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내 옆에 있었어... 늘 함께였던 김태희의 존재 알게 된 이규형 | 하이바이, 마마! EP.12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이 날 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유리는 어떻게 봤을까 진짜... 죽었더라도 여전히 사랑하는데 자기는 죽은 사람이니까 남편 행복하라고 묵묵히 그걸 봤다는게 진짜ㅠㅠㅠ 유리 맘이 상상도 안간다

진짜 규형이형이 연기력으로 캐릭터 살린거지 저거 잘못했으면 줏대없는 금사빠에 괜히 과거에만 사로잡힌 이해할수도 가지도 않는 혼종이었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는 어느새 과거의 여자가 됐고 결혼식까지 한 게 얼마나 맘 아팠을까 자기는 닿고 싶어도 닿지 못하고..

병원 수술실에서 죽은 아내 때문에 병원에서 수술 못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그 트라우마를 고치려고 하지는 않지만 그 병원에서 연애는 가능한 강화.... 이게 대체 무슨 설정인가요....

왜 저 남자 배우분을 캐스팅했는지 알 것 같다 진짜.. 연기 오질라게 잘하셔서 웬만해선 드라마 보고 잘 안우는 나까지 본방 보면서 울먹이게 함. 재방은 절대 안 보는 게 내 법칙?인데 이 드라마는 남자배우분 연기 보려고 재방하면 꼭 보게 됨. 특히 유리 죽고 난 뒤에 민정이 만나기 전 시기의 연기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마음이 막 아려ㅠㅠ

진짜 이건 배우가 다 살렸다.... 솔직히 강화가 유리 죽고 나서 완전 폐인이 되고 죽으려는 거 처가식구들이 겨우 다독이며 살려놨고 죽은 유리 생각에 수술실도 못 들어가던게 강화인데 갑자기 강화랑 민정이의 찐사랑을 보여주는 터무니 없는 전개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강화유리 서사 제대로 깔면서 이혼서류 보여줘놓고 이제와서 내가 오빠를 너무 사랑해요... ㅎㅎㅋㅋ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민정이가 아니고 유리에요.. 진짜 이규형이 아니었으면 저 대사도 어처구니 없는 대사 중 하나였겠지ㅠㅠ 유리 행복해지는 거 꼭 보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탈주각 붙잡고 있는데 진짜 감독작가 다 반성하세요....

유리만 제일 불쌍함 유리만!!!!!! 작가 너무하네 첫방은 곧 민정이랑 이혼할것처럼 나오더니 이제는 겁나 서로 좋아했던것 처럼 나오네

그걸 어떻게 봤어... 민정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거 다 봤어.......? 말이야 방구야 이 드라마는 방구야 너무해 ㅠㅠ

캐릭터 와장창이 시작된 건 민정 서사 때문임... 민정을 착한 엄마로 만들고 강화와의 관계에 타당성을 주기 위해서 넣은 몇몇 장면들 때문에 앞 뒤 안 맞는 상황들이 나오는 거.. 대학 시절 후배, 병원에서 서우를 처음 안은 동료 간호사 이런 거에 집착하니까 수술실 트라우마 있다면서 사내 연애는 하는 조강화가 나오는 거임. 차라리 그냥 소개로 만났다고 하던가...

이드라마 전개가 고구마인이유: 등장인물중에 강화유리가 다시 이어질만한 계기가될만한 악역이 한명도 없음,, 악역없이도 잘풀어내는 드라마일수도 있겠지만 계속 해서 제자리걸음.... 이규형은 이도저도아니며 김태희는 이규형을 사랑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음.. 고보결은 이규형을 사랑하고... 어쩌란거죠? 진짜 이규형때매 보는 드라마

심지어 강화민정이 결혼한건 유리 죽은지 2~3년정도 된것같은데 10년간 사귀다 결혼했는데 약 3년만에 다른 여자좋아하게 되는 과정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유리 마음은ㅠㅜㅜ 서우 못안아본것도 억울한데 그저 지켜만 볼 수 밖에 없다는게 참 맘이 찢어지네요.. 유리는 진정한 참사라우ㅜㅜ

아니 강화캐릭터 도대체왜이럼.... 이규형이 연기를 더잘해서 빡침... 누가보면 후반부는 강화기억잃어버린줄;;;;;

아 ㅅㅂ 진짜 아니 저걸 어떻게 다 보고 잇냐 나같음 진짜 광광 울었음 저새끼가 나 버리고..... 시이벌 ㅠㅠ 하면서 ㅠㅠㅠㅠㅠ 아 존나 유리 진짜 개착하다 본인은 정작 한 사람이랑 연애 결혼 하고 이쁜 딸까지 10달 품고 보지도 못하고 떠났는데 결혼식까지........ 다시 살아 돌아와도 애기는 엄마인줄 모르고 하 진짜 나같음 못버팀 절대 못 버팀

그냥 이 작가가 고보결을 좋아하는듯....고보결을 주연으로 올리고 싶지만 급이 안되서 김태희을 앞세워 홍보하고 서브급주연로 활용. 찐주연은 고보결인듯한 느낌.....

작가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는 드라마.
1-2회에서의 조강화랑 후반 조강화랑 거즌 다른인물 ;

유리 진짜 너무 불쌍,,딸잃고 남편잃고 남편이 재혼하는 것보다 한번도 엄마라는 소리 못들어본 딸이 다른 사람을 엄마라 부르고 여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게 제일 힘들었을 듯 고맙고 다행인건 그건 그거대로의 감정이고 아쉽고 답답한 느낌이 한없이 들었을거 같음,,

1:58 현실적으로 제일 마음찢어진다.... 자기는 애 지키고 죽었는데 남편이 다른 여자랑 썸 타고 결혼하는 모습까지 지켜보다니 그냥 유리가 제일 불쌍함

그냥 첫화처럼 찐사랑으로 결혼한게 아니라 서우때매 결혼한거고 민정강화 사이 안 좋아서 이혼하고 다시 강화유리로 가는게 훨씬 나았음 하

제발 유리한번만 안아주라,,자기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살아돌아왔는데 한번을 못해주냐,,,아무리 재혼했다하더라도 그렇게 못잊던 사람인데

이규형 배우님 눈빛과 눈물이 그나마 캐릭터 심폐소생술하는중

표치수가 강화한테 말 안해줬으면 15회에나 알았을 듯. 맨날 울고 전개가 없으니 답답해서 알려줬나봄. 후.. ㄹㅇ 발암

아 미친 김태희 연기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고...ㅠㅠ 남편의 행복을 바라지만 씁쓸하고 어딘가 서운하고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진짜 이 정도면 작가님이 바뀌었거나 작가님이 기억을 잃으셨거나 둘 중 하나..
진짜 앞 뒤가 안 맞는데 그냥 이규형이랑 김태희 때문에 보는 중....
이규형 사랑해. 날 가져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답답한 캐릭터를 이규형 연기때문에 살림.. 너무조항

유리가 너무 안쓰러워서 같이 울었다 ㅠㅠ
그냥 유리만 살려주시죠. 행복해지는 모습 종영하기 전에 꼭 보고싶은데.

그러니까 강화는 유리 죽고 외롭고 혼자서 아이 키울때도 같이 있었던 고마움보다 민정이랑 사내연애하고 꽃다발 주고 결혼하하는 과정을 다 봤다는 미안함 민망함 때문에 저런 반응이란 말이죠?? 아 진짜 유리 입장에서 그걸 지켜보는게 얼마나 맴찢이고 가슴 아팠을지가 상상ㅇ 안됨. 유리야 행복하자 😭

전개 왜 이러냐고 화내면서 볼때마다 눈물 주륵주륵 흘리는거 저만 그런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맨날 오열해,,,,

이 대사를 살렸다...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1~2회 조강화는 어디로 사라졌지 ㅠ 어딨냐구 내강화 ㅠㅠㅠㅠㅠㅠㅠ

유리가 너무 불쌍하다 전에 유리 엄마가 10달을 품고 몇십년동안 키워왔는데 어떻게 금방 잊냐 하는 대사가 있는데 유리가 그 동안 강화 곁에 있으면서 민정이가 좋은 사람인걸 알지만 서우를 어떻게 곁에 두고 싶지 않겠어... 난 진짜 이해못하겠다 ㅠㅠ

아진짜 개빡쳐 전개 너무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재밌다고 추천도 못하는중 ㅠ ㄹㅇ 이규형 연기땜에 붙잡고 있다..

드라마니까 그렇지 실제로 아내죽고 1년뒤에 다시 재혼하면 남편 존나 욕먹을듯

진짜 보통은 드라마가 싫어지거나 하차하라고 하고싶을때가 배우때문인데 이 드라마는 그 어느 누구도 연기를 못 하는 사람이 없어 대본은 개떡 같아서 이야기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뭐 어쩌자는거지 싶은데;;
자기 옆에 늘 있었고 모든 걸 다 봤다하면 미안한 마음도 크겠지만 창피한 마음도 들어서 저렇게 바로 찾아가지 못할수도 있지않나? 근데 저래 절절히 울면서 연기하는게 너무 슬프게 느껴져서 둘 사이가 더 안타깝다
아..이 드라마 배우들의 연기가 보고 싶어서 끊을수가 없다 욕하면서 보라는건가.. 이거 막장 드라마 컨셉임?

이런 서사로 갈거면.. 좀 더 설득력 있었으려면 적어도 몇년은 더 있다 민정과 연애하고 결혼해야하는거 아닌가..ㅜㅜ 여기서 젤 이상한 사람은 강화야ㅜㅜㅜ

김태희 정말 연기가 너무 잘햐는것 같아요 김태희 우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드라마 볼때마다 같이 울어요 김태희 짱 화이팅

진짜 속터지는데 태희언니때문에 참고 본다.... 그냥 강화랑 결혼한 일 없던걸로 해주시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게 해줘라....
진짜ㅠㅠ 어쩌자는건지

차라리..민정이가 나쁜 사람이었어야했어
오민정이 돈이나 강화 일부분만 보고 결혼한거고
강화도 끝까지 유리 못잊고 서우를 위해 결혼한 거였으면
부드럽게 이혼하고 강화유리 재결합해서 서우랑 해피엔딩으로 깔끔했을텐데...(중간중간 필승이로 강화 질투하게 만들고)
오민정이 너무 착하고 매력있고 서우랑 강화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상황이 애매해진거같음

요번에 하이바이, 마마! 결방하는 이유 : 네이버 실시간 댓글에 욕 오지게 먹어서 대본 수정중
솔직히 이거 말고는 다른 이유가 없음
코로나 때문이라 해도 감독이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고 했음

아니 진짜 이럴거면 김태희를 주인공으로 세울게 아니고 민정이를 주인공으로 세웠어야지.. 아ㅜㅠㅠ

아니 부부관계 안좋은 거 아니었나...?

난 진짜 이규형 뛰는 연기?할 때마다 그냥 뛰는것 같은데도 그때마다 느낌이 다름 진짜 연기천재 아닐리가 없다

이제 결말 안 궁금하니까 태희 언니 살려만주소...

이 장면 진짜 너무슬퍼ㅠㅠㅠ 이규형배우님 ...연기 살살해주세요ㅠㅠ 저런대사도 살리시네

아무리 생각해도 이규형 캐스팅 너무 잘했어...진짜 연기가...ㅜㅜㅠㅜ

이 드라마 진짜 애증의 드라마임
유리 민정 현정언니 셋이 친해지는게 짜증나면서도 보기좋고 , 강화 캐릭터 너무답답한데 연기너무 잘하고 .. 솔직히 말해서 유리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보는건데 ,, 전개답답하고 ,,근데 모든 배우님들이 또 연기를 너무잘함

아 이규형 연기 살살하라고!!!!!!! 진짜 이규형 연기가 개연성1도 없는 감정 끌고간다....

11화 보고 하차했었는데 12화 이규형 연기가 그렇게 엄청나다 해서 결국 다시 탐...이규형 연기가 발목 잡는 중

그냥 마지막화를 보고싶어지네요 이 드라마^^

유리 강화 서우 행복하게만 끝내주세요...

이 드라마 진짜 이해가 안간다... 캐릭에 일관성이 없어;;; 강화도 유리도 민정이도 초반과 넘 달라졌다고해야하나?

아니 시바 갑자기 유리 다잊은거 처럼 나오는 강화 뭐임???? 초반에 나는 행복합니다...ㅇㅈㄹ하던 강화 어디로 갔냐고 유리 못잊어서 수술도 못한거 아님?? 드라마 극 초반에 민정이랑 강화랑 냉랭하던 분위기는 그럼 뭐야 그냥 강화가 쓰레긴데??? 왜케 금사빠고 왜케 금방 식어??? ㅅㅂ 파국이다 걍 강화랑 민정이 이혼하고 유리는 서우데리고 같이 하늘나라로 가는 극극극새드엔딩으로 가자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쟈냐ㅑㅠㅠㅠ연기넘나잘해ㅠㅠ

확실히 규형 배우님은 눈물 연기를 젤 잘하신는 듯ㅜㅜ비밀의 숲 때도 그렇고 우는 장면마다 보는 사람도 슬퍼지게 찐눈물 보이셔서ㅠㅠ

어떻게 다 봤어,,하면서 보이는 결혼반지 너무 잔인하다

이규형 연기 봐..... 대박이다 진짜..

유리 너무 불쌍해..ㅠㅠ 남편이랑 딸이랑 한 집에서 같이 못살고 49일뒤에 다시 가는게 말도 안데... 제발 유리랑 같이 살게 해줬으면

유리야...ㅜㅜㅜㅜ우리 유리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

이 드라마는 매화마다 눈물이 안 나올수가 없어... 그래서 맨날 방에서 끅끅 거리면서 혼자 봄

말못하고 서러워 우는 김태희도 연기력이 ~~ 짱!!!!!!

진짜 연기신이다..와 아니 놀라는 숨소리랑 눈빛이 너무 섬세해서 충격먹음..

이규형 연기 진짜 미쳤다 너무 너무 잘해

아진짜 ㅜㅜ연기 너무 잘하셔서 초반볼때 빡쳤다가 후반부에서 같이 눈물짰어...

이규형 너무 좋ㄷr.....연기도 잘하고....

왜 유리 친구가 울었는지 알겠다... 내 제일 친한 친구, 내 단짝, 내 반쪽인 친구가 저렇게 헌신적으로 딸 생각하고 착해서 남 미워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체념한 모습 보면 나같이도 가슴 무너질것같아... 그냥 상상만으로 너무 속상해 유리 너무 안쓰러워서 진짜... 제목도 하이’바이’마마라 결말이 새드 일것같아서 벌써 눈물남...

나도 저렇게까지 유리 좋아하면서 재혼 빨리한 강화 이해안가서 직장가서 얘기하니까 나이많은 동료가 원래 사이좋은 부부가 한명 죽으면 재혼 빨리한대여...좋은기억들이 많아서.....

와~ 이규형배우님 연기력~! 최고네요

너무맘아프다.
ㅡ ㅡ 나도사랑하는신랑이있다. 만약내가 죽어서 우리신랑이 새로운사람이생기면... 어떤느낌일까?

01:11
볼 부풀리는 디테일 너무 좋다...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 하고 한 번 들이킨 다음에 겨우 말하는 거ㅠㅠ

이규형 눈 빛 볼려고 이 드라마 본다
다른 이유는 없다
오늘도 푹 빠졌당

ㅠㅠ진짜 이 장면 ㅠㅠ 너무 슬펐습니다..

이 장면 너무 좋아서 맨날 봄..

나 진짜 이거 보고 존나 오열함 ㅠㅠ
넘 슬퍼ㅠㅠ 유리 개 불쌍 약간 마음 한쪽에 씁쓸한 마음 들겠당 유리 ㅠㅠ

눈물샘 터져 죽을꺼같아 진짜 하

네 최애 드라마였는데ㅠㅠ

이규형배우...아직도 헤롱이었던게 상상이안가 연기력최고..

이규형 ㅜㅜㅜ 연기 개잘해 배우가 다 살렸네 ㅠㅠㅠㅠ 첨엔 볼 때마다 해롱이 생각났는데 ㅜㅜㅜㅜㅜ

진짜 배우들 연기 잘한다

너무 외롭겠다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는 그런 상황인데 꽤 슬프겠네요

이규형이맡은 조강화는 짠하면서도빡치네...물론 이규형님..♡너무좋아요

나 민정캐릭터 좋아하긴하는데.. 그래도 이거 민정이 성장드라마냐고!ㅜㅜ

이규형 때문에 겨우겨우 참아가면서 보는 중...
작가님... 쫌 이러지 말아요.. 강화가 알아낸 건
좋은 데... 아니 ㅅㅂ 이건 아니잖아......

이규형 좋은작품 만났으면...개설레

이장면 나올때 울었는데ㅠ

아 난 자꾸 이규형님 도깨비 나왔을 때 악역으로 나온게 뇌리에 박혀있어서 자꾸 악역으로 보였는데,,, 이번화에 눈물연기는 진짜 미쳤어요..싹 다 잊음 ㅠㅠㅠ

강화유리다시 이루워지게 해주세요
너무안타까워요ㅠㅠ 이모든 상황이 유리가 혼수상태에서 꿈꾸는거였으면합니다

강화 유리 행복하자 ㅜㅜ

연기개잘해

ㅜㅜㅜㅜ

진짜 이때까지 배우들 울 때 눈물 다 합치면 한바가지는 될듯

그걸 말 하지 말고 몇일 남았는지나 말하라고 그게 우선 아니냐 ㄹㅇ...

ㅓㅜㅑ 존예보스다 진짜

이 장면이 이 드라마에서 제일 슬퍼.. 점점 미소를 찾아가는 강화를 보는 유리의 슬프지만 다행이다는 저 표정..

연기 정말 잘해
하바마 4회 남았는데 결말 궁금하다
나는 김태희 연기가 넘 좋음
저 표정안에 그 마음이 다 담겨있는거 같아서
남편이 이제 울지않고 웃고 행복해서 안도하는 마음과
자기자리에 이제 다른 여자와 함께한다는 씁쓸함이 다 느껴져서 짠하고 안타깝고 김태희 연기가 넘 좋음
작가님 유리 캐릭터 넘 비참한거 아닌가요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 이런건가ㅠㅠ

아 쉬이발 이규형 잘생기고 태쁘 존나 이뻐서 본다 이거 이규형 배우님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어서도 다시 살아나서도 강화의 행복을 응원하는
유리는 진짜 찐사랑꾼이다...

4화 밖에 안 남았다니,,대체 어떻게 끝날까..ㅠㅠㅠ

슬프네 ~~~진짜 저런상황이 온다면 죽은 영혼이 올라가지 못하구 저런 현실을 눈으로보구 자기의 아이를 현실서 안아보지두 못하구 죽어 영혼으로만 보게된다면 얼마나 만져보구 안아보구 싶었을지 눈물나네

남자배우 연기갑♡

나 20살 20년동안 본 수많은 띵작들 명장면 중에 이 드라마 이 장면이 젤 명장면 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