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y at the warehouse, Buldak Fire noodles with fried eggs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1. 27.
- Hello, my subscribers
It's Yuni!
I went to a barista academy for two months
and I got two international certificates
and learned a lot about coffee.
There was a teenager who was much younger than me,
and there was a lady who was the same age as my mom.
Regardless of age, it was a new and enjoyable time for me
to study and talk with others with the same interest.
It's already been 2 weeks since the last video.
My days are filled with a lot of happiness and I feel very thankful for that.
I know I couldn't have achieved it without you.
I realized again how thankful to have you and nice people
around me these days.
What goals and purposes do you have for your lives?
I think I'm trying to live my days to the fullest so that
I can feel satisfied with my life.
Even if worries and concerns come to me in the future,
I think I can overcome them with the strength
that I got from living days to the fullest and the satisfaction that I felt.
I promise I'll continue to be a creator
who can find and learn things from what's given
and share all the joy with you.
Thank you
See you in the next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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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하루죙일 일만했냐... 안쓰럽다
난 결말이 카페 사장이 돼서 우리랑 같이 에그타르트 먹으면서 팬미팅하는건 줄 알았는데...
참 이렇게 뼈아프게 빗나가네...
진짜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 ㅠ
알고리즘은 이별을 몰라 자꾸 그녀를 보게 한다
요즘 알고리즘에 너무 자주 떠서 더 슬퍼요 😢
다시 태어나면 이기적이게살아 너만 생각하고.. 행복해라 윤아 꼭
본거또보고 본거또보고
네 . 공감 초창기 구독자입니다. 너무 일만하셨네요. 젊은 청년이
늘 위로를 받기만 해서 미안해
윤희양. .
하늘에서는 일 조금만하고
예쁘게 잘 지내길 바래요..ㅜㅜ❤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 ㅜㅜ
저두요 ㅠ
이미 저 당시에 상담 받고 약을 먹고 있었구나.... 당시엔 대충 넘어갔는데 이제 이런 게 보이네.... 밤낮으로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거였는데 열심히 산다고 다들 좋아만 했고.... 영상에 담긴 고양이들과 행복한 시간은 기나긴 노동 시간에 비해 극히 짧은 순간이었겠구나...
무신론자이지만 천국이란게 없으면 너무 불공평 할 것 같다.
새벽 알바 끝내고 삼십분을 못쉬고 다시 출근을 하는 기분..
얼마나 .. 얼마나 힘들었을까..
유일한 안식처. 냥이들이 위로해주었겠지..
냥이들은 윤이가 안와서 어쩌나…
어찌 지내고 있으려나.. 걱정이다..
동감입니다!!안타까워서불쌍해서!!
제가 비슷한 생활하는데 몸이 진짜 망가지는 느낌...당장 쓰러져도 안이상한 기분입니다. 멀쩡하던 장기들이 뒤틀리는거 같고... 사람이 왜 과로사를 하는지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nlal9009 많이 힘드시죠 저도 만삭때까지
챙기고 출산 후 배 곯을 아아들 생각에 남편에게 부탁했어요ㅠㅜ 힘내요 우리
아마 사인을 정확히 말하지않는이유가 그거겠죠…
@@user-wy5kp7wf3i그게 모에뇨,,,ㅜㅜ
모든게 어설프고 그래도 용서 될 나이인데.. 좀 실패해도 가끔은 좀 방황해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게 보장 되어야 될 나이인데.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먼훗날 카페 사장을 꾸꾸며... 라는 자막을 보니 맴찢...
어떻게 윤이님은 알고리즘이 보여줄때마다 치열하게 일만하고있나요... 지금은 그곳에서 하고싶은거 실컷하면서 부디 편안하길..
같은생각...예전엔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저렇게 일하면 안되는거였어요..말려도 했겠지만..ㅠ 과로사인거 같아
@@bugi9625 저도 과로사라고 생각해요 거의 확신해요
그래서 슬프네요. 슬퍼서 영상 한동안 안보다가 알고리즘이 있길래 다시 봤는데 참...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많이 보고싶다고 할 수 있겠다
먼 훗날 카페 사장이 된 윤이의 모습을 그리며 이 영상을 봤었다. 거기선 윤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자. 아무 걱정 말고. 덜 힘들게 살자..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너무 열심히 사셔서 지치셨나..
너무매력적이고 예쁜분인데..
나같은애는 꾸역꾸역사는데..자괴감이..
열심히 사셨으니까 이제 편안하기만 하세요
올해 들어서 이렇게 안타까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윤이가 먼저 하늘로 갔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아깝고 통탄스럽다. 이렇게 한 가지에 열심히 공부했던 윤이고 미래에 카페사장이 되고싶다고도 했던 윤이와 우리가 이렇게 일찍 헤어져야하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내가 부정할 수 있는데.. 윤이는 떠났다. 영상을 볼 수록 미래가 정말 궁금한 친구인데 윤이는 없다. 오늘 밤도 윤이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고맙고 슬픈 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고맙다고?? 사이코패스에요?
@@jyszz3121 뭐래 진짜 영상 찍어줘서 고맙다구요
윤이가 힘들어서 더 웃고 그랬었나..그리워 윤이야..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아까운 윤이..꼭 다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아…
윤회는 벌 주려는 거랬음...인간의 업보를 벗어나야 진짜 행복해지지 인간 세상에 환생하는거 자체가 벌받는거랬는데
다음생엔 따듯한 햇살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는 고양이로 태어나길!
댓글들이 다 사인이 자살인것처럼 많이달리는데 자살이라는 오피셜이있었나요?
@@user-xxxcxvv 타살이면 기사뜨죠
@@user-xxxcxvv 누가봐도 그거 아니면 없어서 다들 자살로 추정하는 거겠죠 지병이 있던 것도 아니고
하아... 무슨 일을 이렇게 열심히... 어깨에 짐이 대체 얼마였는지 가늠도 못하겠네... 보고싶다고 말하기도 미안하다... 부디 삶이 너한테 너무 잔인하지 않았기를 바랄뿐
윤이씨..카페 사장님 됐으면 정말 이쁘게 잘 했을 텐데..
아깝다 우리 윤이 참말로...
이 쪼그만 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크림이 손 붙들고 말하는 장면이 왜이리 맘 아픈지...
윤이 영상 볼 떄마다 자꾸 눈물이 난다..하루에 하나하나 아껴보고 있다.
윤이없는 세상이지만 윤이 가족분들도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늘어나는 윤이님의 잔망을 보는 것이 구독자의 소소한 낙이라고 할 수 있겠다😁
ㅇㄱㄹㅇ 복귀하고나서 영상이 더 재미있어졌음
ㅜ
ㅜ
ㅠ
ㅠ
그냥 사시는 모습, 인위적으로
'내가 뭘 한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삶의 모습 자체를 보여주시는게
참 진정성 있게 다가와요❤️ ❤️
저도 그래서 이 윤이 채널을 좋아한답니다
동감합니당 ㅋ
이래서 정규방송이 망한거죠 다들 이런 솔직한 유투브들만 보니깐요 ㅎㅎ
저는 탄이가 이뻐서.......
윤이야 나 오늘 제주도 다녀왔어
당장이라도 제주가면 열심히 살고있는
너가 그려지는데
왜 받아들이기가 아직도 힘든걸까
먼 여행 떠나는 길, 두고 온 모든 짐들에 몇번을 눈물짓고 뒤돌아 봤을까
떠나는 발걸음은 얼마나 무거웠을까
부디 두고 간 것들에 마음 아파하지 않기를,
먼 길 떠난 여행에 많이 외롭지 않기를,
걱정에 발길이 무겁지 않기를,
몸과 마음이 평안하길
예전에 어떤분이 댓글에 내딸 했으면 좋겠다 라는 글을 보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윤이를 내 딸로 하기에는 난 너무 작은 인간이었다를 느껴요.
윤이,정말 큰 사람.
이렇게 빨리갈거면 편히 지내다 가지....
진짜 유튜버하는분들중 이분만큼 열심히 사는분은
본적이 없는거같...
세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저에 대해 뒤돌아보는 시간
또한 갖게되네요. 진짜 사람에게 가르침을 얻고 배우는건
나이와는 전혀 별개라는걸 다시금 생각하고 갑니다.
윤이가 하는 카페 꼭 가보고싶었는데~ 다음생엔 꼭 행복한 사장님과 손님으로 만나요
속상해쥭겟다 ..하..
윤이야 새해가 밝았다 작년보다 더 좋은 한 해를 맞이하려 노력 중에 있어 윤이도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라 아무 걱정 없이. 다음에 또 보러 올게
ㅋㅋ윤이가 점점 카메라에 자기얼굴 노출이 늘어난다 할수있겠다ㅋㅋ
넘 귀요미 에용~냥이 늉이~
이제 영상올라올때가 됬는데.. 알림 올때가 됬는데 .. 잘지내고 인?
무사 그리 빨리 간 ..
왜 약속안지켜요 영상 계속
보여준다면서요 이렇게 빨리
갈꺼면서 왜 그렇게 혼자 바삐
사셨어요 정말이지 윤이씨를
둘러싼 주변의 모든것들이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다른세상에선 많이 많이 아픔없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빕니다.
유툽에서 본 고양이들중에 탄이가 최고 귀여워😺🖤🖤🖤🖤
동감 ‥탄이는 윤이버셜의 주인냥‥ㅋ
쓰리잡에 자격증까지..
윤이님 만큼 하루하루 알차게 보낸사람 몇 없을겁니다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저번영상도 그렇고 영상에 행복함이 묻어나와서 저까지 행복하네요!
내 사람들 아프지 말라면서 본인이 가장 아팠나봐요
윤이씨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편안하고 따뜻하게 쉬고 있길 바라요
탄이가 윤이님을 너무 사랑하네요ㅠ 서로 그렇게 사랑하는데ㅠ 이제 못본다니
썸네일 수도 그렇고 연탄이에게 참 많이 의지하신게 느껴져요... 연탄이 착한녀석 그런 누나 마음 아는지 항상 기다리고 옆에 붙어있네요 ㅎㅎ
진짜 아까운 사람 예쁜사람… 꼭 행복하세요
진짜 예쁜 사람
우리 매일매일 행복하긴 어렵더라도 조금 더 자주 행복해지자구요~ 윤이님, 파이팅입니다!!
항상 주어진 삶에 최선를 다하는 모습, 난 항상 이 영상를 보면서 감동받습니다
요 몇일 제가 너무 나약하고 무능하고 멍청한거같아서 우중충하고 그랬는데
영상보고 힐링하고 위로받아 좋고 감사하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존경스러워요
힘들어도 밝고 긍정적이고 씩씩한 윤이님 화이팅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고 가열찬 삶을 살았던 윤이청년
.........
.........
.........
우리 윤이는 인간계에서 카페 실습과 자격증 공부를 하고 별나라에서 치즈랑 카페 창업 준비 중이라 할 수 있겠다! 많이 보고 싶어윤
이전에 비해 윤이님 대사가 많아져서 좋다 할수 있겠다.
냥이들은 볼때마다 귀엽다고 할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탄이가 제일 좋다고 할수 있겠다.
윤이님 영상 보는 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할수 있겠다.
영상 하나 하나가 돌이켜보니 가슴이 아프다… 이제는 행복하세요..
사는게 힘에 부치거나 내가 나태해진건 아닐까라는 고민이 들때쯤마다 보러 올 영상이 이제 올라오지 않겠네요
세상이 공평하긴 불공평하기 그지없다 .....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며 또 하루하루가 참 가득 차 있어 보여 응원하게 되는 영상을 올려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할 수 있겠다.
4:31 우리 웃자구요
당신의 선한 영향력을 생각하며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처음 구독자 2만도 안될때부터 알았는데
맘이 아프네요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 공백기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나요
이번 영상은 유난히 분위기가 밝고 희망차서 흐뭇합니다 ㅋㅋ
자격증에 영상 쪽 일까지 또 한 발 나아갔네요
빠르진 않아도 꾸준히 꿈을 향해 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자격증 취득 축하드려요!! 언젠간 제주도 가게 여시면 갈때마다 들릴거에요😊😊 그때까지 파이팅🔥🔥
참대단한 분이셨군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멀리서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이에게도 큰 흔적을 남기고 간 윤이님. 윤이님이 그곳에선 편안하고 또 편안하기를…
몇개월만에 다시보는 윤이양.. 가고나서 알게되어 더 마음아픈.. 고양이발 잡으며 힘이된다는 가녀린 손이 너무 마음아프다. 윤이씨 다음이 있다면 부디 하고싶은것 다하고 맘껏 잘 수 있게 윤이씨 꿈 다 펼치며 살 수 있길 바랄게요.
윤이님 자격증 2개땄다고 좋아하는모습😢미래를 위해~안타까워요 ~저리 열심히 살았는데요
편의점 야간알바하면 퇴근하고 피곤해서 항상 잠들었는데 윤이님은 30분 쉬고 카페알바라니.. 진짜 대단해요..!
윤이님 잘 지내시나요? 윤이님이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들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만하다 가셧네 ... 편안히 쉬세요
자격증 따신 거 축하한다고 할 수 있겠다!!!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너무 좋아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유아 히로인
오랫만에 알고리즘 떳네요
윤이는 잘있겠지
매일이 즐겁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그러면서 지난 영상 뒤져보는 1인입니다 덕분에 많이 위로받았어요
고마웠어요
우리 연탄이랑 크림이 냥이들은 다 잘있을까 정말 궁금해요
윤이 기다리다 힘들어하진 않았을까요 ㅠ
오늘도 지난영상 곱씻듯 아껴봐야겠어요
주인장이 자리를 비운 채널에 그 빈자리를 따뜻한 사람들이 가득 채워주어서 여전히 위로를 받는다
시작부터 좋은소식이라니 ㅎㅎ 축하드려요
이번 설연휴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매번 주말전에 이렇게 좋은영상 올려주시는건 항상 감사하고 감탄합니다..ㅋㅋㅋ
미래에 대한 소망도 가지고 계시고 조금씩 준비도 하셨는데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우셨나요..너무 힘드셨죠..윤이님 그곳에서는 힘듬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쩜 이렇게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은지…글쓰는것도,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제작도 너무 잘 하던 윤이님이네요…
이렇게 곱고 이쁜데 .. 안타깝구나 . 그래도 여전히 그대를 그리워 하고 찾아와 주는이들이 있어서 ... 부디 그곳에선 슬프지않기를
윤님! 부지런한 모습에
요즈음 나태했던 저를 되돌아보며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설 잘 쇠시고
들숨에 재력과 건강을
날숨에 걱정과 우울을 내뱉어보시길
바랍니다 :)
걱정 없는 곳에서 영면하길 빕니다.
계속 이렇게 함께할 줄 알았는데.. 많이 슬프고 아쉽다 그곳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
그 바쁜 와중에도 커피 자격증 취득한 윤이님 정말 대단해요
윤이님과 냥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냥 걷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렀어
안녕!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영상엔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줬어서 행복한줄만 알았는데,,눈물 흘리며 정주행중 입니다 편히 쉬십시오
6개월 전으로 돌아가 살아만 있다면...
왜?왜...왜... 눈물나..
지금 영상 한 번 더 봤어욯ㅎㅎ 8분이 아쉬워서 너무너무 좋고 힐링과 자극 그리고 행복한 감정 얻어가요. 그리고 댓글 써주시는 분들도 다들 예쁘고 좋은 말들만 해주셔서 마음이 더 따뜻해요
와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멋있고 대단하고 제 인생에 영감과 자극이되고 너무 좋아요. 상상만으로도 고되보이는 생활에서도 웃으며 유쾌하게 지내시는거 같아 저도 행복한 기운을 얻네요👍👍👍👍👍👍👍👍👍👍👍👍👍👍👍
윤이양과 고양이들이 생각나면
가끔 와서 또 보곤 합니다.
ᆢ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았던 윤이였구나
오늘 영상은 윤이쓰 텐션이 높아보여서 기분이 더 좋았다 한다!
허나 이런유니 저런유니 우리한텐 다 같은 사랑스런 윤이이니 앞으로도 부담갖지 말고 영상 올려달라! ❄️❄️❄️
윤님 영상만큼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영상은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그렇게 느껴요.
윤이님 그곳에선 아무걱정없이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소소한 윤이님의 일상에서 행복과 위로를 많이 얻었어요.감사합니다.천국에서 행복하세요❤️
꼭 호신용 소장하고 다니세요 늘 몸조심하시고 건강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특정 채널을 이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는데... 기사보고 알게되고는 시간이 날때마다 영상이 너무 예뻐서 윤이님이 남긴 얘기들 하나하나가 다 좋아서 계속 오게되는데... 영상 주인공이 이제 없다니... 어제도 슬펐는데 오늘도 넘 슬프다... 분명 좋은 곳에 갔을테니 그곳에서의 행복을 빌게요
나는 유튜브를 좋아하지않는다
유일하게 보던 유튜버가 우리 윤이였다
어린나이에 열심히사는거보고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생각했다
생각보다 내가 윤이를 많이 의지했나보다
나는 윤이가 너무 그립다
그 해맑은 미소를 항상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이따금 윤이가 생각나서 또 보러와요..
그대에겐 짧은 삶, 무슨 의미였나요.
아니면 길게만 느껴졌나요.
남들이 정해놓은 찬란한 시기에
나는 밝지 않았는데 하며 아파했을것만 같아
많은 사람과 이야기 할 이 곳에서
떠나갔을 때 더욱 그리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발길이 뜸해질 즈음에,
저도 뜸해질텐데요
제 옆에 울며웃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기댈자리
내어놓을게요
그렇게 지내볼께요.
또 라면이네 윤아 맛있는거 대접 받으면서 마음껏 먹고 푹 쉬어
최근들어 윤이님 생각나서 채널에 들렸다가 부고소식을 접하고 기사도 찾아보고 했는데 그후로 알고리즘에 더 자주 영상이 노출되어서 볼때마다 너무 슬프네요... 구독자 1000명일때부터 봐왔는데 진짜 영상들 볼때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구나 싶고 그 누구보다 마음고생 많았겠구나 싶어서 너무 슬프네요.... 영상에선 저렇게 밝게 나오는데... 이젠 없는 사람이라니... 영원히 기억할게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부디 거기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일 마치고 돌아온 윤이님을 반겨주는건 역시 착한 탄이네. ㅋㅎ 👍
마지막 연탄이 사진 = 시선강탈+포토제닉 🥰
바빠서 못들어온 몇개월사이 이리 슬픈일이 있었을줄 …
맘에 진정이 되질않아 평상심을 잃었습니다….
너도 아프지 말고 너도 행복 했어야지....
윤 갑자기 피드에 떠서 오랜만에 다시 보네~~보고싶어~~
너무힘들었겠어요
쉼이 없고 지치고 😭
열심히 사는 모습이 인상깊어요.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거기에서는 아프지마요
우리 천사 윤이
저희도 윤이님 새로운 모습 자주 보면 좋지만
항상 윤이님 건강이 먼저니 무리하지 말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