카도 씨앗도 해주세요

와 망고 손질 꿀팁…

국내 재배 망고와 달리 수입해서 오는 망고는 훈증(예전 방식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으로 이물질(해외 벌레, 기생충 등)을 제거하는 목적이 크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와… 필리핀이 사는데도 그것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코코넛만 그런줄 알았는데 망고도 그렇게 되는군요.

말로만 듣던 갈비가 저거군요

필리핀에 15년 넘게 살고 있지만 오늘 첨 보네요 ㅎㅎ

크으... 귤, 한라봉, 오렌지, 레몬 다음으로 좋아하는 과일이 망고입니다!
반가운 주제입니다 ㅎㅎ

아.... 저 씨앗 프로개님께 가져다드리고 싶다요...ㅎㅎ

신기한 생선이네요

망고씨 붙은 과육 아까워서 입으로 늘 쭉쭉 빨았는데ㅎㅎ 옻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는데, 망고씨에 별 반응 없었으니 옻닭 한번 먹어볼까 싶네요.

망고가 옻과 나무이였다니! 2:20 망고의 진짜 씨앗!!! 외계 식물같네 ㅋ

새콤달콤 귀여운 망고야 안냥♡♡

저는 저 맛있다는 망고가 알러지때문에 못먹네요..ㅠ 슬프네요!

혹시 용안(롱간)도 해부해주실수 있을까요?
열대지역으로 놀러가면 즐겨먹는 과일인데, 가끔보면 과육내에서도 싹이 나있는 녀석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가능한건지? 또 어떻게 자라는지 궁금해요.
한번 기회가 되심 이 과일도 해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망고 씨를 발라내는 게 언제나 힘들었는데 저렇게 돌려서 따면 쉽다는 팁을 얻고 갑니다ㅋㅋㅋ

망고가 옻나무과 였군요. 혹시 복숭아도 그런가요?

망고는 후숙 과일입니다. 수확은 초록색일때하여. 밀봉된 프라스틱박스에, 카바이트를 신문지에 싸서 넣어두면 카바이트에서 생기는 발열로 망고가 익게됩니다. 원산지인 태국,필리핀,베트남 모두 같습니다.

제가 한동안 망고 먹고 인터넷 공유기 위에 플라스틱 상자에 키친타올로 싹 틔운 다음에 화분에 심어 키우는거 빠져서 엄청 심어봤거든요 근데 일반 가정집에서 관리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혹여 외부에 잠깐 두면 진짜 벌레들이 엄청 꼬이고
안에다만 키우면 비실거리고

망고러버 울막둥이가 망고씨앗도 핧아먹는데..
그걸 물에 씻으셨다니 아깝다고 눈물짓네요
옻오름이 없는 제체질을 닮아 망고씨앗과 껍질을 핧아먹어도 이상없음에 감사하다 하네요 ㅎㅎ

망고갈비 ㅋㅋㅋ

아~국내에서가 맛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이번영상은 망고땡이군요. (으음!?)

망고 씨앗이 저렇게 생겼었군요. 흐음... 망고의 노란 모습을 보니 세바스찬이 불쑥 떠올랐습니다...잘 지내고 있겠죠...?

과일 대부분 다 두터운 껍질과 살과 여러겹의 단단한 씨앗을 보호 합니다

신기하당

음냥.... 나 저 가운데 씨 ㅋㅋㅋ 갈비처럼 뜯어먹는데.... 다섯개정도 먹으면 살짝 입술이 붓길래 너무 열심히 먹었나 했는데... 이런이유가 있었다니.... ㄷㄷㄷ 조심해야겟다

단단한 ㄷㄷ

다음엔 반으로 갈라서 숟가락으로 파먹어봐야겠네요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다 내 마약...❤

망고는 수입할때 살짝 스팀으로 익혀서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해충떼문에

평소에 옻 나무 근처에만 가도 옻이 올라 괴물로 변신하는데 망고는 갈비처럼 뜯어먹너도 괜찮았음~^^

알러지 항원검사에 옻나무는 없고 망고는 있던데 ㅋㅋ 신기하네

요새 세바스찬은 왜 안나오나요?

요즘은 망고가 얼망고

전 망고 먹고 나서 씨 씻은다음에 말려서 흙에 심어봤는데 싹까지는 자라더라고요??엄청 신기했어요

그래서 망고씨 중간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거군요. 상식 하나 더 알아갑니다^^

두 겹의 껍질 중 흔히들 망고씨앗이라 부르는 부위가 내종피 아닌가요?
망고 껍질이 외종피인 것 같은데.

국내산 망고는 뜨거운물에 후숙 처리함..
그래서 맛이 틀림

씨를 심을때에는,외종피 까지 심나요?아님 외종피를벗겨내어 심나요?
울나라에서도 따등한 환경을 만들어서 키우면되지않나요?

저희아이도 어릴때 망고먹고 옻탄적있어요 이영상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망고 먹고 옻이 오른사람입니다.
캐슈넛도 옻이 오릅니다.

자다깨서 새벽에 왜 이걸 보고있냐

망고를 오늘 홈플에서 구매하셨으면 가격에 놀라 여러개 집어오셨을듯 ㅋㅋ

아버지께서 망고 썰다가 야 이거 뭐 뼈가 있다 과일이 뼈가 있어 이러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헐..지금 베트남와서 1일2망고중인데 ㄷㄷㄷ😅

망고 먹고 씨 꺼내서 키우는 중인데 망고 씨 해부 보니까 반갑네요

씨없는 망고는 왜 안나올까..씨가 너무 커서 먹기 아까움

싱크대에 머리박고 츄릅츄릅 뜯어먹는 망고가 개꿀맛임

헐 망고갈비 뜯으면 입술이 간질간질 하던게...?!

2:17 왜 더듬었을까요?
수상한 나레이터~

망고씨는 하트~~
망고는 사랑입니당

망고 먹을때 마다 씨가 겁나게 큰데 어떤 동물이 씨앗을 멀리 퍼트려줘서 번식지를 확장하는지 궁금요. 코끼리가 먹어서 퍼트려주나요?

망고 홈플러스에서 한개 4천원 하는거 먹었는데 그렇게 씨고맛없는거는 처음이였는데 그게 10년쯤 더된거 같은데 그때는 망고가 씬맛나는 과일인줄 알았음

두종류의 서로 다른 망고네요
초록색 나는것은 더 살집이 둥글고 단 미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망고 이고 노란색 망고는 날씬하고 약간작은 필리핀 망고네요.

잘 심으면 싹이 나기도 합니다. 지금 하나 키우는 중

헉.... 내 속에 그런게 있었다니

0:58 저 망고 디게 작은 조각 하나 먹었는데 그 뒤로 입술이 엄청 따가웠는데 그러면 이건 알러지 반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