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 안치대는 이유.속이 뻥~!! 뚫리는 아욱국 끓이는 법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9. 22.
- ■재료
아욱 2봉지 280g
■다시물 만들기
물(쌀뜨물) 2L
멸치 한줌
무 , 양파 작은거 1/2, 대파 1~2뿌리, 건다시마
(엄니는 다시재료를 아끼지않아요.. 그래서인지 국물 깊이감이 끝내줘요)
■다시물에 투입하기
된장 2.5~3큰술
건새우 한줌
표고버섯 길게 채썰어서
땡초 1개
(마늘은 안넣어요)
----쌀뜨물이 없으면 찹쌀/쌀가루 1숟갈 풀어주세요
★ 원당 = 비정제 설탕 ( 사탕수수 )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안녕하세요~^^
저 새댁인데 몰라서 그냥끓여도맛있던데요ㅋㅋ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니 말투 너무 구수하고 좋아요
진짜 느끼해진 속이 뻥 뚫릴것같아요~
이제 아욱국도
오늘도 넘나 맛있는 아욱국 올려주셨네요~~
힘들게치대다가끓였었는데
윤쌤이 고수예요
니글니글 ~~^^
아욱국 완전 사랑하는데 재료가 많이 들어가네요. 시원하겠어요~^^
윤쌤~추석 잘 보내셧나요~
윤쌤 표현에서 맛이 그대로 전해지네요~~명절 지나고 뭐 개운한국물 없을까 했는데 요즘같이 선선한 가을날씨에 딱이네요
어머니~ 엄지척입니다.
전 요즘에 다른거 안보고 한식은 윤이련쌤
선생님 아욱국은 맛나겠어요. 치대지 말고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친정어머니
한때 부산에 살아서
오늘 아욱싸다 아욱국 끓였는데
늘 문대는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앞으로 찢는걸로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