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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칠십되는 할머니에요
81년생 아들이국민학교에
입학하여 두달지나서
아들이 손을들어도 한사람만 시켜쥰데요
넉넉지 않은 살림에 봉 투준비하여 남편이 갔지요 그러니 몇일시켜준데요 또다른애 만 한데요 서울 관악구에서 살았지요 지금은 케나다 서부에서 살고있지요
아푼기억중 하나예요

K-배려에 피곤하다에 👋, 가끔이지만...
허태균 교수님의 연설이 많이 흥미롭고 공감되는 일이 너무 많이 있어요.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서 이 영상을 다시 올것 같습니다.

말씀 참 재밌게 하시네요. 뜨끔한 내용도 많고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이 공감되는 강연입니다
반성하며 또 자각하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

말씀도 재미나게 하시네요.
적극 공감합니다.

재밌다 💖유익하다💖최고 💖💖💖

유쾌하게한바탕웃고갑니다
공감100%
감사합니다~~"♡"

강의 정말잘하시네요. 끝까지 봤어요

어디서 들어본 적 없는 귀중한 얘기네요. 한국인의 그런 부분이 싫어..라고 생각하면서도 돌이켜보면 저도 그런 면이 있기도 하고.

저도 자꾸 밥을 사고 그 관계를 지배하려는 욕구가 있었던거 같아요
자꾸 반복될수록 지가 뭔데? 이게 정말 와 닿네요
조심해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네요 잘보고 갑니다 ~ :)

교수님 ㅅ강연 너무 잼있어서 또봐도 재미있는데 졸려 자야겠어요 저장해두고 주말에 봐야징 ㅎㅎㅎ 싄나

ㅋㅋㅋ 진짜 와 닿네요

허태균 교수님 강의 듣고 항상 재미와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실감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말씀 이해가 쏙쏙 돼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교수님 저도 주체성 강합니다만
중간까지 봤는데 강의 멋지십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네요 ㅋㅋㅋㅋ 그 양면성을 너무 유쾌하게 풀어주셨네요

이사람의 강의는
너무 잼이나 ~😅🤣😂
" 어쩌다 어른 " → 여운이 남는
최고의 강의~
유퀴즈에 나오다니~ 👏👏👏
크게 될줄 알았어..
승승장구 하세요 응원합니다 ㅡ 👍👍🧡❤️

20대초반인데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가되고 제마음도 위로받는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귀에 쏙쏙들어오게 재밌고 공감있는 강의를 하시는건지... 정말 잘 들었습니다. 허태균 교수님, 진짜 멋집니다. 👍

얼마전 회사 행사에 오셔서 강의해주셨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런분들이 진심으로 많은 좋은 강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공감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유쾌하게 강의해주시는 교수님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공감안가는 부분도 있는데 유쾌한게 슈카 20년 늙은모습 보는거 같아 재미있었어요.

허태균 교수님 의 강의는
듣고또들어도 넘~~ 잼나요!
최고다 👍

즐겁고 유쾌하고 가볍게 듣다가 중간중간 뒷통수 팍 때리는 극 공감하게 되는 말들이 섞여있어서 초집중해서 보게되네요.

들으면서 자려고 튼건데 재밋어서 자꾸 웃음ㅋㅋㅋㅋ잠깨버렸넼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무조건 말을 잘 들으라고
교육을 받고 싫어도 조용히 말을 듣고
싫어하는 자신에게 죄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내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살피고 눈치를 봅니다.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은 좋아하고
착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을 오래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오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세상을 변하시키지 못합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지 않았거든요
조직의 변화를 주는 사람은 불합리한것
효율이 없는것을 참지 못하고 항상 말을 하더라구요
듣기 좋으면 건의고 듣기거북하면
불평불만이고
듣기좋던 거북하던 세상은 이들로 부터
변하고 저는 또 변화한 세상에순응하고
살아가고
저는 내자식이 저처럼 살기 원치 않아요
순응하면 살기는 좋아도 변화를 시키는
주도적인 사람으로 살지 못하거든요
단지 너의생각을 상대방에게 거북하지
않게설득 시킬수 있는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죠

교수님 재밋게 말씀해주시는게 매력이세요 ㅡ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뭐 다 동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산층의 조건에서 솔찍히 빵 터졌습니다 ! 왜냐면 글 써놓은건 정말 좋은 글인데 그걸 추구 하는 사회는 과연 그렇게 실천하는가이다 ~

지금보다 옛날이 삶의 여유와 사람간의 정은 훨씬 더 많았음. 돈을 벌기 위해 시간에 맞추어 규칙대로 사는 지금은 내가 기계가 된 것 같아요.
치열한 경쟁이 외국과 다르게 내 개인적인 원칙을 포기하고 집단화 되어야 살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가족적인 외모를 가지고 계시군요. 가족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연도 잘 하시네요. ^^

15:50 맞아요~~ 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체사진을 찍어도
그 많은 사람중에 본인이 잘 만족스럽게 나와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니까요~~ㅋㅋ
나야 나~~ㅋㅋ

짬짜면에 짜장양과 짬뽕양이 반만먹는거라는거는 동의못한다.
그럼 곱빼기 먹는 사람이 있는데 곱빼기 먹는 사람기준으로 일반한그릇은 재대로 먹은게 아닐까? 식사는 자기 만족이고 반만먹든 한그릇먹든 곱빼기먹든 만족스럽게 먹으면 잘먹은것이다

반대로 요새는 뭐든지 "다양성"이라거나 "취향"이라면서 정말로 틀린 것들을 인정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표젹인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10 + 2 x 2 는 14 인데 24로 계산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죠
그러면 아 14인데 내가 착각했네~ 하고 인정을 해야되거든요
그런데 왜 괄호를 안 쳐줬냐느니 둘다 맞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느니 하는 사람들 무지하게 튀어 나옵니다
이렇게 수식을 예로 들어도 그런데 우길 거리가 조금이라도 늘어나는 다른 분야는 답이 없죠
제가 보기에 요즘 대한민국 트랜드는
입니다 ㅋㅋ

잘들었습니다

여러 번 다시 들어도 참 재밌어요 ㅎㅎ 저는 어릴적에 미국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은 한국에서 다녔어요. 5학년때 덕수궁 답사 숙제 때문에 같은 조 친구들과 덕수궁에 갔죠.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샀고, 제가 촬영 담당이었고요. 답사보고서를 열심히 써서 제출했는데 0점을 받았어요. 저는 반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뭔가 이상해서 선생님께 여쭤보니… 덕수궁을 배경으로 저희 조원들 얼굴이 전부 나오게 찍은 사진이 없어서 보고서 점수를 줄 수가 없댔어요. 부모님이 대신 가서 사진만 찍어왔는데 덕수궁 건축양식이며 처마 등에 대한 설명은 책 보고 적당히 쓸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안 갔다와놓고 갔다왔다고 거짓말 하는 것 같으니 증거가 없어 점수를 줄 수 없다고 막 저희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더라고요. 너무 속상해서 인화한 필름사진들을 전부 다시 다 뒤졌는데 제가 실수로 찍은, 같은조 친구 한명 얼굴이 덕수궁 돌담 배경으로 찍힌게 있었어요. 그래서 그 사진을 추가제출했더니 못이기는 척 알았다고 점수를 제대로 주셨고, 사과조차 안 하셨네요. 억지로 이해해보자면 왜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렇게 찍어오라고 사전공지 낸 적도 없고, 답사보고서를 써오랬지 나들이 갔다온 증명사진 제출하라는 숙제가 아니었잖아요 ㅋㅋ 아직도 그 생각하면 진짜 열받아요ㅋㅋ 일단 학생을 불신하고 보는 선생이라니… 게다가 제가 무슨 평소에 행실이 불량한 학생도 아니었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신경질적으로 체벌도 엄청 심하게 했고…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돌이켜보면, 참 일 년 내내 재수없고 자격없는 교사였네요 ㅋㅋ 이 상황을 설명하는 지금도, 존댓말로 표현하기조차 거부감 들어요ㅋㅋ

그런 생각으로 사니까 빠른 경제성장을
한 것이지요.
메뉴얼대로 하면 제도가 잘못 됐어도
그대로 따라야 되잖아요.

가족확장성에 대한 이야기에 한없이 공감

자신의 말에 영향을 안받는다에 열받아 확대화한다.. 천만지당한 말씀~

참 현명하신 분

우리 남편 칠레사람인데 우리 엄마한테 엄마라고 자연스럽게 불렀는데 남편이 신기한거였네요ㅎㅎㅎ시부모님한테도 이름 부르거나 이모라고 부르더라고요ㅎ 전 그냥 시부모님한테 엄마아빠라고 부르는데 첨에 어색해하셨지만 외부사람들있을때 종종 자랑스러워 하시기도 하시더라고요ㅋㅋ 시댁 식구들 보면 가족들 사이 끈끈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간섭이나 통제가 아니라 서로 믿어주는게 인상적이에요. 그래서 늘 시댁이 그립고. 지금 중간 제3국에서 시부모님과 시댁식구들이랑 다 모여있는데 넘 좋네요.

완전 진리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럴싸하다 저장해놓고 항상 참고할수 있는 영상.

ㅋㅋㅋㅋ 극공감하고 갑니다.

그건. 그서람들의 문화
좋은거 받아들이고 안좋은건 받지 않는게
중요하죠. 특성. 관계성
땅도 비좁고. 바로 옆에 따닥따닥 붙어사니까

교수님 말씀에 저는 적극 공감 합니다. 저가 어릴때 외국에 오래 있다가 한국에 오면 제가 느낀것은 식사 할때와 노임 할때 보면 한국인의 특성이 나온다고 느꼈어요. 먼저 사람들은 뭘 먹고 싶냐고 물으면 저는 정확히 말합니다.그리고 모임에 가면 외국인들과 저는 늘 조용히 듣고 질문 시간에 질문 하고.모임에 마음이 안맞으면 보통은 조용히 나갑니다.왜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싫으니 싫은 자신만 조용히 나갑니다. 근데 한국의 모임을 친구들과도 포함해서 해보면 자신이 불만이면 자신과 친한 사람들에게 전화 걸어 자기편르로 설득 시키고 난후에 공식적으로 불만을 말한뒤에 회장을 꼭 바꾸려 하은 이상한 행위를 하는것에 저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자신이 싫으면 그 자리에 앉아서라도 자기 의견을 필혁 하려고 하는 사람이 한국인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저더러 조용하다고 착하다고 하지만 저는 어떤 모임이든 리더를 존중 하고 거기에 따른 원칙이 중요 하다고 보기 때문에 묵묵히 따라 줍니다. 근데 맘에 안들면 저는 그냥 안삽니다. 왜? 굳이 안맞는곳에 가서 귀한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고 오는것이 싫어서 안가는겁니다. 이게 한국인의 특성도 있고 교육의 문제의 영향도 많다고 봅니다.

아 교수님ㅋㅋㅋ 진짜 재밌는 강의네요

위대한 대한민국 법까지 잘 지키면 와우… 대박일듯. 강의 최고네요

외국의 중산층의 기준?? : 중산층의 의무 (이미 중산층이 된 사람들을 기준으로 함)
한국의 중산층의 기준 : 중산층의 조건 (아직 중산층이 되지 못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함)
외국 : 넌 중산층이니까 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베풀고 소비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한국 : 저게 중산층이니까 노력하세요. (한국 사회는 국민 전체가 목표 의식이 굉장히 강함)

절대 괜찮을 리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내 생각을 납득해줄리가 없다는걸
인지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지식이 많든 적든 누구든 멍청하다 느낀다고 생각하고요
요고 강의 술깨고 다시 들어봐야겠네요ㅎㅎ
사람은 유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요 강의는 참 좋은거 같네요
갈등에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긴한데
충분히 재밌는 관점이네요 ㅎㅎ
술깨면 한번더 봐야겠네요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

맞아요… 그래서 유럽국가들이 국격이 높은 거… 그 사람들 사는 거 보면 정말 소박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는 걸 가장 높게 사고 남을 보지 않아요… 자신이 행복한 걸 찾으려고 애쓰고… 그래서 나이가 들어서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도 그걸 존중해주고… 멋져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많죠… 보면서 배우고 싶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전 그렇게 믿어요… 예전보다 많이 바꼈고… 앞으로도 바뀔거고… 왜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뼛속까지 악한 사람이 없어요…

거기가 아니다 그 방향이 아니다 알려주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말씀... 어느때보다 와닿네요...

강의 진짜 재밌게 하신닼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49:43 교수님도 심리학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느라 극단적인 예시로 설명하신겠지만 대부분의 일반 사람 시점에선 중국집 음식, 또는 면요리를 내일 점심에도 먹을지, 오늘 먹고싶은게 내일도 먹고싶을지 모르기때문에 지금 당장의 선택에서 절충가능한 짬짜면을 먹는게 아닐까요 ㅋㅋ 둘다 각각 하나를 온전하게 먹은것은 아니지만 만족감이 생기니까요

재미있네요 정말 맞는것 같아요~~~ㅋ

우리신랑은일본사람인데항상나보고도대체니언니는몇명이고아무나언니.동생.이모ㅡ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심리에 대해서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일상 생활에서 느꼈던 감정들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너무 흥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게 들었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강의 듣고 있어요 짱

공감합니다

음.. 외국에서도 외국인 친구들 하고 뭐먹을래 하는데요. 같이 나누어 먹기도 하고. "Family style " 이라고 해서 여러종류 시켜서 각자 앞접시 덜어 나누어 먹음. 샌드위치도 반반 나누어 먹고. 줄 서있다 연로하신분 먼저 가시라함.
동서양 사고방식은 조금은 다르지만 인간본성의 행동과 생각은 비슷한듯.
정말 친한사이끼리 나눔과 약자에대한 배려심은 비슷함

제가 미국 살면서 정말 이해가 되는 강의 입니다. 웃으면서 들었어요...

복합유연성 멋진 표현입니다. 👍

강의 왜이리 잘해요

나도 교수님 말씀처럼 나도 모르는 행동들이 있단걸 깨달았다.
좋은 장점들이 많은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럽다.

교수님 강의에 푹 빠지게 되네요

한국형 TED 네요 짱 💖💖💖

스무살된 아들과 사회적 우슈에대해서 대화할때 의견이 다르면 제가 말이 많아지고 강압적이 되더라구요..생각을 구겨넣듯이...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하고싶은 말을 참아야겠습니다.~

진짜 웃음이 나올 정도로 맞네요.
유튜브 댓글만 봐도 영상 내용은 전혀 싸울 내용이 아닌데도
항상 누군가는 댓글로 싸우고 있죠 ㅋㅋ
그냥 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고 서로 상대방 생각은 깍아내리면서
끝나지 않을 싸움을 감정만 상해가면서 계속 하고 결국은 쌍욕하고
패드립 해가면서 내용의 본질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ㅋㅋㅋ

하나도안과합니다
많이공감되네요
현재 기분을 다표현해주시는군요

다름이 있고
틀림이 있습니다
다름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짚어야합니다

형수님과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하태균 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면
한국인의 심리ㆍ 정곡을 찌르는 사실
내모습 입니다 ㆍ

저는 해외교민인데요 한국에서 살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의 문화가 참으로 독특하다는 것을 느껴요,
특히 집단적 문화, 나이중심 문화.

우리나라 특징 진짜... ㅠㅠ 싸우는 이유가 대부분 그래요
사회심리학을 다들 배웠으면 좋겠네용

감사합니다!

이분 강의 중독된다

머리가 나쁜가~~ 이거에서 빵터짐 내가 맨날 저리 생각하는데ㅋㅋㅋ

우연히 봤는데 팬 됐읍니다. 허태균 교수님 양상 찾아가며 보고싶어 졌읍니다

공감 40%

사회생활은 진짜힘들어요 ^^

교수님 너무 좋아요 :)

허태균 교수님 넘~~~ 재미
짱!!. ㅎㅎㅎㅋㅋㅋ
하루종일 강의 시청하고
싶어요 !😂😄🤣

완전 동감

억지로 또는 연결고리 없이 끼워맞추는 해석이 많긴해서 그냥 별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들어야 할듯.. 이런 관점도 있구나 정도

교수님 정말 재밌다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진짜 공감 되는게 맞네요 어디서 들어본 적 없는 귀중한 얘기네요. 한국인의 그런 부분이 싫어..라고 생각하면서도 돌이켜보면 저도 그런 면이 있기도 합니다. 허태균 교수님 영상 찾아가며 보고싶어 졌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유익한 정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지랄같은게 뭐 먹으로 갈때 "뭐 먹을래?" 이러면 "아무거나 난 상관없어..." 이러면서 자기 먹고싶은걸 말할 용기가 없음. 결국 무리중에서 누군가 음식을 시키면 먹으면서 맛이 없니, 며칠전에 먹었니 이러면서 중얼거림.

다양할때가 좋을때입니다.

헬스하다 다시보고 빵터졌네요 ㅋㅋ

한국인+교수 는 우주최강 자기중심이죠 ㅎ

ㅋㅋㅋ 교수님♡ 정말 많이 연구하신듯ㅋㅋㅋㅋ

독일에서는,독일인들 함부로 쏘지 않지요. 다만 생일,축하등 초대 받을때 상대에서 지불하지요.당연히 선물? 아니면 적당한선에서 축하금 드리고요. 40~50년 이곳에 살아도 한국인들 만나자하면 당연히 쏘는것으로 생각들 하는 많은 사람들도 있답니다.각자 내면서 먹고 마시면 ,서로 편안 할텐데...친구들과 약속, 구경하고, 밥먹으로 갈래? 그래 가자고... 그때는 각자 지불이라는것 다 알지요. 얻어 먹으면 서로부담이죠. 그리고, 뭔가 찝찝 하다고... 또 다음에 내가 사야되는 부담이.....( 한국인들 먹는데 인심이 후한편... 독일인들은 먹는음식에 인색하다 ?? 또 식사때 찾아가지 않고, 또 가셔도 독일인들 밥먹면서 않아, 같이먹자고 안합니다. 그것이 한국인들과 다른점 이랍니다 . 요즘 젊은이들 물론 친친구와 좀 다르겠지만, 초대외 주로 같이 식사 안합니다.) 하태균교수님, 정말 좋은말씀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3개월이라도 운전자가 바뀌면 등록을 해야한다 생각하는데ᆢ

옳으신 말씀 ㅡ나의 문제가 뭐였는지 방금 알게됨 ㅎ

23분에 한국사람은 모르겠다 대답한사람이 없다는거.. 잘모르겠다고 해도 질문자가 답을 달라고 다시한번 읊습니다..
몇번 설문해봤지만 질문자가 답을 강요해요ㅎㅎ

어떤 서양인이 말하길 다양한의견 토론하다가 결론이 나지 않아 한국은 행동력있어 좋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