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트럼프와 안 괜찮다는 영부인…코로나를 보는 엇갈린 시선? / 비디오머그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0. 22.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의 코로나19 투병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 16일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에 ‘나의 개인적 코로나19 경험’이라는 투병기를 올렸습니다. “며칠 동안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다”라고 밝힌 멜라니아는 극한의 피로를 느꼈다며 코로나19 감염 후 강인함을 강조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대조적인 후기를 남겼습니다.
트럼프의 대선 후보 토론 준비를 돕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크리스 크리스티는 “몸 안에서 나를 패는 것 같다”라며 고통스럽던 투병 경험을 얘기했습니다. 크리스티는 “마스크를 벗은 게 큰 실수였다”라며 뒤늦게 후회했습니다.
코로나19 대처에 강인함을 강조하던 트럼프와 달리 힘든 투병기를 솔직하게 밝힌 최측근들,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한만길)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비디오머그 #트럼프 #코로나 #VMG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mugTube
▶Homepage : n.sbs.co.kr/videomug
▶Facebook : / videomug
▶Twitter : / videomug_sbs
근데 럼프 코로나 걸린 뒤로 얼굴톤이 ㄹㅇ 흙톤됨..
럼프 간이 무리했나봐 코로나 이후 백신이 쎗던거니 흙톤에 머리숱은 더 없어졌어
트럼프야 코로나 걸리고 팍 삭았어 30년정도
근데 왜 트럼프 얼굴색이 더 오렌지처럼 된거같냐(?)
신의축복이라는뜻을 잘 풀이해야지...
멀 믿고 저렇게 병앞에서 당당할까?ㅋㅋ
정치인은 메이킹된 이미지를 보고 판단하면안된다
아직 신이 트럼프를 데리고 갈때가 아니라는건가
걸리면 평생 골병,
그와중이 트럼프 아들 비율도 좋고 존잘이누
존나 아파도 대통령이 저 상황에서 너무 아팠다고 하면 곧 있으면 대선인데 나쁘다면 나쁘지 좋을 영향 끼칠 건 없으니까 저러는거지 ㅋㅋㅋ 너무 곧이곧대로 정치인들의 발언을 받아들이면 안됨 ㅋㅋ
인트로만 보기는 했는데 나는 그쪽이 제일 무서워요 지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오프닝 그거 원래연설 아닌디
얼굴이 노랗게 떳네요;;;;혹시 간독성아닐지....내 예감엔 트럼프 코로나후유증으로 죽을것같음
미합... " 중국 "
미국의 대통령이니깐 하루빨리 최적의 조치를 받을 수 있던거지... 미국에서의 일반 시민이었으면 검사하는 비용 쉽게 감당 못 할것이고 또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뜨게 되면 그때부터는 의료비로 상당한 재산이 축날테고 어쩌면 파산까지가는 가정도 있을텐데... 아니면 의료비가 무서워서 참고 견딘다던가.. 그런데도 트럼프는 코로나 별거아니라고 신의축복이란 개소릴 하고 있고 또 그말들을 추앙하는 세력들이 있다는게 참 놀랍다...
???와..
2:17
미합'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