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근황, 토마호크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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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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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K

  • @Mindoidoi
    @Mindoidoi 년 전 +1

    윤아 보고싶어서 왔어

  • @sunmifox93

    윤이씨 하늘에서는 게으른 공주님으로 살기를ᆢ

  • @sarahkim2750

    윤이가 심어놓은 봄이 다시 오고 있다

  • @user-jg3fe5qs6m

    좁은 팬에 맞추기위해 뼈를 잘라낸 스테이크. 초라해 보일수는 있어도 토마호크 스테이크였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ㅎㅎ 윤이님도 이세상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토마호크 스테이크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그립습니다

  • @assa314485

    수고롭게 혼자 차린 밥상치고 윤이몫의 고기양은 너무 적어 속상해

  • @user-yc1jl5uq5u
    @user-yc1jl5uq5u 년 전 +2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나니 갑자기 라는 말은 없다는걸 알게됐다

  • @fhEh1emdekdcjawk
    @fhEh1emdekdcjawk 년 전 +148

    열심히 살았던 젊은사람한테 비꼬고 조롱하러 오는 사람들 인생 진짜 처참할거같음

  • @winggg00
    @winggg00  +688

    윤이는 마지막까지도 아르바이트와 고기가격에 고심했구나.... 저렇게 여린 소녀가 가장으로서 돈벌고 집안일하고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힘들어도 힘들다고 제대로 울어본적이나 있을까.. 저 나이대에만 누릴수 있는 무언가를 누려본적은 혹은 누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해봤을까.. 윤아 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구나..

  • @floridasun312

    카페를 하게되실지 어떤 멋진길을 갈지 미래가 기대됐었는데 아쉽지만 이해해요. 종종 생각하니 여기서 영원히 사는거에요.

  • @moonwalker6576
    @moonwalker6576 년 전 +329

    잊혀질까 왔어요. 생각보다 볕이 따듯합니다.

  • @user-ne4uj6nz9l
    @user-ne4uj6nz9l 년 전 +186

    7:57

  • @user-gm6sv7zl8c
    @user-gm6sv7zl8c 년 전 +467

    제주도 놀러갔을때 우연히 들린 카페가 윤이님 일하는 곳인줄도 모르고 뜻밖에 만나게되서 기뻤는데 실제로보고 저 작은 체구로 가족들케어 하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대견스럽기도 하고 주면 안받을것 같아 몰래 작지만 딸 같아서 용돈쥐어주고 도망 나오듣 나왔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 @bi_mill
    @bi_mill 년 전 +854

    댓글 한번이라도 달 걸 응원하는 말 속으로만 삼키지 말걸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냥 지나가지 말고 나도 그 말에 한번 더 보탤걸….행복하세요….이번에는 당연히 행복하길 바랄게요

  • @HHHH-lg6vj
    @HHHH-lg6vj 년 전 +71

    프라이팬이 너무 작아 어쩔 수 없이 뼈를 자르고, 뼈가 없어 평범해졌다. 그 고기를 또 가족들과 나누기위해 접시에 담고..뼛조각에 붙은 고기도 잘 먹겠다고 인사하고 먹는다. 이 영상에서 제일 맘 아린 장면들

  • @bpgehcjeb
    @bpgehcjeb 년 전 +250

    갑자기 생각나서 와 봄

  • @y_xng0536
    @y_xng0536  +120

    진짜 너무 착했다... 조금은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을 더 챙겼어도 됐을텐데... 가족들을 고양이들을 더 많이 신경쓰고 챙기느라 정작 본인은.... 너무 안쓰럽고 눈물이 난다... 진짜 그 곳에서는 따뜻한 햇볕에서 나긋하고 노곤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지냈으면...

  • @user-rg2kr3bv3b
    @user-rg2kr3bv3b 년 전 +4

    아가야 정말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지내라..

  • @Chaejeonglog
    @Chaejeonglog 년 전 +1

    치즈야 언니 마중 잘 했지? 외롭지않게 니가 잘 지켜줘..

  • @Dhqudals456

    윤아 보고싶어서 왔어

  • @Smashingpumkin9599

    윤아 네가 떠난 이후 다시 돌아온 첫 여름이야 여전히 여름은 덥고 치열하다. 여름의 더위도 겨울의 추위도 없는 그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