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각시 김수현의 손길로 저주의 성에 채워진 온기♡ | 사이코지만 괜찮아 EP.6

작가님은 ..... 쳐.자고
ㅋㅋㅋㅋㅋㅋ

김수현은 공대빨간체크남방까지 소화하는구나........

1:22 누가 강태 앞에도 반찬 좀 놔주세요 ㅠㅠ 문영이하고 상태 앞에만 스팸 놔둠 찐사랑이다

김수현이 요리해주면 나 심장마비로 사망

0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은 쳐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되게 무섭고 어두운 성 같았는데 이제 되게 가정집 같다

00:23 와 존나 cf같다

크으 요리하는데 그게 김수현이야ㄷㄷ

1:15 ‘많이’ 한 세번 말한듯

김수현 우리집에도 와줘 밥 퍼주면서 씩 웃는 강태 너무 좋아

여기서 눈빛연기 표정연기 너무 좋았음..이런게 처음이라서 신기+어색+좋은 느낌,,대사없이 눈으로만 다 표현해..ㅠㅜㅠㅠ최고

00:23 쿠쿠나 햇반 광고같음..

고문영 자까님 목소리 엄청 조아 매력이써 고문영 자까님

고맙습니다

문영이는 이렇게 따뜻한 밥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또 슬프다..

사람이 저렇게 잘생기면 저런 미국 캘리포니아 사과 농장 농부가 입는 옷 같은게 잘 어울리네...ㅠ

김수현 서예지 너무 잘 어울린다 부부 아니냐 모르는 척 해줄테니까 몰래 사귀고 있어라

너무좋아하는장면

0:05에서 문영이도 같이 인사함 ㅋㅋㅋ

1:12 김수현 웃는거 나만 심장폭행당함..?

저
평범한 삶이
얼마나~ 얼마나 그리웠을까
엄마라는 위치가
가정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중요한지
전해주는 메세지가
크다~~~♡♡
사랑스런 문영이
다정한 강태의 사랑
기대기대기대
주말만 기다림~~~~

0:23 ???:깊고 찐한 국물 광고가 따로없네

많이할때 나는 울컥했다

둘이 꼭 부부같아요.. 부러워여..

난이장면이 왜이리 따뜻하고 눙물이 날까..나도 저렇게 따뜻한밥 먹고싶다ㅠ

음침하고 무서웠는데 따뜻한
가정집 같다~^^

밥 ㅡ 많이 ㅋㅋㅋㅋㅋㅋ

6화에서 이 때 표정이 제일 이쁘셨음

00:23 우와~~~~~~~~~~~~~대놓고 Cf를....???

스팸먹고 오물오물 하는거 너무 귀여워 ㅎㅎㅎ

쯔양만큼 많이 먹네

어휴 서예지 바비 인형같다... ㅎㄷㄷ

0:21 부터 김수현 요식업계 cf광고같다... ....조만간 광고 또 찍을듯

하 서예지님 밥 푹푹 퍼먹는거 너무좋다 뭐든 잘먹는사람은 애나 어른이나 보기좋은듯

작가님 쳐 자고 ㅋㅋㅋㅋ

작가님은 쳐 ~ 자고 ㅋㅋㅋㅋㅋㅋ

반찬이 뭔지 좀 확실하게 보여주세요ㅋ킄🤗 계란말이?ㅋ

ㅋㅋ

서예지 예쁘다❤❤❤

작가님은 처 자고...

내가 저옷 입으면 일본 오덕 같은데아...

평생 밥한끼 안먹을거 같은 여자가 밥많이 달라니까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