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2년2개월, 시청에서 11년 공무원 하고 퇴직한 사람으로서, 경찰서장 관인도 찍어보았고, 시장 관인도 매년 수십번 찍고, 공공근로 등 여러 사람 채용해봤는데 조국 사태를 인지못하는 20대 30대 들을 보고 너무 답답하더군요. 조국청문회를 하루종일 봤는데 총장상 같은 경우는 상을 주기전에 상주는 사람이 내부결재를 하고 총장직인이 들어있는 금고를 열고 직인등록대장에 내역을 적고 번호를 따고 그 번호를 총장상에 적어야합니다. 이게 행정절차인데 그러면 직인등록대장에 번호와 총장상에 번호랑 같아야함. 이 쉬운걸 조국과 민주당은 제시하지 못함. 부산대의전에 제출한 총장상의 경우를 쓰레기라고 폄하하는 바보같은 20~30대를 보면 민주당 김종민에 선동당해 너무 한심함. 부산대의전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서울대든 동양대든 총장상이면 가산점으로 같은건데 그 동양대 총장상을 폄하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물정도 모르고. 부산대의전에 지원한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들이 말하는 그 쓰레기 같은 동양대 총장상 조차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0.1점이라도 필요한 절박한 사람들임. 그리고 법원에서 정정허가나서 주민번호 바뀌고 6일뒤에 부산대의전 면접이었는데 이걸 합격증에는 지원하기 전에 주민번호로 나왔다고 혜택을 본게 아니라고 큰소리 탕탕치는 민주당 박주민에 동조하는 그들을 보고 너무 한심함. 면접볼때 당연히 주민번호 수정한걸 면접관에게 말했겠지. 면접관도 당연히 법원에서 허가나서 정정한 주민번호면 인정해줘야하고 지원할때 주민번호는 면접볼때 쓰면 안되지. 이미 없어진 주민번호인데. 그러니 수정된 주민번호로 면접을 본거임. 그런데 민주당 박주민은 수정전에 주민번호로 합격했다고 큰소리 치고 당당하게 말하는지. 합격증이 수정전 주민번호로 나왔으면 담당자가 잘못 출력한거지. 없어진 주민번호로 합격증 내준건데. 동사무소에서 근무할때 생년월일을 어리게 바꾸는 사람을 1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한 일인데도 조국 좋아하는 그들은 이 상황에 아주 관대함. 내가 사람 뽑을데 원서 넣고나서 개명한 사람이 있었음. 그럼 담당자 입장에서 접수할때 이름으로 합격통지를 할지. 바귄 이름으로 통지할지. 고민했던 기억이남. 조국 사건 팩트는 면접전 6일전에 주민번호를 수정했단건데. 국민이 어리석으니 그냥 속고도 자기가 속은지 모름. 조국이 깨끗한 사람이다라고 믿고 싶은 상황에서 민주당 김종민, 박주민이 던져주니 좋다고 박수치고 동양대 총장이랑 자한당을 조롱하기에 바쁨. 휴.. 한심하다. 우리나라 국민들..
낼모래 마흔이고 미혼입니다. 저는 결혼은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내려놔야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성공적 결혼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을 내려놓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못합니다.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실패한 결혼생활은 나뿐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상처가 됩니다.
![[반일종족주의 반박 1편] 토지조사사업이 수탈이 아니라고??](http://i.ytimg.com/vi/VVBcLBg3rZ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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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 NewJeans](http://i.ytimg.com/vi/FN_KHxXZC0k/mqdefault.jpg)
"남은 절대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윤작가님 극공감!👍👍👍👍
정말로 많이 공감되네요. PEACE!!!
경찰서에서 2년2개월, 시청에서 11년 공무원 하고 퇴직한 사람으로서, 경찰서장 관인도 찍어보았고, 시장 관인도 매년 수십번 찍고, 공공근로 등 여러 사람 채용해봤는데 조국 사태를 인지못하는 20대 30대 들을 보고 너무 답답하더군요. 조국청문회를 하루종일 봤는데 총장상 같은 경우는 상을 주기전에 상주는 사람이 내부결재를 하고 총장직인이 들어있는 금고를 열고 직인등록대장에 내역을 적고 번호를 따고 그 번호를 총장상에 적어야합니다. 이게 행정절차인데 그러면 직인등록대장에 번호와 총장상에 번호랑 같아야함. 이 쉬운걸 조국과 민주당은 제시하지 못함. 부산대의전에 제출한 총장상의 경우를 쓰레기라고 폄하하는 바보같은 20~30대를 보면 민주당 김종민에 선동당해 너무 한심함. 부산대의전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서울대든 동양대든 총장상이면 가산점으로 같은건데 그 동양대 총장상을 폄하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물정도 모르고. 부산대의전에 지원한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들이 말하는 그 쓰레기 같은 동양대 총장상 조차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0.1점이라도 필요한 절박한 사람들임. 그리고 법원에서 정정허가나서 주민번호 바뀌고 6일뒤에 부산대의전 면접이었는데 이걸 합격증에는 지원하기 전에 주민번호로 나왔다고 혜택을 본게 아니라고 큰소리 탕탕치는 민주당 박주민에 동조하는 그들을 보고 너무 한심함. 면접볼때 당연히 주민번호 수정한걸 면접관에게 말했겠지. 면접관도 당연히 법원에서 허가나서 정정한 주민번호면 인정해줘야하고 지원할때 주민번호는 면접볼때 쓰면 안되지. 이미 없어진 주민번호인데. 그러니 수정된 주민번호로 면접을 본거임. 그런데 민주당 박주민은 수정전에 주민번호로 합격했다고 큰소리 치고 당당하게 말하는지. 합격증이 수정전 주민번호로 나왔으면 담당자가 잘못 출력한거지. 없어진 주민번호로 합격증 내준건데. 동사무소에서 근무할때 생년월일을 어리게 바꾸는 사람을 1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한 일인데도 조국 좋아하는 그들은 이 상황에 아주 관대함. 내가 사람 뽑을데 원서 넣고나서 개명한 사람이 있었음. 그럼 담당자 입장에서 접수할때 이름으로 합격통지를 할지. 바귄 이름으로 통지할지. 고민했던 기억이남. 조국 사건 팩트는 면접전 6일전에 주민번호를 수정했단건데. 국민이 어리석으니 그냥 속고도 자기가 속은지 모름. 조국이 깨끗한 사람이다라고 믿고 싶은 상황에서 민주당 김종민, 박주민이 던져주니 좋다고 박수치고 동양대 총장이랑 자한당을 조롱하기에 바쁨. 휴.. 한심하다. 우리나라 국민들..
정치적인 영상도 좋지만 이렇게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해주는 영상을 보니 더 좋네요
윤서인은 우파의 마음을 알아듣기 쉽게 풀이해주면서 말해주는것이 특징이지만 우파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가야할 개인에 초점을 두면서 '우리'가 아닌 '나'에게 조언을 하는 그 뜻깊은 속풀이가 윤서인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인것 같다.
7199 화이팅!!! 각자도생. 보수란 개인이다. ㅠ.ㅠ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이사람 볼때마다 드는생각이 나랑생각이 같다는거
윤서인의 모든 방송 주파수가 잡음 하나도 없이 너무 깨끗해서 너무 놀랍습니다. 이렇게 생각이 일치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 듯.
이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삶에서 겪은 말인 것 같아 공감이 되네요.
윤서인씨. 정말 고맙습니다
형 고마워요 가끔 형 얘기 들으면 진짜 형한테 조언 듣는거 같아서 좋아요 형 말대로 살기 쉽지 않지만 많은 공감갖고 많은 지혜를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항상 서인이형님 영상은 볼때마다 공감하고 많이 배웁니다. 오늘 영상도 많이 공감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윤투브 영상 싹 다 교과서 가야합니다
낼모래 마흔이고 미혼입니다. 저는 결혼은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내려놔야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성공적 결혼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을 내려놓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못합니다.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실패한 결혼생활은 나뿐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상처가 됩니다.
외로움을 타느냐 고독을 즐기느냐는 아주 큰 차이죠
정말 많이 동감합니다.
공감입니다 내가 할말을 대신 해주시네요 윤선생 남자답다 윤선생 / 보고있나 조국아
와 형...진짜 나를 다시한번 돌아봤어..고마워 지금 너무 화났는데...정말 고마워 큰그릇에 한걸음 다가갔어 ㅎㅎ
윤투브 영상중 베스트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제 사십초반인데 영상보니 제가 그릇이 작은 사람인걸 알고 뜨금했어요. 가끔 미치도록 외롭고 남의 행복을 시기하고 했는데 결국은 다 제 그릇이 작은 탓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